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까 뉴스모아 9/28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정부가 27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각 분야별 정책을 발표함. 아래는 각 정책별 주요 내용임
* 수요자 중심 외환제도·감독체계 개선 방안
. 아래는 그 주요 내용임
- 증권.카드사 해외송금 서비스 허용 : 건당 3000달러, 연간 3만달러 이내
- 증권사 위탁매매 계좌 환전 허용 : 증권사 계좌에 예치한 외화로 해외주식 매입
- 단뒤 농.수협 송금한도 상향 : 연간 3만달러->5만달러
- 환전업무 영업방식 다양화 : 입국 시 외환 잔돈을 무인환전기에서 국내 선불카드 포인트로 교환
- 해외 거주자 외화 수령 절차 간소화 : 서면 증빙 필요없는 수령액 상향(하루 2만달러->5만달러)
- 해외부동산 매입 시 계약금 송금 한도 상향 : 최대 10만달러->20만달러
- 은행별 송금.환전 수수료 비교 :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통화별로 비교해 게시
*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방안
- 기업애로 해소 :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주행기준 마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제품 인증 간소화
- 소상공인 지원 :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간 복합매장 허용 요건 완화, 제과점 조리장 공동사용 허용 기준 합리화
- 진입 입지규제 개선 : 댄스스포츠도 학원법상 학원으로 등록 가능, 마리나 선박 대여업 등록 기준 완화
*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 우선 연말까지 관세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한 뒤 내년 3~5월 사업자를 선정함
- 이어 5월 말∼6월 초부터 인천공항에 입국장 면세점을 도입해 6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이후 김포공항 대구공항 등 국제선이 취항하는 전국 주요 공항에도 입국장 면세점을 확대할 예정임
- 면세 한도는 지금처럼 출국장과 입국장 쇼핑액을 모두 포함해 1인당 600달러임
- 내수시장 교란 등을 고려해 담배는 판매하지 않으며, 향수 등 마약 탐지견의 후각 능력을 저하할 우려가 있는 품목은 밀봉해 판매함
-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할 특허권은 중소·중견기업에 주기로 했으며, 매장 면적의 20% 이상을 중소·중견기업 제품으로 구성하는 방안도 추진함
<< 금융/부동산 >>
1.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7일 사모펀드의 기업경영 참여 규제를 대폭 푸는 내용의 ‘사모펀드 제도개편 추진 방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에 올릴 방침이라고 밝힘
- 개편안에 따르면 전문투자형(헤지펀드)과 경영참여형(PEF)으로 구분돼 다르게 적용받는 사모펀드 운용 규제가 일원화되며, PEF는 의결권이 있는 주식 10% 이상을 취득해야 하는 의무가 사라지고, 헤지펀드는 보유 주식 중 10% 초과분에 대해 의결권이 제한되는 규제를 적용받지 않게 됨
2. 미국 중앙은행(Fed)이 26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미국 기준금리가 연 1.75~2.00%에서 연 2.00~2.25%로 상승함
- 한국 기준금리는 작년 11월부터 연 1.5%를 유지하고 있어 양국 간 금리 차는 최대 0.75%포인트로 벌어졌으며, 이와 관련 이주열 한은 총재는 “거시경제 상황과 금융 불균형 축적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만간 금리 인상에 나설 뜻을 내비침
3.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남부발전이 28일 국내에서 30년 만기 그린본드 1000억원어치를 발행할 계획임
- 한국 기업이 지금까지 국내외를 통틀어 찍은 그린본드 중 만기가 가장 길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춰 그린본드가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4. 변동성 장세가 지속에 따른 주가연계증권(ELS)과 같은 중위험·중수익 상품 수요 급증에 따라 올해 상반기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 규모가 64조9000억원으로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
- 금융감독원은 27일 올 상반기 ELS 발행액이 48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5.1% 증가했고 원자재나 신용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발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 증가했다고 발표함
5.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에 신도시 4~5곳을 더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자 김포 한강, 파주 운정, 양주 옥정, 인천 검단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분양에 비상이 걸림
- 실수요자들이 입지 여건이 더 뛰어난 3기 신도시에 청약하기 위해 2기 신도시 분양을 건너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 국제 >>
1. 중국 국무원이 27일 회사법 등 법률과 자본시장 관련 규정을 보완해 기술 기업에 한해 차등의결권을 인정하는 지배구조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함
- 이번 결정은 중국에서 차등의결권이 허용되지 않아 유망 기술 기업들이 해외 증시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밝혀지지 않음
2. 중국 국무원이 지난 26일 리커창(李克强)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어 이들 수입품의 평균 관세율을 종전의 9.8%에서 7.5%로 내리기로 결정함
- 이에 따라 공작기계, 계측장비 등 기계류의 관세율은 기존의 12.2%에서 8.8%로, 방직물과 건축자재는 11.5%에서 8.4%로 각각 낮아지고 제지류 등과 1차 가공품의 관세율은 6.6%에서 5.4%로 내려가게 되지만, 미국산 제품은 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임
- 중국이 수입 관세를 내린 것은 미국이 보호주의를 강화하는 반면 중국은 반대로 관세를 인하해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며, 미·중 통상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 대응하는 한편 대외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도 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차등의결권 제도
- 경영진, 최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가지는 제도로, 경영권 방어 수단 중 하나임.
회사의 성장을 위해 외부 자금을 끌어들이면 기업의 지분율이 떨어지는데, 지분율 하락은 경영권 위협으로 이어지며, 경영진은 지분율 하락을 우려해 경영권 안정을 위한 외부 투자 규모를 축소하면서 기업 성장이 둔화될 수 있음. 이를 막기 위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스웨덴, 덴마크, 싱가포르 등에서는 경영진과 최대주주에게 보유 지분율보다 더 많은 의결권을 주어 경영권을 방어하도록 차등의결권 제도를 도입하고 있음.
반면 경영진이 차등의결권 제도를 악용할 우려도 있음. 무능한 경영자를 교체하기 어렵고 소수의 지분으로 전 회사를 장악해 경영진의 이익만 쫓을 수 있기 때문임. 즉, 소수 대주주의 의사가 다수 의사인 것처럼 왜곡될 가능성이 있음. 또한 경영권 승계에서 대주주의 지배권 강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음.
한편, 국내에는 1주당 1의결권만 허용되기 때문에 차등의결권 제도가 도입되어 있지 않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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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9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정부는 피로써 지켜온 서북도서 NLL의 해병대 장병 전력을 한순간에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평화 안보만 외쳐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또 정신 못 차리고 혼수성태에 빠지고 있구만... 언제 제정신이 들라나...
2. 자유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시사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논란이 제기되어 왔으나 한일 양국 간 합의로 설립된 재단의 일방적 해산 결정은 한일관계의 미래를 고려해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이 신중하게 처리했어야 할 일을 이제 와서 누굴 탓하는 건지... 쯧쯧...
3. 여야는 추석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3차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의 기세를 이어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처리에 시동을 걸었고, 자유당은 실질적 비핵화 조치가 미흡하다며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말만 제1야당이지 일생에 보탬이 안 되는 자유당은 그냥 패싱~
4. 청와대는 "청와대가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썼다"는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심야·주말 업무추진비 사용은 24시간 이어진 업무 때문이며 ‘오락 산업' 사용은 문재인 대통령의 영화 '1987' 관람 시 사용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부터 그렇게 일을 해 본 적이 있어야 이해를 하든가 할 텐데...
5. 북미 양국이 뉴욕 외교장관 회동을 계기로 비핵화 초기조치와 상응 조치 교환 협상을 사실상 재개했습니다. 특히 폼페이오 장관의 다음 달 방북이 북미 협상의 행로를 정할 '풍향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 뜸 들이고 밥뚜껑 좀 열자... 뜸만 들이다 밥 탄다니까~
6.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자찬 연설'로 인해 유엔총회장이 웃음바다가 됐던 것과 관련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세계 각국 정상들은 나를 비웃은 게 아니라 나와 함께 웃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하여간 인생 참 재미있게 사는 양반이야~
7. 일본이 연일 북일정상회담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북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노동신문은 말로는 평화와 번영의 주춧돌 운운하면서 속으로는 조선반도의 긴장 상태를 격화시키고 있다며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의 명쾌한 사설이 자꾸 맘에 든단 말이야... 하긴 조중동보다야 낫지~
8. 한·일 관계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화해·치유재단의 해산 시사에 이어 연내 나올 것으로 보이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은 한·일 관계를 다시 격랑 속으로 밀어넣을 메가톤급 현안입니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리 어려운 것은 첫 단추를 잘못 꿰서 그런 거지?
9. 내달 5일 1심 선고를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다스는 MB 것이 아니고, 뇌물 역시 받은 바 없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특히 “다스가 대통령 것이면 자부심이 생기니 직원들이 추측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변명하고는... 전과만 해도 10범이 넘는 양반한테 참 자부심도 느꼈겠다~
10.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공평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관할 이전 신청을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공정한 재판이 이뤄질 수 없다며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치매가 오셨다는 양반이 재판의 유불리를 따지고 그러셔... 제정신이야?
11. 제주 해군기지 반대 주민들은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국제관함식을 즉각 취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관함식은 전근대적이고 낭비성 행사로 최근 남북 화해무드에서 더더욱 맞지 않는 무력 과시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거기다 욱일기 달고 올지도 모르는 일본 군함까지 맞이해서야 되겠니? 응~
12. 태극기와 성조기는 ‘국가주의’와 ‘반공’을 대변하는 한국 기독교의 단골 상징물입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때 이스라엘기가 추가됐고 이런 이스라엘기의 등장은 보수의 세력 교체와 극단화 현상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해석입니다.
애국, 반공, 선민사상까지... 신 삼위일체 나셨으니 하나님이 참 좋아라 하겠어~
13. 이르면 내년 2학기부터 서울 시내 중·고교에서 두발 규제가 사라져 두발의 길이는 물론 염색·파마 등 두발 상태 역시 자유로워집니다. 반면 교육 현장에선 학생 지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시절에 머리 한번 길러 봤는데 암 일도 없더만 뭐... 괜한 걱정들 마셔~
14. 내년 5월부터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여유 있게 공항에서 술과 향수 등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해외여행 후 남은 외국 동전은 무인 환전기에서 카드포인트로 즉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편한 것을 그동안 누구 배 불리려고 안 한 건지 모르겠어... 아주 좋아~
자유당 '심재철 자료유출' 긴급 의총 총력전 돌입. 크~
김병준, 김무성·홍준표 전당대회 불출마 권유 예정. 왜~
오늘부터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과태료 3만 원. 콜~
오늘 ‘코리아 세일 파스타’ 열흘간의 행사 개막. 싸?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에 태극기 게양 요청. 음…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종전선언 '빅딜' 기대감. 좋아~
쾌청한 금요일 "일교차 크니 겉옷 챙기세요". 으~
언제 폭염을 겪었냐는 듯이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곰방 찾아온 주말에 책 한 권 권해드립니다.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박근혜 탄핵 촛불 정국을 이끌었고 선거 때가 되면 낙선운동으로 숱한 고소고발을 밥 먹듯이 당하는 ‘안진걸’ 씨가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안진걸의 숨고르기 ‘되돌아보고 쓰다’를 출간했다고 합니다.
책의 부제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땀내 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수익금의 절반은 민간공익단체 NGO에 기부된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책 읽기 좋은 가을… 기왕이면 좋은 책 한 권 권해봅니다.
책 제목이 뭐라고요? 안진걸의 ‘되돌아보고 쓰다’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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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9월 28일
1.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개편 준비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사내에서 베타 테스트한 네이버 모바일의 초기화면 가운데 하나는 구글처럼 검색창만 있고 왼쪽으로 넘기면 쇼핑, 오른쪽으로 넘기면 뉴스가 나타났다. 초기화면에 검색창만 놓이게 되면 광고를 배치하기도 어려워진다. 현재 네이버는 초기화면에 검색창만 두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겠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모바일 초기화면은 추석연휴가 끝난 이후 개편될 예정이다.
2.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와츠업 창업자들 떠나
미국 IT 매체들은 저커버그 CEO 주변에서 그를 등지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8년간 왓츠앱을 키워온 액턴은 저커버그와 갈등을 빚다 지난해 9월 회사를 떠났다. 이어 페이스북 자회사가 된 인스타그램의 공동창업자인 창업 주역 케빈 시스트롬 CEO와 마이크 크리거 최고기술책임자도 지난 24일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대다수 미 경제매체들은 이들이 저커버그와의 충돌로 인해 회사를 떠난 것이라고 해석했다.
3. 쇄도하는 요청에 <디지털마케터 연봉상승 패키지> 런칭
아이보스가 단기간 마케팅 성과를 올리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연봉상승 패키지 과정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1년 이상의 마케터를 대상으로 꼭 필요한 각 채널의 노하우와 팁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얼리버드 이벤트로 132만원의 패키지 강의를 상담만 받아도 99만원에 수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4. 구글, 국내 쇼핑검색광고 플랫폼 베타 서비스 시작
구글은 CJ, 신세계 등 국내 메이저 유통 기업과 손잡고 구글쇼핑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는 서비스 이용 동의를 거친 일부 사용자만 구글쇼핑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 증가 추이에 따라 전면 도입이 예상된다. 구글쇼핑 정식 출시가 임박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포털과 맞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5. 구글, 검색 관련 기능 대거 추가
구글이 올해 검색 관련 기능을 대거 추가한다. 기존에는 검색 결과로 뜬 동영상이 어떤 내용인지 모두 재생해야 잘 알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검색 내용과 가장 관련이 높은 장면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재생하는 기능이 탑재된다. 기존 구글 이미지 검색 결과 화면에는 이미지만 나열돼 시각적 요소만으로 적합한 페이지를 찾아야 했는데 앞으로는 이미지와 함께 해당 이미지가 게시된 페이지 제목 등 추가 정보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6. 아마존, 인기상품 전용 오프라인 매장 확대
아마존이 온라인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인기상품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아마존 고객 리뷰에서 별 4개 이상을 받은 제품 및 인기 제품이 진열된다. 이처럼 아마존이 오프라인에도 눈독을 들이는 것은 식료품 같은 특정 제품을 취급하는 매장의 가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식료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전에 직접 살펴보는 것을 선호한다.
7. 네이버 이용자 23%, 다음·구글로 변경 희망
DMC미디어의 2018 포털사이트 이용 행태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가 국내 포털 사이트 중 여전히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네이버 이용자 4명 중 1명은 다음, 구글 등 다른 포털 사이트로 바꾸고 싶어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네이버 이용자가 다음으로 옮기면 다음 점유율은 22%, 구글로 옮기면 구글 점유율은 16.5%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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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뉴스 요약 9/28
● 뉴욕증시, 9/27(현지시간)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다우 +54.65(+0.21%) 26,439.93, 나스닥 +51.60(+0.65%) 8,041.97, S&P500 2,914.00(+0.28%), 필라델피아반도체 1,357.87(+0.45%)
● 국제유가($,배럴), 美 전략비축유 방출에 대한 회의론 등에 상승... WTI +0.55(+0.77%) 72.12, 브렌트유 +0.38(+0.47%) 81.72
● 국제금($,온스), 美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11.70(-0.98%) 1,187.40
● 달러 index, 이탈리아 예산안 우려 등으로 상승... +0.80(+0.85%) 94.99
● 역외환율(원/달러), +4.20(+0.38%) 1,114.00
● 유럽증시, 영국(+0.45%), 독일(+0.40%), 프랑스(+0.50%)
● 사모펀드, 경영참여 확대... 得될까 毒될까... 금융위 사모펀드 규제 완화
● PEF 10%룰 폐지... '한국판 엘리엇' 나온다
● 스튜어드십 코드 이어 PEF 경영참여... 기업 "경영권 방어수단 시급"
● 사모펀드, M&A시장서 역할 커진다... 10%룰·대출규제 폐지
● 유가 오르면 동반 급등하는 에너지株... 이번엔?
● '실적발목' 플랜트 손보니 대우건설 주가 '탄탄대로'
● 美금리인상에도 코스피 3개월만에 2350 돌파
● 배당사고 재발 막는다... 금투협 제도 혁신 추진
● 임팩트펀드, 실버·헬스케어株에 베팅... 크레비스-라임 운용 200억 규모로 조성
● 코스닥 11개社 내달 11일 상장폐지... 레이젠 등 28일부터 정리매매
● 혈액제제 美판매 연내 불발... 녹십자, 13% 급락
● 정부, 실손보험료 인상... 보험株 불확실성 해소, 현대해상·오렌지라이프 급등
● 남부발전, 국내 첫 30년 만기 그린본드 발행... 1000억어치 초장기물
● ELS·DLS 발행규모 사상 최대... 올해 상반기 65조 어치 찍었다
● 고가주택 LED 조명 채운 소룩스 "내년 코스닥 상장"
● 부진한 KT&G 찬바람 불면 오를까
● '투자 귀재' 정몽진회장, 자사주 사들인 까닭은
● 제일기획, 3분기 실적개선 기대에 강세... 삼성, 디지털 마케팅 강화 영향
● 한세실업, 가을 성수기 앞두고 15%↑
● 퇴출 극적 모면한 엠벤처투자... 상폐 여부 심사 받는다
● 모멘티브 딜 합작... UBS·골드만 M&A 1위
● 한온시스템 몸값 키우기 시동... 대주주인 한앤컴퍼니 캐나다 부품사 인수 등 시너지 키워 매각 노려
● NICE 그룹 상속 매듭... 5년 나눠 납부
● 현대百, 강남에 '국내 최대' VR테마파크 연다
● 가상화폐거래소, 벤처 인증 못받는다... 벤처기업 특별법 시행령 개정
● 삼성바이오에피스, 美 FDA에 휴미라 복제약 판매 허가 신청
● 美게임에 밀리나...韓 '배그' 이용자 60% 급감
● 한국콜마 세 종공장, 의약품 매출 1조 '첨병'
●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사업 강화 나서, 내달 자회사 에스퓨얼셀 상장
● 베일벗은 LG V40 씽큐... 광각·망원렌즈 탑재... 내달 4일 발표 앞서 디자인 공개
● "내눈이 최고" 스마트폰發 카메라 전쟁
● 현대車, 차세대 가솔린 직분사 엔진 개발 '재도전'... 美 정부서 기술개발 지원금 3년간 495만弗 받기로
● 대한전선 "100년 기업 대한전설이 되겠다" 최진용 사장 중장기 비전 발표
● 남북 경협 '열공'하는 박용만, 내달 中 단둥으로
● 세아제강, 美공장 증설... 반덩핌 등 통상압박 거세지면 강관업체들 美 이전 추진 늘어
● 금호타이어, 업계 첫 기술 수출 '쾌거'... 파키스탄서 10년간 로열티 받아
● LG전자, 사내업무에도 AI... 직원용 챗봇 '엘지니' 가동
● 디젤 속속 퇴출... 전기차는 보조금 늘어 씽씽
● 한국만 '법인세 역주행'... 삼성전자, 애플 2배 부담
● 한국타이어, F1 기술테스트 통과... 독점공급 가능성 커져
● 저축은행, 퇴직연금 시장 뒤흔들 '메기' 될까... 이르면 내달 첫 상품 출시
● 내년부터 癌보험 가입땐 요양병원 입원비 받는다
● 금감원, AWS와 손잡고 '스미싱' 단속... AI 알고리즘 개발 MOU
● 취임 첫날 車부품 공장 찾은 성윤모 장관... "제조업 활력부터 되살리겠다"
● 증권·카드사 통해 年3만달러 해외송금... 증권사 계좌로 환전 허용... 외환규제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
● '입국장 면세점' 내년 5~6월께 문연다... 1인당 600弗 한도
● 전동 킥보드 운행기준 만들어 육성... LED, 기술표준원서 '원스톱 인증'...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 韓 연 1.5% VS 美 2.25%... 이주열, 기준금리 인상 시사
● 美 올들어 세 번째 금리인상... 내년까지 금리 4차례 더 올리겠다는 美... 고민 깊어진 이주열
● "금융위기 번질라"... 인도네시아·필리핀·멕시코 줄줄이 금리 올려
● "금리 결정 여건 점점 어려워진다 내외 금리차 경계심 갖고 지켜볼 것"... 딜레마에 빠진 李총재
● 韓·美 성장률도 3년만에 역전되나... 올해 경기 온도차 커져
● 시중금리는 슬금슬금... 주택담보대출 금리 年5% 육박
● 트럼프 "北비핵화 협상 시간싸움 않겠다"... "2년, 3년이든 문제없어" 폼페이오 내달 4차 방북
● 트럼프, 종전선언 카드 쥐고 北비핵화 先조치 압박
● 文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협의 시작돼야"... 바흐 IOC위원장 접견
● 네이버, 녹색창만 남길까... 모바일 개편 내달초 공개
● 뒷좌석 안전띠 매라는데... 단속 쉽지 않네, 오늘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 "靑, 주막·와인바에서 3천만원 결제"... '심재철 폭로' 얼어붙은 정국... 기재부, 검찰에 추가고발... 沈의원, 자료공개로 맞불
● 남북경협특위, 국회법 안지키고 두달째 '허송세월'
● 10.4선언 기념식 내주 평양개최 추진... 이해찬·조명균 訪北, 정부 방북단 100~200명 구성, 내달 4일 전후 2박3일 유력
● "중국의 유니콘 美에 다뺏길라"... 中, 기술기업에 차등의결권 허용
● '車관세 칼날' 휘두르는 트럼프... 무역협상 받은 日엔 관세 보류, 협조 안한 캐나다엔 '부과 경고'
● 장고끝 시진핑이 꺼낸 카드... 11월부터 1585개 품목 관세 인하
● 트럼프 "中, 美선거 개입 시진핑 이젠 내 친구 아냐"
● 英 위성방송 스카이, 머독 벗어나 컴캐스트 품으로
● 캐버노 성추문 美정계 뇌관으로... "집단 성폭행 현장 있었다" 추가 피해자 줄줄이 등장
● 분양 비상 걸린 2기 신도시... 내달부터 7만가구 분양하는 검단 '발동동'... "2기 신도시 두번 죽이나"
● 강남 신혼타운 또 금수저용 '로또' 되나
● 가입자 2400만 돌파, 청약통장 전성시대
● 광명 하안 2구역 "최강입지"... 의정부 우정 "서울 출퇴근 역세권 강점"
● 신규 공공택지 개발, 예정지 주민·환경단체 반발 '변수'
● 330만m²이상이면 '신도시'... '9.21발표' 대규모 택지는 '신도시', 국토부 "미니 신도시 표현은 잘못"
● 준공 후 '악성 미분양' 6개월째 급증
● 지하철 9호선 3단계 12월 개통
● 주택인허가·착공·분양까지 '트리플'감소... 지난달 20~40%씩 줄어들어, 지방침체·계절적 영향 겹쳐
● [오늘의 날씨] 구름 많고 아침 쌀쌀, 낮 선선... 서울 낮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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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섹터 스케줄 09월 28일 금요일
· 글로벌산업분류기준(GICS) 정기변경(현지시간)
· 코리아세일페스타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독일 국빈 방문(현지시간)
·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 예정
· 7월 인구동향
·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9월 소비자동향조사
· 케이엠제약, 스팩합병 상장 예정
· 에스제이케이 거래재개(감자)
· 한솔로지스틱스 권리락(유상증자)
· 제주은행 권리락(유상증자)
· 원익머트리얼즈 권리락(무상증자)
· 삼본정밀전자 추가상장(무상증자)
· 웹스 추가상장(무상증자)
· 삼부토건 추가상장(유상증자)
· 제이콘텐트리 추가상장(유상증자)
· 캔서롭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강스템바이오텍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코오롱티슈진(Reg.S)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웨이브일렉트로 추가상장(CB전환)
· 다산네트웍스 추가상장(CB전환)
· 매직마이크로 추가상장(CB전환)
·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CB전환)
·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 케어랩스 보호예수 해제
· 잉크테크 보호예수 해제
· 美) 8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 美) 9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 美)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 독일)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독일) 9월 실업률(현지시간)
· 영국) 2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 영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中) 9월 차이신 제조업 PMI
· 日) 9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 日) 8월 산업생산(예비치)
· 日) 7월 자동차수출
· 日) 8월 건설수주
· 日) 8월 석유통계보고서(예비치)
· 日) 8월 철강수출입
· 日) 8월 소매판매(예비치)
· 日) 8월 실업률
· 日) 8월 신규주택착공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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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피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일제약(000520) SK이노베이션(096770) 영진약품(00352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해상(001450) 고려아연(010130) 현대미포조선(010620)
DB손해보험(005830) 종근당바이오(0631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제일약품(271980) 삼성SDI(006400) S-Oil(010950) 휠라코리아(08166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밥캣(24156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삼일제약(00052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일제약(000520) 삼성화재(000810) 영진약품(003520)
현대해상(001450) 휠라코리아(081660) 현대미포조선(010620) LG(003550)
DB손해보험(005830) 종근당바이오(0631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국타이어(16139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삼일제약(00052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삼성화재(000810)
LG생활건강(051900) 하나금융지주(086790) 삼성생명(032830) 삼성증권(016360)
삼성제약(001360) 대원제약(003220) 동성화학(005190) 종근당홀딩스(00163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한화(000880) 현대상선(011200) 대우건설(047040) 스카이라이프(053210)
SK가스(018670) 유니퀘스트(07750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엔씨소프트(036570) 아이에스동서(01078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현대중공업지주(267250) 하나투어(039130) 오리온(271560) CJ(001040)
녹십자홀딩스(005250) 넥스트사이언스(00358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삼일제약(000520) 현대차(005380) 영진약품(003520) 현대중공업(009540)
휠라코리아(081660) 퍼스텍(010820) 현대미포조선(0106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GS(078930) 아모레G(002790) GS리테일(007070) 팬오션(02867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영진약품(003520) LG유플러스(032640) LG디스플레이(034220) 이마트(139480)
LG이노텍(011070) 종근당바이오(063160) 한화케미칼(009830) 세원셀론텍(091090)
아모레G(002790) 팬오션(028670) BGF리테일(282330) 현대백화점(06996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셀트리온(068270)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성전기(009150) SK이노베이션(09677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LG유플러스(032640) 아모레퍼시픽(090430)
한미약품(128940) 현대중공업(009540) 신세계(004170) 퍼스텍(01082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삼일제약(000520) 현대건설(000720) SK이노베이션(096770) LG유플러스(032640)
퍼스텍(0108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케미칼(009830) GS(078930)
한화(000880) GS리테일(007070) 유한양행(000100) 현대백화점(06996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일제약(000520) SK이노베이션(096770) LG생활건강(051900)
호텔신라(008770) LG유플러스(032640) 아모레퍼시픽(090430) LG디스플레이(034220)
기아차(000270) 현대중공업(009540) 신세계(004170) 퍼스텍(010820)
* 적출빈도 7회 : 삼일제약(000520)
* 적출빈도 4회 : 영진약품(003520), 현대중공업(009540), 퍼스텍(0108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국항공우주(047810), LG유플러스(032640), SK이노베이션(096770)
* 적출빈도 3회 : 휠라코리아(081660), 종근당바이오(063160), 현대미포조선(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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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피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제주항공(089590) 웰바이오텍(010600) 삼영전자(005680) 신세계건설(034300)
평화홀딩스(01077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롯데케미칼(011170) 한샘(009240) 우진플라임(04980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없음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HDC(012630) 대림산업(000210) 녹십자홀딩스(005250) LIG넥스원(079550)
부산산업(011390) CJ CGV(079160) 보락(002760) 남해화학(025860)
삼성출판사(068290) 알루코(001780) 일진다이아(081000) 대원전선(00634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후성(09337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한솔홈데코(02575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OCI(010060) 인스코비(006490) F&F(007700) 애경산업(018250)
명문제약(017180) 송원산업(004430) 진원생명과학(011000) 한국화장품(123690)
에이프로젠 KIC(00746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SK하이닉스(000660) 녹십자(006280) 한미약품(128940) AJ렌터카(068400)
한샘(009240) 혜인(003010) 녹십자홀딩스(005250) 현대상사(011760)
영원무역(111770) 효성중공업(298040) 제주항공(089590) 수산중공업(01755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녹십자(006280) 엔씨소프트(036570) 필룩스(033180) 롯데케미칼(011170)
카카오(035720) SK(034730) AJ렌터카(068400) 한진칼(180640)
코스맥스(192820) 롯데지주(004990) 진에어(272450) 롯데정보통신(28694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SK하이닉스(000660) 현대로템(064350) 녹십자(006280) 필룩스(033180)
롯데케미칼(011170) NAVER(035420) KT&G(033780) SK(034730)
한온시스템(01888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현대제철(004020) 인스코비(00649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녹십자(006280) NAVER(035420) 한미약품(128940) AJ렌터카(068400)
한미사이언스(008930) 한국내화(010040) 인스코비(006490) 대한항공(003490)
CJ(001040) KCC(002380) 영원무역(111770) 대웅제약(06962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셀트리온(068270) 현대엘리베이(017800) 현대로템(064350) 녹십자(006280)
엔씨소프트(036570) 필룩스(033180) 한미약품(128940) 한온시스템(018880)
한미사이언스(008930) 대한항공(003490) 삼화콘덴서(001820) 녹십자홀딩스(005250)
* 적출빈도 5회 : 녹십자(006280)
* 적출빈도 3회 : 녹십자홀딩스(005250), 롯데케미칼(011170), 인스코비(006490), 필룩스(033180), AJ렌터카(068400), 한미약품(1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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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녹십자엠에스(142280) 텔콘RF제약(200230) 삼아제약(009300) 메디아나(041920)
미코(059090) 안국약품(001540) 크리스탈(083790) 포스코 ICT(022100)
파워로직스(047310) 다산네트웍스(039560) 앤디포스(238090) 한컴유니맥스(21509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포스코켐텍(003670) 올릭스(22695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네패스신소재(087730)
지엠피(018290) 한국코퍼레이션(050540) 탑엔지니어링(065130) 메지온(140410)
서울옥션(063170) 모비스(250060) 디앤씨미디어(26372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바른전자(06452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녹십자엠에스(142280) 텔콘RF제약(200230) 삼아제약(009300) 바른전자(064520)
메디아나(041920) 미코(059090) 세원(234100) 안국약품(001540)
네패스신소재(087730) 넥스턴(089140) 넥슨지티(041140) 씨젠(09653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메디아나(041920) 미코(05909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인터불스(158310)
화신테크(086250) 다산네트웍스(039560) 이매진아시아(036260) 미투온(201490)
바디텍메드(206640) 휴온스(243070) 파인텍(131760) 아이센스(09919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에코마케팅(230360) 이엠코리아(095190) 바이오빌(065940) 아진산업(01331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다산네트웍스(03956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GS홈쇼핑(02815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메디아나(041920) 세원(234100) 넥스턴(089140) 코아스템(16648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지엘팜텍(204840) 다산네트웍스(039560) 오디텍(080520)
GS홈쇼핑(028150) 바이오리더스(14276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에스디생명공학(21748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텔콘RF제약(200230) 삼아제약(009300) 바른전자(064520) 세원(234100)
제넥신(095700) 넥스턴(089140) 에스엠(04151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씨젠(096530) 바이넥스(053030) 파워로직스(047310) 원익IPS(24081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포스코켐텍(003670) 바른전자(064520) 녹십자랩셀(144510)
세원(234100) 네패스신소재(087730) 넥스턴(089140) 에스엠(041510)
넥슨지티(041140) 뉴프라이드(900100)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포스코 ICT(022100)
⑧ CCI(9) 0선 상향돌파
바른전자(064520) 녹십자랩셀(144510) 티플랙스(081150) 프로스테믹스(203690)
세원(234100) 넥스턴(089140) 바이오솔루션(08682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엠(041510) 키이스트(054780) 대유(290380) 케이엠더블유(03250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포스코엠텍(009520) 에이치엘비(028300) 바른전자(064520) 프로스테믹스(203690)
세원(23410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서울반도체(046890) 에스엠(041510)
넥슨지티(041140) 서희건설(035890) 케이엠더블유(032500) 포스코 ICT(022100)
* 적출빈도 6회 : 바른전자(064520), 세원(234100)
* 적출빈도 5회 : 넥스턴(089140)
* 적출빈도 4회 : 다산네트웍스(039560), 에스엠(041510), 메디아나(041920)
* 적출빈도 3회 : 넥슨지티(041140), 삼아제약(009300), 포스코 ICT(022100), 미코(059090), 텔콘RF제약(200230), 네패스신소재(08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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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닥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유니테스트(086390) 덱스터(206560) 미래컴퍼니(049950) 한양이엔지(045100)
매커스(093520) 한국테크놀로지(053590) SGA솔루션즈(184230) 나이스정보통신(03680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램테크놀러지(171010) 해성산업(03481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피에스케이(031980) 지티지웰니스(219750) 휴비츠(065510) 인터플렉스(051370)
예림당(036000) 비츠로셀(082920) ISC(095340) 유니셈(036200)
메카로(241770) 인터로조(119610) GST(083450) 국보디자인(06662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현대바이오(048410) 네이처셀(007390) 대유(290380) 제낙스(065620)
두올산업(07859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서희건설(035890) 좋은사람들(033340) 삼본정밀전자(111870) 배럴(267790)
아스트(067390) 투비소프트(079970) KG이니시스(035600) 디케이락(105740)
원풍물산(008290) 삼표시멘트(038500) 씨아이에스(222080) 씨티씨바이오(06059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제이콘텐트리(036420) 크로바하이텍(043590) 유에스티(263770) 인선이엔티(06015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삼본정밀전자(11187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홈캐스트(064240) 큐로컴(040350)
바디텍메드(206640) 알파홀딩스(117670) 에스엠코어(007820) 메디프론(065650)
인트로메딕(150840) 구영테크(053270) 덕산네오룩스(213420) 휴온스글로벌(08411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스트래픽(234300) CSA 코스믹(083660) 더블유게임즈(192080)
우리산업(215360) 원익QnC(074600) 이수앱지스(086890) 서부T&D(006730)
구영테크(053270) 자연과환경(043910) SDN(099220)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현대바이오(048410) 에코프로(086520) CMG제약(058820) 톱텍(108230)
메디포스트(078160) 엔지켐생명과학(183490) 아이진(185490) 지트리비앤티(115450)
와이지-원(01921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알리코제약(260660) 원익QnC(07460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아난티(025980) 대아티아이(045390) 컴투스(078340) 화성밸브(039610)
셀트리온제약(068760) 코나아이(052400) EDGC(245620) 더블유게임즈(19208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코미팜(041960) 예림당(036000) 아시아종묘(15403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네이처셀(007390) 푸른기술(094940) 컴투스(078340) 파라다이스(034230)
이노와이어리스(073490) EDGC(245620) 썸에이지(208640) 와이엠씨(155650)
제낙스(065620) 원익QnC(074600) 세화피앤씨(252500) 재영솔루텍(04963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대아티아이(045390) 컴투스(078340) JYP Ent.(035900) 키이스트(054780)
메디포스트(078160) 앱클론(174900) 고영(098460) NEW(160550)
에스트래픽(234300) 코스온(069110) EDGC(245620) 더블유게임즈(192080)
* 적출빈도 3회 : 컴투스(07834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더블유게임즈(192080), 원익QnC(074600), EDGC(2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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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장중 주요종목 공시]
● 엠벤처투자(019590) - 재감사에 따른 감사의견 '적정' 반영,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관리종목 지정사유 일부 해제 및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지정사유 추가
● 한미반도체(042700) - 미국 스카이웍스(Skyworks)와 15.83억원(매출액대비 0.8%)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
● 에프티이앤이(06516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넥스지(08197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C&S자산관리(03204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상장폐지결정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 감마누(19241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지디(15596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우성아이비(19461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트레이스(05229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위너지스(02626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모다(14994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레이젠(047440) - 감사의견 거절로 인한 상장폐지(정리매매기간:2018-09-28~10-10, 상장폐지일:2018-10-11)
● 한라(014790) - 개인과 630.30억원(매출액대비 3.28%) 규모 신사동 복합개발사업 신축공사 계약 체결
● 케이씨티(089150) - 한국마사회와 36.10억원(매출액대비 12.93%) 규모 한국마사회 자율발매기 제조구매 설치계약 체결
● 삼화네트웍스(046390) - ㈜케이피제이와 48억원(매출액대비 22.85%) 규모 방송프로그램 제작 미술용역제공 계약 체결
● 피에스엠씨(024850) - 유한회사 에프앤티 등이 주주총회결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소송 제기
● 성지건설(005980) - 상장폐지결정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항고
● 비디아이(148140) - 삼성물산㈜과 399.72억원(매출액대비 42.12%) 규모 강릉안인화력 1,2호기 회처리 및 회정제설비 공급계약 체결
● 모다이노칩(080420) - 종속회사 ㈜씨에프네트웍스가 의류, 잡화 및 가방 제조/판매 업체 ㈜케이브랜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대0, 합병기일:2019-01-01)
● 테스(095610) - SK하이닉스와 58.60억원(매출액대비 2.1%)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 씨에스윈드(112610) - Vestas Asia Pacific A/S와 47.41억원(매출액대비 1.52%)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General Electric International, Inc.와 63.64억원(매출액대비 2.04%)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 코디(080530) - 3자배정 유증 결정, 유한회사 코스메틱플랫폼1호(최대주주) 대상 30억원(발행가:1,486, 상장예정:2018-10-29), ㈜신환코스텍 지분 100%(40,000주)를 264.5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
● 참엔지니어링(009310) -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nology Co., Ltd.와 24.56억원(매출액대비 0.89%)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체결
● 파티게임즈(194510) - 상장폐지결정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 인베니아(079950) - LG전자㈜와 155.48억원(매출액대비 8.53%) 규모 OLED 제조 장비 공급계약 체결
● 정원엔시스(045510) - ㈜윔스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 취하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피에스케이(031980) - 반도체 전공정 장비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결정(분할비율:분할존속회사:분할신설회사 = 0.2737897:0.7262103, 분할기일:2019-02-28), 반도체 장비제조 및 판매업체 피에스케이홀딩스㈜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대183.7591370, 합병기일: 2019-02-28, 신주상장예정:2019-03-25)
● 제이티(089790) - MICRON(싱가포르)과 9.29억원(매출액대비 2.89%) 규모 Eagle ST8900 공급계약 체결
● DGB금융지주(139130) - 자회사 ㈜대구은행,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사실 확인
● 지역난방공사(071320) - 18년8월 열판매량 31.5만Gkal(전년동월대비 -0.9%), 냉수판매량 4.6만Gcal(전년동월대비 +15.0%), 전기판매량 903GWh(전년동월대비 +106.6%)
● 한국코퍼레이션(050540) - 이선 외3명이 이사회 의사록 열람 및 등사 허가 신청 제기, 이선 외3명이 검사인 선임 제기, 이선 외3명이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가처분 신청 제기
● 코디(080530) - 시너지 파트너스 주식회사 대상 12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3-09-27), 시너지 파트너스 주식회사 대상 12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3-09-27)
● KTB투자증권(030210) - 퇴직임원(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발생
● 삼부토건(001470) -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의안상정가처분 피소
● 엔시트론(101400) - 3자배정 유증 결정, ㈜코디엠 대상 9.99억원(발행가:542원, 상장예정:2018-10-19)
● 동일산업(004890) -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계약기간:2018-09-28~2019-09-27, 대신증권)
● 화진(13478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으로 관리종목지정
● 신세계건설(034300) - 주식회사 이마트로부터 601.38억원(매출액대비 5.65%) 규모 김포2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
● 한국맥널티(222980)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계약기간:2018-09-27~2019-03-27, 미래에셋대우증권)
● 씨씨에스(066790) -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피소
● 트레이스(052290) -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바른테크놀로지(029480) - 랜드마크에셋매니지먼트 대상 1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1-09-28), 아주저축은행 대상 3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사채만기일:2021-09-28)
● 중앙오션(054180) - (주)파워넥스와 12.19억원(매출액대비 7.60%) 규모 전기기관차 견인전동기 수리 및 임가공 단가계약 체결
● 지트리비앤티(115450) - 주식회사 (주)유양디앤유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채무금액: 188.80억원, 담보설정금액: 808.04억원)
● 레이젠(047440) - 상장폐지절차 진행 금지 가처분 신청
● 이상네트웍스(080010) - 1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계약기간:2018-09-27~2019-09-23, 미래에셋대우)
● 케이디 네이쳐 엔 바이오(072520) - 3자배정 유증 결정, 케이디바이오 제1호 투자조합 등 대상 99.99억원(발행가:1,320원, 상장예정:2018-11-16), 3자배정 유증 결정, 김정연 등 대상 9.99억원(발행가:1,290원, 상장예정:2018-10-30)
● AJ렌터카(06840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녹십자(00628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넥슨지티(04114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에프티이앤이(065160) -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지정(심문기일: 2018-09-28 16시20분)
● 하이에이아이1호스팩(235010) -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 후 사유 미해소로 상장폐지
● 케이비제9호스팩(232270) -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 후 사유 미해소로 상장폐지
● 인화정공(101930) - 미국 조지아주 풀톤 카운티 주 법원이 안전사고에 따른 손해배상 결정
● 모다(149940) - 이승원 외 12명이 주주총회소집허가 소송 제기
● 비츠로테크(042370) - 6월말 결산기를 12말 결산기로 변경
● 바이오빌(065940) -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권 실행(보호예수해제일:2019-05-14)
● 제닉(123330) -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원 마곡 바이오벤처단지 산업시설용지 2,982㎡(토지-D21-2) 계약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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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금) 전일 미국 증시 동향
▶ DOW : 26,439.93 pt (54.65 pt, 0.21%)
NASDAQ : 8,041.97 pt (51.6 pt, 0.65%)
S&P500 : 2,914.00 pt (8.03 pt, 0.28%)
▶미국 3대 증시, 경제지표 호조, 기술업종 강세 등으로 상승
- 미국 3대 증시는 이탈리아 예산안 통과를 둘러싼 정치 불확실성, 30일 시한을 앞둔 미-캐나다간 NAFTA 개정안 협상 관련 불확실성에도 8월 내구재주문 호조, 애플(+2.1%), 아마존(+1.9%)를 비롯한 기술업종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 마감
-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연준의 정책 기조를 가늠하는 데 있어 약간의 혼란 시그널(완화적 문구 삭제 등)을 제공했던 9월 FOMC을 무난하게 소화한 가운데,
- 미-캐나다간 NAFTA 개정안 협상 타결 여부,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 여부, 이탈리아 예산안 통과여부 등 대내외 정치불확실성 또한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본격적인 3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
- 업종별로, 유틸리티(+0.96%), 통신(+0.80%), 기술(+0.54%) 등은 상승 마감했고, 소재(-0.98%), 금융(-0.34%), 필수소비재(-0.20%) 등은 하락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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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
9월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한줄요약
*기술주 중심으로 소폭 상승
인터넷업종 페이스북,넷플릭스,아마존이 상승세를 주도, 애플의 2%급등
뉴욕증시는 애플 등 주요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21%, 0.28%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 상승.
시가총액 1위 애플이 2% 넘게 상승하면서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음. JP모건은 애플에 대해 제조업체에서 서비스업체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면서 현금 창출력 및 성장성이 탁월하다고 분석. 이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음. 아마존 닷컴 역시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2% 가까이 상승. 이 외 페이스북, 넷플릭스, 알파벳A 등 주요 기술주들도 상승세를 기록.
다만, 주요국 무역갈등 우려와 이탈리아 예산안 관련 우려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전일 중국이 11월 중간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캐나다에 대해서도 정상회담 요청을 거절했다면서 불만을 표출하고 캐나다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음.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에너지, 기술장비, 의료 장비/보급, 복합산업, 보험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반면, 음식료, 자동차, 금속/광업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애플과 아마존 닷컴이 2.06%, 1.93% 상승했으며, 페이스북, 넷플릭스, 알파벳A도 1.13%, 0.75%, 1.11% 상승.
다우 +54.65(+0.21%) 26,439.93, 나스닥 +51.60(+0.65%) 8,041.97, S&P500 2,914.00(+0.28%), 필라델피아반도체 1,357.8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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