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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아 6/22 본문

판교통신

뉴스모아 6/22

ijason 2017. 6. 22. 09:22

뉴스모아 6/22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배치 문제에 관해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게 배치 연기나 결정 번복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환경영향평가를 포함한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위안부합의가 정당성이 없던 것처럼 사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드반대!!

2.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일가의 재산 형성과정에 50여 명의 조력자가 개입했고 관련된 기업도 100개가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 의원 등 최순실 재산 추적팀은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입니다.
특별법이 발의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근 있지... 아직 많이 남아있거든~

3. 자유당은 문정인 특보의 발언이 연일 파장을 낳고 있는 데 대해 파상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문 특보가 귀국길에 '학자로서 얘기했을 뿐인데 큰 문제가 되나'라고 말한 데 대해 ‘특보직을 사퇴하고 학자로 돌아가 발언하라’고 공격했습니다.
‘나는 사대의 예보다 우리나라 국민이 열갑절 백갑절 더 중하오’ - 광해 -

4. 국민의당이 텃밭인 광주를 찾아 정부에 대한 협조를 약속하면서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적극 호소했습니다. 우선 문재인정부에 대한 지역 내 지지율이 높은 것을 감안한 듯 정부 여당에 대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텃밭은 텃밭인데 가뭄에 타들어 가는 느낌일 거야... 어떻게 단비가 좀 내리려나?

5.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이 지난해 친박계 의원들을 '최순실의 남자'로 지칭했다가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당한 사건이 무혐의로 결정 났습니다. 황 의원은 ‘이런 표현들이 다시 나오지 않는 새로운 정치가 만들어지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틀린 말도 아니구만 뭐... 그나마 바른 소리라도 가끔 해야 바른정당 소리 듣지~

6. 정유라가 덴마크 구금 시절 몰타를 포함한 제3국의 시민권을 얻어 한국 송환을 피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정유라는 검찰 조사에서 ‘알아보기는 했지만, 돈이 많이 들어 시민권 취득을 포기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런데도 두 차례나 영장 기각되는 걸 보면 대한민국이 진짜 살기 좋은 나라야~

7. 정부는 일본 정부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명시한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도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일본의 해설서 도입에 항의하기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대응할 필요가 없다니까...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개 무시하는 게 정답이라고 봐~

8. 세월호 객실에서 미수습자를 찾는 2차 수색이 본격화됩니다. 1차 수색이 끝난 곳에서 이뤄지는 2차 수색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작업자 손길이 세심하게 닿지 않았던 곳과 선체 내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구역을 추가 수색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의 세심한 손길이 바로 기다리는 가족들의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9. 초미의 관심사인 가계 통신비 인하방안이 오늘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약정 할인율 25% 상향, 공공와이파이 확충, 이통시장 경쟁 활성화 등을 포함할 것으로 보이지만, 논란의 기본료 폐지는 2G와 3G에만 해당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통3사만 배부르게 하지 말고 제4, 제5의 이통사를 만들어 경쟁 활성화합시다~

10. 국내 SK텔레콤이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KDDI와 함께 한·중·일 로밍요금 폐지에 대해 합의하고 오는 27일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 합의가 본격화되면 KT와 LG유플러스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측입니다.
해외여행 못 가는 나는 뭐니? 기본요금도 SK가 먼저 폐지해라 나머지 동참하게~

11. 이성락 ‘제너시스BBQ’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3주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개인 사정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지만, 업계에선 이 사장의 사임이 최근 불거졌던 가격 인상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AI가 닭만 잡은 게 아니라 사람까지 잡은 모양이야... 오리발이라도 내밀지 쯧쯧~

12.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업체들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약업계를 원색적으로 비난해 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업계 이익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뭐, 결국 트럼프도 이명박근혜 수준이라는 거지... 헬조선에 이은 헬메리카~

13.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지난해 최초로 200만 명을 돌파해 전체 인구의 4%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중 베트남 출신이 7.3%(15만명)로 중국 출신 49.6%(101만여 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이 정도면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문화 국가 맞지 싶어... 더불어 잘 삽시다~

14.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실손보험 보장항목과 관련해 외모를 돋보이게 하려는 목적으로 받은 쌍꺼풀 수술이나 가슴확대 수술 등의 치료비는 보장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치료 목적으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받는 경우엔 예외라고 합니다.
갑자기 눈꺼풀이 눈을 찌른다거나 하는 환자가 급증할 것 같다는 생각이... 흐~

15. 정부가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잘못된 식생활로 인해 비만을 앓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6조8,000억 원가량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설마 담뱃세 올리듯이 치킨세, 족발세, 삼겹세 같은 게 생기지는 않겠지? 하지마~

유승민, 서울시장 출마설에 ‘생각 없다’. 나도~
박선미 한국인 최초 모스크바 발레콩쿠르 1위. 와~
전원책, ‘썰전’ 하차 TV조선 ‘메인뉴스 앵커’로. 풉~
숭의초 학교폭력 ‘쉬쉬’ 사실로 드러나. 에혀~
국민의당, 고영신 방통위원 내정 철회. 콜~

Without a struggle, there can be no progress.
분투 없이는 진척도 있을 수 없다.
- 더글러스 -

날이 더울수록 몸은 처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이런저런 핑계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면 쉼이 있는 저녁을 맞이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뉴스모아 6/22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다시 말하기도 민망한…'아무말 대잔치'

오늘(21일)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더러운 단어와 표현은 일상에서도 제거되어야 한다. 사람의 말 또한 위생을 필요로 한다."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대중을 설득하는 데에 있어서 언어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아채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혁명을 이끈 사회주의자였으니 트로츠키를 인용하는 걸 좀 불편해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거꾸로 얘기하는 게 낫겠습니다. 

하물며 그 옛날 러시아의 사회주의자도 품위 있는 말을 쓰는 게 좋다고 했는데 우리의 정치인들은?… 이라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트로츠키냐 하신다면…이번엔 미국으로 가보겠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막말을 일삼고 있는 지금의 미국이 아니라 5년 전 오바마가 재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로 지명됐던 미국입니다. 

2012년 노스캐롤라이나의 샬럿에서 열렸던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오바마는 후보로 지명됐고, 저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서 그 전당대회장에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됐던 전당대회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다름 아닌 연사들의 연설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니까 전당대회라는 것은 그 자체가 말의 잔치였던 셈이지요. 

내로라하는 수많은 연사들이 나왔고 그중에서도 첫 날은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둘째 날은 전임 대통령인 빌 클린턴,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날 마지막 순서는 오바마의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로 피날레…. 

즉, 끝으로 갈수록 분위기를 띄워서 마지막 주인공을 빛나게 하는 구성도 인상 깊었지만, 그들의 말 어디 하나에도 험하거나 상스러운 말, 사회를 분열시키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요 며칠 동안 우리 정치권에서 나온 말들은 미안하지만 다시 인용해서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은 그 말들을 모아서 '아무말 대잔치'라고 했을까… 요즘 유행어인 그 '아무말'이라는 것은 '뇌에서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막 내던지는 말'이라는데… 

그러나 그것이 차라리 아무 말이었으면… 사실은 나름의 주도면밀한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의 정치는 또 얼마만큼 가야 할 길이 먼 것인가… 

그래서 광장의 시기를 지나와 또 다른 정치적 변화기를 맞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아직도 미셸 오바마의 명언은 유효한 것 같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모아 6/22

2017년 6월 22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 대통령이 미국 CBS 방송과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 합의의 취소나 철회는 없다고 밝혔다고함

2. 문재인 대통령은 전월세가 상승 문제를 최고의 정책과제로 꼽았다고함
- 전세값은 계속 오르고 전세가 월세로 전환돼 지금은 월세 비율이 높아지고 월세전환률이 금융기간의 금리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함

3. 자유한국당이 지난 7일, 12일, 15일 세차례에 걸쳐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문자폭탄 153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함
- 욕설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추려, 문자폭탄 발신자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공무집행방해죄, 형법상 협박죄 등을 적용했음

4. 차기 서울시장 경쟁에 있어 가장 큰 변수는 박원순 시장의 재출마 여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지지율)가 될 전망이라고함
- 박원순 시장이 3선에 도전할 경우 차기 대권 주자에 가장 유력하게 다가섬

5. 세계 식량계획(WFP)이 자금부족으로 오는 5월 부터 북한 아동 19만 명에 대한 식량 지원을 중단했다고함

6.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북한 제재로는 충분치 못하다는 의견을 내비치면서 앞으로 '세컨더리 보이콧(제3국의 북한 거래 금지 요청)' 등 제재 수위를 강화한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올해 21일 시험을 끝으로 지난 55년간 2만명이 넘는 법조인을 배출한 사법시험 제도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함

2. 기상청이 서울 주거밀집지역 설치 추진으로 논란을 빚었던 X밴드 레이더를 결국 내년 수도권에 설치하기로 했다고함
사드 레이더보다 출력이 훨씬 낮지만 주민 반발을 고려해 민가가 없는 산이나 군사기지 안을 검토하고 있음

[ 경기종합 ]
1. 정부가 경유 가격을 리터당 200원 인상해 휘발유 가격과 같게 하는 방안을 8월까지 확정한다고함
-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경유세 인상이 필요하다는 이유임

2.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선택약정' 제도 할인율을 현재 20%에서 25%로 상향하기로 확정한 가운데,이통 3사가 행정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고함

3. 지난해 온라인 쇼핑시장의 규모는 75조7020억원으로 PC쇼핑의 규모는 30조730억원, 모바일쇼핑은 35조5850억원으로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다고함
온라인 쇼핑 업체들이 업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할인 상품을 줄줄이 내놓은 것이 원인임

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외에 바이오의약품 수탁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함

5. 한화S&C가 IPO에 앞서 대주주 보유 지분 30~40%를 3000억원 내외로 매각한다고함
-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됨

6. 검찰이 가맹점 갑질 혐의(공정거래법위반)로 미스터피자 본사와 관계사 두 곳을 압수수색했다고함
-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면서 중간 납품 업체를 끼워넣어 거래 단가를 높이는 불공정 거래를 한 혐의임

7.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 38개 차종 40만 312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국내 시중은행 7곳이 국제 해킹그룹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당해 디도스 공격 대비체제에 돌입했다고함
- 오는 26일까지 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디도스 공격을 할 것이라고함

2. 외국인이 이달 들어 가장 많은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고함
- 한국 주식시장에 드리운 리스크 요인을 의식하고 미리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 것이라고함

3. 금융당국이 지난 20일 엔씨소프트 주가 급락과 관련, 임직원의 불공정거래 와 공매도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함
-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 파는 것으로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떨어진 가격에 해당 주식을 사서 공매도분을 상환해 시세 차익을 먹는 투자 기법임

4. 올 추석부터 명절 때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민자 고속도로는 인하된다고함

5. 정부가 과세표준 산정 때 이용하는 공시지가의 실거래가 반영률(공정시장가액비율)을 올리는 방식으로, 연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추진한다고함

6. 정부가 부동산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억제 등을 위해 6.19 대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자금이 오히려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고함

[ 사회종합 ]
1. 잠잠했던 AI 의심사례가 대구에서 10일만에 발생 해 ‘AI 토착화’ 가 우려된다고함
100% 살처분 정책을 선택하고 있지만, AI이 연중 발생하는 상황에선 살처분에만 의존하는 방역에 한계가 있음

2. 대포통장이 법인 명의로 개설돼 폭력조직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고함
법인명의 대포통장은 1건당 최대 2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개인 명의 대포통장보다 뒤탈이 덜해 인기가 높다고함

3. 전원책 변호사가 7월 3일부터 TV조선 종합뉴스9의 앵커를 맡기위해 썰전에서 하차한다고함

[ 국 제 ]
1.아프리카 최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리비아가 원유 생산을 늘리면서 OPEC의 감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국제유가를 끌어내리고 있다고함

2.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기업 포드가 멕시코가 아닌 중국 내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소형차 생산은 중국에 집약시키기로 했다고함

3. 중국이 지난 2003년 광우병 사태 이후 중단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22일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진다고함

2. KT가 신한은행 통신요금 자동이체 고객 계좌에서 6월분 요금을 중복 인출해 가입자들의 항의 전화로 마비 사태를 빚고 있다고함

3. 사회적경제기업이 지난해말 기준 3501개라고함
-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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