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뉴스모아 9/26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9월 26일)
◆날씨
19℃ ~ 30℃ 구름조금 강수확률10%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7kP
◆신한 코퍼릿데이(테스)
http://ka.do/rux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
http://ka.do/MUW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K4j
◆주요지표/일정
http://ka.do/XhB
◆장 마감 후 공시
http://ka.do/36J
◆주요뉴스
http://ka.do/ixN
- 오펜하이머 "美 대형 은행주, 여전히 저평가"
- 도이체방크 "독일 총선, ECB 테이퍼링 가능성 높일 수 있어"
- 드라기 "유로존 경제 회복 포괄적이고 견고해"
- 유니레버, 카버코리아 3조원에 인수
◆뉴욕증시
DOW: -0.24%
NASDAQ: -0.88%
S&P500: -0.22%
Russell 2000: 0.08%
-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위협을 선전 포고라며 비난하며 자위권 발동을 경고 / 더들리 총재는 물가가 연준 목표치인 2%대에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며 "연준은 이에 따라 계속해서 부양책을 제거할 것"이라고 예상 /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해 점진적으로 신중해야 한다는 태도
- 애플의 주가는 아이폰8 출시 이후 시장 반응 실망에 0.9% 하락 / 씨티리서치는 아이폰8의 수요가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애플의 순익과 매출 전망치도 하향 / 신주발행 철회 소식이 전해진 페이스북의 주가는 4.5% 하락 / GM은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 상향에 2.2% 상승
◆유럽증시
영국FTSE: -0.13%
독일DAX: 0.02%
프랑스CAC: -0.27%
EUStoxx50: -0.10%
- 메르켈의 네 번째 연임으로 끝난 독일 총선의 양면성에 주목 / 기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지만 극우 정당이 약진하면서 향후 정국 운영에 난항이 예상 / 독일의 선거 결과로 현재 유로존의 금융 통합 추진에 차질 우려
- 유로화 약세에 따라 파운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런던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영국 증시에서는 광산기업 안토파가스타와 앵글로아메리칸이 3% 이상 급락했고, 프랑스에서는 철강기업 아르셀로미탈이 2.77%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0.39%
KOSPI: -0.35%
KOSDAQ: -1.06%
닛케이: 0.50%
상해종합: -0.33%
항셍: -1.36%
- 중국, 당국이 주택 전매 제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부동산주가 큰 폭으로 하락 / 전날 충칭, 시안 등 8개 도시가 주택 구입 후 최대 5년까지 되팔지 못하게 하는 전매 제한 규제를 도입
- 중국, 다음주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재주는 상대적으로 호조 / 다음주 내내 국경절을 맞아 휴장이 되는 만큼 관망세를 보이는 투자자들 많음
◆원자재가격
WTI: 52.22 / 3.10%
Gold: 1,313.30 / 1.22%
구리: 293.95 / -0.17%
옥수수: 353.75 / 0.07%
밀: 454 / 1.00%
- 뉴욕유가는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10개 비회원국은 지난해 말 감산에 합의하고, 지난해 10월 대비 하루 생산량은 180만배럴 줄이기로 합의하며 상승
◆환율
KRW/USD: 1,131.80 / -0.41%
USD/EUR: 1.18468 / -0.80%
JPY/USD: 111.88 / -0.51%
CNY/USD: 6.61315 / 0.55%
- 달러-원 환율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1,130원선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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