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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모아 1/16

ijason 2018. 1. 16. 12:12

블록체인 뉴스모아 1/16

블록체인 뉴스 모니터링 (1월 16일 (화))
체인파트너스 (chain partners)

1. 국내소식
★[조선일보] 가상화폐 규제 반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靑 입장 발표 여부 주목 
http://naver.me/FAZLHf2P
16일 오전 8시10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에 20만1226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청원이 시작된 지 20일 만이다. 청와대는 한 달 내 20만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하면 30일 이내에 답변을 내놓겠다는 원칙을 세운 바 있다.

★[뉴스핌][단독] 가상화폐 신용카드 제한조치, '페이팔'이 무력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15000177
미국 전자상거래 서비스 '페이팔(PayPal)'로 인해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무력화될 처지에 놓였다. 15일 여신금융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사는 국내 카드로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매수할 수 없도록 신용.체크카드 거래를 중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비즈] '막는다고 막아지나?' 가상화폐 금지령에 금융기관 임직원들 '불만' 
http://naver.me/xIxoWP2Y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등 주요 금융·통화당국 수장(首長)들이 임직원들에게 가상화폐 거래를 하지말라고 요청하자 주요 금융공기업과 금융회사들까지 임직원들의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가상화폐를 거래해 온 금융기관 임직원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세계일보] [뉴스+] 정부 '가상화폐·블록체인' 분리 대응…업계·학회는 '혹평' 
http://naver.me/5uB691iZ
‘거래소 폐쇄’라는 극약 처방전은 일단 거둬들인다. 투기와 불법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한다. 기반기술인 블록체인은 적극 육성한다. 15일 정기준(사진)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이 발표한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 입장’은 이렇게 요약된다. 이로써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장관의 거래소 폐쇄 추진 발언 이후 요동치던 가상화폐 시장은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관련 업계는 당장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거래금지 폐쇄안 철회와 블록체인 육성 방침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뉴스1] IT 서비스 기업들 "위기가 기회"…불붙는 '블록체인' 선점 경쟁
http://naver.me/540ZBnlI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을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면서 IT 서비스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T 서비스 업계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투기 광풍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자칫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지만 전국민에게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알린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위기가 기회'라고 보고 시장 선점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정부 블록체인 육성방침에 IT업계 안도…"중요성 재확인"
http://naver.me/Fg64tP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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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카드사들, 해외 가상화폐 결제차단 나섰지만…거래소 색출 '진땀'
http://naver.me/FtfCn4KN
카드사들이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없도록 신용·체크카드 결제를 막기로 했지만 관련 작업에 진땀을 빼고 있다. 결제 차단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거래 승인을 내주지 않으면 되는 간단한 문제지만 해당 거래소를 찾아내기까지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 [금융혁신-경쟁촉진⑥]미니은행ㆍ특화보험사 허용, ‘블록체인’ 키운다 
http://naver.me/FxkQ54Lj
정부가 금융소비자들의 혜택 증진을 위해 금융 분야 경쟁을 촉진한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한 핀테크(fintech)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최근 가상화폐 거래 규제로 고심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키우겠다는 것이다.

[국민일보] 포스코ICT, 빅데이터·블록체인 융합 사업조직 신설
http://naver.me/5FOFtFPl
포스코ICT는 15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스마트 기술을 융합하는 ‘스마트 X’ 사업을 위해 신사업개발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사업개발실은 개별 사업 조직에 분산돼 있던 신사업을 통합해 기술·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스마트 매니지먼트와 스마트 건설, 마켓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을 새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외사업실도 신설됐다.

★[중앙일보] 진대제 초대 회장 내정된 블록체인협회…26일 공식 출범
http://naver.me/5KhaSyTc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오는 26일 공식 출범한다. 이 협회는 블로코 등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과 암호화폐 거래소 등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만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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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소식
[글로벌경제] '싱가포르통화청', 블록체인기술 지속 성장 예측..자체 암호화폐 배제 안해
http://cm.getnews.co.kr/view.php?ud=20180115140022945148aac86aff_16#_enliple
14일자(현지시간) 시앤비시(CNBC)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의 수장인 라비메논은 "언젠가 암호화폐의 열기가 식고 거품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혁신적 기술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절대 붕괴해선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탑스타뉴스] 가상화폐 정부발표, 투기 차단-블록체인 육성…비트코인 최대 거래국 일본은?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347408#hi
일본 정부가 이처럼 관련법을 제정한 결과 현재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액은 비트코인만 살펴보면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코인힐스 자료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거래액의 56%가 엔화로 이뤄졌고, 달러화는 27%, 유로화는 5.3%, 원화는 5.1%에 달해 엔화 거래액은 원화 거래액은 10배가 넘는 규모다.

[이데일리] 中, 가상화폐 온라인·모바일 P2P 거래도 단속
http://naver.me/FcCz02Uj
중국이 가상화폐 거래를 중개해주는 온라인 플랫폼 및 모바일 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ZDNet] 中 바이두 "블록체인으로 8조원 운용"
http://naver.me/5pTreUQK
중국 검색포털 기업 바이두가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자사 금융 서비스에서 운용하는 8조 원 이상의 금융 자산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BaaS, BlackChain as a Service)'로 명명된 바이두의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은 지난해 7월 21일 처음 문을 열었다. 이 플랫폼은 최근 500억 위안(약 8조2365억 원) 이상의 자산에 대한 신뢰도(진실성)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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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뷰
★[매일경제] "블록체인은 고속도로·인터넷같은 인프라…신성장동력"
http://naver.me/xMPMnDUK
-인호 고려대 교수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 대표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이경준 데일리인텔리전스 대표
지상 좌담회

[연합뉴스] "정부, 블록체인·가상화폐 아니라 투기거래 규제"…최종구 문답
http://naver.me/FSCyKwQL
최종구 금융위원장 문답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정부의 가상화폐 시장 압박과 관련해 정부는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그 자체가 아니라 투기적인 거래를 규제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한 후 "정부의 목표는 우리 경제와 사회, 개인이 입을 수 있는 보다 큰 손실 예방이고 이 과정에서 욕을 먹더라도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매일경제] 유영민 장관 "블록체인 기술,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http://naver.me/5uB6OTwK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인터뷰- 유 장관은 15일 과기정통부 간부회의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나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은 별개로 봐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과기정통부는 충분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T조선] [가상화폐 인터뷰] 앤디 티안 AIG CEO "블록체인 기반 가상선물 플랫폼, 기프토 갖고 싶은 별풍선 될 것"
http://it.chosun.com/m/m_article.html?no=2845322
앤디 티안 아시아이노베이션그룹(ASIA INNOVATIONS GROUP, AIG) CEO 인터뷰 - "기프토(GIFTO) 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만든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블록체인 생태계에 올려 수익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이 자전거라면 기프토의 수익모델은 벤츠 자동차로 비유할 수 있는 만큼, 규모와 방법에서 다양한 장점이 있다."

[글로벌경제][해외 기획]'버블톤 블록체인', 로밍요금 대폭 인하... 통신산업 판도 바꾼다
http://cm.getnews.co.kr/view.php?ud=2018011514162039046b1e1686d5_16#_enliple
버블톤 블록체인 사의 설립자인 유리 모조로브 인터뷰- 현재 국제 로밍 시장의 구조를 본다면, 새로운 참여자가 시장에 진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굉장히 비싸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로밍은 자신의 망 사용자들이 다른 국가에서도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타국의 통신사업자의 통신망에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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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포트
★[중앙일보] 뜨는 블록체인 벤처 … 외국인 근로자 무료 송금, 의료 명세서 간편 발급도
http://naver.me/xNv3gSTs
암호화폐 거래소부터 핀테크 솔루션·의료 분야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스타트업 업계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암호화폐 열풍이 불기 전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뛰어들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상품·서비스를 내놓은 곳이 드물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곳이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경향신문]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거래 내역 다수가 공유해 신뢰성 확보 ‘해킹 방어 최적화’
http://naver.me/xRdNUAO5
거래자 사이에 낀 중개자들이 없다면, 즉 직거래가 가능하다면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어진다. 거래 비용이 사라지면서 거래자들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중개자들이 보장하던 안전한 거래를 어떻게 실현하느냐가 과제로 남는다. 블록체인은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어느 한 기관이 모든 고객의 거래 정보를 저장·관리하는 게 아니라 다수가 모든 거래 정보를 공유하며 관리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가상통화 채굴’ 그래픽 카드 판매 급증
http://naver.me/FH23qv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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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내 식탁 위 돼지 뭘 먹였을까… 블록체인은 바로 안다
http://naver.me/F2tIgC7c
중국 업체들의 불량한 위생 상태와 가짜 식품을 완벽하게 걸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주식(主食)인 돼지고기의 위생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 월마트는 최근 미국 IBM과 함께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냈다. 식재료가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고, 어떤 유통 과정을 거쳐 매장까지 들어오는지 실시간으로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중앙일보] 내가 산 다이아몬드 혹시 짝퉁? … 블록체인은 알고 있다
http://naver.me/5b4yrr1i
블록체인의 활용 범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IBM은 디지털 원장기술을 다루는 에버레저와 손잡고 ‘짝퉁’ 감별을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다. 우선 다이아몬드 진품 여부를 확인하고 유엔이 지정한 ‘분쟁 다이아몬드’의 거래를 막는 데 쓸 계획이다. 이 기술은 명품이나 예술품 위·변조를 확인하는 데도 쓰인다. 

[메디컬타임즈] AI 이어 블록체인 화두…제약·의료계 활용 분야는?
http://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16281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집중됐던 관심이 올해는 블록체인으로 이어지면서 분산 저장 기술 활용 분야의 확장 영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직 초기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블록체인의 기술이 의료정보의 생산과 소비, 저장뿐 아니라 임상 시험, 제약사 공급 품목의 유통 확인, 관리, 대금 결제 등의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매일경제] 딜로이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6%만 생존"
http://naver.me/5b4y0wCh
"현재 깃허브(오픈소스 개발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8만6000개 중에 약 6%만 살아남을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의 전망이다. 블록체인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산업을 혁신하고 신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역시 인터넷, 인공지능, 드론, 3D프린터 등 신기술이 가진 운명(극소수만 살아남는)을 반복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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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칼럼
[뉴스토마토] [시론] 가상화폐 규제, 유연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0231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

[에너지경제] [E.E칼럼] 블록체인 기술과 에너지 산업 전환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37232#_enliple
안남성 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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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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