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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6/22 본문

판교통신

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6/22

ijason 2020. 6. 22. 10:45

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6/22

2020년 06월 22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75호 신문브리핑(2020년 6월 22일)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 에베소서 5:4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정부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리하게 확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

- 태양광 발전 설비가 동네 어귀와 뒷산에까지 들어서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호소는 물론 산사태, 태양광 설비 세척 시의 지하수 오염 등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으며, 주민들이 태양광사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도 2년 사이에 세 배 이상 증가함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쇼핑 확대 등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본격적인 인력 감축에 나섬
롯데마트 관계자는 21일 “직원들을 상대로 최근 무급휴직 신청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롯데마트가 무급휴직을 실시한 것은 1998년 첫 매장을 연 이후 처음임

 

 

<< 금융/부동산 >>

1. 개인투자자의 주식 매수세가 정점에 다다랐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음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한 금액을 뜻하는 신용잔액이 최근 감소세로 돌아섰고, 핵심 매수 종목이었던 삼성전자는 이달 매도 우위로 반전함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개인 신용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11조7701억원을 나타냈으며, 신용잔액은 15일 12조598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3일 연속 감소함

 

2. 케이뱅크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어 1574억원 규모의 전환 신주(3147만340주) 발행을 의결했다고 21일 발표함

지난 4월 의결한 총 5949억원 규모(1억1898만 주)의 유상증자를 절반으로 줄이며, 전환 신주와 유상증자를 합하면 총 3966억원 규모로 케이뱅크의 총 자본금은 출범 이후 최대인 9017억원으로 늘어나게 됨

 

3.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8만3494건으로 4월(7만3531건)보다 13.5% 증가했다고 21일 밝힘

- 지난해 같은 달(5만7103건)보다는 46.2% 늘어난 수치이며, 절세용 매물이 거래되면서 전달보다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됨

 

4. 현대건설이 사업비만 7조원에 달하는 서울 한남동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냄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사업에 이어 한남3구역 시공권까지 거머쥐면서 한강을 사이에 두고 디에이치 타운을 조성하는 ‘한강변 H벨트’ 구상에 가속도가 붙게 됐으며, 게다가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됨

 

5.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내놓은 ‘6·17 부동산 대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21일 국토교통부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6·17 대책에 대한 보완책을 검토 중임

- 실수요자와 서민들이 가장 많이 관련된 전세대출 회수 요건에 대한 예외 규정은 이달 말께 확정될 전망임

 

 

<< 국제 >>

1. 세계 첫 양산형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EV를 개발한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미래차 투자를 확대함

-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200억달러(약 24조원)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며, 또 GM은 한국을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개발 협력처이자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꼽았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유상증자(資, capital increase with consideration)

- 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하며,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내고 사는 유상증자와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로 나눠짐.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할 경우 그 인수가액을 현금이나 현물로 납입시켜 신주자금 또는 재산이 기업에 들어오는 경우를 말함.
유상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와 함께 회사 자산도 늘어나지만 무상증자는 주식수만 늘 뿐 자산에는 변화가 없음. 증자규모는 정관변경을 통해 발행예정주식총수를 제한없이 늘릴 수 있기에 신주발행(유상증자)의 제한은 없음.
증자는 이사회 결의로 가능함. 회사는 이사회에서 증자규모와 청약일, 신주대금납입일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주주에게 이를 알려줘야 함. 주주는 유상증자 대금을 지정한 날에 내면 신주를 취득하게 됨.
유상신주의 20%는 우리사주조합원에 배정되며 나머지는 기존 주주에게 보유주식수에 따라 배정됨. 기존 주주가 증자대금을 내지 않으면 실권주가 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처리되며, 실권주는 그 기업의 대주주나 임직원 등에 배정하기도 하지만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경우(주주우선공모방식 증자)도 꾸준히 늘고 있음. 신주는 액면가에 살 수도 있으나 상장주식의 경우에는 시가발행제도가 적용됨. 이 제도는 신주발행가를 주식시장에서 형성된 구주의 시세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할인한 가격으로 정하도록 돼 있음.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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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6월 22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담은 3차 추경안의 이달 국회 통과가 쉽지 않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비상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상임위 불참으로 3차 추경안 심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압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 등이 우려되는 만큼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전문가 권고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는 발병 후 며칠 지나면 전염력이 낮아져 장기 격리가 불필요하다는 건데요. 방역 당국도 입원과 퇴원 관련 기준을 변경해 이번 주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 국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현재 파악된 환자의 10배 이상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문가 예측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깜깜이 감염'이나 'N차 감염'이 발생하는 게 당연하고, 방역대책의 최종 목표가 코로나19 종식이 아니라 확산 속도를 늦춰 의료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수도권과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번지면서 추가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문판매업 등 4개 업종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이번 주 안에 국회에 복귀는 하겠지만, 여당과의 협상은 없고 상임위원장 모두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루빨리 원 구성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한 더불어민주당은 기다려 보겠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 북한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뒤 추가 행동을 예고하며 대남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주민들은 또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아침 보도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단 1,200만 장을 인쇄했고, 각 도, 시, 군 인쇄공장에서 수백만 장을 더 인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또, 전단을 날리기 위한 풍선 등 살포 수단도 3천여 개 준비됐다고 전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라고 지시했다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폭로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때 외교 안보 라인과 협의도 없이 한미 훈련 취소를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볼턴 전 보좌관은 지난 2018년 제1차 북미정상회담을 처음 제안한 것은 북한이 아니라 우리 정부 측 인사였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북미 정상회담은 한국의 창조물이었을 뿐, 미국이나 북한의 진지한 전략적 산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한 판단을 위해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결정하자, 검찰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한명숙 전 총리 관련 진정 사건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수용했습니다.

■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 불을 지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금요일(19일) 새벽, 술을 마시고 조계사에 들어가 자신의 가방에 불을 붙여서 대웅전 외벽 벽화를 그을렸습니다.

■ 경찰이 오늘부터 두 달간 속도제한 장치를 몰래 풀고 다니는 대형 화물차와 버스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찰은 속도제한 장치를 원상 복구하지 않으면 형사 입건할 계획입니다.

■ 국회 예산정책처가 국민연금이 2040년 적자로 전환되고, 2054년에 기금이 고갈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2018년 국민연금공단이 내놓았던 전망보다 각각 2,3년 앞당겨진 겁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이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면서 선수촌에 사용된 수백 개의 침대와 가전제품들은 일괄 수거해, 정상가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는 이른바 '리퍼 업체'들이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인기 있는 명품이나 한정판 이벤트 상품 같은 구하기 힘든 제품을 사서 웃돈 받고 되파는 리셀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커지고 있는데요, 20~30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기업들도 앞다퉈 플랫폼 시장에 진출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다는 전망입니다.

■ 롯데면세점과 롯데백화점이 오는 23일부터 200억 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합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백화점·아웃렛 8곳에서 현장 판매합니다.

■ 배우 신혜선·배종옥 주연의 영화 '결백'과 송지효·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5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결백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입니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3위는 지난주 목요일 개봉한 배우 정진영 씨의 첫 연출작 '사라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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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미리보기

오늘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 휴직자에게 지원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 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15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신청이 몰릴 것을 대비해 2주 동안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38명의 명복을 빌기 위한 합동영결식이 있었죠.
화요일에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관계자들에 대한 영장심사가 진행됩니다.
앞서, 공사 기일 단축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인력을 동시에 투입하면서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한익스프레스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 24명을 입건했는데요.
이 가운데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와 감리단, 협력업체 관계자 9명이 영장심사 대상입니다.

목요일에는 강원도 철원에서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 라는 주제로 한국전쟁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기념행사는 철원 평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창작 공연, 문화 이음 콘서트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인 화살머리고지에서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번영을 바라는 종전선언 기원문을 낭독하는 행사도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에는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단체 지원을 강요한 일명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실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는데요.
대법원은 지난 2월 재판부가 인정한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로 본다면서도, 강요죄는 성립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후진술에서 관대한 처분을 바란다며 선처를 호소한 김 전 장관의 선고가 어떻게 내려질지 관심입니다.

같은날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버스업체인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법정에 섭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사건과 관련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잠적했다 검거된바 있는데요.
해외로 도피했던 공범인 수원여객 재무이사가 최근 자수해 기소되면서 사건이 병합돼 공판기일이 미뤄질지 관심입니다.
한편, 김 회장은 수원지법에서 횡령 사건 재판을 받는 동시에 서울남부지검이 수사 중인 라임 사태 조사도 함께 받게 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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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식당서 4m 떨어져 5분간 같이 머물렀는데 감염? → 전주 여고생 확진자, 대전 방문판매업체 확진자와 ‘4m 5분 접촉’이 현재로선 유일한 감염경로. 에어컨 탓 여부 조사 중.(동아)

2. 코로나 재확산? → 현재의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하루 신규 확진자 30~50명 수준이 계속 되고, 최근 2주간 전파경로 모르는 환자 10.5% 넘어 확산 가능성. (중앙선데이)

3. 전국 박물관, 미술관 → 박물관 881개(국립 50, 공립 366, 사립 363, 대학 102개), 미술관 258개(국립1, 공립 71, 사립 172, 대학 14개). 최근 운영 힘들어진 사립들 늘어.(국민)

4. ‘아버지의 날’ → 미국에서 처음 공식 국가 기념일로 지정. 6월 세번째 일요일, 올해는 21일.(어머니의 날은 5월 두번째 일요일). 중국, 일본 등도 기념한다.(중앙선데이)

5. 코로나와 기온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에 약하다. 그러나 연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온도 상승에 따른 전파력 약화는 극히 미미 수준으로 결론. 온도, 습도로 소멸되려면 기온 87도, 습도 256%까지 올라야...(중앙선데이)▼

6. 사회보험 고갈(국회 예산처 추산) → ▷국민연금 2054년 ▷사학연금 2051년 ▷건강보험 적립금 2023년엔 2018년의 반 토막 ▷장기요양보험 2022년 3조 3000억 적자. 공무원, 군인연금은 지금도 예산 지원.(중앙)

7. 지구 기온이 2도 오르면 → 곤충의 18%, 식물의 16%, 척추동물의 8%는 서식지를 잃게 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2018 보고서‘. 한국인 91.4%는 ’기후변화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 입장에서 심각한가’라는 질문에는 69.6%로 뚝 떨어져.(경향)

8. ‘강희자전’(康熙字典) → 근대 이전에 간행(1750년)된 가장 큰 한자 사전으로 여기에 수록된 한자 수는 4만 7000여자이다.(중앙선데이)
*가장 최근의 중국 디지털 사전 수록한자는 9만 1000여자, 상용한자는 2500자

9. 드론 배송에 대한 찬반 들 → ▷일자리 빼앗고 ▷미국처럼 땅도 넓지않고 ▷추락 사고위험에 ▷물건 절취를 위해 일부러 떨어뜨리는 사람 나올 듯... 그러나 ‘어차피 맞이할 일’.(중앙)

10. 같거나 비슷한 이름 국회의원 → ▷김병욱(민주당, 통합당 각 1명) ▷이수진(민주당 2명) 19대 국회 때는 권은희, 20대 국회에서는 최경환, 김성태 의원이 각 2명이었다고.(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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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6 22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미통당 일각의 '독자 핵무장론' 재차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당내에서도 무역제재와 한미동맹 등을 감안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론이 나오면서 일부 보수인사들이 위기 국면에서 '안보팔이' 하는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일단 뱉고 보는 ... 입에 침이 고여서 그래?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초선 비례 의원들과 오찬에서 "저쪽에서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다상임위원장 18  포기하고 가자" 말했습니다 위원장은 “ 구성 협상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어르신도 너무 미통당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그냥 절로 가심이...

 

3. 전국 사찰을 돌며 칩거 중인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번  국회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는 "많은 사람이 민주당이 저렇게  사고를 쳤지만민주당만 보고 정치를 하지 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자고 했다" 전했습니다.

그걸 여태  해서 그렇게 됐다는  아직 모르고 있으면서 ...

 

4.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국민의당을 '보수 야당'으로 표현하면서 미통과과의 통합에 "열린 마음"이라고 밝혀 배경과 파장이 주목됩니다 의원의 이번 발언에 안철수 대표의 의중이 실린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언주 겪고 나서 별로 놀랄 일도 아니라서... 암튼 본색을 드러내 좋네~

 

5. 여야의 대치 속에 3 추경안이 국회에 넘어온  보름이 넘도록 심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대처를 위한 추경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정부의 선제 대응 기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반이  양반인데 20대나 21대나 뭐가 변한  있겠어~

 

6. 대북전단 살포 금지 조치에 “북한엔 찍소리도 못한다 비난을 쏟아낸 하태경 의원에 대해 이재명 지사가 ‘찍소리  의원의 전매특허인 듯하고 응수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더러운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말했습니다.

냉전으로 먹고 사는 음지에서 살며 양지를 싫어하는 쥐새끼들 많쥐~

 

7. 북한은 대남 비방 삐라 살포를 대량으로 제작한 사실을 공개하고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한번 당해보아야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지 제대로   있을 "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여기는 조중동에다 별의별 것들이  씹어대는 통에 별로 감흥이 없어~

 

8. 탈북민 단체의 대북  페트병 살포가 잠정 보류된 가운데자유북한운동연합은 대북전단을 오는 25 전후로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박상학 대표는 ″대북전단 100  살포의 준비를 지난 3 이미 마쳤다 밝혔습니다.

이놈의   형제는 아마도 미통당에서 공천 줄때까지 이짓을  모양인가?

 

9. 박범계 의원은 최근 남북  긴장 고조와 관련해 '핵무장론' 주장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쓴소리를 내놨습니다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신인에게 졌으니 자중할 만도  텐데 잊혀지는 것이 싫었던 듯하다" 날을 세웠습니다.

시장 시절 애들 밥값 아까워하시던 양반이 핵을밥값이 아깝다~

 

10. 태영호 의원은 "여기가 과연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인지 대한민국 '국회'인지 헷갈린다" 민주당의 독주를 맹비난했습니다 의원은 "민주주의에는 폭정과 강제가 아닌 절차와 협의가 필요하다" 이같이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뻥이라고 별명도 ‘태구라라고 하던데... 말을 말지 그래~

 

11. 원희룡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직자 40  11명이 1~3  승진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입니다이에 도는 해명자료를 내고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 대해 모두 엄격한 페널티가 적용됐다" 반박했습니다.

워낙 출중한 분들이라 음주운전 정도로는 진급을 막을  없었던 거야?

 

12. 원희룡 제주지사가 여권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조폭식 행태' ‘새로운 적폐' ‘독재'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지사는 “충성하면  죄를 지어도 끝까지 감싸고 등지면 잔인한 보복을 하는 것은 '조폭식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음주 경력자들 진급 시킨 분이라... 자신의 입장을 이렇게 표현하나 그래~

 

13. 윤석열 검찰총장이 과거 한명숙  총리의 '증언 강요의혹 진정 사건을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해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이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또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검찰총장 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건가?

 

14. 매달 정부 보조금을 받아온 길원옥 할머니의 통장에서 뭉칫돈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의혹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혹을 제기한 할머니의 양아들이 오히려 수시로 돈을 받아 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통장 한번 까면  나올 일을 매번 이렇게 논란을 키워야 하는지... ~

 

15. 검찰이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채널기자의 기소 여부  수사 절차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기자 측이 검찰 수사가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자문단 소집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형평성을 잃었다는 ... 요즘 기자님 전화를 쌩깐다는 얘기인가요?

 

16.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불린 최순실이 이른바 ‘국정농단’ 재판 판결로 확정된 벌금 200 원을 내지 못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최순실은 “벌금을  돈이 없다 차라리 노역장에 유치되겠다는 입장입니다.

황제 노역하려고근데 정상적인 국가는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수한단다~

 

17. 버스에서 마스크 착용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승객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법원이 코로나 확산 시기에 대중교통  승객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서  판단이라는  경찰의 설명입니다.

버스 기사 목을 깨문 양반이나매일 누군가를 말로 깨무는    교수나...

 

18. 더워진 날씨에 해수욕장을 찾으려는 시민들이 생기고 해수욕장 역시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정부는 사전 예약과 마스크 착용, 2미터 간격 두기 등등을 대책으로 내놓고 있지만실제 뚜렷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장사 망친 곳이 어디 해수욕장뿐인가올해는  참지~

 

19. 그동안 아베 총리 지지율이 다른 신문보다 높게 나왔던 산케이신문과 계열사 후지TV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산케이신문은 일본 5 전국 일간지  가장 친정부·우익·혐한 성향이 강한 매체입니다.

이명박그네 칭송하던 조중동과  계열사 종편TV 얘기하는 ~

 

20. 퀴어 문화축제에서  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했던 목사가 동성애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을 놓고 교계  찬반 논란이 거센 터라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웃을  몸과 같이... 이웃을 가려가며 사랑하면  되지 않나?

 

제주교사 사망에 동병상련 선생님들 "  같지 않다”.

이재강 경기부지사 “하태경안보팔이 생계형 구태세력”.

보수단체대북 전단 막는 이재명 지사  폭파 협박.

미통당국회의장 '상임위 강제 배정권 제동법안 발의.

주호영이번엔 속리산 법주사로 김종인이 직접 내려갔다.

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개정 김재연 상임대표 체제 출범.

 

교향곡을 휘파람으로 연주할  있는 사람은 없다교향곡을 연주하려면 오케스트라가 필요하다.

- H. E. 루콕 -

 

아무리 멋진 꿈과 이상이라도 혼자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아마  밖으로  발자국 내딛는 순간 세상의 모든 일은 어울려 함께 해야  일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호흡 맞추어서 최상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에게...

 나에게...

더위에 지치지 않게 오늘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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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유튜브, 앱 내 직접 구매 유도... 새로운 광고 상품 공개 외

 

1. 유튜브, 앱 내 직접 구매 유도... 새로운 광고 상품 공개
유튜브가 광고에서 바로 제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상품 발표했다. 새로운 광고 형태는 유튜브 앱이나 사이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제품 목록이나 가격 등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광고 하단의 탭을 누르면 제품 목록이 나타난다.
  
2.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 판매자 문턱 낮춘다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배송'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보관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본 보관비 40% 인하, 계산방식 단위 변경, 보관등급 등을 간소화 한다.
  
3. 틱톡, 플랫폼 서비스 확대로 미래 경쟁력 강화 나서
틱톡이 'TikTok Creator Marketplace'를 새롭게 선보인다. 글로벌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세계 각국의 틱톡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브랜드들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 중국, 라이브 커머스 관련 첫 번째 기준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에 따르면 중국상업연합회 미디어쇼핑전문위원회는 '라이브 방송 쇼핑 운영 및 서비스 기본 규범' 및 '온라인 쇼핑 신용 서비스 체계 평가 지침'을 제정하고 7월 중 정식 발표 및 시행할 예정이다.
  
5. 게임 유저, 게임 내 보상형 광고에 긍정적
게임 내 영상을 보고 보상을 받는 '광고 영상' 시청 모델이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앱애니에 따르면, '보상형 광고'에 대한 미국 게이머들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모바일 게이머의 약 23%가 게임 내 보상형 동영상 광고를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6. '독주' 당근마켓과 거리 벌어지는 중고 거래앱 업계
당근마켓이 중고거래앱 업계에서 홀로 MAU가 증가하며 독주를 시작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당근마켓 MAU는 603만명으로 중고나라 46만명, 번개장터 138만명 등을 제치고 2위 번개장터와의 격차를 3배 이상 벌렸다.
  
7. 블랜디드, 뷰티타겟마케팅 서비스 BAT 선보여
블랜디드가 뷰티데이터를 활용한 SNS 타겟 마케팅 서비스 BAT를 출시했다. BAT는 취향데이터, 구매데이터, 피부데이터, 선호도와 제품 개별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하여 '내 브랜드, 내 제품'의 핵심 고객군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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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6/19(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의 낙관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에 혼조 마감… 다우 -208.64(-0.80%) 25,871.46, 나스닥 +3.07(+0.03%) 9,946.12, S&P500 3,097.74(-0.56%), 필라델피아반도체 1,966.79(-0.67%)
● 국제유가($,배럴), 산유국 감산 이행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WTI +0.91(+2.34%) 39.75, 브렌트유 +0.68(+1.64%) 42.19
● 국제금($,온스), 美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우려 등에 상승... Gold +21.90(+1.27%) 1,753.0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 상승... +0.20(+0.21%) 97.62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11.98
● 유럽증시, 영국(+1.10%), 독일(+0.40%), 프랑스(+0.42%)
● 美 1Q 경상적자 1천42억 달러…월가 예상 상회
● 파월 "경제 회복되겠지만 시간과 노력 필요"
● WHO "코로나19, 새로운 위험한 단계 진입"
● 연준, 은행 팬데믹 위기 민감도 분석 실시…배당 정책 등에 활용
● 클라리다 "연준 할 수 있는 일 더 있고, 더 할 것"
● 美 노동부 "모든 주 5월 고용 반등…텍사스 일자리 최대 회복"
● 애플, 코로나19 재확산에 미국 4개 주서 11개 매장 폐쇄
● 골드만삭스, 달러 약세에 12개월 금값 전망 2,000달러로 상향
● 보스턴 연은 총재 "회복 예상보다 약해…연말 실업률 두 자릿수대"
● 코로나 충격에 유로존 4월 경상흑자 급감…전월비 130억유로↓
● EU 정상, 7월 중순 대면 회담 열기로…코로나19 회복기금 합의 추진
● 코메르츠방크 "이탈리아 경제와 사회적 삶 정상화 진행"
● 한은 관계자 "외화대출 롤오버 안 해…모니터링 지속"
● 文대통령 "3차 추경, 6월 통과되도록 비상한 방법 강구해야"

[기업/산업]
●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제조업체 "현재 경영여건, 3~4월보다 악화"
● 현대건설, 역대 최대 재건축 한남3구역 시공사로 선정
● E1,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강원도에 8MW급 발전단지
● 케이뱅크, 내달 4천억원 증자…자본금 9천억원 조성
● 롯데면세점, 200억원어치 해외 명품 재고 푼다…23일부터 판매
● 아시아나 매각협상 종료 코앞인데 공문만 '핑퐁'…HDC현산은 왜 産銀을 안 만나나
● 'AI데이터 잡'이 뜬다…새 일자리 올 6만개
● "2분기 대손충당금 적절하게 쌓아라"…당국 권고에 딜레마 빠진 은행권
● 삼성 표준기술로 고화질 영상…'HDR10+' 회원사 100개 돌파
● D램 값도 심상치 않다…삼성 '복합위기' 먹구름
● 현대차 협력사 조업 재개…팰리세이드 생산 정상화
● GM "LG화학과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
● 롯데마트, 창사 이래 첫 무급휴직
● 마힌드라 "쌍용차 증자 먼저…매각은 최후 카드" 
● 삼성 '기술과외' 받은 국내 중기, 방호복 세계 1위 3M 아성 깼다
● '게임 3N' 시총 50조 돌파…신작·해외공략 두 날개로 비상
● 스마트폰 살아나나…"5월 출하량 전월보다 18% 증가"
● "e스포츠 잡자"…SKT·농심 등 수백억 '베팅'
● 카풀 1위 업체 풀러스, 사업 접는다
●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 사업 추진
● 구현모 "포스트 코로나 핵심은 ICT"
● "휴대용 X레이로 20조 글로벌시장 도전" 
●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이지케어텍…"비대면 진료, 정보시스템 없으면 사상누각"
● 백화점 통큰 세일…신발·의류가 '반값'
● 中 '618축제'서 K뷰티 역대 최고 매출
● 온라인 강화 SPC삼립, 5월 매출 135% 늘어
● 뜰 종목만 뜬다…코스피도 '니프티 피프티'
● 꿈틀대는 가치주…4년 만에 '몸값 재평가' 시동? 
● 저금리·부동산 규제로 은행주 부진한데…외국인, KB금융 사들이는 까닭
● 신용잔액 감소…개인 매수세 정점 찍었나
● 롯데리츠, 글로벌 지수 편입 효과로 '선방'
● 레버리지 원유ETN 매매방식 정상화
● 브라질펀드 반전드라마에도…신중론 우세
● 옛 동원증권 출신 CEO 2人 카카오페이·키움 '돌풍 주역' 
● 삼성전자·하나금융…중간배당 우량株 주목
● 무상증자 발표에…적자기업도 상한가 '직행'
● "코로나를 글로벌 사업 확장 기회로 삼자"…해외조직 강화 나선 한투증권 
● 황성엽 신영증권 신임 대표 "신탁업 압도적 시장지배력 키울 것"
● 10거래일 만에 3배 뛴 빅텍…'방산 테마'의 진실은
● 거래소 "M&A전문기관 4곳 추가로 선정 완료" 

[경제/증시/부동산]
● 韓銀 요직 석달째 공석…업무공백 우려
● 유사금융 '폰지사기' 투자자 수천억 피해
● 6월말 가동 키코 협의체 KB국민은행 참여하기로
● 뉴욕증시,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변동성 커져
● 상하이증시, 인민銀,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주목'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내 확인 안된 감염자 10만명…코로나 종식은 불가능"
● 코로나 6월평균 확진자 5월의 2배
● 파키스탄·방글라데시發 확진자 이틀새 27명…정부, 입국 제한
● 코로나 가을 대유행? 여름 재유행 더 걱정
● 대형마트 규제 쏟아내는 巨與
● 주호영 "이번주 복귀…18개 상임위 다 가져가라"
● 민주 '일하는 국회' 외치더니…상임위 운영 與野 갈등만 키워
● 양향자 의원 "이재용 재판 4년째 진행 중…빨리 결론나야"
● 이재용, 운명의 한주…경제계 "기소 땐 삼성 경영마비"
● 北 "한반도서 전쟁 나면 핵무기에 美 소멸할 것"
● 도넘은 北…文얼굴 대남전단에 담배꽁초 뿌려 공개
● 北 "남북관계 다 깨져…예정대로 對南전단 살포"
● '묶음 할인' 금지 이틀 만에…슬그머니 '없던 일'로 돌린 환경부
● 식품·유통업계 뒤집어 놓고…언론·기업만 탓한 환경부
● "3000% 폭등株 찍어줄게"…리딩방 '위험한 유혹'
● 정부, 유네스코에 일본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취소 요구
● 빛반사줄이고 위조 어렵게…신소재 車번호판 7월 도입
● 아우디·토요타·다임러 등 18개 차종 1만3천여대 리콜
● 인천공항공사, 보안검색 직원 1천900명 '청원경찰'로 직접 고용

[국제/해외]
● 전세계 하루 확진자 18만명 '최다'…美, 1만명대서 다시 3만명으로
● 코로나 꺾고…올해 아마존 시총 485조 폭증
● 떨고 있는 美 월가 "헬리콥터 머니 7월 소진…고용·소비절벽 오나"
● 국제크루즈선사협회 "미국서 크루즈 운항 중단 9월15일까지 연장"
● UAE 두바이, 7월7일부터 외국관광객 입국 허용
● "페북 광고 중단" "애플 갑질"…테크 공룡들 보이콧에 몸살
● 트럼프, 바이든 때리기로 유세 재개…"中 꼭두각시"
● "트럼프, 석달만의 유세에 사람 안 몰리자 격분"
● 美 코로나 환자 233만명인데…트럼프 "검사속도 늦춰라" 논란
● 러시아 중앙은행, 금리 100bp 인하…추가 인하도 검토
● 회고록 나와도…수익 몰수·형사처벌 가능성


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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