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공주 새 사진, 두살인데 아줌마 같다는 충격과 동정의 목소리
그러나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기만 한걸요. ㅎㅎ
뭐랄까 꼬마들의 외모는 워낙에 기복이 있기 때문에
밤에 예뻤다가도 아침에 애매한 얼굴을 쉽게 발견할 수 있잖아요.
오늘 공유받은 사진은 5월 20일 결혼식에 등장한 샬럿 공주를 담았는데요.
영국과 일본에서는 SNS를 통해 영국왕실 샬럿공주의 이미지를 보고
동정과 충격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풍문~
가만 보니 미들턴 보다는 뭐랄까
캐서린 왕비 보다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느낌.
확실히 발견할 수 있긴 해요.
시간이 흐르면 점점 엘리자베스 여왕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려나요~
페이스북에서는
"딱하다~" "먼 장래에는 멋진 할머니가 될지도?"
이런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ㅎ
전 반대의 의견!
"귀엽다구요!!!"
#샬럿공주 새 사진, 두살인데 아줌마 같다는 충격과 동정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