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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 재테크 투자 필수정보 뉴스모아 5/3 본문

판교통신

월급쟁이 부자 재테크 투자 필수정보 뉴스모아 5/3

ijason 2019. 5. 3. 09:22

월급쟁이 부자 재테크 투자 필수정보 뉴스모아 5/3

2019년 5월 3일 (금)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5/2(현지시간) FOMC 여파 지속 등에 하락… 다우 -122.35(-0.46%) 26,307.79, 나스닥 -12.87(-0.16%) 8,036.77, S&P500 2,917.52(-0.21%), 필라델피아반도체 1,560.61(+1.11%)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부담 지속 및 사우디 증산 기대감 등에 급락… WTI -1.79(-2.81%) 61.81, 브렌트유 -1.43(-1.98%) 70.75
● 국제금($,온스), 금리 인하 전망 약화에 하락... Gold -12.20(-0.95%) 1,272.00
● 달러 index, 금리 인하 기대감 차단 FOMC 여파 지속 등에 상승... +0.14(+0.15%) 97.83
● 역외환율(원/달러), +3.22(+0.28%) 1,167.15
● 유럽증시, 영국(-0.46%), 독일(+0.01%), 프랑스(-0.85%)
● 美 1분기 생산성 3.6%↑…2010년 이후 최고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3만명…3개월래 최고 유지
● 美 3월 공장재수주 1.9%↑…월가 예상 상회
● 4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 77.3…2개월 연속 상승
● 트럼프 "무어 연준 이사 후보 사퇴"
● "저물가 일시적"이란 파월…지속적이면 '금리인하'
● 마켓워치 "4월 고용지표, 이례적 요인에 엄청나게 강할 수도"
● 유로존 4월 제조업 PMI 확정치 47.9…예비치 상회
● BOE, 기준금리 동결…올해 성장 전망 1.2→1.5% 상향
● BOE, 기준금리 동결…카니 "시장 예상보단 더 긴축"
● 원유봉쇄로 불충분?…"美 '이란 거래' 기업·금융기관 제재검토"
● 낮 맑고 초여름 더위...밤 중서부 미세먼지

[기업/산업]
● 베이징노선 제주항공·티웨이, 상하이는 이스타항공 신규 취항
● 국내 완성차 5개사, 4월 수출 동반 감소…내수는 엇갈려
● 현대重 영업이익 '흑자전환'
● 차익매물 줄고 美임상까지…지노믹트리에 꽂힌 기관들
● 中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상장폐지' 기로
● LGU+ '넷플릭스 효과' 영업익 3.7%↑
● "작년과 다르다"…현대차그룹, 시총 증가율 1위
● 효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속…효성티앤에스 IPO 추진
● 파인트리, 스킨푸드 인수한다
● "아디다스 제품 수주 본격화"…화승인더에 외국인 '러브콜'
● 걸프만서 '세계 톱2' 바닷길 연 현대건설
● 실적 개선 기대감 큰 '면·화·차' 선별투자를...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5월 증시 전망
● 지오영 팔고 투썸 사고…존재감 커진 앵커
● 인코스팜, 코스닥 입성 추진
● "대어는 없어도"…다시 온기 감도는 IPO 시장
● 수젠텍 "고령화 시대…진단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 지키느냐, 뺏느냐…백화점 '驛舍전쟁'
● 이랜드 '케이스위스' 3000억원에 中 매각
● LG유플러스와 손잡은 '에스원', 수익성 개선 "약일까 독일까"
● '제크' 등 롯데 비스킷 4종, 1500원으로 100원 인상
● 괄도네넴띤, ㅇㅈ? ㅇㅇㅈ, 밤감샴…요즘애들 작명법에 꽂힌 기업들
● 1초에 10병씩 팔려…테라 맥주 돌풍
● 요즘엔 외식보다 '배식'…배달의민족 月사용자 1천만명 돌파
● 보안 뛰어난 스마트 병원 서비스 KT - 레몬헬스케어, 하반기 출시
● 4월 의약품 수출액 4억2600만 달러…1년 내 '최고'
● VR·AR 실감나게…정부, 5G 콘텐츠 펀드 조성
● 현대차, 신형 '아이오닉 일렉트릭' 첫 공개
● 아시아나항공, 무급휴직 이어 희망퇴직 실시
● 렌탈계정 720만…세계로 가는 웅진코웨이
● 전동킥보드 공유플랫폼 '씽씽' 출시... QR코드로 자동결제
● 삼성 "자신있다, 갤럭시폴드"... 韓·英서 출시 이벤트 진행, 美서 5G버전도 전파 인증, 국내시장에 이달 출시할듯
● 파업에 망가진 르노삼성, 4개월 연속 판매 급감
● 현대엘리베이터 이천 본사·공장, SK하이닉스에 매각
● SK이노, 해외 자원개발 가속…베트남 광구서 원유 추가 발견
● 대우조선, 주인 못찾던 드릴십 4100억에 매각
● 노키아 5G 장비 공급 지연에 웃음짓는 삼성전자·화웨이
● 삼성, KT에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장비 공급
● 삼성전자, 캐나다 'AI랩' 확장... 시스템 반도체용 딥러닝 강화
● 종합검사 피한 삼성생명...국세청 세무조사
● ESS화재원인 발표 또 미뤄…업계 고사위기
● 공정위, 대림에 과징금 13억…총수에 브랜드사용료 몰아줘
● 롯데손해보험, JKL에 팔린다... 지분 52% 매각가 3000억원대
● KT, K뱅크 대주주 내놓기로
● 빌보드 2관왕 BTS…팝의 전설들과 한무대 섰다
● 게임에 '질병' 낙인? 13兆 게임업계 골병 든다
● 수소산업 '본게임'…현대제철 수소차 계획도 탄탄대로
● 환경 지키며 장거리 주행…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로 두토끼 잡다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닥, 공시 '아웃소싱' 허용
● '특사경' 대립하던 금융위 - 금감원, 불공정 거래 공동조사
● 내부회계 '비적정' 의견 받은 상장사 56곳…"투자 조심"
● 中企에 자금 공급 '스케일업 금융'…회사채 발행으로 최대 150억 조달
● 김상조, 재계 11~30위 기업 CEO 만난다
● 홍남기 "이재용과 따로 만나기로 했다"
● 1~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대 최저인데…서민들 "체감 못하겠다"
● 드라이브스루 환전·대출 비교…혁신금융서비스 9건 추가 지정
● 제2금융권 잠자는 돈 7조5300억… 한눈에 조회·해지 가능
● 홍남기 "기업실적 악화…내년 세금 덜 걷힐 수도"
● 최악의 지방경제…서민금융 덮쳤다
● 자영업 파산 → 깡통대출 급증 → 저축銀 부실 '악순환'
● 강남아파트값 바닥찍나…28주 만에 하락세 멈춰
● 부실 바닥재 시공, 평가 조작… 아파트 60%가 층간소음 기준 미달
● 거래 끊겼던 대치 은마 3월만 10여건 매매…시장 기지개 켜나
● 표준단독주택 정부 공시가, 옆집보다 더 많이 올랐다
● 양재·합정 등 역세권 182곳 주택공급 늘린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한국당 삭발투쟁 5명 더…민주당 "3차 고발"
● "가출정치 그만하라"…與, 자유한국당 '추경 압박'
● 돌아선 2030 표심잡기?…'청년기구' 급조한 당·정·청
● 인도적 대북식량지원 급부상…'8일 방한' 비건대표와 논의
● 강경화 "북핵, 韓 역할 더 커져"
● 美 국방장관 대행 "비핵화 최우선 해법은 외교…실패 대비해 계속 훈련"
● 北과 비핵화협상 교착속 美 ICBM 시험발사…볼턴 이달 방한 가능성
● '문재인 중재외교' 난관 봉착하자…아베 "조건없이 김정은과 만나겠다"
● 인력도 적고 전문성도 떨어지는 조세심판원…조세 불복 年 7600건에 상임심판관 6명뿐
● 반기 든 문무일…사의 굳힌듯
● "살아움직이는 적폐수사, 정부가 통제할 수 없어"... 文대통령, 사회 원로들과 오찬
● 이해욱 대림 회장, '총수家 사익편취' 혐의 검찰 고발
● 네이버가 잘못 보내놓고 강제삭제한 메일…권리침해일까?

[국제/해외]
● 美에 떠밀린 中, 금융시장 더 연다…"무역협상 10일 타결 가능성"
● OPEC 사무총장 "원유시장서 이란 제외 불가능"
● 美 "베네수엘라에 군사 개입할 수 있다"
● 과이도vs마두로 시위 맞불…혼란 깊어지는 베네수엘라
● 트럼프 압박에도…파월 "금리기조 바꿀 근거 없다"
● CNN "트럼프 경제분야 지지율 56%, 취임 후 최고"
● 美 금융권, 금리 인하보다 IOER에 더 관심을 쏟는 이유
● 뮬러 '요약보고서' 항의에 美법무 "왜곡 없어" 반박
● 애플과 합의해주고…퀄컴, 5조원 받는다
● 메이, 英 '화웨이 정책' 누설혐의…국방장관 즉각해임
● 美 돼지고기값 '천정부지'…아프리카열병 대란 조짐
● '적자행진' 테슬라 "2조3천억대 신규자금 조달 계획"
● 3분 만에 샤오미 170억 투자 끌어낸 中 공유주택
● 中 전기차 "내년 한국 상륙"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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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조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으로 법사위 사보임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금태섭도 그러더니... 검사 출신이라 ‘가재는 게편’이라 이건가?

2. 자유당 지도부가 청와대 앞에서 정부ㆍ여당의 패스트트랙 강행과 경제실정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5년짜리 정권이 대한민국의 100년을 갉아먹었다“면서 강경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댁들이 200년을 갉아먹을 걸 100년 줄여 놓은 건 아니고? 맞지?

3.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의 전·현직 지역위원장과 정무직 당직자 등 원외인사 132명이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창당 정신에 입각해 유승민·안철수 전 대표가 전면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선발투수를 구원투수로 내보낸다고 싫어할 텐데... 괜찮겠어?

4. 정의당은 “문무일 총장의 개념 없는 언행은 기득권을 포기 못한 검찰 권력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이 조직적인 반발을 계속한다면 정부는 이를 엄히 문책하고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정도면 막 하자는 거지죠” 때보다 더 막 하자는 건 아닌지 몰라~

5. 지난 2009년 ‘조선일보 청룡봉사상’을 받아 1계급 특진한 경찰관은 장자연 수사에 관여했던 인물이었습니다. 방상훈 사장은 경찰 조사 두 달 만에 청룡봉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경찰청장과 함께 해당 인물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러니 청룡봉사상이 누구를 위한 봉사였는지 자명한 일 아니겠어~

6. 박근혜를 석방하라며 윤석열 지검장 집 앞에서 협박 방송을 한 유튜버가 박원순 시장 등 진보 진영 인사들을 같은 방식으로 위협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이를 협박 범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일베스런 인간은 잡히면 ‘장난이었다 용서해 달라’ 부르짖는 벌레~

7. 자유당 해산 촉구 청원이 200만 명에 육박한 동의가 나오자 이는 북한 소행이라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역시 ‘북적북적 정권’이다보니 북한 하라는 대로 일어나는 일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토착토착 왜구들이 아베 지령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8. "검-경수사권 조정이 민주주의에 위배된다"는 문무일 검찰총장 주장을 경찰이 정면 반박했습니다. 경찰권이 필요 이상으로 강해질 것이라는 문 총장의 목소리와 달리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가 오히려 강화된다는 주장입니다.
무소불위 검찰이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에 반한다’는 얘길 할 입장은 아닌 듯...

9. 유시민 작가와 심재철 의원이 1980년 당시 진술서와 관련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심 의원은 “유시민의 진술은 김대중과 학생 지도부 사이에 연결고리를 찾던 신군부가 퍼즐을 맞출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가 뭘 주장하든, 지금 사는 모습을 보면 과거를 유추할 수 있지 않겠어?

10. 50인 이상 정부기관·공기업·민간 기업은 ‘장애인 고용촉진법’ 등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KBS·EBS·언론중재위 등의 방송·통신·언론 기관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솔선수범 이런 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있는 법이나 좀 지키시죠~

11. KT 새노조는 ‘KT 채용비리 수사는 정치인 김성태를 죽이기가 아니라 국민기업 KT 살리기’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김성태 의원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채용비리 수사는 ‘김성태 죽이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찬밥 신세라 좀 띄워주고 그러면 좋지 뭐... 단식을 한 번 더 하시든지~

12. 한해 자살로 숨지는 청소년이 10만 명당 7.7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3.3명보다 두 배 더 많은 등 자살이 11년째 청소년 사망원인 1위를 이어갔습니다. 또, 청소년 중 절반만이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희망으로 넘쳐도 부족한 아이들인데...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

13. 일본의 새 연호 ‘레이와(令和)’를 고안한 나카니시 명예교수는 레이와는 ‘아름다운 평화’의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평화를 의미하는 ‘와’는 7세기 “한반도에서 건너온 백제의 지식인이 태자와 함께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뭐해... 몸 따로 생각 따로 움직이는 아베라는 걸 모르나베~

14.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어머니 이명희 씨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등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재판정에 나온 이명희 씨는 딸 조현아를 껴안으며 “엄마가 미안해 수고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런 모정으로 가사도우미에게는 월 50만 원을 줬구나... 그랬구나...

15. 황금연휴 첫날인 토요일은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6월 상순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어린이날과 연휴 마지막 날까지 맑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 덕분에 어린이 없는 저는 감사하는 맘으로 푹 쉴 랍니다.

황교안, 전국 순회투쟁 돌입 "좌파정권 게슈타포 공수처".
김태흠 "자유당 의원 다 삭발하는 한 있어도 싸워야". 콜~
나경원 “저 하나로 충분 의원ㆍ당직자 고발 취하하라”.
유승민 "지도부 사퇴, 새 리더십 과정서 무엇이든 하겠다".
천정배 "선거제 개혁안, 연내 통과될 것, 자유당 방해 불가".
자유당 삭발 예정 11명 의원 중에 4명만 삭발 강행.
정의당 “기왕 삭발하려면 석고대죄 하는 심정으로 하라”.

정치꾼은 다음번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의 일을 생각한다.
- 크라크 -

벌써부터 다음 총선을 준비하는 정치꾼을 주변에서 많이들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국민은 다음 세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정치가를 선택할 것임을 그들은 알아야 합니다.
식물국회와 동물국회가 되어버린 국회가 진정으로 다음 세대를 걱정하고 준비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 곳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치꾼보다 더 먼저 다음 선거를 우리는 준비하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대체 연휴인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저도 덩달아 하루 더 쉬고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부동산뉴스 Daily brief_2019.5.3(금)

□ 서울 도심 상업지역 주거 용적률 400% → 600%로 한시적 완화...양재·합정 등 역세권 182곳 주택공급 늘린다

-‘지구단위계획’주민공람 실시, 신도림·혜화·종로5가 등 포함, 임대 더 지으면 용적률 늘어나“1만6000여 가구 추가 공급”준주거지역도 최대 100%P↑


□ "단독주택 공시가 올려라" 456건…서울 구청, 314가구만 가격 조정

-서울 13.95%, 전국 6.97% 올라


□ 강남구 하락세 28주 만에 멈췄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값, 서울 평균 -0.05%…6개구 보합


□ 5~6월 15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5곳 분양

-전국 14곳 3만1246가구 공급


□ 감일 e편한세상 1순위 청약경쟁률 63 대 1

-1가구 공급한 84㎡B 599 대 1,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 몰려


□ 거래 끊겼던 대치 은마 3월만 10여건 매매, 시장 기지재 켜나

-강남,용산 등 재건축 아파트 작년보다 가격 여전히 낮지만 연초보다는 매매가 소폭 올라, 거래는 솔솔 살아나 


□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 확정

-2천500가구 입주  


□ 삼성 후광, 고덕신도시 2년만에 분양 재개

-고덕 파라곤 2차, 85m2단일면적 총 654가구, 고덕순환도로내 중심 입지

월급쟁이 부자 재테크 투자 필수정보 뉴스모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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