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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뉴스모아 10/19

ijason 2018. 10. 19. 11:21

바쁘니까 뉴스모아 10/19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하루에 일만 번씩만 감사하면 못 고칠 병이 없다."
- 후지다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7%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경제전망 수정치를 18일 발표함
- 3.0%이던 전망을 지난 7월 2.9%로 낮춘 데 이어 석 달 만에 0.2%포인트 추가로 떨어뜨렸으며, 이는 그사이 고용 쇼크와 설비투자 감소 우려가 더 짙어졌다는 판단에서임
- 경기 하강 우려 탓에 연 1.5%인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융안정 리스크와 정책 여력 확보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해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함 ​

2.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카카오의 카풀서비스 진출에 대한 택시업계 반발에 대해 “정면 돌파하면서 규제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함
- 카카오T카풀은 출퇴근 방향이 비슷한 이용자들이 함께 이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6일 카카오T카풀에서 활동할 운전자 사전 모집에 공식적으로 나섬 ​

​3. 조선업 경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꼽히는 신(新)조선가(새로 제작하는 선박 가격)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18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이달 기준으로 32만DWT(재화중량톤수)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신조선가는 9200만달러로 지난해(연평균 8150만달러)보다 12.9%(1050만달러) 올랐으며, 이는 2015년(9350만달러) 후 가장 높은 금액임

4. 신조선가(새로 제작하는 배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배를 짓는 데 쓰이는 후판(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 가격이 신조선가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음
-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달 일반 유통용 후판 가격은 t당 76만원으로 작년 평균 가격(64만5000원)보다 17.8% 올랐으며, 조선업 침체가 극심했던 2016년(54만4000원)과 비교해선 39.7% 상승함

5.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규제를 대폭 풀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 ‘시장진입·영업규제 혁신방안’을 확정함
- 신규 진입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사업자 간 과당경쟁 우려’를 면허 기준에서 삭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저비용항공사(LCC) 시장 진입을 노려온 사업자의 면허 취득 가능성이 높아짐

<< 금융/부동산 >>
1. 금융위원회는가18일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제도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함
-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대출 신청자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70%를 초과하면 ‘위험대출’로 분류돼 대출받기가 어려워지게되며, 이는 금융당국이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 기준선을 현행 100~150%에서 70%로 강화하는 데 따른 것임

2. 금융당국이 부동산 투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임대사업자 대출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함
- 은행들이 그간 후하게 적용해 온 예외승인 사례 및 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임대소득 산정 시 ‘추정소득’ 활용도 원칙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며, 또한 최근 급증하는 카드사 신용대출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임

3. 한국거래소가 ELS의 기초지수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닥150 미국 달러 현·선물 혼합지수를 오는 22일 선보임
- 한국거래소는 올해 발행된 ELS 약 80%의 상품에 기초자산으로 활용된 홍콩H지수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함

<< 국제 >>
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18일 경기 하강 우려와 통상 마찰 심화 우려가 겹치면서 2014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2500 밑으로 떨어짐
- 미국 정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했지만 3분기 성장이 둔화됐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데다 미·중 무역갈등도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임
- 미 재무부는 이날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고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했으며, 한국과 일본, 독일, 인도, 스위스도 계속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됨

2. 미국 중앙은행(Fed)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상 저지 압박과 신흥국 위기 조짐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바꿀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남
-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대체로 “점진적 추가 금리인상이 지속적 경기 확장과 고용시장 강세, 인플레이션과 부합한다”고 말했으며, 이는 금리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됨

3. CNBC 등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터키가 20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달러표시 5년 만기 국채에 60억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몰림
- 미국과의 관계 개선 조짐으로 시장 분위기가 위기 국면에서 돌아섰다는 분석이며, 발행 물량의 세 배에 달하는 뭉칫돈이 밀려들면서 다른 신흥시장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4. 미국이 국제 우편 요금이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 유리하게 정해져 있다는 이유로 국제 우편 요금체계를 정하고 있는 만국우편연합(UPU)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 외신들은 국제 우편 요금체계가 바뀌면 중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화물의 배송료가 비싸질 것이라는 점에서 미국의 UPU 탈퇴 경고를 또 하나의 중국 압박 카드로 해석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임대업이자상환비율
- 부동산 임대업자의 상환 능력을 심사하는 지표.
정부가 2017년 11월 26일 내놓은‘금융회사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에 따라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2018년 3월 실시됨.
즉 부동산임대업 대출 희망자의 연간 임대소득을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눈 비율을 가리킴. 연간 이자비용에는 해당 대출 이자비용, 관련 건물의 기존 대출이자가 포함됨. 이자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리의 상승에 대비한 ‘스트레스 금리(최저 1%포인트)’도 가산됨.
이 비율은 주택의 경우 1.25배, 비주택의 경우 1.5배가 최소 요건임.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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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어제 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의사를 전달받은 교황은 "대통령께서 전한 말씀으로 충분하다"며 "북한이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북이 지난달 19일 체결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와 관련해 유엔군사령부가 모든 내용에 합의하고, 내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엔군사령부가 합의서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오늘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 사건을 수사하는 군·검 합동수사단이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계엄 문건 작성을 지시한 윗선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가 기호용 마리화나를 전면 합법화했습니다. 현지시각 17일 새벽 0시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마리화나 가게가 영업을 시작했는데, 매장마다 수백 명의 구매자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와 함께 과거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처벌된 사람들의 사면 방침도 밝혔습니다.

■미국이 남중국해 상공에 20여 일 만에 또 전략 폭격기를 보내 작전을 수행하면서 중국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미·중 갈등은 전방위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부 노인 요양병원에서 항우울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령자에게 배뇨 곤란이나 변비 등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항우울제인데, 이같은 항우울제의 과도한 처방이 전국 요양병원에 만연해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더 큰 문제는 정부가 항우울제 처방 실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조차 없다는 점입니다.

■교육부가 사립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실명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유치원 설립자와 원장 실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아이들을 볼모로 한 유치원 폐원과 집단 휴업에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는데요. 그런 가운데 검찰은 감사 무마 청탁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전국의 택시 기사들이 운행을 중단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은 없었으나, 집회가 시작된 오후부터 운행량이 줄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방탄소년단 콘서트 표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수십 차례에 걸쳐 돈만 챙겨온 2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20여 명에게 83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의혹에 휘말렸던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무고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어제(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와 김부선 씨의 스캔들을 SNS에서 거론해 명예훼손죄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 모 씨가 자신을 고소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11.2%가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공사의 공채 합격률은 3%에 불과하나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시험 합격률은 93%에 달했습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채용 비리 의혹에 항의하며 시청 진입을 시도해 몸싸움이 벌어졌고 서울시 국정감사는 파행됐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국민은행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 시험 문제 중 10여개가 시중 문제집과 똑같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이번 논란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제 출제를 대행한 외주 업체에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중태에 빠진 윤창호 씨 사고와 관련해 국회에서 이른바 윤창호 법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입법 기관인 국회 소속 공무원들은 음주운전을 하다 걸려도 98%가 경징계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쉐린코리아가 어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19'에 이름을 올린 식당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한편에선 음식의 맛과 식당 분위기 등을 다수의 평가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대에, 누가 어떻게 평가했는지도 모르는 식당의 별점은 큰 의미가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걸어서 이동하는 전통적 개념의 이른바 '뚜벅이' 보병부대가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육군은 오는 2030년까지 가장 작은 단위의 부대인 분대에도 차륜형 장갑차와 소형 전술차량 등을 배치할 계획이라는데요. 분대 단위까지 장갑차가 배치되면 모든 보병은 차량으로 이동·작전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9%에서 2.7%로 낮췄습니다. 전망대로라면 6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기록하게 됩니다. 경기 악화 우려에 기준금리는 1.5%로, 11개월째 동결했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전지훈련차 한국을 찾은 박항서 감독이 파주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파주국가대표에서의 전지훈련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한국 공포증을 극복한 뒤, 돌아가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10년만의 스즈키컵 우승으로 또 다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설악산은 요즘 단풍이 절정이죠. 그런데 어제 아침 설악산 꼭대기는 새 하얀 눈세상이 됐습니다. 첫눈이 내린 것인데요. 지난해보다 보름 넘게 빨리 온 것도 그렇지만 첫눈 치고는 많은 눈이 펑펑 내려서 10cm 넘게 쌓여 덕분에 설악산에는 가을과 겨울, 두 계절이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주말 산에도 다녀오세요~~^^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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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자유당의 해묵은 '친박 VS 비박' 갈등 구도의 조짐이 '태극기 부대' 입당 급증으로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불복 세력으로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면 친박계 주자를 당선시킬 '실탄'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홍준표 김무성의 뒤를 이을 우리의 호프 친박계의 희망 김진태 강추요~

바른당 손학규 대표는 최근 자유당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유승민 전 대표의 자유당 복당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손 대표는 “개혁적인 보수를 표방한 유 전 대표가 갈리 없다. 무슨 명분을 갖고 들어가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가면 무슨 명분이든 만들고 갈 텐데... 가든 안 가든 이상할 게 없는 거 아냐?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낸다면 북한에 갈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실상 방북을 수락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교황의 방북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평화가 한반도의 평화로 통일로~ 교황 성화 만세~~

심재철 의원이 한국재정정보원의 전산시스템에서의 비인가 재정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다른 의원실의 보좌진도 비인가 구역에 접속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뭣도 안 되니까 이제 물귀신 작전이구만?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리는 걸로~

사립유치원들이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 명단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는 것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언론사를 상대로 줄 소송 카드도 만지작거리며 휴업을 비롯한 집단행동 카드는 아껴두는 모습입니다.
결국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를 볼모로 잡겠다? 테러에 협상은 없다는 거~

자유연대 등 4개 보수단체가 4·16가족협의회와 13개 언론사 등을 가짜뉴스 유포자로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월호 사건 이후 가짜뉴스를 생산·확대·유통시킨 전문가들은 좌파 시민단체 인사들과 언론사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가짜뉴스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구만... 이 정도면 무고죄 맞지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학대 의혹을 받다가 자살한 ‘김포 맘카페’ 사건을 두고 사이트 폐쇄, 관련자 처벌 등 비난 여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익명성에 숨어 허위 정보를 남발하는 부작용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엄마의 마음은 사악한 것과는 거리가 먼 데 말이지... 참 거시기하다.

조계종 포교원장이자 불광사 창건주인 지홍 스님이 사찰 유치원 공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최근 사건을 검찰에 넘겼으며 지홍 스님의 횡령을 도운 유치원 원장도 함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건 유치원 비리야? 아니면 종교 비리야? 일명 ‘일타쌍피’ 비리로다~

국책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임직원 출장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방만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기영 총장의 해외출장 한 번에 5,000여만 원을 쓰고, 입학사정관에게 심사와 무관한 고급 이어폰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12일간 출장에 5천 쓰고 왔더니 통장에 월급 꽂혀있지? 완전 꿀 보직이네~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의혹과 유사한 일이 국립대학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자신의 학교로 편입해 온 아들에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매 학기 두 과목씩 자신의 강의 8과목을 듣게 하고 아들에게 전 과목 A+을 줬습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부정이 저지른 부정이구먼~ 그런 부모 없어 서럽소~

여성과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을 대학 입시 면접 과정에서 탈락시킨 대학 교수에게 법원이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권위를 이용해 뇌물을 요구하는 등 범행의 수법과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런 양반은 차별이 뭔지 빵에서 실감나게 맛을 보여 주세요~

최근 경인 아라뱃길 기능을 손보기 위한 전문가 조직이 출범해 향후 아라뱃길 운하 기능이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12년 개통한 아라뱃길은 건설비 2조 7,000억 원이 들었고 연간 운영에는 130억 원이 소요됩니다.
밑 빠진 독도 아니고... 이명박 이 인간이 물에 빠뜨린 돈이 대체 얼마야?

미국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미·중 무역분쟁이 최고조에 달해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습니다.
미국이 조작국이라면 조작국인거지? 대단한 미국의 그레이트 갑질~

지난 한 해 뺑소니 사고는 7,880건으로 사망자는 150명, 부상은 11,429명지만, 뺑소니범 검거율은 97%로 매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뺑소니 사고 후 법적 처벌인데, 1심 재판에서 실형이 선고된 경우는 13.3%에 불과했습니다.
이러니 복불복이라고 일단 뺑소니치고 보는 게 아니냐고~ 이럴 거야 정말?

설악산 고지대 7cm '첫눈' 작년보다 16일 빨라. 헉~
“광주 퀴어축제 광주의 인권지수 가늠할 잣대". 과연~
유은혜, "사립유치원 집단 휴원 엄단 조치할 것". 꼭~
손학규, "바른당 의원 자유당행, 말도 안 돼”. 진짜?
비리 유치원 안 보내자니 답 없는 속 타는 부모. 에휴~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점이다.

다케우치 히토시 -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은 페루의 ‘마추픽추’로 함께 가기로 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만, 과연 생전에 가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혹은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몸이 허락하지 않아서라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대한민국이 아름답게 옷을 갈아입는 만추의 계절입니다.
서러워하기 전에 훌쩍 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 한번 가져 보세요. 지금 출발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지도 모릅니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주말, 당신과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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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factfinder.co.kr

@ 프란치스코 교황 “김정은 위원장이 공식 초청장 보내면 무조건 응답, 나는 갈 수 있다”
↳ 문 대통령, 교황 단독 면담서 김 위원장 초청 뜻 전달하자 사상 첫 방북 사실상 수락
▲ 미-쿠바 화해 기여, 줄곧 분단현장에 깊은 관심 : 남미 해방신학 전통 거쳐 공산권 지도자와 소통도 가능
☞ 교황,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방북' 그 자체로 역사적 대사건
↳ 방북이 실현된다면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구상에 힘 실리고, 북·미 비핵화 협상에도 직접적인 영향
↳ 북한, 정상국가 이미지 제고·미국 등 국제사회에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호소하는 계기로 활용할듯
☞ 방북 조율이 본격화 되면 북·미 간 비핵화 협상과 북한의 개혁·개방 움직임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언론도 교황의 역사적 방북 수락을 환영·기대...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 등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원
▲ 내년초 동북아 방문때 방북 가능성 : 일본 방문뒤 북·중 동시에 들를수도,'사목 방문' 방식은 불가능·국빈 초청땐 北정부-교회 공문 필요
↳ 세계생태평화공원(DMZ) 선언하는 자리에 미·중·러·일 지도자들과 함께 교황을 초청해 한반도의 결정적인 변화를 전세계에 내보이는 방안 검토
※ 미국 "한국, 남북경협 리스트·시간표 달라...제재 1건만 어겨도 사업 전면 중단해야" : 美고위관리 "경협 자체는 찬성" 정부의 '제재 준수' 보증도 요구
↳ 한국의 체면은 살려주되 북 경협을 위한 실질적인 자본과 물자 이동을 막아 '경협 과속' 견제·대북 제재 틀 유지(조선 1면)
▲ 미 재무부 “뉴욕 진출 7개 은행에 대북거래 가이드라인 주겠다” 조윤제 대사에 전화로 알려...대사관측, 기재부에 내용 전달
▲ 문정인, 5·24 해제 언급하며 "미국만 따라갈 순 없어" : "미국 원하는대로 해줘야 한미관계 좋아지는 것 아냐"
▲ 美 발전설비-농기계업체도 방북 추진...독일·호주기업도 타진 : "비핵화 진전이 우선 北에 잘못된 메시지 줄수도"(동아 4면)
※ 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테이비드 스틸웰 지명 : 공군 35년 복무한 예비역 준장, 한·중·일어 능통한 대중 강경파
↳ 외교·안보팀 한반도 라인, 온건 정통 관료들 모두 퇴출하고 '매파 전진' 배치 : 북미 핵협상과 미중 통상협상 험로 예상
▲ "美, 남북 비행금지구역 확대 합의에 반대" : 韓美 공습 훈련구역, 확대된 비행금지 구역과 대부분 겹쳐 (조선 6면)
▲ 앤드루 김(CIA 코리아센터장), 비핵화 협상팀서 하차설 : 외교가 “사의 표명 폼페이오 만류”, 일각 “비건 임명후 소임 다해”

[기타 뉴스]

※ 박원순 선거 도운 민주노총 해고자 시장 당선 뒤 34명 공사로 복귀 : 10명은 대법서 해고 확정된 인물 (중앙 1면)
↳ 충격적인 것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비극’의 간접적 원인이 민주노총 노조원의 무단이탈 때문으로 드러난 것
☞ 국회는 서울시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조사 착수·감사원 감사·검찰과 경찰의 수사 촉구
▲ 서울시, 작년 교통공사 엉터리 점검...채용비리 적발 한건도 없어 : 국감에서 야당 "채용규정 위반" 박시장 "비리 있었는지 판단 안돼"
↳ 野 “서울교통공사 前노조위원장 아들도 정규직 전환” 추가 의혹 제기 : 바른미래, 국정조사 野연대 시사
↳ 한국당 교통공사 공세는 '고용정책·귀족노조·박원순' 일석삼조 효과...'최적 카드'의 카드 판단
☞ 무리한 정규직화가 추진된 공공기관 전체의 문제일 가능성 제기 → '고용세습' 의혹이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 양상
▲ 인천공항 공사 협력업체 간부 조카 4명 동시 채용 : 정규직 전환前 친인척 14명 채용, 국토정보公 19명은 정규직 전환(조선 1면)
▲ 한국공항공사 협력사 직원 3%(민노총 소속 150여명)가 "4000명 직접고용하라" : 한노총 소속 대다수 직원들은 "본사 정규직 요구는 도둑심보"
※ 사립유치원 '보조금' 딴 데 쓰면 형사처벌 : 교육부, 지원금 → 보조금 변경, 비리땐 5년 이하 징역·벌금형
↳ 25일까지 '비리' 적발된 사립유치원 1878곳 실명 공개(시도교육청 홈피)...'박용진 3법’ 25일 발의 예정
▲ "유치원 비밀통장 만들어 돈 빼돌려" : 사립유치원 원장들의 증언...유은혜 "일방 폐원 묵과못해"(매경 1면)
※ 오세훈 "보수통합, 태극기 부대까지 품어야" : "야당 파워, 단일화된 보수 절실해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고민 중”(중앙 12면)
☞ 국정농단과 보수궤멸의 책임이 있는 인물들과 세력들을 끌어모으면 '박근혜 정권 시절'로 돌아가는 것으로 인식될 소지 다분
▲ 스스로 지지세력을 만들지 못하고 어중간하게 중간에 서서 헤치고 모이는 방식은 쌍팔년도 3김 때의 방식(중앙 34면)
o "경찰 진압 잘못이란 문구 빼라" 임성근, 쌍용차 재판에도 개입 : 중앙지법 형사수석 부장판사 시절 (경향 1면)
▲ “전교조 소송 뒤집을 논리, 행정처가 만들어줬다” : 박근혜 청와대 법무비서관 김종필 진술
o "카슈끄지, 손가락 자르는 고문 받다 7분 만에 참수당했다" : 터키 언론 ‘오디오’ 보도, 빈 살만 왕세자와 형제들 왕좌 암투 '정적 제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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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경제] factfinder.co.kr

@ 한은, 경기하강 우려에 기준금리 동결...내달 인상 예고
① 경제성장률 올해 2.9 → 2.7% 내년 2.8 → 2.7% ② 취업자수 올해 18만명 → 9만명, 내년 24만명 → 16만명으로 수정
↳ 심각한 문제는 한은 전망치 2.7%가 우리 경제의 성장 능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 2.8%에도 못미친다는 것 → 저성장 고착화
▲ 외환·채권시장 `출렁` : 원화 8.7원 급락해 1135.2원-국고채 금리도 1%대로 내려...코스피, 외국인 매도로 19.2P↓
↳ 외국인 '셀 코리아' 확대 우려 : 기대치 낮아 만기채권 연장 안해...이달에만 4조원 자금 이탈
☞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실물 경제 지표를 보면 도저히 금리를 올릴 수 없다는 데 한은의 고민
↳ 여권, 집값 주범 저금리 지목에도 "경기·고용 안 좋다" 기준금리 동결...홍영표, 금통위 날까지 인상 압박(중앙 2면)
↳ 반면 이주열 총재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 순응해 통화정책의 독립성과 금리 조정의 실효성을 저하시켰다는 지적도
▲ 일자리 전망 3개월만에 '반토막'...금리인상 발목 : 올 취업자수 증가 9만명 전망·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설비·건설투자는 `마이너스`
↳ 한은의 경제 분석·예측 능력에 의문 : 취업자 증가폭 전망 30만명 → 26만명 → 18만명 → 9만명...연초에 비해 3분의 1토막
▲ 한은의 '금리 실기' : 경기 괜찮았던 상반기에 올릴 타이밍 놓치고…경기하강 신호 보내면서 금리 올려야 하는 난처한 상황(조선 2면)
☞ 미국 내년에 3~4번 예고...한미 금리차가 현재 0.75%에서 1%를 넘어 1.75% 벌어진다면 한국 추격 금리 인상 불가피 전망
▲ 美 Fed, 금리 추가 인상 의지 확고 : FOMC 9월 회의록 공개, 트럼프 비난에도 긴축 지속
※ 문 대통령 입에서 '소득주도'가 사라졌다 : 청와대 참모들 표정에선 웃음기가 사라졌다, 그런데도 후퇴는 없다며 오기 부리고 있다(조선 38면)

[주요 이슈]

※ 카풀 허용 가닥...하루 2회 제한, 다른 직업 있어야 기사 가능 : 출퇴근 달라 카풀 시간 특정 안해 (중앙 8면)
▲ 김동연 "카카오 카풀 반발 정면 돌파" : "규제개혁, 어차피 가야할 길"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이달 말부터 70%로 강화 : 대출 부담컸던 지방 거주자와 저소득자 대출 여력 축소 전망
▲ 연봉 5,000만원 1주택자 대출, 3.3억 → 1.6억 : 연봉 1억, 9억1800만원 → 5억6800만원...소득 낮을수록 감소폭 커
※ 정부 국민연금 개편안 발표 내달로 연기 : 경사노委 내 연금특위 구성·의견수렴후 국회 제출·입장차에 합의 미뤄지면 '연금개혁 표류'
※ 정부, 내년부터 모든 중소기업에 크라우드펀딩 허용 : 한도 年 7억 → 15억, 소액공모범위 확대 10억서 30억 이하로
※ 발전공기업 2016년 영업익 19조675억 → -4,986억(20조) : 고단가 신재생에너지 구매 늘고 석탄·LNG 등 연료가격 상승
※ 국정감사 ▲ 김동연 "최저임금 긍정효과 90%엔 동의 못해...인상속도 다소 빠르다"(기재위)
↳ 기재부, KDI의 최저임금 쇼크 경고 묵살 : 작년 영세업체 1000곳 조사 "감원·채용축소 우려" 보고했지만 고용 악화될 때까지 무시
▲ 전국 주택·공동시설 7882곳 라돈 측정...21%가 기준치 초과 : 환경공단, 7년간 데이터 첫 공개 (국민 1면)
▲ 일자리 안정자금 1조3000억(9월말까지) 풀고도...2만명 직장 잃었다 : 정부 "전체 지급 인원의 1.2% 불과
▲ "K뱅크, 인터넷은행 사전 내정 의혹"...'안종범 수첩' 등장 : “결과발표 9일 전 수첩에 비공개 평가점수 있어”
※ 브렉시트 합의 실패...독일·프랑스 비상계획 수립 : 북아일랜드 국경문제 놓고 평행선...'전환기간 1년 연장론' 급부상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증시 및 기업동향]

① 코스피 2,148.31(▼ 19.20) ② 코스닥 731.34(▼ 7.81) ③ 환율 1,134.50원(▲ 7.50) ④ 유가 80.25(▼ 0.60) ⑤금시세 44,618.86원(▲ 190.73)
▲ 빚내 추격매수했던 개미들 돈 못갚아 `깡통 계좌` 전락 우려 : 위탁매매 미수금 3000억 한달만에 두배로 급증
▲ 네이버의 주요 외국인 주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363만주(4,400억) 넘는 지분 매각 : 성장성 둔화 우려에 처분 분석
o 현대엔지-LG상사, 3조4000억원 투르크멘 유화단지 완공 : 천연가스 年600만 t 추출-가공… 연간 6800억원 수익 창출 예상
o 삼성, 7나노 EUV(극자외선) 개발 완료 :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서 가장 앞선 차세대 미세회의 핵심 기술, 세계1위 대만 TSMC에 반격
o 신동빈, 롯데케미칼 주식 2조1600억 팔아 5800억(27%) 양도세로 납부 : 절세전략대신 속전속결 택해

[경제 동향]

o 미 재무부, 중국에 '환율조작국' 대신 '관찰대상국' 유지…내년 상반기까지 위안화 평가절하 주시 압박 : 상하이지수 2.94% 급락
↳ 美 '환율정책 보고서' : "한국 경상수지 흑자 줄여라"…재정 과감하게 풀어 내수 확대해 대미무역흑자 줄이라고 압박
o 조선업 3대지표(신조선가,해운 운임, 선박 발주량) 동반 상승에 '업황 회복' 기대 : 한국조선사 수주실적(45%) 7년만에 중국 제치고 1위 확실시
o 고비용에 일감 반납하는 협력사 : 원자재값 상승에 고정비 못맞춰…대기업이 ‘단가 후려치기’를 하지 않아도 중소 협력업체 물량 포기 속출
o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6주째 둔화…용산구 4달만에 처음으로 보합(0.00%) 전환 : 실거래가 하향 단지도 속속 등장
↳ 서울에 年 5만가구 공급되지만 다세대·빌라가 대부분 차지 : 아파트 비중은 30%대 그쳐 희소성 늘며 수요폭발·집값상승
▲ 위기의 제조업 동남벨트…아파트값 82주 연속 추락 : 공장 하나둘 폐업에 사람 떠나, 중개업소엔 '급매물' 가득(조선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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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10월 19일

1. 페이스북, 영국서 정치광고 시 광고주 신원공개
영국에서 페이스북 정치 광고를 올리려면 신원 등을 공개해야 하며, 게재된 광고는 7년 동안 기록으로 보관됩니다. 페이스북은 영국 내 정치와 관련된 광고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광고에는 '누구에 의해 지불된'이라는 단서가 따라붙는데 이를 누르면 영국의 '광고 자료실'로 연결됩니다. 여기서 누가 얼마의 예산을 들여 광고를 했는지, 해당 광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같은 광고 4.6회 보면 오히려 역효과
메조미디어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은 똑같은 디지털 광고에 3.5회 이상 노출되면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4.6회를 넘어서면 거부감을 갖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들은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남기기에 적절한 광고 길이는 평균 12.4초,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광고 길이는 평균 17.8초라고 했다. 메조미디어는 광고를 본 후 포털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찾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기업들이 정교한 타깃 마케팅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3. 카카오 카풀, 첫날 1만 다운로드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 T 카풀 크루용 앱을 출시하고 기사 사전 모집에 나선 결과, 출시 하루 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실제 서비스가 언제 이루어질 지는 불투명하다. 택시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기관 중재도 실패로 돌아가면서 정면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4. 아이보스, 역량 강화를 위한 신입사원 패키지 교육 문의 폭주
디지털 마케팅을 위해서는 상품과 서비스별로 적절한 채널믹스가 필요하다. 아이보스가 퍼포먼스 마케팅 성과를 올리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신입사원 패키지 과정을 11월부터 진행한다. 혼자 모든 채널을 다루는 스타트업 마케터, 작은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마케터, 또는 한 채널만 다뤄서 전체적인 그림을 못보는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총 8과목 115만원이지만 현재 얼리버드 이벤트로 상담만 받아도 88만원에 접수 가능하다고 한다.

5. 오픈마켓 등과 거래서 불공정행위 경험 40%
중소기업·소상공인 5곳 가운데 2곳 꼴로 오픈마켓·소셜커머스·배달앱 등과 거래 때 불공정행위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오픈마켓·소셜커머스·배달앱 거래업체 917곳을 상대로 실시한 애로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0% 가량에 달했다. 불공정행위 경험률은 오픈마켓 거래업체가 41.9%로 가장 높았고, 소셜커머스와 배달앱 거래업체는 각각 37.3%, 39.6%로 나타났다.

6. 전자상거래법 발의, 제2 미미쿠키 사태 막는다
제2의 미미쿠키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SNS상 일정 규모 이상의 판매자를 관리 감독 범위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나왔다. 이태규 의원은 전자상거래법의 적용 예외 범위를 한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태규 의원은 이번 미미쿠키 사태가 현행 전자상거래법의 허술함 때문에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7. 위메프, 온라인 중소판매업자 위한 보증보험 상품 출시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서울보증보험, 위메프가 '온라인쇼핑몰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렇게 온라인쇼핑몰의 중소 판매업자들이 겪는 단기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증보험 연계 대출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한 중소 판매업자가 은행 대출을 받을 때, 서울보증보험이 채무이행을 보증해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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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뉴스 요약 10/19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17(현지시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하락… 다우 -91.74(-0.36%) 25,706.68, 나스닥 -2.79(-0.04%) 7,642.70, S&P500 2,809.21(-0.03%), 필라델피아반도체 1,277.31(-0.44%)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급증 등으로 급락 … WTI -2.17(-3.02%) 69.75, 브렌트유 -1.36(-1.67%) 80.05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3.60(-0.29%) 1,227.40
● 달러 index, 추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등으로 상승... +0.59(+0.63%) 95.64
● 역외환율(원/달러), +3.82(+0.34%) 1,128.30
● 유럽증시, 영국(-0.07%), 독일(-0.52%), 프랑스(-0.54%)
● 횡보장서 위력... 양매도 ETN·ETF '봇물'... 거래소, 양매도 지수 2종 출시
● JP모간·UBS "신흥국 투자, 지금이 적기" 역발상 투자론 내놓는 글로벌 톱 증권사들
●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안해... 韓포함 6개국 '관찰대상국' 유지"
● 12월 금리인상 예고한 Fed... 9월 FOMC 회의록 공개
● 3분기 새내기株 9% 수익... 대유 179% 최고
● '검은 목요일' 가동 안된 국민연금 비상대책반... 위기 선제대응 하겠다더니 3월엔 '뒷북'... 이번엔 '안일'
● 윈도드레싱·공매도 청산 수혜株... 연말 다가올수록 돋보이네
● '낙폭 과대' 화장품株 꿈틀... ODM 업체 중심 반등하나
● 나이스알앤씨와 나이스데이터 합병... 2세 승계 작업 '시동', 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쏜 나이스그룹
● "증선위 처분 취소해달라" 삼성바이오, 행정소송 제기
● "美·中 무역전쟁 대표적 수혜지는 베트남" 베어링자산운용 윌리엄 팔머
● 고유가·금리인상·원화약세 3중고에도 대형항공사 3분기 선방
● 고유가·日태풍에 흔들린 LCC주... '운항제한' 호재된 진에어
● "한국版 보잉' 한화에어로, 내년부터 투자 결실
●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IR 본격 나선 현대중공업
●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시장 다시 한 번 키울 것" 넷마블 권영식 대표
● 2%대 외화표시 발행어음, 한투·NH증권 출시 잰걸음
● 카카오게임즈 상장, 내년 하반기는 돼야
● 개미도 공매도로 재미 볼 수 있다?... 개인은 주식 빌리기 어려워 그동안 기관·외국인만 재미봐
● 하이투자證, 은행·보험 복합점포 개설…리테일 전략 손질
● 자사주 줄줄이 사들이는 대주주들... 메디톡스·대신證·모두투어 등... 주가 조정 틈타 저가매수 나서
● '몸값' 낮춘 아주IB투자, VC업종 '바닥 찾기' 멈출까
● '셀리버리'... 파킨슨병치료제 개발... 성장성 특례상장 1호
● 올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역대 최다
● 삼성그룹주펀드, 약세장 속 선방
● LS산전 800억 회사채에 4600억 매수 몰려... 사전 청약에 모집액 6배 주문
●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 속도... 경영 승계 빨라지나
● 출점경쟁 숨고르기... 편의점 점포당 매출 늘어
● 신세계면세점 3대 명품 품는다
● 세계 최초 돼지세포 사람 이식... 부처 이기주의탓에 좌초위기
● 삼성 'C랩 노하우'로 스타트업 500개 키운다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유튜브, 전세계서 접속장애... 어제 오전, 90분만에 정상화... "구글 메인서버 문제인듯"
● 삼성전자, 스페인 지랩스 품었다 "5G네트워크 장비 시너지 기대"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유럽 출시... 5조 복제약 시장 놓고 다국적사들과 '전면전'
● 한국 스타트업에 1500억! 넝쿨째 굴러온 해외투자... 첨단기술 스타트업들의 약진
● '상트로' 부활시킨 현대차, 인도시장 본격 공략나선다
● 현대차, 佛 가스회사와 수소차 MOU 체결
● 현대·기아차, 유럽서 SUV 판매호조...연100만대 고지 눈앞에
● 법원, 한국GM 주총 개최금지 가처분 기각... 19일 R&D법인 분리 안건 처리
● AI가 엔진이상 실시간 파악... 현대車, 세계 첫 진단시스템
● 12인치 3D계기판 탑재한 제네시스... 2019년형 G70 본격 출시
● 방통위, 현대기아차 '위치정보 무단수집' 현장조사 나선다
● LPG차량 규제완화, 소비자 VS 업계 온도차
● LGD, 中업체 대형패널 양산에 글로벌 LCD시장 '가시밭길'
● 방송매출 40%가 송출수수료... 비명지르는 홈쇼핑업계
● 잇츠스킨, 폐점률 업계 최고… 3곳 열면 1곳 문 닫아
● 은행들, 사회공헌에 3조 쏟아붓는다
● 美 금융당국 제재 불똥튈라... 농협·기업은행장 연말 뉴욕行
● 공정위 이어 국세청도 대기업 공익법인에 '칼날'
● "남북경협 예상비용 115조... 농업 30조·도로 22조"... 국회 예산정책처 비용 추계, 철도망 3308km 건설에 19조
● 금융사 내부통제 사고 발생 땐 CEO·임원에게 직접 책임 묻는다
● 한은, 오늘 금통위... 성장전망 낮춰도 금리는 올릴까?
● 통계청 '景氣 작년 5월이 정점, 이후부턴 하강' 잠정 결론
● 韓국가경쟁력 15위로 올랐지만 기업하기엔 여전히 '나쁜나라'... 세계경제포럼 140개국 국가경쟁력 평가
● 쌀 생산량 줄었지만... 소비감소로 9만t 남아
● 국민연금 '더내고 더 받게' 소득대체율 45→50% 추진
● 연금 100만원 시대 연다지만... 보험료율 '두 자릿수 인상' 반발 부를듯
● 최저임금 인상에… 실업급여 상한액도 6000원 오른다
● 오늘 전국 택시 전면파업... 출근길 혼란 비상
● '제조업 심장' 수도권 공단 불이 꺼진다... 남동·반월·시화 産團 현장 르포
● 공장 10곳 중 1~2곳만 야근... 저녁 8시면 산단 전체가 '암흑세계'
● "10개 입주기업 중 임차료 내는 곳 2~3개 뿐"... 채산성 악화가 더 문제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최종구 "車부품사 대출 회수 말라"... 은행장들과 간담회서 요청
● 위기의 자동차산업... 현대車 '실적 쇼크', 한국GM은 '적자 늪'... 車산업 엔진이 식어간다
● 車 부품사도 '휘청'... 실적전망 줄줄이 하향... 완성차 흔들리자 '직격탄'
● 정부, 정책금융 늘려 車부품사 살린다... 이르면 내달 지원방안 마련
● 말로는 경제 괜찮다면서 비상대책 쏟아내는 정부
● 서울교통공사의 '막장 고용세습' 파문... 아들·며느리까지... 직원 친인척 108명 정규직 채용
● 美이어 개도국도 수입장벽... 무역한국 '발목잡힌 수출'
● 발목잡힌 수출... 태국·남아공까지 "한국産 제품 STOP"... 차·화·철 "팔 곳이 없네"
● '불황의 그늘' 트럭마저 안팔린다... 현대 상용차 9월판매 42%↓
● 생계비 인상 쓰나미.. 위기의 가계, 혼수가전도 '리퍼브' 구입... 지갑 얇아진 중산층 新자린고비
● 우윳값마저 올라 빵·아이스크림 등 연쇄인상 가능성
● 서민 살린다고 하지만... 되레 악소리나는 '역주행정책'
● 그동안 덜줬나... "유치원 비리 터지자 급식 과일주문 4배 늘어"... 한 식재료업체 직원의 고백... 급식비 횡령 백태
● 뒷북점검...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조사... 복지부, 22일부터 두달간 실시
● '북핵공조' 한미 스텝 꼬이는데... 文정부 외교라인도 엇박자
● "비핵화 프로세스 한미 목소리 같아야 공동목표 달성" 해리스 美대사 속도조절 요구
● 文, 현직 대통령으론 첫 교황청 미사 참석 "종전선언은 마지막 냉전 해체하는일"
● 文대통령, 오늘 교황에 '김정은의 초청 의사' 전달
● 임종석 실장, DMZ 지뢰 제거 현장 방문
● 靑비서실장-외교안보 수뇌부, DMZ 지뢰제거 현장 총출동
● 남북 철도사업, '좋은 결과' 도출된 듯... 제재 대상 제외 여부 놓고 최종 협의, 11월말~12월초 착공 가능성 커진듯
● 요격미사일 개발 두달 남았는데... 시험비행 등 일정 아직도 '미정'
●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 74%에 인도적 체류 허가
● 동네 권력 '맘 카페', 동네 사람 잡네
● "우병우, 몰래 변론으로 10억원 넘게 챙겼다"
● "성매매 기록 알려주겠다" '유흥탐정' 운영자 붙잡혀
● 빈 일자리 700만개 넘는 美... 실업자 다 채용해도 90만개 남는다
● 트럼프가 끌어올린 기름값, 연말 100달러 찍나
● 우버 기업가치 135조... '車빅3' 합친 것보다 많아
● 中 "환율조작국 피하자"... 美 국채 20조 던지며 위안화 방어
● 美 민주당 '쩐의 전쟁'서 공화당 압도... 하원 탈환 한발 앞으로
● 폼페이오 사우디 도착한 날... 美 계좌에 들어온 1억 달러
● 中 스마트TV도 야금야금... 스마트폰 이어 저가 대공세
● EU서 뺨 맞은 구글 "SW사용료 내라"... 삼성 등 스마트폰 제조사 불똥
● "하원 뺏겨도 내탓 아니다" 트럼프, 내달 중간선거 선긋기
● "숲을 지키자" 원전 늘리는 핀란드... 에너지 자립국 발돋움
● 이낙연 총리 "부동산 대출 더 조여야"... 오늘 韓銀 금통위 결과 주목
● 국토부 "3.3m²당 1억 아파트 거래는 거짓" 잠정결론
● 재건축부담금 변수... 대치쌍용 시공사 선정 중단
● '래미안리더스원' 당첨돼도 현금 8억 있어야
● 아파트 공시가격 이의신청 2.8배 증가... 세금때문에 "내려달라"
● 대형빌딩 공시가, 시세 절반도 안돼... 지난해 이후 매각 10개 빌딩, 시세반영률 44.9%에 불과
● [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 비, 서울 낮 16도... 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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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섹터 스케줄

10월 18일 목요일
· 금융통화위원회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 文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현지시간)
· DSR 대출규제 기준 발표
· 하도급법 개정안 시행
· 전국택시파업
· 현대자동차, "라페스타" 중국 출시 예정
· LG전자, "V40 씽큐" 미국 출시 예정(현지시간)
· 게임빌, "탈리온" 일본시장 정식 출시 예정.
· 구글, 픽셀3 출시 예정(현지시간)
· 울산지방노동위원회, 현대중공업 유급휴직 결정 예정
· 삼성 파운드리 포럼(현지시간)
· FT아일랜드 이홍기, 솔로 앨범 공개 예정
· 3분기 가축동향조사
· 18년 3/4분기 소재부품교역동향 발표
· 로보티즈 공모청약
· 원익머트리얼즈 추가상장(무상증자)
· 루미마이크로 추가상장(유상증자)
· 유양디앤유 추가상장(CB전환)
·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 우진 추가상장(CB전환)
· 백금T&A 추가상장(CB전환)
· 미스터블루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이지웰페어 추가상장(CB전환)
· 이에스브이 추가상장(BW행사)
· 컨버즈 추가상장(CB전환)
· 솔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 엘아이에스 추가상장(CB전환)
· 에프앤리퍼블릭 추가상장(CB전환)
· 케이씨피드 보호예수 해제
· 올릭스 보호예수 해제
· 인텔리안테크 보호예수 해제
· 美) 9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 美) 10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 독일) 9월 도매물가지수(현지시간)
· 영국) 9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日) 9월 무역수지(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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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 특징주

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피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유수홀딩스(00070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없음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메디플란트(01554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한국내화(010040)조비(001550)경농(002100)영흥철강(012160)핸즈코퍼레이션(143210)남해화학(025860)유수홀딩스(000700)동양물산(00290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한샘(009240)한일홀딩스(003300)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휠라코리아(081660)오리온(271560)유수홀딩스(00070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현대건설기계(26727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유수홀딩스(00070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삼성전기(009150)수산중공업(017550)LG이노텍(011070)핸즈코퍼레이션(143210)유수홀딩스(000700)이구산업(025820)농심(004370)메디플란트(015540)KC코트렐(119650)한섬(020000)해성디에스(19587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POSCO(005490)현대차(005380)LG전자(066570)카카오(035720)엔씨소프트(036570)동성제약(002210)한국항공우주(047810)LG이노텍(011070)인스코비(006490)아모레G(002790)한미약품(128940)이수페타시스(00766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전자(005930)셀트리온(068270)현대엘리베이(017800)삼성SDI(006400)한국내화(010040)S-Oil(010950)현대차(005380)현대모비스(012330)SK텔레콤(017670)LG유플러스(032640)한화케미칼(009830)KT&G(033780)
⑧ CCI(9) 0선 상향돌파
SK하이닉스(000660)POSCO(005490)S-Oil(010950)LG화학(051910)SK이노베이션(096770)조비(001550)삼성에스디에스(018260)롯데케미칼(011170)영흥철강(012160)한국항공우주(047810)LG이노텍(011070)만도(20432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전자(005930)한국내화(010040)S-Oil(010950)현대차(005380)LG전자(066570)SK이노베이션(096770)현대모비스(012330)조비(001550)경농(002100)샘표(007540)한화케미칼(009830)영흥철강(012160)
* 적출빈도 5회 : 유수홀딩스(000700)
* 적출빈도 3회 : 조비(001550), 현대차(005380), 영흥철강(012160), 한국내화(010040), S-Oil(010950), LG이노텍(0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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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피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애경산업(018250)SKC(011790)롯데푸드(002270)삼양패키징(272550)쿠쿠홀딩스(19240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NAVER(035420)한샘(009240)삼성카드(029780)한일홀딩스(003300)한국단자(025540)가온전선(000500)고려제강(002240)서흥(00849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없음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두산밥캣(241560)한국카본(017960)BGF리테일(28233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조비(001550)삼성에스디에스(018260)한국항공우주(047810)LG하우시스(10867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엔씨소프트(036570)코스모화학(005420)제일약품(271980)CJ헬로(03756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넷마블(25127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NAVER(035420)샘표(007540)GS리테일(007070)우진아이엔에스(010400)빙그레(005180)테이팩스(05549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엔씨소프트(036570)이수페타시스(007660)HDC현대산업개발(294870)GS리테일(007070)CJ CGV(079160)두산(000150)일진다이아(081000)동양네트웍스(030790)빙그레(005180)도화엔지니어링(002150)SBS(034120)
⑧ CCI(9) 0선 하향돌파
이마트(139480)F&F(007700)GS리테일(007070)유니온머티리얼(04740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이마트(139480)이수페타시스(007660)F&F(007700)LS산전(010120)아세아시멘트(183190)
* 적출빈도 3회 : GS리테일(0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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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서울반도체(046890)국일신동(060480)에치디프로(214870)동양파일(22834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현대사료(016790)바른손(01870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대유(290380)포스코엠텍(009520)조아제약(034940)아시아종묘(154030)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디에스티(033430)티플랙스(081150)배럴(267790)대호피앤씨(021040)바른손이앤에이(035620)엠코르셋(20402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키이스트(054780)비츠로시스(054220)이엠코리아(095190)와이엠씨(155650)포티스(141020)더블유게임즈(192080)우리산업(215360)씨티젠(036170)인터엠(017250)알에프텍(06104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엘엠에스(073110)리드(19721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크로바하이텍(04359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아시아종묘(154030)엘비세미콘(06197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키이스트(054780)서울반도체(046890)넥스트칩(092600)인산가(277410)티케이케미칼(104480)EG(037370)KJ프리텍(083470)로고스바이오(238120)위닉스(04434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대유(290380)스튜디오드래곤(253450)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메디톡스(086900)바른손이앤에이(035620)에스에프씨(112240)비츠로시스(054220)게임빌(063080)대성미생물(036480)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이엠코리아(09519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대유(290380)포스코엠텍(009520)조아제약(034940)스튜디오드래곤(253450)아난티(025980)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카페24(042000)대호피앤씨(021040)에스모(073070)텔콘RF제약(200230)JYP Ent.(03590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신라젠(215600)대유(290380)포스코엠텍(009520)조아제약(034940)아시아종묘(154030)스튜디오드래곤(253450)아난티(025980)엘비세미콘(06197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키이스트(054780)배럴(267790)카페24(04200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대유(290380)조아제약(034940)아시아종묘(154030)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배럴(267790)대호피앤씨(021040)화성밸브(039610)텔콘RF제약(200230)JYP Ent.(035900)제이콘텐트리(036420)한국유니온제약(080720)
* 적출빈도 9회 :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
* 적출빈도 5회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대유(290380)
* 적출빈도 4회 : 아시아종묘(154030), 조아제약(034940)
* 적출빈도 3회 : 포스코엠텍(009520), 대호피앤씨(021040), 키이스트(054780), 배럴(26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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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닥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SCI평가정보(036120)동국제약(08645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에스퓨얼셀(288620)휴젤(145020)뉴보텍(060260)에스에너지(095910)쎌바이오텍(049960)디오(039840)골드퍼시픽(038530)레이언스(228850)대륙제관(00478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두올산업(078590)앤디포스(23809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올릭스(226950)탑엔지니어링(065130)베셀(17735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뉴프라이드(900100)배럴(267790)RFHIC(218410)에스에프에이(056190)HB테크놀러지(078150)유진기업(023410)대화제약(067080)삼표시멘트(03850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한글과컴퓨터(03052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신라젠(215600)에스티큐브(052020)강스템바이오텍(21773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두올산업(078590)뷰웍스(100120)NICE평가정보(030190)퓨전데이타(19544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한국정보통신(025770)블루콤(033560)미래생명자원(218150)아이씨케이(068940)삼우엠스(082660)뷰웍스(100120)엔터메이트(206400)파트론(091700)아리온(058220)액트로(29074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한국정보통신(025770)엘비세미콘(061970)CJ ENM(035760)한국유니온제약(080720)에스엠(041510)인콘(083640)이엠코리아(095190)SKC코오롱PI(178920)SCI평가정보(036120)루트로닉(085370)뷰웍스(10012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마크로젠(038290)명성티엔에스(257370)삼우엠스(082660)뷰웍스(100120)엔터메이트(206400)퓨전데이타(195440)모트렉스(11899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에이치엘비(028300)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한국정보통신(025770)인콘(083640)미래생명자원(218150)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SCI평가정보(036120)테라젠이텍스(066700)와이솔(122990)앤디포스(238090)엔터메이트(206400)인트론바이오(048530)
* 적출빈도 4회 : 뷰웍스(100120)
* 적출빈도 3회 : 엔터메이트(206400), SCI평가정보(036120), 한국정보통신(02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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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공시

[전일 장중 주요종목 공시]

● 디에스티로봇(090710) -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유한공사의 주주총회개최금지 소송 기각
● 와이아이케이(232140) - 18년3분기 매출액 537.66억(전년동기대비 +72.9%), 영업이익 83.89억(전년동기대비 +224.7%)
● 좋은사람들(033340) - 컨텐츠제이케이의 주주총회소집허가 신청 각하
● 코오롱글로벌(003070) -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와 772.88억원(매출액대비 2.12%) 규모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 계약 체결
● 에코프로(086520) - 18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83.80억(전년동기대비 +119.3%), 영업이익 171.20억(전년동기대비 +413.0%), 순이익 130.79억(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선광(003100) - 6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18-10-19~2019-04-19, 한국투자증권)
● 동남합성(023450) -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09-30). 18년3분기 매출액 332.38억(전년동기대비 -3.8%), 영업이익 18.61억(전년동기대비 +39.1%)
● 에이피티씨(089970) - SK하이닉스와 22.30억원(매출액대비 5.42%)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 티씨케이(064760) - 18년3분기 매출액 452.01억(전년동기대비 +24.05%), 영업이익 166.58억(전년동기대비 +14.14%), 순이익 133.09억(전년동기대비 +12.67%)
● 쎌바이오텍(049960) - 유산균 유래 P8 단백질 및 이의 항암 용도 관련 특허권 취득
● 뉴프라이드(900100) - Blue Synergy, Corp 대상 86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1-10-17). Global Bio, Corp 지분 30%(315,000주)를 75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18-10-17)
● 엑시콘(092870) - 젠더의 수명 관리가 가능한 반도체 디바이스 테스트 장치 및 그 관리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 민앤지(214180) -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18-10-17~2019-04-16, 신한금융투자)
● 핸즈코퍼레이션(143210) - 현대기아자동차(HKMC)와 2,142.75억원(매출액대비 35%) 규모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 체결. 현대자동차(HMC)와 811.07억원(매출액대비 13.2%) 규모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 체결
● 코스맥스(192820) - 천년초 및 용설란 혼합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외 2건의 특허권 취득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재영솔루텍(049630) - 25,000,000주(277.5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기준일:2018-11-02, 주당 약 0.54주 배정, 예정발행가:1,110, 청약예정: 2018-12-06 ~ 2018-12-07(구주주), 상장예정:2018-12-21)
● 어보브반도체(102120) - METHOD AND APPARATUS FOR MULTI CHANNEL CURRENT DRIVING 관련 美 특허 취득
● 신영증권(001720) - 보통주 100,000주, 우선주 100,000주(106.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18-10-18~2019-01-17)
●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09-30)
● SK머티리얼즈(036490) - 18년3분기(연결기준) 매출액 1,859.84억(전년동기대비 +41.4%), 영업이익 512.31억(전년동기대비 +27.5%), 순이익 385.50억(전년동기대비 +37.4%)
● 코스온(069110) - 주식회사 유한양행 등 대상 기타주식 2,822,579주(349.99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 12,400원)
● 성신양회(004980) -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 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18-12-01)
● 엔케이물산(009810) - 방송장비제조업체인 ㈜비덴트 지분 1.07%(243,013주)를 54.75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 보통주 1주당 4주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18-11-01, 상장예정:2018-11-27)
● 미원상사(002840) - 주식회사 동남합성 주식 300,000주를 179.7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처분후 지분율: 22.0%), 1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09-30), 18년3분기 매출액 517.25억(전년동기대비 +9.7%), 영업이익 64.09억(전년동기대비 +76.2%), 2,000주(5.0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18-10-19~2019-01-18)
● 지와이커머스(111820) - 파산신청 신청인 소 취하, 파산 신청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지정 해제
● 액트로(290740) - WINTECH VINA(베트남) 주식을 45.12억원에 취득키로 결정(취득후 지분율: 100%, 취득예정일: 2019-12-31)
● 미원홀딩스(107590) - 주식회사 동남합성의 주식 300,000주를 179.7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양수후 지분율:22.98%)
● 캔서롭(180400) - ㈜캔서롭셀 지분 51.28%(400,000주)를 20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
● 수성(08418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조사기간 연장
● 에이앤티앤(050320) - 검사인 선임 결정
● 지트리비앤티(115450) - LSK 헬스케어 1호펀드 등 대상 75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1-10-19)
● 유안타증권(003470) - 서울고등법원이 증권관련 집단소송 허가신청 항고 기각
● 삼부토건(001470) - 파주월롱2산업단지개발주식회사 지분 100%(900,000주)를 90억원에 신규 취득키로 결정(취득예정일:2018-12-31)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화진(134780) -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 보라티알(250000) -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바쁘니까 뉴스모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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