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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뉴스모아 10/17

ijason 2018. 10. 17. 09:07

바쁘니까 뉴스모아 10/17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가장 기본적인 가사는 지금 이순간 살아 숨쉬는 것부터 시작된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한국은행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90.69로 한 달 전보다 1.5% 올랐다고 16일 발표함
- 2014년 11월 이후 3년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수입물가는 올 들어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8월을 제외하고는 매달 올랐음
- 미국 등 서방의 압박에 사우디가 원유 공급 중단까지 거론하고 나서면서 1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두바이유는 전일 대비 0.02% 오른 배럴당 80.39달러에 거래를 마침

2. 16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사회적 기업 영업손익 현황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전체 사회적 기업 1641곳 가운데 818곳(49.5%)이 영업손실을 기록함
- 최근 5년간 사회적 기업의 정부 지원금 부정수급액이 38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런 가운데 정부의 사회적 기업 지원금이 매년 3~4%씩 늘어 올해 1000억원에 달하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옴

3.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달 중 캐나다 몬트리올에 일곱 번째 인공지능(AI)센터를 열고, 글로벌 AI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단계 작업을 마무리함
- AI센터를 중심으로 핵심 인력을 영입하는 동시에 연구소 및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을 인수합병(M&A)하는 방식으로 관련 기술을 대거 확보한다는 전략임

<< 금융/부동산 >>
1. 미국 증시가 미 중앙은행(Fed)의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이후 크게 휘청이는 가운데 증시 고점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
-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현재 미국 증시를 ‘변동성이 심한 약세장(rolling bear)’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증시가 꼭지를 찍고 약세 기조로 넘어가고 있다는 설명임
- 반면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전략가는 이날 “미 증시 최악의 시간은 거의 다 지나갔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는 꼭지가 아니라 바닥을 쳤다는 분석임

2.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로 급락했던 미국 대두 선물 가격이 최근 반등하면서 관련 투자 상품 수익률도 오르고 있음
- 16일 ‘KODEX 콩선물’ 상장지수펀드(ETF)는 230원(2.67%) 오른 8840원에 마감했고 ‘신한 콩선물’ 상장지수증권(ETN)도 2.39% 올랐으며, 이는 전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11월 만기 대두 선물 가격이 부셸당(27.2㎏) 891.4센트로 2.77% 오른 덕분임

3. 서울시가 카드 수수료율을 획기적으로 낮춘 서울페이 사업을 오는 12월 중순부터 시작하기로 함
- 수수료 제로(0)’가 적용되는 영세사업자의 기준은 연 매출 8억원 이하로 정했으며, 서울시는 내년엔 오프라인보다 수수료율이 훨씬 높은 온라인에서도 서울페이 적용을 검토하고 있음

4.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6일 발표한 ‘국제 비교를 통해 본 우리나라 상속·증여세제 현황 및 개선 방안’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직계비속에게 적용하는 상속세 명목 최고세율은 한국(50%)이 일본(5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됨
- 가장 흔한 방식인 ‘주식으로 직계비속에게’ 기업을 물려줄 경우엔 한국(65%)이 일본(55%)보다 실제 상속세율이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최대주주에 주식 할증(최대 30%)을 적용해 세금을 매기고 있기 때문임

<< 국제 >>
1. 베트남 정부가 중소기업 법인세율을 현행 20~22%에서 15~17%로 5%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16일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금융감독위원회(NFSC)는 최근 보고서에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적용하는 법인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제안함

2. 미국 유통업체 시어스의 지주회사인 시어스홀딩스가 15일(현지시간) 뉴욕주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함
- 2011년부터 7년 연속 순손실을 낸 시어스의 부채는 113억달러(약 12조7543억원)에 달하며, 시어스백화점과 대형마트 ‘K마트’를 보유하며 한때 미국 최대 유통업체로 군림하던 시어스가 설립 126년 만에 쓸쓸한 퇴장 절차를 밟고 있음

3.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투입해 내년에 인공지능(AI)을 가르치는 단과대를 신설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함
- 새로운 단과대는 AI 인재 양성을 위해 3억5000만달러를 기부한 스테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의 이름을 따 ‘MIT 슈워츠먼 컴퓨터 칼리지’로 명명되며,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AI 시대 중국의 부상을 지켜본 미국의 민간 오피니언 리더들이 위기를 느끼고 스스로 나선 것”이라고 분석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 社會的企業)
-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함(사회적기업육성법 제2조 제1호).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음. 주요 특징으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비 등을 들 수 있음.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영국에는 55,000여 개의 사회적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임[전체 고용의 5%, GDP의 1% 차지, 총 매출액 약50조원(2006)]. 국내에서는 2007년 7월부터 노동부가 주관하여 시행되고 있음.
요쿠르트 회사인 ‘그라민-다농 컴퍼니’, ‘피프틴’ 레스토랑, 잡지출판 및 판매를 통해 노숙자의 재활을 지원하는 ‘빅이슈’, 가전제품을 재활용하는 프랑스의 ‘앙비’, 저개발국 치료제 개발 및 판매기업 ‘원월드헬쓰’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회적기업임.
국내에서도 재활용품을 수거·판매하는 ‘아름다운가게’, 지적장애인이 우리밀 과자를 생산하는 ‘위캔’, 폐타이어 등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든 악기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하는 ‘노리단’, 컴퓨터 재활용 기업 ‘컴윈’, 친환경 건물청소업체 ‘함께일하는세상’, 장애인 모자생산업체 ‘동천모자’ 등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음.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조직형태, 조직의 목적, 의사결정구조 등이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한 인증요건에 부합해야하며,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함. 인증된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인건비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 등 융자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 세무, 노무 등 경영지원의 혜택이 제공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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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뷔페서 ‘재활용’ 가능한 음식 → 식약처, 가이드라인 제정. 상추, 깻잎 같은 단순 세척 채소. 귤 같은 껍질 있는 것. 김치(별도 뚜껑있는 용기), 초콜릿… 반면 초밥, 김밥, 케익 등은 재활용 불가.(문화)▼ ​
​ ​
2.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 →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와 온라인 상담에 가장 많이 물어 본 것은 ‘되’와 ‘돼’의 구분을 묻는 질문이었다고. ‘~대 / ~데’도 3위.(서울) ​
​ ​
​3. 역시 국민 취미 ‘등산’ → 국민 55%가 월 1~2회 이상 숲(산)에서 여가 활동…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민 2624명을 대상 조사. 매주 1~2회 방문도 18.4%.(경향) ​
​ ​
​4. ‘여성에 의한 성범죄’ → 2년새 65% 급증… 지난해 검거된 여성들 830명, 대상은 주로 미성년男, 동성 대상.(문화) ​
​ ​
5. 직업이 ‘집주인’… → 뚜렷한 직업 없이 전·월세 임대 등 주택임대로만 돈을 버는 사업자 1만7000명, 한달 평균 수입 276만원.(헤럴드경제) ​
​ ​
​6. 평생 받는 복지 혜택과 평생 납부 세액 비교해보니 → 현재 나이 56세 이하인 세대는 내는 세금보다 받는 복지 더 적어. 복지는 미래 세대 부담으로 연결… 현 정부 임기내 국가채무 900조 넘어설 듯.(동아)▼ ​
​ ​
​7. 중국의 억지… → ‘롯데마트 철수 사드 탓 아냐… 경쟁에 밀려 철수.’ 언론, 관변학자 등 주장. 2004년 첫 진출 후 11년 만에 점포 112개로 늘렸지만 연말까지 완전 철수.(문화) ​
​ ​
​8. 드론 잡는 ‘안티드론’ 개발 경쟁 → 드론이 군사적으로 현실적인 위협이 되면서 각국 드론 무력화 기술 개발 시작. 소형인 탓에 레이더 감지와 새와 드론의 구별이 가장 난제.(세계) ​
​ ​
9. 미-중 무역분쟁이 미세먼지 늘린다? →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 무역제재에 대응, 국내 경기 진작 위해 석탄 사용 대폭 제한 정책을 계속하지 않을 것…’ 보도.(동아) ​
​ ​
​10. ‘디젤차의 고향’ 독일에서도 디젤차는 미세먼지 주범 지목 → 전국토 미세먼지 기준치 이하지만 차 많은 도심지역만 초과. 노후 디젤 처리 비용과 방법 놓고는 논쟁 중…(경향)​
​ *루돌프 디젤(독일, 1858~1913)이 디젤엔진 세계 최초로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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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0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자유당의 위기 상황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렇게 된 건 역사의 큰 흐름을 놓쳤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위기가 친박계를 중심으로 비롯됐다는 해석을 경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의 큰 흐름을 놓쳐서가 아니라 역사의 큰 걸림돌이었기 때문이라네~

20대 국회가 기존 발의안과 비슷한 법안을 냈다 폐기된 비율이 이전 국회보다 두 배 높아졌습니다. 의정 실적을 부풀리고자 상호 묵인하에 몇몇 문구만 바꾼 유사 법안을 제출했다가 폐기하는 행태가 심해졌다는 분석입니다.
분명 밥은 먹고 다닐 텐데… 여전히 밥값은 못하고 있는 거지~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 면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수락할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황청은 현재 "지켜보자·기다려보자"는 입장을 되풀이하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교황 성하의 평화의 메시지가 한반도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라옵고 원합니다~

첫 회의가 열린 남·북, 유엔사 3자 협의체에서 JSA 비무장화 조치를 완료하면 JSA는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장소로 변모하게 됩니다. 남북은 가급적 이달 안에 JSA 비무장화 조치를 끝내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북의 병사가 영화 ‘JSA’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평화의 공간이 되길~

김무성 의원의 사돈이 최대 주주로 있는 조선기자재업체 '엔케이'가 외국인 투자구역에 불법으로 입주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외국인 투자구역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임대료를 면제해 주거나 감면의 혜택을 주는 곳입니다.
이놈의 집구석 조용할 날이 없네… 그래도 대통령 후보감을 손댈 순 없지요?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김한’ 변호사가 신임 특검보로 임명됐습니다. 특검팀에서 ‘드루킹’ 김동원 씨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김대호 특검보와 최득신 특검보가 첫 공판을 앞두고 최근 특검팀에 사표를 낸데 따른 인선입니다.
자리보전하기가 좌불안석이었던 모양이야… 울며 겨자 먹기는 고역이거든~

한국전력공사가 못 쓰게 된 자산 처분 과정에서 수량 파악이나 장부를 잘못 입력하는 등의 황당한 실수로 320여억 원의 손실을 입혔습니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업 한전의 자산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자원외교 한다고 해먹은 돈이 얼만데 320억쯤이야 뭐… 이러다 화병나지 싶다~

세월호 촛불 조형물을 부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태극기집회’ 참가자에게 실형을 선고해 달라며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애국심에 한 일로 동기가 순수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진심 물볼기라도 치고 싶은데… 순수한 애국심에서 말이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가짜뉴스'로 불리는 허위조작정보 문제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검찰에 지시했습니다. 박 장관은 정보의 허위성이 명백하고 사안이 중대하면 고소·고발 접수 전이라도 수사에 적극 착수하도록 했습니다.
유튜브만 들여다봐도 명백한 거짓 가짜 뉴스가 차고도 넘친다는 거~

소방관들의 절반가량이 민원인 응대 등에서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화재나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방안을 마련해야… 이런 거 법안 발의하라고~

시민사회단체들이 난민·동성애 혐오에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국회가 혐오세력의 공세에 끌려다니며 혐오와 차별을 방조하고, 인권 법안이 철회되는 등 퇴행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체 차별 금지하자는데 방조하는 이유가 뭔데? 이런 거 법안 발의하라고 2~

서울 강서구의 장애인 특수학교 교사들이 장애 학생을 폭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 외에 학생을 폭행 또는 방조한 교사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저런 걸 어찌 교사라고 부를 수 있는 건지… 입에 담기도 싫다. 짜증나~

별다른 근로활동을 하지 않고도 전·월세 임대만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 집주인'인 주택임대사업자의 한 달 수입은 276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준시가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집주인의 경우 307만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역쉬,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맞네… 근데 제대로 세금들은 내고 계신지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실종된 자국 언론인이 심문 도중 실수로 숨졌다고 인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작전이 승인 없이 이뤄졌으며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보고서를 준비 중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판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보고서가 아닐까?… 에라이~

LG복지재단은 새벽길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던 중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고 김선웅 군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습니다. 재단은 또, 유가족에게는 5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19살 꽃다운 청춘이 벌써지고 말았으니 정말 안타깝네… 명복을 빕니다~

내년부터 새 차 '고장'으로 교환 시 취득세 면제. 당근~
내년부터 창경궁 야간 개방을 연중 하기로. 좋네…
월남·월북 방지 위해 JSA 남·북초소 교차 설치. 음…
국민 10명 중 5명은 체벌은 "폭력 아니다". 왜?
유치원총연합회 사과, “그러나 비리 오명썼다”. 컥~
홍준표, "더 이상 침묵 않겠다" 복귀 시사?. 환영~
독감 백신, 국산과 수입산 '효능' 차이 없다. 글치?
오늘 내일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 이어져. 아 춰~

결코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

넬슨 만델라 -
세상에 태어나 첫걸음마를 띠고 아마 수십 번 넘어진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일어섰고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그러했고 우리들의 인생이 또 그러하지 않았겠습니까?
아마도 단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당신이 있었기에 또 일어설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함께 이 길을 힘차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좋은 수요일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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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factfinder.co.kr

@ 문 대통령은 유럽서 '대북 제재 완화' 공론화에 나선 이유는?
▲ 김정은, 폼페이오 면담서 "종전선언 중요하지 않다"...소식통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종전선언 아닌 대북제재 완화"
↳ 북한 매체, '종전선언'에서 '제재 완화' 초점 전환 : 폼페이오 방북 이후 큰 변화, 최선희-비건 협상서 의제 올릴 의도
↳ 유럽 순방외교는 미국의 변화를 끌어내고 북한에 '우리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라는 시각도
☞ 문 대통령의 '대북 제재 완화' 요청에 마크롱 대통령 "비핵화 될때까지 제재"...공동성명 'CVID' 명시
↳ 제재 완화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것...북한 비핵화를 불신하는 국제사회 공감대를 정확히 반영한 것
↳ 대북제재 완화를 두고 한미간 불협화음이 나오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우방국의 오해를 살수 있는 언급을 했다고 지적(보수언론)
↳ 남북 관계 개선 통한 북미 비핵화 대화를 견인해온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중재 행보의 판을 키우려는 계획(진보언론)
▲ 문 대통령 오늘 바티칸행 "교황, 남북 평화 이끌어달라" : 내일 프란치스코 교황 개별 면담, 비핵화·상응조치 협조 요청 예정
↳ 고해성사처럼 은밀한 교황과의 독대, 대화내용 기록도 안해 : 문 대통령, 양해 얻어 일부 공개할 둣
☞ 미국, 남북 철도·도로 착공 합의에 "대북 제재 이행...남북관계 개선 비핵화 함께 가야"
↳ 국무부 "유엔 회원국 제재 지켜야" 국방부 "유엔사는 정전협정 준수" FT "미국이 한국에 분노할 수도"
↳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 속도조절 문제를 놓고 한미간 정면충돌 가능성 부상·공조 균열 우려도 증폭
↳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지나치게 저자세를 보이고 있어 한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
▲ 정부 "대북제재 풀어서 비핵화 촉진" 미국과 마찰 반복 : 남북군사합의, 5·24 해제 논란 등 한국 사전 발표에 미국은 불만 쌓여(중앙 3면)
▲ 軍, 4월부터 연평도·백령도서 포 사격 훈련 안했다 : 완충수역 이행은 다음달부터인데 반년전부터 실사격 못하고 '스톱'
▲ 국제언론인협회 "언론자유 침해" 靑에 서한 : 탈북민 기자 취재 배제에 비판 "기자 입막음 시도 반복될 우려"
☞ 트럼프의 양면성? : 대북 경협에는 경고를 보내면서 막상 자국의 대북 투자 가능성 물밑 검토
↳ "미 재무부 전화는 저승사자 목소리 같았다" : 청와대·정부가 북한 심기 살피다 자칫 미국의 핵펀치 맞을지 몰라(중앙 31면)
▲ 미국 최대곡물업체 극비 방북 : 다국적 광물社도 9월달 말 방북, 北인사 만나 농업-자원투자 타진 (동아 1면)
↳ 트럼프 행정부의 암묵적 승인 무게...북한의 비핵화 조치 이행을 설득할 상응 조치의 하나로 투자 가능성을 검토
↳ 비핵화-대북투자 모두 주도...개발이익 선점 포석 : 민간투자를 대북협상의 지렛대로 쓰려는 미국의 의도가 담긴 것
↳ 대북투자 막후에 트럼프 사위 쿠슈너? : 싱가포르 주재 美광산업자 통해 北과 개발사업 깊숙이 논의說 (동아 3면)
※ JSA(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이행을 위한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1차 회의 : 남북 초소 교차 설치, 남북 주민·외국 관광객 자유 왕래
※ 북한, 남측 7대 종단 대표들 연내 평양으로 초청해 '남북 종교인 모임' 갖자고 제안 : 4·27판문점 선언-9월 평양공동선언 지지 공동선언 전망

[기타 뉴스]

※ 박상기 법무 "가짜뉴스 고소·고발 없어도 수사 착수" 검찰에 지시..."허위정부 생산·유포 엄정 처벌"
▲ 민주당 "가짜뉴스 삭제" 유튜브에 요청했다 사실상 퇴짜 : 가짜뉴스특위, 구글방문 압박...구글 "증오심 표현만 규제" 입장
☞ 법원의 판단없이 문제되는 정보 삭제·검찰이 명예훼손 사건을 고소·고발 없이 인지해 수사 → 표현의 자유 침해 지적
↳ 예방과 자율규제를 포함한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내놓기 전에 '수사와 처벌'만 내세우는 엄벌주의라고 비판
※ "촛불 들어야" 유치원 학부모 부글부글 : 동탄 지역 카톡방 700여명 참여, 전국적 집단행동 확산 움직임(경향 1면)
▲ 당정, 사립유치원 비리 전수조사-실명공개 추진 : 에듀파인 회계시스템 적용 검토…21일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
※ '혜경궁 김씨' 알려진 전 운전기사 "내 계정 맞을 수도 아닐 수도" : 경찰 조사서 '계정주인' 발언 부인
↳ 이재명 셀프 검증…아주대 병원 의료진 "점은 없었다" : 김부선 측 "점은 빙산의 일'점'일 뿐, 새로운 사실 또 공개할 것"
※ 전원책 "한국당 문제의 뿌리는 박근혜…당의 입장 정리 없이는 백약이 무효" 끝장 토론 요구 : 지도부 '떨떠름' 성사 미지수(경향 8면)
☞ 토론만으로 박근혜에 대한 입장 정리 불가능…결국 당내 친박 청산 등 인적 쇄신이 한국당 변화의 시그널
▲ 김병준, 원희룡 만나러 내일 제주로…범보수통합에 박차 : 원 지사는 복당 선그어 성과 미지수
o 사우디, 카쇼기 죽음 사우디 관여 인정하되 '계획살인 아닌 우발사고' 타협안 준비 : 빈살만 왕세자에게 불똥 차단 고육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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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경제] factfinder.co.kr

@ "장하성 등 경제팀 교체해야" 46% "유임" 26%...“최저임금 무리하게 인상” 54% (신동아 여론조사)
↳ “前정권때보다 경제 악화” 48%...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임계점을 향해 응축되어가는 단계
▲ "문재인 정부 말 나랏빚, 예상보다 57조 더 늘 것" : “2021년 900兆대… 기초연금 인상 등 복지지출 영향”(동아 1면)
▲ 야당 "최저임금 인상, 고용 악화 주범" 여당 "불공정 계약·임대료 오른 탓" : 환노위, 최저임금위원회 감사
[주요 이슈]
※ 정부, 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운영 방안 검토 : 국민연금 인상 대신 세금으로 기초연금 금액 늘려 전체연금 실수령액 높이는 셈(조선 1면)
※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에 반발 정규직·취준생들 헌소·행정 소송
↳ 한국당 "서울교통공사 아들·딸 고용세급 국정조사 추진" : “문 대통령의 정규직 전환 정책-박원순 무능, 노총이 관여한 비리”
▲ 노조가 경영진 목까지 졸랐다 : 아들·며느리 등 친인척 108명 채용 정규직 전환 협상 과정서 폭력 (조선 1면)
※ 국정감사 관련 ▲ 사정기관·부처 '대기업 전방위 조사' : "보여주기·망신주기 수사, 기업 이미지 땅에 떨어뜨려"
▲ 국토부 '단기 일자리' 1만4000개 석달내 급조 : 청와대·기재부 동시 압박에 연말까지 추가 고용할 계획, 전체 부처 합하면 10만명 전망
▲ 신고리 3·4호기 모델로 한 UAE 원전서도 '공극'(빈 공간) 나와 : 1~4호기 격납건물 보수작업 중 올 준공 넘기면 하루 60만달러 보상
※ 최종구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규제 은행권별 차등 적용" : 규제 기준도 2개 이상 제시, 사잇돌 등 시민금융 적용 제외
↳ 공매도시장에 개인투자자 참여방안 적극 검토 : 폐지 땐 글로벌시장서 한국 매력 감소 우려...헤지거래 등 전략 다양화로 시장 활력 기대
※ 가을 분양 올스톱 : "청약제도 맞춰 일정 바꿔라" 정부 지시에 위례 연기 이어 강북 재개발도 줄줄이 늦춰, 서울·경기 1만여가구 차질
↳`로또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단독주택용지, 이달 동탄·삼송·양주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일대에서 대거 공급
▲ 단독·연립 주택 가격 올 2~4% 오르며 10년래 최고치 : 아파트 사기에 가격 부담 커지자 저평가된 주택에 관심
▲ 2020년부터 '똘똘한 한채' 2년 이상 거주해야 특별 공제 : 9·13대책 후속조치 의결, 조정대상 지역 일시적 2주택자 2년이내 팔아야 양도세 비과세
※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도 '중징계' 결론 : 금감원 "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이번주 조치안 통보
※ 한국GM 노조, 결국 '파업 카드' : 노조원 78% 파업 찬성, R&D법인(한국시장 철수 염두) 분리 갈등 여파, 6개월 만에 다시 격랑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145.12(0.00) ② 코스닥 731.50(▲ 12.63) ③ 환율 1,126.50원(▼ 6.50) ④ 유가 80.39(▲ 0.02) ⑤금시세 44,507.17원(▼ 317.09)
▲ 코스닥 반등에도 개미 거래대금 부진 : 이달들어 하루평균 8천억 급감·美 금리상승에 투자심리 위축...코스피 10년7개월만에 0% 종가
▲ 증시, 혼돈의 계절..."바닥 아직 확인 못했다" : 증권사 5곳 리서치센터장 긴급설문 “주가 더 떨어질 수 있다” 의견 일치(중앙 B1)
▲ 박현주 "부동산 지금이 고점 증권·보험시장에 자금 유입될 때를 대비해야" : 클라우드컴퓨팅 ETF(상장지수펀드)만들 예정
※ 금통위 D-1 :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더 강력한 매파적 시그널에 시장변동성 커질듯, 국고채 3년·5년물 하락
※ 미국, 오는 11월 4일로 예정된 대이란 원유 제재를 앞두고 이란의 원유 수출 `제로(0)` 방침 거듭 천명 : 한국 제재 예외 인정 힘들듯
↳ 유가 '쇼크'...재계 "내년 사업 플랜B·C도 부족할 판" : 자금 보수적으로 운용하면 공장증설·일자리 타격 예상
▲ 국제유가發(80弗 돌파) 물가 불안 : 수입물가지수 3년10개월 만에 최고, 9월 생활물가 2.2% 올라…유류 10.7%·농산물 12% ↑
o 미국 재정적자 7,790억달러 6년만에 최대치 : 법인세 축소 등 감세정책 때문, 내년 1조달러 돌파 가능성, 금리상승 불러 경기압박 가속
o '126년 전통' 미국 최대 유통체인 시어스, 온라인 쇼핑에 밀려 매출 감소와 자금난으로 파산보호 신청 : WSJ "회생 성공 미지수"
o 중국, 인플레이션 확대와 함께 중산층 소비 위축 가시화 : 9월 소비자물가 2.5% ↑ 과일·채소 등은 최고 14%
▲ K뷰티, 중국 시장서 고전 : 글로벌·현지업체에 '샌드위치' 네이처리퍼블릭매장 70 → 58개, 더페이스샵 철수할수도
o 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시장 본격 공략 : 전용 브랜드 '엑시노스·아이소셀' 공개
[정부 정책]
o 동남아도 휴대폰 원격진료…한국 18년째 막혔다 : 46조 시장 의료 트렌드 이끌 기회, 한국선 의사·시민단체들이 반대 (중앙 1면)
o 카카오 모빌리티, 택시업계 반발에도 '카풀' 서비스 강행 움직임(기사 사전 모집)…택시업계 내일 대규모 집회 예고
o 경총 "가업 승계시 상속세, 한국이 세계 최고…경영권 포기 지경" : "50% → 25% 낮춰달라" 호소
o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 첫 외부 공모 : 123조 국내 주식 투자 총괄…올 들어 10조 손실 "잇단 인력 유출 영향받은 듯"
o ICT 대기업엔 인터넷은행 소유 허용 : 금융위, 시행령안 입법예고…특경가법 위반 대주주 배제
o '감정 노동자' 피해 외면하면 사업주 최대 1000만원 과태료 : 고용부, 내일부터 개정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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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10월 17일

1. 10명 중 7명, 신선식품 구매 시 가격보다 품질이 중요
닐슨코리아의 2018년 국내 신선식품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월 기준 국내 신선식품 연간 구매액은 22조 7천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분석에 따르면 소비자가 신선식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의 76%가 가격보다 품질을 더 우선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2. 온라인 쇼핑 유료 회원제, 기대 이상의 실적 거둬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의 유료 회원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인식을 뒤엎고, 의외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중 최초로 유료 회원제를 도입한 이베이코리아는 현재 30만 명가량의 회원을 확보했고, 지난 4월 유료 회원제를 도입한 티몬은 6개월 만에 1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일 유료 회원제를 출시한 롯데홈쇼핑도 열흘 만에 회원 4000명 모집에 성공했다.

3.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가장 뜬 업종은? 문화센터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의 최대 수혜 업종은 문화센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BC카드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직장인의 생활패턴 결과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올해 3분기 문화센터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1% 증가했다. 그다음으로는 운동 분야의 카드 소비가 18.6% 증가했고, 미술이나 피아노 분야의 수강료는 5.4% 올랐다.

4. 구글 앱 지출 3위 한국, 다운로드 1위는 '카톡'
안드로이드 출시 10년을 맞아 전 세계 앱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소비자 지출 전 세계 3위를 기록했고, '데이팅 앱'에 특히 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메신저 앱 '카톡'은 국내 누적 다운로드 및 지출 1위, 전 세계 6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는 2018년 8월까지 전 세계 앱 시장을 분석한 결과다.

5. 앱 성장폭 1위 유튜브, 성장률 1위 넷플릭스
올해 가장 많이 성장한 모바일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의 분석 결과다. 두 번째로 성장폭이 큰 앱은 삼성페이, 세 번째는 인스타그램, 네 번째는 카카오페이지로 나타났다. 그 뒤로 KT, 티맵, 카카오맵, 당근마켓, 넷플릭스, 토스 순이었다. 성장 비율로는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6. 내년 아이패드용 ‘어도비 포토샵’ 출시
어도비가 내년 애플 아이패드용 ‘포토샵 CC’를 정식 출시한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간 경계를 없애고 멀티 디바이스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데스크톱에 최적화됐던 포토샵의 주요 기능을 품질 저하 없이 그대로 아이패드로 옮겨왔다는 설명이다.

7. KT, 한국형 유튜브키즈 ‘키즈랜드 2.0’ 선보여
KT는 16일 광고와 유해 콘텐츠를 차단한 ‘키즈랜드 2.0’을 선보이고 어린이 전용 앱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시장까지 진입한다고 밝혔다. 유튜브가 제공 중인 ‘유튜브키즈’에 대항하는 국산 플랫폼인 것이다. 무분별한 콘텐츠의 홍수와 광고라는 유튜브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어린이에게 제공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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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뉴스 요약 10/16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10/16(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및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급등… 다우 +547.87(+2.17%) 25,798.42, 나스닥 +214.75(+2.89%) 7,645.49, S&P500 2,809.92(+2.15%), 필라델피아반도체 1,282.95(+3.31%)
● 국제유가($,배럴), 美/사우디 충돌 우려 지속 등으로 소폭 상승… WTI +0.14(+0.20%) 71.92, 브렌트유 +0.63(+0.78%) 81.41
● 국제금($,온스), 안전자산 수요 지속 및 달러 약세에 상승... Gold +0.70(+0.05%) 1,231.00
● 달러 index, 美 증시 급등에 소폭 상승... +0.02(+0.03%) 95.08
● 역외환율(원/달러), -2.78(-0.25%) 1,124.22
● 유럽증시, 영국(+0.43%), 독일(+1.40%), 프랑스(+1.53%)
● 코스닥 반등에도 개미 거래대금 '뚝'
● 패시브 > 액티브... "펀드매니저 믿느니 지수따라 투자", 패시브설정액 액티브 첫 추월
● 삼바 再감리도 '중징계' 결론... 2012년부터 회계처리 위반... 금감원, 이번주 조치안 통보
● 삼바 분식회계 논란 2라운드... 금감원 재감리에도 '쟁점'은 여전, 내달 증선위서 再공방 예고
● 눈물의 구조조정 삼총사(대우조선, 동국제강, LGD) 실적개선 희망가
● 중국증시 2600선마저 붕괴... "A주 내년 3분기 돼야 반등"
● "美 기침에 세계 증시 몸살... 中·日 회복 기대, 유럽 불확실"
● 상상인, 골든브릿지투자證 인수 사실상 무산
● 하림지주, 물류센터 개발 주목... 저평가 해소 '트리거' 될까
● 포스코강판, 3분기 영업익 6.5% 증가 그쳐... 증권사 시장 전망치 밑돌아
● 작년 영업이익 6310억... SK화학부문 실적 견인, SK이노베이션 '효자'로 떠오른 中 중한석화
● 로보티즈 공모가 1만4000원... 희망 최고가보다 24% 높게 확정, 4차 산업혁명株... 투자자 몰려
● YG, 오크밸리 인수 추진... 테마파크 큰 그림, 한솔개발 입찰 위한 실사 진행
● 증시약세에... 증권株 추풍낙엽
● 증시, 혼돈의 계절... "바닥 아직 확인 못했다"
● 합병 후 IPO나서는 호반건설, 2세 승계 마무리 절차?
● 구조조정 대우조선해양, 내년에 또 적자 가능성
● 영구채 상환 앞둔 두산重, 해외서 3억弗 조달 추진
● 무역분쟁 속 美 대두값 반등... 국내 ETF 하루새 2.7% 올라
●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 사상 첫 공모
● 美 화이자, 15개 신약 승인 기대... 신약·바이오시밀러 쌍끌이, 올 영업이익률 30% 웃돌듯
● 윤동한의 '승부수'... 우시에 中최대 화장품 공장
● 4조 HMR시장 노린 식품업계, 앞다퉈 생산시설 구축
● 농심 바둑 마케팅 통했다... 中 진출 20년만에 최대 매출
● '만물 잡화점' 삐에로쑈핑, 명동 입성... 외국인 관광객 겨냥 12월 개장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한샘, '어닝쇼크' 월요일에 발표한 까닭은... 화요일 주가 예상대로 21% 폭락, 4분기 실적개선 자신감 분석도
● 日금융 선점 네이버라인, 국내서도 기지개?
● LG V40 씽큐 사전예약... 출시 가격 104만9400원
● 갤노트9, 국내서 1,000,000대 팔려... 출시 53일만에 기록
● "더블로 쳐줄게" 중고폰 보상 전쟁... 삼성, 신규폰 구매시 중고 시세 2배... LG도 2년후 반납시 최대 40% 보상
● 스마트폰 가격 고공행진 속 제조사 이익은 감소... 왜?
● 美·中 등쌀에… 태양광 산업 "쨍하고 해뜰 날은?"
● "딥체인지 실행력 높여라"... 최태원의 뉴SK 가속, 오늘부터 제주서 CEO 세미나
● 현대차, 한국車업계 최초로 레드닷 어워드 '올해 브랜드'
● 디젤 꺾인 수입차 시장, 하이브리드 탄력 받나?
● 삼성, 몬트리올에 AI센터... 글로벌 '인공지능 네트워크' 촘촘해진다
● 법정관리 문턱까지 갔다 회생했는데... 한국GM노조, 결국 '파업 카드'
● 삼성전자 非메모리 사업 확장... 삼성 "차량용 모든 반도체 공급"... JY, 자율차 핵심칩 승부수... '엑시노스 오토' 론칭
● 비메모리 위탁생산 '파운드리'의 도전... 반도체 매출 15% 넘기겠다
●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값 하향 곡선, 내년 20% 하락 전망도
● 평형수 배출 없는 '친환경' 대형선박 세계 최초로 건조
● 현대차, 치매예방 '치유농장' 만든다... 사회적 기업 '안심생활' 통해
● 한화큐셀도 스마트시티 시행사 된다... 신재생·자율주행차 사업자도 스마트시티 참여토록 법 개정
● 르노 경상용차 '마스터' 상륙... 스타렉스와 한판 승부
● LG 인수 ZKW, 올 역대 최대 매출 '청신호'
● '현대엘리 2대주주' 쉰들러, 정부 상대 3400억 ISD 소송 제기
● 최종구 "高DSR 2개로 나눠 관리강화... 시중·지방銀 차등 적용"... 18일 DSR대출규제 기준 발표
● 제도권 대출 조이니, 활개치는 SNS 대출
● "우리은행 지배구조에 관심" 정부의견 개진할지 주목, 지주회장·행장 분리 촉각
● 네이버·넥슨 등 ICT기업 인터넷銀 진출 길 열려... 특례법 시행령 입법예고
● 코픽스 13개월 연속 상승... 주담대 변동금리 年5% 육박
● KB차차차, 엔카 턱밑 추격... 온라인 중고차매매 1위 눈앞
● 빗썸, 홍콩서 가상화폐 거래소 개설
●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 한국 진출
● 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운영 방안 검토
● 삼성 10건, SK 8건… 사정기관·部處 '대기업 전방위 조사'
● 현대차 수소충전소 직접 투자 속도 낸다... 부산 이어 서울 가시화
● 국제유가發 물가 불안... 경기침체 속 '高유가 복병'까지 덮쳐... 서민물가 줄줄이 오른다
● 유가 급등에... 정유·건설 수익성개선 웃고, 항공·해운 유류비 부담 울상... 희비 엇갈린 산업계
● 9월 이란산 석유수입 제로... 정유업계 11월 美 제재 이상無
● 정부, 유류세 최대 20%까지 인하 검토... 세금 20% 내리면 L당 164원↓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금리 이어 유가 '쇼크'... 재계 "내년 사업 플랜 B·C도 부족할 판"
● 사우디 증산 머뭇... 유가 100달러 넘을수도, 불붙은 국제유가
● 화장품 유통시장 재편... H&B스토어 '위세'에 1세대 로드숍 '흔들'
● 임플란트 비용은 '부르는 게 값'... 최저 79만원·최고 480만원
● 韓관광객, 판문점 JSA 북측지역도 간다... 남·북·유엔 3자 협의체서 합의, '비무장화 조치' 이달중 마무리
● 비행금지, NLL 상공은 협의 안해... 군사회담서 빠져 논란 일듯... 北, NLL 경계선 인정 안한 탓
● 南 도보다리~北 통일각 산책 가능... 상대구역 초소 세워 월북·월남 차단
● 남북 도로연결 합의한날... 美 "남북관계-비핵화 같이 가야"
● 美 최대 곡물업체 극비 방북... 다국적 광물社도 9월달 말 방북
● 남북 보건의료협력 재개... 전염병 공동 대응, 남북보건의료 분과회담 10월 하순경 진행
● 김정은 "내년 제재 풀린다, 미리 준비하라" 지시
● 美北회담, 11월 중순 유럽서?
● 김정은, 폼페이오 면담서 "종전선언 중요하지 않다"
● 文대통령 北제재완화 요청에… 마크롱 "비핵화 될때까지 제재"
● 文대통령 오늘 바티칸행... "교황, 남북평화 이끌어달라"
● 비리의혹 유치원 "문 닫겠다" 일방통보... 학부모 날벼락
● '비리 유치원'에 칼 뽑은 당·정... "실명공개, 지원금 환수 추진"
● 박용진 "유치원 비리 넘어 교육청 유착도 파헤칠 것"
● 사립유치원에 준 나랏돈 10兆… 어디 썼나 확인도 안했다
● 학부모들 "유치원만 그랬겠나, 4만개 어린이집도 조사하라"
● '헌법재판관 3명 선출안' 오늘 표결... 여야, 본회의서 처리키로
● 文대통령 "韓·佛 경제협력 발전시킬 최적의 시기"... 韓·佛 비즈니스 리더스 서밋
● '미투 기관장' 해임 늑장... 중기부의 제식구 감싸기?
● '벤처 차등의결권' 놓고 與 또 분란조짐
● 박상기 장관 "가짜뉴스 배후 추적해 처벌할것"
● 카카오 카풀앱 출시 맞춰... 서울택시 7만대 18일 파업 예고
● 아주대병원 "이재명 몸에 점이나 제거 흔적 없어"
● '20세기 아마존' 시어스... 끝내 파산 신청, 그들의 세 가지 패착
● MIT, 10억弗 들여 AI대학 신설
● 中 "겨울 스모그 작년보다 나쁠 것"… 한국도 숨막힐라
● 베트남, 中企법인세율 5%P 인하 추진
● 캐나다, 17일부터 대마초 전면 합법화
● "조사중 실수로 사망"... 빈살만 구하려 꼬리 자르기 나선 사우디
● 트럼프 감세정책 부메랑... 재정적자 6년래 최고
● 안갯속 美증시... "바닥 멀었다" VS "최악구간 탈출", 엇갈리는 시장 전망
● 단독주택용지, 수도권서 역대급 물량 공급... 흥행열기 이어갈까
● 서울시, 그린벨트 3~5등급 일부 훼손돼도 해제 불가능 "생물서식지 '비오톱' 1·2등급 섞여 보존 필요"
● 검단신도시 첫 분양... 호반건설 평균 1201만원에 공급
● 올해 서울 아파트 당첨자, 청약가점 평균 58.4점
● "가을 성수기... 분양시장은 한겨울" 분양사업자 체감지수 급락
● 얼어붙은 가을 분양시장... 집값 잡겠다더니 있던 공급 스톱... 견본주택인력 수천명 실업자로
● 서울 신축아파트 전셋값 이상급등
● 재건축 연기에 '부글부글'... 목동·여의도 줄줄이 집단행동
● '강남 로또' 서초 우성 1차 3.3m² 평균 4489만원 분양
● 2년 이상 거주해야 양도세 장기보유공제
● [오늘의 날씨] 전국 맑음, 큰 일교차 주의... 영남권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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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섹터 스케줄 10월 17일 수요일

· 홍콩 증시 휴장
· EU 정상회의(현지시간)
·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예정(현지시간)
· SK, CEO세미나 개최
· 헌법재판관 후보자 표결 예정
· 한국건축산업대전
· 2018 세계해양포럼 개최
· LG전자, V40 씽큐 예약 판매 예정
· 2018 국제탄소산업포럼(2018 ICIF) 개최 예정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컨퍼런스 개최
·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개최
· 블록체인 국제 표준 워크숍 개최
·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미니" 전국 출시 예정
· 8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
· 8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 18년 9월 ICT 수출입동향
· 2018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
· 옵티팜 공모청약
· 로보티즈 공모청약
· 에이스침대 거래 정지(주식분할)
· 알비케이이엠디 거래 정지(주식병합)
· 에이아이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 썸에이지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에이디테크놀로지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다원시스 추가상장(CB전환)
·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 나노메딕스 추가상장(CB전환)
· 리켐 보호예수 해제
· 휴마시스 보호예수 해제
·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 美) 9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美) 알코아 실적발표(현지시간)
·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 유로존) 8월 건설생산(현지시간)
·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 영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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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피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SBS(03412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한진(00232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수산중공업(017550) 유니온(00091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수산중공업(017550) 골든브릿지증권(001290) 한진(002320) 티웨이홀딩스(004870)
해성디에스(19587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한샘(009240) 아모레퍼시픽(090430) 효성첨단소재(298050) SK증권(001510)
한일홀딩스(003300) 카프로(006380) 서연이화(200880)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없음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없음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없음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유니온(000910) CJ제일제당(097950) 강원랜드(035250) 오렌지라이프(079440)
금호타이어(073240) 동서(02696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HDC(012630)
KT&G(033780) 휠라코리아(081660) CJ제일제당(097950) 강원랜드(035250)
삼아알미늄(006110) 명문제약(017180) CJ CGV(079160) 하나투어(03913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현대로템(064350) POSCO(005490) 동성제약(002210) 삼화콘덴서(00182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수산중공업(017550) 엔씨소프트(036570) 유니온(000910)
LG디스플레이(034220) 한국항공우주(047810) 필룩스(03318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삼성전기(009150) 삼화콘덴서(001820) 수산중공업(017550) 유니온(000910)
이마트(139480) CJ제일제당(097950) 강원랜드(035250) 금호석유(011780)
삼아알미늄(006110) KC코트렐(119650)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오렌지라이프(07944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수산중공업(017550) 유니온(000910) 만도(204320)
이마트(139480) 삼아알미늄(0061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동양철관(008970)
CJ CGV(079160) KC코트렐(119650) 유니온머티리얼(047400) 코스모신소재(005070)

* 적출빈도 5회 : 유니온(000910), 수산중공업(017550)
* 적출빈도 3회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삼아알미늄(006110), CJ제일제당(097950), 강원랜드(0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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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피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NAVER(035420) 유한양행(000100) SKC(011790) 대한전선(001440)
쿠쿠홀딩스(192400) 동원산업(00604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한샘(009240) 아모레퍼시픽(090430) 대한유화(006650) 미래에셋대우(006800)
KCC(00238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CJ(001040) LG하우시스(108670)
효성첨단소재(298050) SK증권(001510) SK케미칼(285130) 삼성카드(02978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없음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대우조선해양(042660)
한국가스공사(036460) 제일약품(271980) 포스코대우(0470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LIG넥스원(079550) 메리츠화재(000060) 인디에프(01499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인스코비(006490) F&F(007700) 영진약품(003520) 보락(00276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오뚜기(00731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KT(030200) 두산(0001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롯데지주(004990) DB손해보험(005830) 삼성화재(000810) 에스원(01275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AJ렌터카(06840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샘표(007540) 코스모신소재(005070) 농심(004370) 한섬(020000)
삼화전기(009470) 대상(001680) 효성화학(298000) 신세계 I&C(035510)
SKC(011790) 한국카본(017960) 영원무역(111770) 휴켐스(06926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보해양조(000890) 효성화학(29800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샘표(007540) 휠라코리아(081660) 대한유화(006650) 롯데쇼핑(023530)
제일기획(030000) 대상(001680) 신세계 I&C(035510) 코오롱인더(120110)
하이트진로(000080) 롯데정밀화학(004000) 오뚜기(007310) 동원F&B(04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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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MP한강(219550) 국일신동(060480) 포티스(141020) 에치디프로(21487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없음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넥스트칩(092600) 아이씨케이(068940) 서전기전(189860) 티케이케미칼(104480)
EG(037370) 아이큐어(175250) 마크로젠(038290) 예림당(036000)
MP한강(219550) 비덴트(121800)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에스와이패널(10961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민앤지(21418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와이엠티(251370) SV인베스트먼트(289080)
클리오(237880) 세원(234100) 큐렉소(060280)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국일신동(060480) 크로바하이텍(043590) 엠씨넥스(097520) 엔터메이트(206400)
디에스티(033430) 도이치모터스(06799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아이씨케이(068940) 한국정보통신(02577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알에프텍(06104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와이엠씨(15565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케이엠제약(225430) 비덴트(121800)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이엠코리아(095190)
국일신동(060480) 아프리카TV(067160) 엠씨넥스(097520) 엘티씨(170920)
네패스(03364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토필드(057880) 대창솔루션(09635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신라젠(215600) 에이치엘비(028300) 포스코켐텍(003670) 마크로젠(038290)
에스엠(041510) 뉴보텍(060260) 키이스트(054780) 바이로메드(084990)
에스와이패널(10961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에코프로(086520) 엘엠에스(07311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포스코켐텍(003670) 아이씨케이(068940) 티케이케미칼(104480) EG(037370)
마크로젠(038290) 예림당(036000) 제넥신(095700) 서울반도체(046890)
대아티아이(045390) 에스엠(041510) 현대바이오(048410) 뉴프라이드(90010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에이치엘비(028300) 넥스트칩(092600) 티케이케미칼(104480) EG(037370)
마크로젠(038290) 예림당(03600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엠(041510)
JYP Ent.(035900) 비덴트(121800) 톱텍(108230) 에코프로(08652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포스코켐텍(003670) 넥스트칩(092600) 티케이케미칼(104480) EG(037370)
마크로젠(038290) 예림당(03600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엠(041510)
키이스트(054780) 뉴프라이드(900100) 코엔텍(029960) 에스와이패널(109610)

* 적출빈도 5회 : 마크로젠(038290)
* 적출빈도 4회 : 에스엠(041510), 예림당(036000), EG(037370), 티케이케미칼(104480)
* 적출빈도 3회 : 넥스트칩(092600), 국일신동(060480), 서울반도체(046890), 아이씨케이(068940), 포스코켐텍(003670), 에스와이패널(109610), 비덴트(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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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닥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이코넬(033600) 에스에너지(095910) 에스트래픽(234300)
3S(060310) 오상자이엘(053980) 한일네트웍스(046110) 이상네트웍스(080010)
한국가구(004590) 나이스디앤비(130580) 엘디티(09687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에스퓨얼셀(288620) 뉴보텍(060260) 에스티팜(237690) 덕산네오룩스(213420)
게임빌(063080) 레이언스(228850) 쎌바이오텍(049960) 휴맥스(115160)
유비벨록스(089850) 큐렉소(060280) 멕아이씨에스(058110) 이퓨쳐(13406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두올산업(078590) 앤디포스(23809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아난티(025980) 아시아종묘(154030) 에스에너지(095910) 리노공업(058470)
지스마트글로벌(114570) 파워로직스(047310) 디앤씨미디어(263720) 이에스브이(22331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에스와이패널(109610) SDN(099220) 서희건설(035890) 셀루메드(049180)
원익QnC(07460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에이코넬(033600) 제일제강(023440) CSA 코스믹(08366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비츠로시스(054220) 청담러닝(096240) 비츠로테크(04237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뉴보텍(060260) GS홈쇼핑(028150) 셀바스헬스케어(208370) 리드(197210)
해성옵틱스(076610) 에스앤더블류(10323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메디톡스(086900) 펄어비스(263750) 앤디포스(238090) 미래컴퍼니(049950)
게임빌(063080) 원익홀딩스(030530) EDGC(245620) 코디엠(224060)
세미콘라이트(21431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뉴보텍(060260) 우리기술투자(041190) 컴투스(078340) SK머티리얼즈(036490)
모두투어(080160) 삼우엠스(082660) 상신이디피(091580) 제이씨케미칼(137950)
엘티씨(170920) 파버나인(177830) 버추얼텍(036620) 하나머티리얼즈(16609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두올산업(078590) 엘비세미콘(061970) 버추얼텍(036620)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
동성화인텍(03350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SK머티리얼즈(036490) 명성티엔에스(257370) 삼우엠스(082660) 제이씨케미칼(137950)
뷰웍스(100120) 원익머트리얼즈(104830)

* 적출빈도 3회 : 뉴보텍(06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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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장중 주요종목 공시]

● 한화케미칼(009830) - 자회사 Hanwha Solar Holdings Co., Ltd.가 Hanwha Q CELLS Co., Ltd.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대0)
● KTB투자증권(030210) - 종속회사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가 전진중공업 주식회사 지분전량(8,809,388주)을 2,542.41억원에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18-12-14)
● 효성중공업(298040) - 주식회사 펜타디앤씨와 501.76억원(매출액대비 1.71%) 규모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계약 체결
● 진흥기업(002780) - 주식회사 펜타디앤씨와 501.76억원(매출액대비 8.75%) 규모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공사 계약 체결
● 넥스트칩(092600) - 자동차전장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넥스트칩(NEXTCHIP Co., Ltd.)(가칭)을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19-01-01). 분할존속회사인 (주)앤씨앤(가칭))이 비디오 및 기타 영상기기 제조업체 (주)앤커넥트(NCONNECT CO., Ltd)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대0, 합병기일: 2019-01-01)
● 시큐브(131090) - 수기서명 인증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 TJ미디어(032540) - 트위터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 관련 특허권 취득
● 유니슨(018000) - 윈앤피(주)와 156.85억원(매출액대비 8.4%) 규모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체결
● 포스코강판(058430) - 18년3분기 매출액 2,400억(전년동기대비 +7.5%), 영업이익 69억(전년동기대비 +7.8%), 순이익 52억(전년동기대비 +40.5%). 18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46억(전년동기대비 +7.1%), 영업이익 66억(전년동기대비 +6.5%), 순이익 46억(전년동기대비 +35.3%)
● 티케이케미칼(104480) - 18년3분기 매출액 2,134.29억(전년동기대비 +25.4%), 영업이익 182.04억(전년동기대비 +672.0%)
● 엔에스(217820) -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74.23억원(매출액대비 17.6%) 규모 2차전지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
● 유양디앤유(011690) -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자동차 안전 장치 관련 미국 특허권 취득
● 웰바이오텍(010600) - 주식회사 나이스팜 지분 80%(83,200주)를 76억원에 신규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18-10-31)
● 디아이티(110990) -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18-10-16~2019-04-15, 삼성증권)
● 피엔티(137400) - 274.28억원(매출액대비 18.31%) 규모 전극 생산 System 공급 계약 체결
● 앱클론(174900) - HER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 관련 유럽 특허권 취득
● 테스(095610) - SK하이닉스와 149.25억원(매출액대비 5.4%)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 다원시스(068240) - 전동차 2.3호선(196량) 구매 공급 낙찰자 선정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엔터메이트(206400) -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美 Boston AI INC. 지분 100%(7,653,000주)를 14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양수예정일:2019-10-19), 강정석 등 대상 70.1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48-10-23)
● 화성산업(002460) - 남산4-6지구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983.59억원(매출액대비 17.3%) 규모 남산4-6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 에이앤티앤(050320) - 엘피케이 외 5인이 대표이사 및 이사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 소송 제기
● 한국항공우주(047810) - KAWASAKI Heavy Industries, Ltd.와 B787 FTE(Fixed Trailing Edge) 추가공급 MOA 체결
● 비디아이(148140) - (주)덕천에너지와 500억원(매출액대비 52.68%) 규모 SRF(폐기물 고형연료) 유화 발전소 설치 공사 계약 체결
● 젬백스(082270) - HSP 발현 억제 펩티드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 한국종합기술(023350) - 삼영이앤이㈜의 채무 220억원을 인수키로 결정
● LIG넥스원(079550) - 대한민국 정부가 장보고-III 사업 입찰담합 사건 관련해 항소심 제기, 국방과학연구소가 장보고-III 사업 입찰담합 사건 관련해 항소심 제기
● 스킨앤스킨(159910) - 성남지점에서 영위중인 OLED 사업부문을 17.67억원에 양도키로 결정(양도기준일:2018-11-26)
● 나노스(151910) - Nanos Tech Electronics Co., Ltd (필리핀) 주식 1,892,625주를 39.6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취득후지분율: 100%)
● STX엔진(077970) - 대한민국 정부가 장보고-III 사업 입찰담합 사건 관련해 항소심 제기, 국방과학연구소가 장보고-III 사업 입찰담합 사건 관련해 항소심 제기
● THE E&M(089230) - 김경남 대상 1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1-10-16), IDV U-테크 이노베이션 투자조합 등 대상 4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1-10-16)
● 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 - ㈜엠아이텍(MITECH CO., LTD.) 주식 3,500,00주를 양도키로 결정(양도후지분비율:72.84%), 종속회사 ㈜엠아이텍 3,710,000주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 휴젤(145020) -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 관련 최대주주 반대 의사 통지
● EMW(07919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으로 관리종목 지정
● GS홈쇼핑(02815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 - 자회사 ㈜뉴딘콘텐츠가 ㈜뉴딘플렉스 흡수합병으로 ㈜뉴딘플렉스 해산사유 발생
● 한샘(00924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SCI평가정보(036120) - 부문검사 결과조치로 신용정보 제공업무(SIREN24 등)의 신규 수임 영업정지(영업정지기간: 2018-10-17로부터 1개월, 매출액대비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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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조철희] 삼성전기 3분기 preview: 카메라모듈도 합세하는 서프라이즈

● 3분기 추정실적: 매출액 2.3조원, 영업이익 3,780억원(컨센서스 3,374억원)
● 영업이익이 YoY 266.6%, QoQ 82.9% 늘어나는 것
● 양호한 실적은 1) MLCC 사업이 예상대비 더 좋았고, 카메라모듈 사업부가 깜짝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기판 사업부는 적자 지속
● MLCC 사업부는 3분기에도 ASP 약 10% 상승했고, 물량도 늘어났음. 또한 직접고객 비중이 80% 여서 안정된 물량증가와 ASP 상승 기조가 이어짐. 4분기에도 호황 지속될 것. 수익성 좋은 자동차 전장용 MLCC 매출 비중도 4분기에 높은 한자리 수로 커질 것
● 카메라모듈은 3분기 약 5% 영업이익률 기록한 것으로 추정. 국내 주요 고객사향(플래그십 모델) 매출이 이뤄졌고, 수율도 안정적이었음. 또한 중화권 매출액도 늘어났음
● 내년 트리플카메라 시대 본격 개화되는데, 트리플카메라 제작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 ASP 상승과 함께 안정적인 수율 예상. 카메라모듈 사업부가 내년 실적에 보너스 밸류가 될 수 있을 것
●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19년 기준 PER 8.8배. 또한 주가 하락이 뚜렷한 펀더멘털 요인에서 기인하지 않았었음. 최소한 내년까지 안정적으로 이익 늘어나며 실적모멘텀 지속될 것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업종 top pick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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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

10월1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업 실적 호조 및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급등.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한데다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급등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17%, 2.15% 상승했으며, 나스닥지수는 2.89% 상승.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존슨앤존슨 등 주요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모건스탠리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면서 5% 넘게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 역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하면서 3% 넘게 상승. 존슨앤존슨과 유나이티드헬스도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 마감.
한편, 시장에서는 3분기 어닝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S&P500기업들의 3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도 호조를 보임. 美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9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계절 조정치)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전년동월대비로는 5.1% 증가. 美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채용공고는 710만명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10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는 68을 기록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음.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닷컴, 페이스북,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들이 반등에 성공한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넷플릭스는 장중 4% 가까이 상승했으며,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를 기록.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제약,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복합산업, 소매, 산업서비스, 의료 장비/보급, 화학, 자동차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존슨앤존슨,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각각 실적 호조 등으로 5.68%, 3.01%, 1.95%, 4.73% 상승했으며, 주요 기술주인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닷컴, 페이스북, 알파벳A도 각각 3.98%, 2.20%, 3.35%, 3.43%, 2.78% 상승. 월마트는 2019 회계연도의 순이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지만, 인도 플립카트 인수에 따른 영향을 제외하면 동일매장매출 등에 대한 가이던스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2.12% 상승.

다우 +547.87(+2.17%) 25,798.42, 나스닥 +214.75(+2.89%) 7,645.49, S&P500 2,809.92(+2.15%), 필라델피아반도체 1,282.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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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모바일 광고 시장, 현재 위치 날씨부터 여행계획까지 정교한 타겟팅으로 승부

업계에 따르면 올 9월 모바일은 지난 해 집계된 국내 총 광고비 11조1295억원 중 매체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바일은 PC웹 보다 작은 화면에 광고를 노출해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소비자의 시청 몰입도와 빈도는 매우 높기 때문에 적절한 타겟팅 전략이 연계될 시 성공적인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업계는 소비자 현재 위치의 날씨부터 행동패턴까지 분석하는 등 차별화된 타겟팅 기법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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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북·인스타그램' 꼼짝마… 핀터레스트, 광고 매출 전년比 44% 성장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핀터레스트의 미국 내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43.8% 증가한 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핀터레스트 광고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계자는 "마케터들은 핀터레스트가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으로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최근 새로운 동영상 광고 상품을 출시하며 주요 동영상 퍼블리셔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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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핑 검색 강화 수단 네이버페이…온라인 1위 우뚝

일평균 3000만 이용자가 찾는 네이버는 이들이 가진 아이디만으로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편의성을 강점으로 1위 간편 결제 서비스로 우뚝섰습니다. 출시 1년만인 2016년 5월 경 서비스를 한 번 이상 사용한 회원이 1100만명을 넘었고 누적 결제 건수가 1억8000만건을 기록했습니다. 관계자는 연구원은 "커머스 및 지역 기반 서비스 기능 강화로 커머스 경쟁력과 쇼핑 검색광고 매출 증가, 지역 기반의 광고 강화 등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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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년 앱 시장 7250조원 규모로 성장, 게임은 120조 2배 늘어난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 앱애니는 보고서를 통해 2021년까지 앱 시장이 약 5배 커진다고 예측했습니다. 앱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신흥시장의 등장을 꼽았으며 신흥시장에서 앱 시장 역시 동반 성장할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관계자는 “아태지역의 국가는 인프라와 앱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장을 제한시키는 요소가 거의 없다”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앱 시장 규모가 성장할 것이라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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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비자 울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주의보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의 경우, 그가 가진 팔로워가 그대로 잠재적 고객이 되기 때문에 마케팅 업계의 주목도가 높습니다. 인플루언서가 광고하는 제품은 마케팅 플랫폼을 거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문제는 제품에 대한 검증이 정확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제품을 받아 후기를 작성할 뿐,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며 세금을 피하기 위해 카드결제와 교환·환불을 진행하고 있지 않아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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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NS 과장 광고 1위 식품은 ‘디톡스제품·파인애플식초’

최근 3년간 SNS상에서 적발된 건강기능식품·식품·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가 2천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식품이 5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순이었습니다. 판매자들은 다이어트제품, 면역력개선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팔면서 인증 받지 못한 효능 등을 부각하다 적발되었으며, 식품 중에서는 디톡스제품과 파인애플식초에 대한 과장 광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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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케팅에듀

바쁘니까 뉴스모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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