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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5/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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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5/25

ijason 2020. 5. 25. 10:34

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5/25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55호 신문브리핑(2020년 5월 25일) #

 "감사하는 마음의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

- 쉐퍼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중국 화웨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안정적인 메모리 반도체 납품’을 요구하고 나섬

- 미국이 향후 ‘국가안보’를 내세워 메모리 반도체 조달길마저 차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요구에 흔들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되며, 미·중 간 ‘반도체 신냉전’이 격화할수록 한국 기업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2. 24일 추경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부담액이 1014만1000원으로 산출됨

- 국민부담액은 국민이 1년간 평균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과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험 납부액의 총합으로,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와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결과로 보임

  

<< 금융/부동산 >>

특이내용 없음

  

<< 국제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여전하지만 최대 수입원인 관광산업을 서둘러 재개하지 않으면 경제가 파탄 날 우려가 있다는 절박감에 따라 2010년 재정위기를 겪었던 이른바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로 불리는 4개국이 가장 먼저 국경 개방에 나섬

 이탈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국경을 다시 열기로 했고 그리스는 다음달 1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며, 스페인과 포르투갈 정부도 2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관광을 재개한다고 발표함

 

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세대(5G) 이동통신 비핵심 장비에선 중국 화웨이 제품을 쓰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꿔 화웨이를 전면 배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22일 보도함

- 미국이 주도하는 화웨이 제재 국제 공조가 계속 강화되고 있음

 

3.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 홍콩에 부여한 특별 지위를 박탈할 수 있고, 홍콩에서 심각한 자본 이탈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미국이 경고함

-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폐막하는 28일까지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미국을 겨냥한 보복 가능성도 시사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적연금

- 노령, 폐질, 사망 등과 같은 이유로 소득중단이나 상당한 정도의 소득감소에 대한 대비책임. 이는 산업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으로써 등장했고, 연금ㆍ계획 관리 및 책임을 국가가 지고 있으며 실제적으로는 각 부처 또는 권한을 위임받은 공적기관에서 관리하는 연금임.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공적연금제도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연금제도와 특수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 가지 연금제도(군인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립학교교원연금)가 있음.
'국민연금제도'는 특수직 종사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공적연금제도로, 급여의 종류는 노령연금ㆍ장해연금ㆍ유족연금 등이 있음. 재원은 고용주 및 근로자의 기여금, 행정관리비의 국고부담 및 적립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식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음.
특수직 관련 연금제도 가운데, '공무원연금제도'는 1960년에 실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적연금제로서 중앙 및 지방의 일반직공무원ㆍ판검사ㆍ경찰직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군인연금제도'는 1960년 공무원연금제도에 포함되어 실시되다가 1963년에 별도로 분리되었으며, 장기복무 하사관과 장교를 대상으로 실시됨. '사립학교교원연금'은 1975년 실시 당시 국공립학교 교사를 제외한 사립 초ㆍ중ㆍ고등학교, 전문학교 교사와 교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1978년부터 사무직까지로 확대 실시하였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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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올 여름 폭염 예상 → 기상청 ‘2020년 여름철 기상전망’,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2016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 비는 비교적 적게 올 것 전망.(중앙선데이)

2. 코로나 봉쇄대신 집단면역 선택한 스웨덴 → 스톡홀름 인구의 7.3%만 항체 형성. 5월까지 인구의 3분의 1, 6월 중순까지 40~60% 예상에 턱 없이 못미쳐.(중앙선데이)
*결과적으로 스웨덴 100만명당 사망자는 376명으로 이웃 노르웨이 (44명), 핀란드(55명)의 7배

3. '루즈벨트'(FDR) → 방 35개의 대저택에서 태어난 전형적 금수저였지만 노동자와 빈민 지향의 진보 정치. 부통령(트루먼)에게 핵개발을 비밀로 할 만큼 2인자를 배제하는 성향. 공황 극복은 뉴딜의 효과라기 보다는 2차대전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음.(중앙선데이)

4.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자선을 거부하라” → 보에르스마 신부. 네덜란드 출신 카톨릭 사제. 멕시코 커피농민과 30여년간 노동과 가난을 함께하며 공정무역을 창안한 빈민 운동가.(중앙선데이)

5. 독도새우? → 독도새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독도 인근에서 많이 잡히는 물렁가시붉은새우 (꽃새우)/ 가시배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대하) 3종을 말하는데 트럼프 방한 만찬 때 독도새우로 알려지면서 반일 정서를 타고 알려져 수요가 늘었다고.(세계 외)

6. ‘국민부담액’ 급증 → 국민 1인당 세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이 지난해 1014만원으로 처음으로 1000만원 돌파. GDP대비 국민부담률도 27.4%로 사상 최고. (한경)

7. 아직도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사람들 → 미 유명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2% (650만여명)가 지구 평면설을 믿는다고 한다.(중앙)

8. 美 야구장 전세 하루 밤 ‘186만원’ → 미국 더블A팀, 코로나 대응 방안으로 에어비앤비에 숙소로 야구장 내놔. 결혼전 총각파타, 달밤 캐치볼, 홈플레이트서 식사도 할 수 있다고.(경향)

9. 나치 정권의 실업대책 → 정권 출범 때 800만 명이 실직자였지만 1936년 사실상 완전고용이 이뤄졌다.(중앙선데이)
*정상적인 민주정권에서는 불가능한 히틀러의 독재하에서만 가능한 정책 덕분이었다고

10. 기타 → ①아르헨티나 결국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 5억달러 못 갚아
②위기의 아베, 지지율 27%로 하락. 코로나 실패가 이유
③'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할 것이다‘(天滅中共).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홍콩시위... 등장한 팻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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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권력기관·교육을 21대 국회 ‘3대 개혁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 대처가 시급한 만큼 필요 이상의 갈등을 일으킬 만한 민감한 이슈는 뒤로 미루겠다는 뜻으로 ‘언론 개혁’은 막판 조율 과정에서 빠졌습니다.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가 코로나만큼 무서운 질병 아닌가?

2. 민주당 '진문' 직계 인사들이 정치적으로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진문계의 지지를 받은 김진표 의원은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접었고, 구심격인 전해철 의원도 당권파인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경선에서 패하며 쓴잔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진문은 뭐고 친문은 또 뭔지... 다 그에 걸맞은 사람을 찾는 거라고~

3. 미통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21대 국회 당선인들의 세비 등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21 대 국회 개원 첫 달인 6월부터 12월까지 세비의 30%가량을 기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하는 일도 없는데 그냥 전체 세비를 깎아~ 그게 더 현실적이지~

4. 여야는 일단 국회법이 정한 시한 내 원구성을 완료키로 하는 등 조속한 개원 절차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핵심 상임위인 예산결산특별위와 법제사법위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려면 예결위 법사위는 주지 마라~

5. 홍준표 전 대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향해 "이왕 됐으니 당을 제대로 혁신·개혁해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후보 문제는 김 내정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게 과거 얘기는 왜 꺼내서... 당분간 야인 생활 좀 하셔야 할 듯...

6. 낙선한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인 춘천에서 계속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춘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찾겠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더 편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당신 모습 보고 싶지 않아해... 불편하니까 그냥 푹 셔~

7. 정부가 최근 미 국무부에서 5·18 관련 문건을 받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누군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본국에 보고한 약 128건이 중요한 단서가 될 걸로 보고, 기밀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미국도 광주 민주화운동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않다는 것도 밝혀야...

8. 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를 검찰에 고발한 지 석 달 만에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증거를 없앨 시간을 다 줘버린 거 아니냐는 비난에 대해 검찰은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어서 시점을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셨구나... 그렇게 걱정이었으면 백신 나온 이후에 하지 그랬어~

9. 채널A가 자사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부적절한 취재행위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채널A는 "시청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방송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신뢰한 적도 없지만, 그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 범죄란다. 바보야~

1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임박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정치검찰' 부작용을 해소시킬 것이란 기대감과 또 하나의 권력기관 '옥상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엇갈립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이 가만히 지켜만 보겠냐고... 그걸 걱정하라고~

11. 이명박 정부 당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일 교섭을 맡았던 천영우 전 청와대 안보수석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통해 정의연을 이익 추구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의연과 관련해 현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수구 세력이 친일이라고 욕을 먹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12.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한 정부의 '귀국 작전'으로 103개 국가에서 3만여 명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청와대는 "세계 어디라도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와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이게 나라 아닌가요?

13. 대구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클럽 이용자와 접촉한 대학생이 대구를 방문한 뒤, 대구의 친구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대구에서 카페와 동전 노래방 등 시내 곳곳을 돌아다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유능하신 권영진 시장님이 계시니까... 또 들어 누우시려나?

14. 20대 코로나19 환자 이정환 씨는 자신의 투병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24세인 이정환 씨는 "코로나 증상이 시작되고 한 열흘 동안은 죽을 것 같이 아팠다”며 ‘저승사자랑 10번 정도는 하이파이브한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네가 아프면 여럿 아프다’는 걸 명심 또 명심~

15. 코로나19 충격으로 저소득층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한 올해 1분기 가계 전체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10%만 눈에 띄게 소득이 감소하는 등 특히 근로소득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 좀 하자. 응~

16. 뉴욕타임스가 일요일 지면기사 1면에 코로나19로 사망한 이들 중 1000명의 이름을 실었습니다. 이를 위해 NYT는 인터넷을 일일이 검색해 미국 사망자의 10%에 해당하는 1000명을 선정하고, 이들 삶의 특색도 추려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이 “이들이 우리였다”라는 거... 우리도 제발 긴장 좀 하자~

17. 정부가 1987년 실종된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조사하는 방안을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된 것으로 알려진 KAL 858기의 탑승객과 승무원 115명은 전원 실종됐습니다.
칼 858도 그렇고 천안함, 세월호까지 그 어떤 의문도 남기지 말아야...

18.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1년 새 매출이 급감해 사업 축소에 나선 반면, 닌텐도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열풍으로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더니... 가려서 하면 되겠니?~

19. 한때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 '제주살이' 열풍이 시들고 있습니다. 일부 배타적인 문화와 일자리 부족, 부동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뭐 좀 된다 하면 너도나도 몰리고 치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요~

20. 전문가들이 유망한 미래 일자리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농축수산업입니다. 몸에 좋다면 비싸도 사 먹는 소비 성향의 영향으로 갓 짠 참기름, 갓 낳은 달걀을 집까지 바로 배달해주는 '초 신선', '극 신선' 경쟁이 대표적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짜고, 낳고, 심고 해야 할 모양이네... 좀 주까?

'경비원 폭행' 의혹 입주민 구속 "도주·증거인멸 우려".
‘박사방'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가입’ 오늘 구속 갈림길.
신천지 "허가취소는 부당" 서울시 상대 행정소송 제기.
다 바꾸겠다는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단절' 나설 듯.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결백하다’ 입장.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윤미향 불참할 듯.
미통당, 윤미향 진상규명 TF 오늘 첫 회의, 미한당과 공조.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깨졌다' 지지율 27%까지 급락.
문 대통령, 28일 민주당·미통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도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당신이 있어 이번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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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페이, 2020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외

 

1. 네이버페이, 2020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19개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1위 네이버페이, 2위 카카오페이, 3위 토스, 4위 제로페이, 5위 삼성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2. AI스피커 활용한 '반응형 음성 광고' 성장 예상돼
반응형 음성 광고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 관여와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광고다. 반응형 음성 광고는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 가능하며, 광고 효과 측면에서도 기존 광고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주요 광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3. 중소기업유통센터-인플루언서 경제산업협회, MOU 체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인플루언서 경제산업협회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인플루언서가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4. 전세계 면역·위생 관심 급증... K뷰티에 새 기회
유로모니터 뷰티&패션 부문 수석 연구원은 "미세먼지가 글로벌 이슈가 된 최근 몇 년간 '안티폴루션' 제품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었다"며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이후 건강·면역·위생 등의 기능을 지닌 뷰티 제품이나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5.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온라인 무료 세미나 진행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e학습터 사례로 보는 온라인 개학 인프라 팩트체크'를 주제로 온라인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학습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성할 때 참고하면 좋을 노하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6. 제일기획, 플랫폼 시장 도전
제일기획이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9월 정규 론칭을 예정하고 있는 플랫폼의 이름은 '겟트(GETTT)'로 알려졌으며 단순한 상품 판매에 대여 서비스라는 기능까지 얹어 광폭적인 영역을 다룬다.
 
7. 아이언소스, 개선된 UA 플랫폼 구축
아이언소스가 캠페인 관리 페이지에서 각 광고 소재의 개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UA 대시보드 기능을 공개했다. 광고주는 이 기능을 이용해 캠페인별 각 광고 소재의 효율을 분석하여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 소재를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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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5/22(현지시간) 美/中 갈등 고조에도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등에 혼조 마감… 다우 -8.96(-0.04%) 24,465.16, 나스닥 +39.71(+0.43%) 9,324.59, S&P500 2,955.45(+0.24%), 필라델피아반도체 1,802.31(+0.63%)
● 국제유가($,배럴), 중국 성장률 목표치 폐기 등에 하락 … WTI -0.67(-1.98%) 33.25, 브렌트유 -0.93(-2.58%) 35.13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갈등 우려 등에 상승... Gold +13.60(+0.79%) 1,735.50
● 달러 index, 美/中 긴장 고조 등에 상승... +0.49(+0.50%) 99.86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240.66
● 유럽증시, 영국(-0.37%), 독일(+0.07%), 프랑스(-0.02%)
● 미 노동부 "50개주 모두 4월 실업률 증가…네바다주 28.2% 최고"
● CNBC "트럼프 행정부, 추가 경기부양책 신호 보내"
● 美, 10만 명 이상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임상 진행
● 美 이번 주 원유 시추 설비 237개…10주 연속 감소
● 연준 매입에 미 회사채 랠리 모멘텀 확대
● 뉴욕 연은, 다음주 국채 매입 200억 달러로 축소
● 백악관 경제 보좌관 "실업 6월 최고조 이를 것…대중 경제 제재도 고려"
● 美파우치 "지금은 경제 재개 시점"
● IMF "코로나 경제 충격 회복해도 은행들 수익성 어려움 겪을 것"
● 아르헨티나 결국 디폴트…역사상 9번째
● ECB "PEPP 등 6월 정책 조정 준비돼…온건한 시나리오는 너무 낙관적"
● BOE, 긴급 레포 운용 종료 일부 종료…"자금시장 안정"
● CE "ECB, 채권매입 확대 준비"
● 中바이오기업,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중화항체 형성
● 美, 中 홍콩보안법 경고…"코로나19, 중국의 체르노빌"
● 홍콩증시, 국보법 추진에 5% 넘게 급락
● "위안화, 디지털화폐 발행하면 국제입지 강화할 것"
● 문대통령, 25일 국가재정전략회의…지출 속도 등 논의
● 전국 맑음 '평균 25도'…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필수

[기업/산업]
● "D램 끊지 마" 다급한 화웨이, 삼성·하이닉스에 SOS 
● 안면인식·블록체인 발전 막는 금융실명제
● 지문·홍채로 실명확인 가능한데…금융실명법 탓에 계좌개설 못해
● '돈 실소유주' 규정한 법만 4개…法 단일화 목소리 커
● 반도체 장악하고도 '美·中 칼끝'에 선 한국…아슬아슬한 '줄타기'
● 화웨이, 삼성에 통신반도체도 손 벌릴 듯
● '빗장' 풀려도 한국인은 못나가는데…
● 출시前 써보게해 고객취향 반영…'체험형 오프라인매장' 뜬다
● '코로나 쇼크' 본격화…은행 연체율 올랐다
● 매출 반토막 숙박·학원, 건강보험도 못내
● 지금 금리내리면 소비늘까…전문가도 찬반 5대5 '팽팽' 
● 계속되는 日불매…맥주수입 87% 뚝
● 한수원·중앙대 신에너지 공동개발
● 제네시스 '품격의 질주'…국내 月1만대 판매, 美선 렉서스 위협
● 삼성·LG, 中·인도 공장 재가동 준비
● 방통위-과기부 "알뜰폰 가입자 빼내기 엄중 대처" 
● 한컴, 강남서 'IoT 공유주차' 사업
● KT, 물류센터에 5G 자율주행 카트 도입
● 통신 3사 "공인인증서 빈자리 잡아라"…'패스' 활성화 나선다
● "안 쓰면 몰라도 한번 쓰면 못 지운다"…'대세' 앱으로 뜬 굿락
● 우리·신한금융 "라임 뒤처리, 배드뱅크 맡기싫다"
● 주택대출 이자, 국민은행이 가장 저렴
● 긴급재난지원금 창구신청 25일부터 5부제 적용안해
● 고용영향 큰 車부품업도 기간산업기금 지원 추진
● 솔젠트, 코로나 진단키트 美FDA 허가 획득
●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식약처 허가
● 웰리시스 "코로나 사망자 대부분 심장질환…패치로 막는다"
● "단백질 구조 분석해 신약 개발…고지혈증·폐렴 약물 확보"
● 예스코홀딩스, 연료전지·新건설자재로 성장엔진 재가동하겠다
● 코로나에…삼성·LG가전, 북미서 잘팔린다
● "M·Z세대 잡아라"…인기 온라인몰 유치 나선 백화점
● 온라인 편집숍 진출한 한섬 
● 물거품 된 '중국發 호재'…中수출·소비주 회복 '산넘어 산'
● 시간당 50t 쓰레기 '꿀꺽'…폐페트병 등 태워 시멘트 생산
● 레깅스 입고 '혼산' 하는 2030…아웃도어 '활짝'
● 커지는 '미·중 분쟁' 리스크…美 성장주가 탈출구? 
● KT&G, '재난지원금 수혜'…외국인 38일 만에 순매수
● 버핏 손절매에도…美 밀레니얼 세대 '항공주 베팅' 
● '오프라인 강화' 스파오의 역발상…코엑스에 최대 플래그십 오픈
● 200개 브랜드 최대 60% 할인…롯데아울렛 '메가 세일' 
● 레버리지 원유ETN, 무더기 상장폐지 위기
● 1주일새 2800억 순유입…다시 뛰는 채권펀드
● 외국인, 코스닥서 발 빼면서도…핀테크·게임·제약株는 담았다
● 그린 뉴딜 '훈풍'에 LS일렉트릭 웃을까
● '디지털+친환경' 그린 뉴딜 수혜株…'단타'보다는 중·장기 투자가 정답
● "덜 오른 이마트·KT, 2분기 실적개선 기대株" 
● "K방역·헬스…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할 기회"
● 2분기 코스피 영업익 전망 한달만에 13%↓
● 美中 갈등 고조…샘표·풀무원 '고고씽'
● 호텔롯데 회사채 '수요예측' 모집액의 2배
● 롯데건설, 9천200억 갈현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제/증시/부동산]
● 홍남기 "재정건전성 고려해야" vs 靑 "지금은 재정 풀어야할 때"
● 韓증시가 '코로나 공포' 가장 빨리 벗어났다
● 유럽 증시 빠르게 회복되자 공매도금지 해제…한국은?
● 26일부터 은행-제2금융 사이 계좌이동 가능해진다
● '기금운용 독립' 막으려고 전문가에 돈 뿌린 우정본부
● 기금독립 막기 급급…우정본부 수익률 4% vs 국민연금 11%
● 고액자산가, 집·펀드 팔고 예금 확 늘렸다
● 자산가들, 변함없는 '골드바 사랑'
● DLS 등 파생상품엔 눈길도 안줘…단기 채권펀드는 인기

● 1인당 국민부담액 1000만원 넘었다
● 高소득 유튜버 탈세 막는다…국세청 '현미경 세무조사'

[정치/사회/국내 기타]
● 경제전문가들 "21대 국회 최우선 과제는 규제혁신과 노동시장 개혁"
● 메르스 때처럼…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 상임위원장이 뭐길래…의원님들 치열한 '감투 전쟁'
● 이해찬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 여전"
● 문재인 대통령, 28일 여야 원내대표 만난다
● 김종인 비대위, 경제·복지 전문가 대거 합류 시킨다
● 규제샌드박스 3법, 20대 국회 최고 입법
● 김정은, 22일만에 재등장 "핵전쟁 억제력 강화"
● 미북대화 꽉 막히자…김정은 '核' 거론하며 무력시위 예고
● 대미강경파 전진배치…'새전략무기' 개발 박차
● '천안함 대북제재' 5·24조치 10년…北 사과 안하는데 사실상 무력화
● 해군, 美주도 해상훈련 '림팩' 참가 규모 줄여
● 윤미향 거취 고심중인 與…'김기식 모델' 가나
● 인천·수원發 KTX 연말 첫 삽 뜬다
● 대법 "사전 대면 진료 없는 전화 처방은 의료법 위반"
● 유은혜 장관 "코로나 위험 지역 등교생 3분의 2 넘기면 안돼"

[국제/해외]
● "코로나 막다가 굶어죽겠다"…관광빗장 푸는 PIGS
● 민간기업 첫 유인우주선 27일 발사
● NYT 1면에 코로나 사망자 이름 빼곡…"그들은 우리였다"
● 美, 외국인 유학생 취업제한 검토
● 존슨 英총리 "5G 사업서 화웨이 장비 빼겠다"
● 美·中 항공서도 충돌
● 美中갈등 최전선 '홍콩'…美 "보안법 강행땐 홍콩 특별지위 박탈"
● 홍콩 시민 수천명 다시 거리로…'민주화 시위' 재점화하나
● 위기의 중남미 투톱…브라질 탄핵정국·아르헨 또 디폴트
● 트럼프, 76일만에 라운딩…일상 복귀 시그널
● 민심도 등돌린 아베…날개없는 추락
● 102년 역사 美 렌터카 '허츠' 파산보호신청
● 바이든 "투표 고민하면 흑인 아냐" 실언
● 투자기업 주가 급락…中 알리바바 1~3월 순익 99%↓


200만 직장인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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