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까 뉴스모아 9/3
2018년 9월 03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오늘도 마음껏 활보할 수 있는 건강이 있어 감사하고, 함께 일할 사람들이 있어 감사하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남북한 관계 ‘과속’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5명으로 꾸린 대북 특사단을 발표함
- 답보 상태에 빠진 미·북 간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외교가 다시 한 번 효과를 발휘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
2. 손학규 후보가 2일 국회 제3당인 바른미래당의 신임 당대표에 선출됨
- 손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득표율 27.0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손 후보에 이어 하태경(22.86%) 이준석(19.34%) 권은희(6.85%) 후보가 4위까지 들어가는 최고위원에 선출됨
<< 경제 일반 >>
특이내용 없음
<< 금융/부동산 >>
1. 미국이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를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어서 한국 외환당국도 비상이 걸림
- 국내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만한 사안인 데다 자칫 한국까지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임
2.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송금·결제 전용 앱(응용프로그램) ‘포스트페이’를 통해 3일부터 매출 5억원 미만 자영업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함
-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한 뒤 체크카드처럼 사용하는 개념으로, 포스트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우체국’ 또는 ‘PostPay’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우체국 계좌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음
3.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이 개인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역할을 넘어서 중소·중견기업 등 법인 고객의 자금을 관리하고 경영에 도움을 주는 역할까지 업무 영역을 넓히고 있음
- 본사 법인영업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지방 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등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해서임
4. 정부가 등록 임대주택에 대한 세금·대출 혜택을 축소하는 쪽으로 관계부처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정부가 지난해 12월 취득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의 혜택을 담은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등록 임대사업자는 작년 말 26만 명에서 올 7월 말 33만6000명으로 급증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최근 임대등록의 혜택을 집을 새로 사는 수단으로 역이용하는 경향이 일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5. 정부가 다주택자의 주택 보유 현황과 임대 수입 현황을 한눈에 들여다보면서 세금을 추징할 수 있는 ‘주택임대차 정보시스템’을 이달 가동함
- 그동안 임대시장 관련 정보는 국토부(실거래가 건축물대장)와 행정안전부(재산세 주민등록), 국세청(월세세액공제) 등이 따로 관리했으나 새로운 시스템은 임대차 계약정보와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행안부의 재산세 정보 등을 결합함으로써 다주택자의 주택 보유 및 전월세 운용 현황을 샅샅이 파악할 수 있도록 함
6.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정한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대출 기준선이 지나치게 느슨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 DSR은 연간 소득에서 개인이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전 금융권의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며, 주택담보대출 원리금만 부채로 산정하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달리 DSR은 모든 가계대출에 적용함
<< 국제 >>
1. 차가운 콜라를 앞세워 성장해온 코카콜라가 뜨거운 커피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세계 2위 커피 전문점인 코스타 커피를 51억달러(약 5조6900억원)에 인수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함
- 뿐만 아니라 정밀 전자제품으로 커온 파나소닉이 주먹밥 제조기 생산에 들어가고, 디즈니가 창립 63년 만에 디즈니랜드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등 시장 한계를 돌파하고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의 몸부림이 치열해지고 있음
2.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회사채 금리가 상승해 현금이 충분치 않은 기업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있음
-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영국 투자은행인 바클레이즈가 집계한 만기 1~3년 회사채 금리가 지난달 31일 현재 연 3.19%로, 올 들어 0.83%포인트 상승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2010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주택대출 원리금 외에 모든 신용대출 원리금을 포함한 총 대출 상환액이 연간 소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16년 마련한 대출심사 지표임. 주택담보대출 이외에 금융권에서의 대출 정보를 합산하여 계산함.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에 신용대출 등 다른 대출의 이자를 더한 금융부채로 대출한도를 계산하는 반면 DSR은 대출의 원리금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더한 원리금 상환액으로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기 때문에 더 엄격함. DSR을 도입하면 연소득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금융부채가 커지기 때문에 대출 한도가 대폭 축소됨. 이 DSR은 DTI 규제가 없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도 적용됨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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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인의 타인에 대한 신뢰 → 27%. ‘대부분의 사람은 믿을 수 있다’에 동의한 사람의 비율. 30년전 38%에서 하락. OECD 35개국 중 23위.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s Survey).(중앙선데이)
2. ‘고려의 영토’는 지금의 통설보다 훨씬 넓다? → 우리가 배운 압록강-원산 이남설은 1910년 일본학자의 주장 비판 없이 수용 한 것. 조선초 편찬된 ‘고려사 지리지’에는 ‘서쪽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서지 못하고, 북쪽으로는 고구려보다 더 넓었다’고 기록.(동아)▼
3. 성희롱을 조직내 특정인 제거 수단으로? → 부천시 과장, 산하기관 원장 자를 수 있게 ‘성희롱 발언 유도해라’ 기관 여직원에게 사주... 사실 부인하다 녹음내용 나오자 인정...(경향)
4. ‘간병 살인’ → 치매, 중중장애 등 긴 간병 수발에 지쳐 결국 살인, 자살로 끝나는 일. 2006년 ~올해 213명 희생. 한해 16.4명꼴. 이중 동반자살 89명, 보호자 자살은 10명.(서울)
5. ‘호구지책’(糊口之策) →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糊풀 호)으로 죽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한다는 뜻. 송(宋) 사마광(司馬光)이 처음 사용. 애초에는 근검, 청렴의 뜻.(중앙선데이)
6. 1960년대 ‘원조 신동’ → 김웅용 신한대 교양학부 교수, 세살 때 미적분 풀고 네살 때 대학생. 그러나 학사부터 박사까지 17년... 박사학위 취득 못하고 입대하는 송유근씨 격려.(중앙)
*IQ가 김교수는 210, 송씨는 187로 알려졌지만 모두 공식 테스트는 없었다. 어린 시절 출연한 방송에서 발표한 것으로 김교수 기록은 기네스에도 등재 되었다고.
7. 설탕 국제 先物가격 10년 만에 최저 → ‘건강의 적’으로 낙인 찍혀 몸값 곤두박질... 미FDA는 하루 50g, WHO는 이의 절반인 25g 이하 권장. 생산은 늘어 재고 늘 듯.(동아)
8. 최장수(2886일) 총리 노리는 日 아베... → 아베 사학비리 보도한 NHK 기자는 결국 퇴사, 오사카 지역 신문사에 근무... 뒤늦게 알려져 ‘알아서 기는 NHK’ 행태 비난 쏟아져.(한경 외)
9. 통계의 진실 → ‘아르헨티나는 빈곤에서 해방... 이젠 독일보다 가난한 사람이 적다’ 2013년 2분기 아르헨티나 정부 발표. 같은 해, IMF는 ‘아르헨티나의 정부 통계 신뢰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림. 기구 창설 이래 처음.(중앙선데이)
10. 아시안게임 → ①축구, 야구 일본 꺽고 나란히 ‘軍메달’... 누적 점수제 도입 등 제도 개선 여론
②시설미비, 운영미숙, 일부 자원 봉사자 불친절까지... 평창이 얼마나 잘 치러진 대회인지 알게해 준 대회
③女농구 단일팀은 중국에 져 은메달... 단일팀 메달은 남, 북 어디에도 불포함. ‘코리아팀’으로 별도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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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아주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서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닦는 일이 당이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주의도 완화되고 규모도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촛불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결국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 아시죠?
2. 자유당 김병준 체재가 출범 한 달 반이 지났지만, 눈에 띄는 '혁신 성과'는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임 초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로 몰아붙이며 관심을 유도했지만, 거대 담론만 내놓았을 뿐 정책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자기 눈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기승전 문재인’ 타령만 하고 있으니 쯧쯧~
3. 민평당이 바른당의 새 지도부 선출 이후 이른바 '비례대표 3인방'의 출당을 촉구해 공동교섭단체 회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평당은 바른당의 신임 손학규 당 대표가 출당에 전향적인 입장을 가질 것을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손 옹이야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심’은 안심이 안 될 텐데...
4. 문재인 정부 2기 개각에서 국정원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석수 변호사가 깜짝 발탁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석수 변호사는 취임 후 역할에 충실하며 ‘총무과장처럼 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석수는 정말 뜬금없다 싶긴 한데... 정말 일만 열심히 하기를...
5.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에 임하는 태도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재판 내내 넋을 잃은 표정을 짓고 있었던 박 전 대통령과 달리 이 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항변하고 있습니다.
유구무언 박근혜, 최강 뻥꾼 이명박, 치매 맞아? 전두환... 셋 다 징그러~
6. 검찰의 사법농단 의혹 수사가 법원의 잇따른 압수수색영장 기각으로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사실상 ‘수사 방해’를 한다는 비판과 우호적 여론을 등에 업은 검찰은 해를 넘기더라도 진상을 규명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정도 되면 법원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도 나올법한데... 필시 아직 먼 게야~
7. 경찰의 과잉진입으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치료비를 당시 경찰 관계자들과 정부가 물게 됐습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쌍용자동차 농성 과잉진압’ 등 보수정권하에 이뤄진 국가폭력들은 줄줄이 의료비 책임을 물게 될 전망입니다.
조직 폭력배도 아니고 국가폭력이 웬 말인지... 부끄럽지 않아?
8.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제3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을 보완해 발표했습니다. 여가부는 남편의 동생을 ‘도련님’이나 ‘아가씨’로 높여 부르는 반면 아내의 동생에게는 ‘처남’ ‘처제’로 낮춰 부르는 관행 등을 고쳐 나갈 방침입니다.
시쳇말로 처갓집 족보 X족보라는 얘기가 왜 나왔겠냐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
9.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경제 위기를 피해 나라를 떠난 국민을 향해 조국으로 돌아오라고 설득에 나섰습니다. 살인적인 물가와 식량 부족을 견디지 못 해 주변 국가로 탈출한 베네수엘라 국민은 수백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집 나간 10대도 다 이유가 있다고들 하는데... 오죽하면 집 나갈까~
10.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훌륭한 일'을 하는 자신을 탄핵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자신이 '탄핵'을 방어하는 말을 자주 언급하고 있어 중대한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음을 자인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의 행보가 놀랍기도 하지만, 훌륭까지야... 자뻑도 병인가 하노라~
11. LTE 이동통신 이용자의 1인당 월 데이터 트래픽 사용량이 8기가바이트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시청을 즐기는 행태가 보편화하면서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도 내리는 게 인지상정... 박리다매 몰라?
12. 농축산부가 추진 중인 '쇠고기 등급 기준 보완방안'이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행 '1+' 등급의 마블링을 가진 쇠고기도 '1++'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전반적인 한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줘도 먹지 마라 소고기, 사주면 먹어라 돼지고기’는 핑계인 게지...
13.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은 건강한 식단의 대표로 자리 잡았지만, 건강도 돈이 듭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고기와 야채를 구입하기 힘든 이들은 저렴한 고탄수화물 식단으로 내몰리고 있어 식단의 차이는 건강 격차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없는 사람이 더 비만이라는 말을 첨엔 못 믿었는뎅... 내가 그래~
14. 최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셀카∙인증샷’의 SNS 게시와, BJ들의 예고 없이 촬영으로 의도치 않게 얼굴이 공개된 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는 초상권 침해 등의 불법행위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무리 지구촌 식구라고들 하지만. 난 좀 빼줘요~ 내가 낯을 좀 가려서...
15.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잇따라 많은 비를 뿌렸던 강수대가 서서히 물러가면서 9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는 4일까지는 전국 일부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합니다.
오늘도 종일 비소식인데... 지난 폭염에 기우제를 너무 드렸나? 젠장~
축구 야구 나란히 일본 꺾고 금메달. 음...
문 대통령 지속적 적폐청산이 시대정신. 암~
바른당 손학규 호 제3당 위상 회복 과제. 글쎄...
휘발유 경윳값 고공행진, 연중 최고치. 에고~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국 인도? 글쿤...
정의용·서훈 등 대북 특사단 5인 확정. 기대~
오늘 전국 요란한 비, 최대 150mm. 헉~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므로 인간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굴레는 없습니다.
- 존 F. 케네디 -
9월의 첫 주를 시작합니다.
가을로의 아름다움도 함께 시작됩니다.
풍요로운 가을. 다가오는 명절 추석에 우리의 꿈도 무르익어 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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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대북특사 파견 1차와 동일하게 구성 → 북미 협상 살릴 모멘템 성과 필요
↳ 당일치기 방북에 김정은 면담 여부는 미정...남북정상회담·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날짜 등 확정 기대
☞ 미 "남북관계, 비핵화와 발 맞춰야"...대북특사 목적은 비핵화 : 비건 대북특별대표 곧 한·일 방문...미, 핵신고 약속 땐 종전선언 검토
↳ 미 의회,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북한 비핵화 조치 없을 경우 '금융(브링크법)+원유(리드법) 초강력 제재' 시사
↳ 미국, 부정적 견해·대북제재 위반 논란에도...정의용 "남북사무소 이달초 개소" → 한미갈등 표면화 우려
☞ 특사단이 얼마나 구체적인 중재안을 들고 갔는지가 관건 : '비핵화·종전선언' 교통정리 → 김정은 '대미 메시지'에 성과 달려
↳ 그러나 북한이 판문점 선언 이행과 남북관계 개선 요구로 일관한다면 한국의 입지가 도리어 위축될 수 있으며,
↳ 특사단이 북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 없이 남북 관계만 합의 한다면 한·미간 엇박자가 더 커질수 있기 때문에,
↳ 무리하게 북미간을 중재하기 보다는 미국의 비핵화 의향을 전달하고 북한의 입장을 확인하는 '중개자' 역할에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 시진핑 9·9절 방북 어려울 듯 : 일주일 남았는데 아무 발표 안해, 아프리카 정상회의 일정도 빡빡
▲ 아베 "내가 김정은과 마주봐야" : 북한에 북일 정상회담 의지 표명, 베트남 북·일 접촉설 부인 안해
[사상 첫 당정청 전원회의]
※ 문 대통령, '적폐청산·함께 잘사는 경제·한반도 평화체제 및 경제공동체 구축' 제시...소득주도성장 보완·가속
☞ 기존 노선 강화로 지지층 결집 전략 : 야당, 적폐청산에 반발...내년도 예산안·세법개정안 처리 등에 부정적 영향
↳ 성찰 없이 "우리길 간다" : 지지율 하락·경제비판에 대한 해법찾기보다 "원팀" 만 외쳐...야당 "200명 모여 단합대회만 한 것" 비판
☞ 경제에 대한 위기의식과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없는 모습으로 투영 → 불통과 오기 프레임 강화의 기제
▲ 지지층만 바라보며 국민 다수와 불통하고 민생보다 정치를 우선한 정권이 성공한 적은 없다(보수 언론)
▲ 정치보복을 위한 적폐청산은 안되지만 헌정과 시장질서를 무시한 적폐는 반드시 청산...일지리 대책과 별개의 사안임을 강조(진보 언론)
↳ 민주당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에 대한 내부 이견부터 해소하고 정기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안 처리로 성과를 보여줘야 (한겨레 사설)
※ 문 대통령 두달 새 79% → 53%...속도가 문제 : 40% 무너지면 여당도 거리 둬...노무현 정부 때처럼 자영업자 등돌려(중앙 8면)
↳ 민주당 일부 중진 "장하성 소득주도성장, 국민 체감과 너무 달라" : 여당 워크숍서 "이론과 현실 괴리"
▲ 박승 前한은 총재 "문 대통령, 친서민·친기업 함께 가야 성공" : 최저임금 인상 지금이라도 차등적용해야(매경 1면)
▲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장 "고용·분배 악화에 책임감 느끼지만...과거로 돌아갈 순 없다" (한국 5면)
※ 오늘 정기국회 개회...여야 '소득주도성장' 불꽃 공방 예고 : 여당, 제도화에 사활...한국당 '신성장 모델' 대안 마련 집중
[기타 뉴스]
※ 손학규 "제왕적 대통령제·양당 체제 혁파" : 27.02% 최고득표율로 바른미래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
↳ 당 지지율 제고와 국민의당·바른정당 출신의 화학적 융합이 당면과제 → 여야 지도부 2007년 당시 여권 체체로 회귀
▲ 이번 정기국회는 ‘올드보이들’이 이끄는 첫 정치 시험대 : 인터넷전문은행설립특례법안·상가임대차보호법 등 민생경제법안 우선 처리 독려 주문(중앙 사설)
o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일 창설 : 정치개입·민간인 사찰 지시 땐 감찰실 통해서 이의제기 가능, 집회 시위 관련 수사권도 폐지
↳ 군 통신망 무제한 감청 규제 빠지고 대통령 독대 폐지도 포함 안돼....기무사 잘못된 관행 반복 우려
o "유은혜 장관 철회" 靑게시판 청원 나흘만에 4만3000명 동의 : 비정규직 정교사로 채용법안 반발로 철회·유치원 영어 방과후 수업 반대도
o 퇴직공직자 재취업 비리 반복되는데...취업 허용 이유는 ‘비공개’: 4년간 심사대상 93% '가능' 결정, 업무 연관성 있어도 74%가 패스 (한국 10면)
o '국정농단 징역 25년' 박근혜 대법원 상고도 포기 : 검찰 상고장 제출로 심리 진행… 영재센터 뇌물여부 최종 판가름
▲ 박근혜 "징용배상 판결 확정되면 나라 망신" 파기 종용 : 박, 외교부에 “의견서 8월까지 내라” 지시 (한겨레 4면)
o 법원행정처 압수수색영장 50건 모두 기각 : 판사들 행정권남용 거점활동 정황… 검찰, 울산지법 부장판사 조사
[팩트파인더 경제]
@ 9개월 만에 뒤집은 임대사업 세금 혜택 → 오락가락 정책에 시장 혼란
☞ 김현미 "임대주택 사업자 세제혜택 축소"...다주택자 추가 구입에 악용 판단·시장서 매물 사라지는 '역효과'
↳ 기재부서 “이러니 부동산 시장이 왜곡된다”는 반응...정부 내에서조차 조율된 정책은 아닌 듯
↳ 구체적인 내용 없이 정책 수정 방침만 밝히고, 이에 대한 뚜렷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 불안감 증폭 양상
↳ 수익률 가장 크게 작용하는 양도세·종부세 혜택 줄일듯...'임대차 안정 → 집값 안정' 정책 큰틀 대거 수정 불가피
☞ 정책 혼선 가중시킨다고 비판 (보수 언론) vs 부작용 우려가 커진 만큼 '속도조절'이 필요 (진보 언론)
↳ 이번에 집값 잡기에 실패한다면 과거 참여정부처럼 문재인 정부도 치명타를 맞을 수밖에 없다는 인식에 공감
▲ 노무현정부 처럼 '수퍼맨 콤플렉스'에 빠진 정부 : '규제만으로 시장을 이길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대출규제·세금강화·거래 제한
▲ 미봉책으로 막을 단계는 넘어선 만큼 정부는 세제와 재건축 규제 강화·시장교란 행위 처벌 강화 등 총체적 대책 마련
↳ 집값 대책을 마련할 때 가계부채 문제를 아울러 고려하는 종합 전략 없이는 정책 기조의 일관성을 지켜내기 어렵다(한겨레 사설)
☞ 금융당국, 임대사업자 대출도 조인다 :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기준 강화할듯...대출비율 규제 LTV 적용도 검토
▲ 은행, 대출 제한 DSR(총체적상환능력비율) 기준 100% → 80% : 금융당국, 내달부터 제2금융권도 시범 운영
※ 시중 부동자금(225조 돌파, 예비적·투자 목적) 급증이 버블 원인 : 올 1~8월 아파트 매매거래 총액 97조 2,000억·토지 거래 44조 3,000억원
↳ 투자처 못찾지 못해 5대은행에 몰린 대기성 자금 500조 사상최대 : 신흥국발 위기·상반기 주식시장 불안정이 원인...단기성 상품에 쏠림 현상
▲ 8월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역대 최고치(105.5%) : 상계 주공 1단지 전용 49.9㎡엔 37명 몰리며 3억2,000만원 낙찰
▲ 수직 증축 리모델링...허용 5년 만에 성사 눈앞 : 298가구 송파 성지아파트 늘어난 42가구 일반분양해 수익...기존 가구도 84㎡→103㎡
[주요 이슈]
※ 올해 합계 출산율 추정 0.96~0.99명...세계 첫 1.0명 이하 : 전문가들 "경제 붕괴도 아닌데 초유 현상" (조선 1면)
↳ "저출산 한국은 집단자살 사회" IMF 총재 말이 현실로 :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아이 낳을 땐 인구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 출산이 두려운 3040, 76.6% "국가적 위기" : 28% "육아 힘들어" 26% "교육비 걱정"…23% "하나로 충분"
※ '미국 제일주의'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노골적이고 격렬해져..."나프타 깰수도" 캐나다 협박, 정상회담 앞둔 일본엔 FTA 압박
↳ 트럼프, 중국에 '3차 관세폭탄' 초읽기 : 6일 의견수렴 마치면 10~25% 물릴 듯...중, 미국산 600억달러 ‘맞불 관세’ 예고(한겨레 5면)
▲ 美·멕시코 나프타 재협상 타결 : 수입쿼터 年240만대 초과땐 최대 25% 관세 적용하기로...한국·유럽산 車에도 적용될 우려
▲ 내달 美 '환율조작국 발표' 앞두고 외환당국 비상 : 중국만 조작국 지정돼도 韓 수출 '치명타'
o 최악 경기에 권리금까지 0...장사 접기도 힘든 자영업자 : 강남·홍대역 등 핵심 상권도 흔들 “새 임차인 못 구해 적자 나도 영업” (중앙 4면)
↳ 권리금 거래 80% 이상 '무계약', 민사소송 해도 해결 쉽지 않아...서울시 4년 전부터 조정위 운영·전문가가 객관적 자료도 중재
▲ 상가 임대업자 세제지원 방안 : 계약갱신청구권 10년 추진에 따라 임대 5년 초과하면 소득세·법인세 5% 감면...또 세금 땜질 논란
o '불황형' 보험약관대출 사상 최대 "금융위기 때와 비슷" : 보험지표로 보면 이미 '불황 터널' 진입, 신규 가입 꺼리고 해약은 사상최대(한경 1면)
o 상위 0.1% 근로소득(6억6000만원), 하위 10%의 1000배 육박 : 이자·배당소득 격차는 더 심각
o 추석 물가 비상 : 시금치 158% 배추 51% 무 91% 사과 66% 가격 폭등(폭염·호우 원인)...정부 성수품 공급 1.4배 확대
o 국민연금 개편에 몸 사리는 의원들...복지위 22명 중 18명이 “의견 밝힐 수 없다” : 4명은 “개편 필요” “보험료율 단계 인상”...법안 처리 난망 (한국 1면)
o 임지원 금통위원 법위반 논란 확산 : JP 모건 주식 수억원어치 보유한 상태로 기준금리 두차례 결정...민정수석실 부실 검증 도마
o '2019 조세지출계획서' : 내년 근로장려금 지급액 5조 육박 전망...정부 "내년만 예외적 증가" 세금서 충당·세수부족 우려
▲ 내년 공무원-군인연금 적자 메울 나랏돈 3조 2500억 : 공무원 연금 보존액은 1조 줄어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경제 동향·정부 정책]
o 중국, 온라인게임에 메가톤급 규제 : 게임시간 통제·신작허가 축소 "채팅 통해서 중국 비판할라"...넥슨·넷마블 등 한국업계 비상
o 코스닥기업 추석직전 무더기 퇴출 가능성 : 거래소, 연휴전 기업심사위 열어...디에스케이·엠벤처투자 등 15개社 상장폐지 여부 결정
o 고액 자산가들 투자 법칙, `투자는 짧게, 수익률은 낮아도 안전하게` :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신흥국 위기·코스피 대내외 변동성이 커진 환경
o 수출, 8월까지 4000억달러 '사상최대' : 월별 넉달 연속 500억달러 돌파, 석유 제품·반도체·철강 등 호조
o 인도 2년만에 8%대 성장률 복귀 : 모디 총리 규제개혁과 탄탄한 펀드멘탈이 제조·건설업 등 성장 견인, 유가 상승·루피화 추락은 변수
o 금호아시아나, 올해 차입금 1.1조 감축 : 부채비율개선 조기 달성하고 신용등급 상향 추진
o SC 제일은행, 은행권 소비자보호 '꼴찌' : 금감원, 66개 금융기관 평가...KDB생명·롯데손보도 최하위
o '내일배움카드 대란'(실업자 단기 직업훈련비 지원)에 구직자들 아우성 : 정부, 수요예측 실패·올 배정 예산이 부족해 발급 제한
o '알고리즘 담합'...공정거래법상 법정근거 부족 : 기업간 정보교환·교류없이 가격 알고리즘이 자동적으로 상품 가격 결정하고 AI가 주도(서경 1면)
↳ 효율적인 자워배분과 소비자 편익을 증진 시킨 반면 담합이 용이한 환경도 조성 : 美법원, 우버 '탄력요금제 담합' 판결
↳ AI 담합 적발 어렵고 가격 상승 초래, 알고이즘 감사·법인격 부여 필요 vs 규제땐 4차혁명에 부작용, 지재권·기밀 침해 우려
o '원전산업 생태계' 보고서 : 탈원전 정책 지속시 매출 6조원의 원전 시장 절반 이상 축소, 기업 400개·일자리 만개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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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9월 3일
1. 정부, '이름 가린' 개인정보 '동의 없이' 유통 추진
정부가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를 개인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를 들어 병원에 보관된 환자들의 병명과 진료기록·처치내용을 인적사항을 알 수 없도록 '가명처리' 한 뒤, 개인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있는 것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가명정보라 해도 재식별이 불가능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크다는 점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2. 편리한 소셜로그인 개인정보 관리 '구멍'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 구글, 카카오, 페이스북 등의 계정정보를 이용한 소셜로그인 방식이 업체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글은 3개의 개인정보를 제공했지만 이용목적에 대한 고지가 없었고, 페이스북은 성별, 나이, 종교, 정치관, 고향 등 약 70여개의 개인정보를 소셜로그인 사용업체에 제공했다. 네이버는 최대 7개, 카카오는 최대 5개 항목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3. 1% 카페, 초보 유튜버를 위한 채널 운영 전략 특강
아이보스가 운영하는 1인 미디어 커뮤니티 '일프로 카페'에서 초보 유튜버를 위한 채널 운영 전략 특강을 진행한다. 성공한 유튜브 채널 노하우를 엿보고 현직 유튜버인 강사가 알려주는 운영 전략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유튜브 채널 '심방골주부'의 운영자이자 아이보스 회원인 '이강봉' 강사가 진행하며, 9월 15일(토)에 학여울역 대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4. 국내서도 구글·페이스북 법적 책임 강화된다
국회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기업에 대한 '국내 대리인 제도'가 도입된다. 해외기업들이 국내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마구잡이 활용하는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기업들도 국내기업과 동일하게 국내에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업무' 등을 하는 대리인을 둬야한다.
5. 네이버 검색, 개인취향 더 꼼꼼히 따진다
네이버가 검색을 하다 마음에 드는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추후에 다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검색MY' 기능을 오픈했다. '검색MY'는 검색해 본 정보를 바로 저장할 수 있고, 저장해 둔 문서들을 날짜, 키워드, 유형에 따라 정리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네이버는 일부 업종 플레이스 업체 정보에 해당 업체의 지식in 답변 노출 영역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6. 라인, 암호화폐 '링크' 발행...카카오도 올 연말 자체코인 발행 예정
라인이 자체 암호화폐 '링크'를 발행한다. 일본과 한국에서 발행되며 라인 메신저 활동으로 얻을 수 있다. 확보한 '링크'는 거래사이트 '비트박스'를 통해 현금화하거나 라인에서 유료 음악, 동영상, 웹툰, 게임 아이템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도 올 연말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으로, 카카오톡 계정으로 지갑을 만들어 손쉽게 코인을 구매, 송금하는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 파이어폭스, '추적 방지' 기본값으로 제공한다
많은 웹사이트가 방문자가 들어오는 순간 갖가지 정보를 가져가, 맞춤 광고를 내보내거나 하는데 이용한다. 이에 개인정보 침해 소지가 적잖다. 기존에도 파이어폭스에는 '사생활 보호 모드'라는 '추적방지' 기능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를 기본값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9월에 정식 공개될 '파이어폭스 63'부터 '추적 방지' 기능을 기본값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8. 카카오페이 "내년 한중일 간편결제 로밍 시스템 구축"
카카오페이가 내년 중국과 일본에서 QR코드 인식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카카오톡을 설치했다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서남아시아에서도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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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월) 전일 미국 증시 동향
▶ DOW : 25,964.82 pt (-22.1 pt, -0.09%)
NASDAQ : 8,109.54 pt (21.17 pt, 0.26%)
S&P500 : 2,901.52 pt (0.39 pt, 0.01%)
▶미국 3대 증시, 미-캐나다 협상 차질 우려, 기술주 강세 등으로 혼조세
- 미국 3대 증시는 31일 시한이었던 미-캐나다간 협상에서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으나, 재협상 여지를 남겨놓았다는 점과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 강세 등으로 혼조세 마감
- 업종별로, 부동산(+0.42%), 임의소비재(+0.37%), 기술(+0.12%) 등이 상승 마감 했고, 에너지(-0.73%), 유틸리티(-0.43%), 통신(-0.42%) 등은 하락 마감함
- 종목별로, 애플(+1.16%)은 9월 12일 공개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버핏의 동사 지분 추가 매입 시사 등으로 강세를 보이며 사상최고치 기록함. 포드(-2.20%)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관세부담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소형차 포커스의 미국 시장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발표에 하락 마감했고, 코카콜라(-0.85%)는 글로벌 2위 커피전문업체 코스타를 39억파운드에 인수하여 커피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인수금액 부담 우려로 하락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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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뉴스 요약 9/3
뉴욕증시, 8/31(현지시간) 美/캐나다 무역합의 불발 속에 혼조 마감… 다우 -22.10(-0.09%) 25,964.82, 나스닥 +21.17(+0.26%) 8,109.54, S&P500 2,901.52(+0.01%), 필라델피아반도체 1,401.20(+0.58%)
● 국제유가($,배럴), 美/中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하락… WTI -0.45(-0.64%) 69.80, 브렌트유 -0.35(-0.45%) 77.42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 우려에 상승... Gold +1.70(+0.14%) 1,206.70
● 달러 index, 美/中 무역분쟁 우려 등으로 상승... +0.41(+0.44%) 95.14
● 역외환율(원/달러), +2.40(+0.22%) 1,116.00
● 유럽증시, 영국(-1.11%), 독일(-1.04%), 프랑스(-1.30%)
● "최대 악재 회계 감리 불확실성 해소됐다"... 제약·바이오株 '2차 랠리' 펼쳐질까
● 회계리스크 줄자 바이오株 일제히 불끈
● 코스피 빛바랜 2320 회복, 아태 20國중 수익률 14위
● 코콤·코맥스·ITX엠투엠... 버스 CCTV 설치 의무화에 '들썩'
● 일진머티리얼즈·퓨쳐스트림, 대주주 지분 매각에 약세
● 핀테크 기업들, 코스닥 입성 잇단 '노크'
● 웅진 "씽크빅 앞세워 코웨이 인수"... 인수자금 마련 위해 1700억 유상증자 결정
● 금융위, 퇴직연금 TDF 도입... 주식비중 최대 80%까지 늘려
●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삼성 음성인식 비서 빅스비, 세계적 AI플랫폼 성장 자신"
● 다시뛰는 삼성그룹株... SDI·전기 신고가 육박
● 맥쿼리인프라 대규모 대차거래, 알고보니 부국증권이 했다는데...
● 신흥국 부진 속 '나홀로' 반등하는 베트남펀드
● 코스닥기업 추석직전 무더기 퇴출 가능성
● 코넥스 → 코스닥 이전 '빛좋은 개살구' 많았다
● 면세점 훈풍... 호텔신라 기지개 켜나
● 골판지업계 주름 펴졌네... 사양산업 제지업, 중국 덕분에 실적 개선·주가 급등
● "가진 돈 다 썼다"던 웅진 회장의 재기 미스터리... '무일푼' 윤석금, 5년여만에 7조 코웨이 재인수?
● 이번주 증시, 달러 안정으로 반등세 지속 전망... 외국인 유입 시 '반도체·바이오' 주목
● 이번주 공모주, 명성티엔에스·우진아이엔에스 공모 청약
● 법인고객으로 영역 넓히는 증권사 PB들
● 실질적 지주사 미래에셋캐피탈, 올 들어 자금조달 늘리는 까닭
● 자산건전성 개선 나선 증권사들... 후순위채 발행 잇따라
● 효성重, ESS·수소차 충전소 기대로 강세... 한달간 23.8% 올라
● 고점 논란에도... 훨훨 나는 하드웨어 3총사(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SDI)
● 슈퍼국방예산에 방산株 '방긋'
● 유가부담에... 저가항공사 '저공비행'
● 外人 '바이코리아' 9일간 1조6000억원
● 바이오·IT 업종 신흥 주식부자 등극... 한국 100대 주식 부호... 자수성가형 31명, 1조 이상 8명
● 소송으로 번진 일회용 점안제 약값 다툼... 정부 1일 일괄약가 고시 시행
● 귀뚜라미, 고혈압·당뇨병 효능... 탈모·간질환 개선 효과도 기대
● 일양약품·삼천당제약, 영업익 급증...'알짜 자회사 효과'
●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 6곳, 시가총액 1400억 감소
● '개발비 회계기준·공시정보 확대'...제약바이오, 속앓이... 금융감독, 이달 중 R&D 회계 처리 기준 마련...임상중단·핵심인력 등 정보 상세 기재
● 아스트라제네카 '루푸스'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실패
● 우체국도 '페이' 진출... "자영업자 수수료 0"... 오늘부터 간편서비스
● '화웨이' 가격은 착한데 보안은... 5G 상용화 앞두고 이통사 장비공급업체 선정 고민
● '데이터 규제완화'에 이통사 신사업 가속
● 롯데케미칼, 43년간 M&A·증설 등 '규모의 경제'로 1위 도약
● 금호아시아나, 차입금 올해만 1.1조 줄였다... 그룹 재무구조 개선 순항
● OLED 고객사 밀착관리... 베를린서 발로 뛴 한상범
● 박용만, 잠자는 규제개혁법안 깨우러 간다... 4일·6일 이틀간 국회 방문
● 강화된 '디젤차 인증'에... 수입차, 할인경쟁 '재점화'
● 홈픽서비스 전국 확대... SK에너지·GS칼텍스 택배
● SK하이닉스, 도시바 투자 성과 현재까지 '환이익' 900억
● 정부, 글로벌 유통·식품 박람회 추진... 한국판 '뉴욕 팬시푸드쇼' 열린다
● 조성진 "AI·로봇은 반드시 가야할 길"... 베를린서 미래 사업 전략 소개
● 단독주택 인터넷쇼핑몰서 살 수 있다... 주택 유형·창호·문 등 선택, 유튜브·홈쇼핑서도 구매 가능
● 수주가뭄에 구조조정 조선업계, 임단협도 난항 '사면초가'
● 내달 美 '환율조작국' 발표 앞두고 외환당국 비상... 중국만 조작국 지정돼도 '韓 수출 '치명타'
● 美, 멕시코車에 '수입쿼터'... 다음타깃은 韓?
● 빅데이터 산업 '최대 걸림돌' 치운다... 주민번호·이름 지운 개인정보, 동의 없이 기업이 쓸수 있게 허용
● 또 금리 동결... 마지노선 다가선 韓美 금리차
● 설비투자 20년만에 '최악'... 호황이던 반도체마저 위축
● 환란 후 투자 '최악'... 경기침체 경고등
● 라인, 가상화폐 '링크' 이달 발행
● 윤석헌 금감원장 "여신업계 금리 산정체계 들여다본다"
● "은행업 호황, 내년부터 꺾일듯"... 금융硏 은행실적 전망 보고서
● 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면접에 AI 도입한다
● 보험지표로 보면 경기는 이미 '불황 터널' 진입
● 대기업 24% "근로시간 단축에 올해 채용규모 확대”
● 올해 '0.9 쇼크'… 저출산 마지노선 무너진다
● "낳으려니 집값·직장 절망, 키우려니 전쟁터" 왜 아이 안 낳나 묻자… 결국은 일·집·보육
● 출산이 두려운 3040 "저출산은 외환위기 이상의 위기"
● 김동연 "수출은 괜찮은데 일자리·소득분배가 나쁘다"
● 내년 저소득층 근로장려금, 5兆 육박
● 올 수출 사상 첫 6000억달러 넘어설 듯
● 9월 남북정상회담 무산될라"... 文, 또 한번의 승부수... 5일 대북특사단 급파
● 김정은 면담도, 文 친서 전달도 미정... '당일치기' 2차 對北 특사단
● 美 "남북관계 진전, 비핵화와 보폭맞춰야"... '남북 속도전' 경계하는 美
● 美는 말리는데… 정의용 "남북사무소 이달초 개소"
● 시진핑 9·9절 방북 어려울 듯... 일주일 남았는데 아무 발표 안해, 아프리카 정상회의 일정도 빡빡
● 北 9·9절 열병식 규모 예상보다 작을 듯... 로이터 "2월 건군절 때보다 작거나 비슷한 규모로 추측…ICBM도 확인되지 않아"
● 사상 첫 黨·政·靑 전원회의... "소득주도성장 보완해 속도내자" 결의
● 與의원 일부 "인터넷은행법 소통 부족" 우려 제기
● 與野 '빅딜' 없으면 정기국회도 빈손... 9월 정기국회 열려, 강대강 예고
● 바른미래당 새 대표에 손학규 선출... 여야 4당 대표 모두 '올드보이'로
● 오늘부터 100일간 정기국회… '소주성' 공방 예고, 인사청문회도 줄줄이
● "대통령 독대·민간인 사찰 안한다"... 1일 출범 안보지원사 남영신 사령관, 기무사령부 27년만에 역사속으로
● 촛불집회 직전 '남북 전역 계엄령' 준비한 朴정부, 왜
● 교육계가 반대 앞장선 '미운털 유은혜'... "장관 지명 철회" 靑 게시판 청원 나흘만에 4만3000명 동의
● 강남 음식점 권리금도 0원... 자영업, 장사 접기도 힘들다
● 주가조작 수백억 챙겨도 0원 추징… 개미 울리는 法, 죄는 인정하지만 법령에 부당이익 산정법 없어 돈 회수 못해
● 가산동 땅 꺼짐... 구청 "이상징후 없다", 주민 "못 믿어"
● 편의점에서 유심 사고 개통... 위기의 알뜰폰 살아날까?
● '갈치 대풍의 역설'... 산지가격 폭락에 어민 '울상'
● 美법무부 "하버드, 아시아계 입학 고의로 차별"
● 美 관세폭탄, '세계의 공장' 중국은 어디로
● 트럼프 "WTO 탈퇴할 수도", 선거 앞두고 무역전쟁 확전
● '경기부양카드' 꺼낸 中... "기업에 7조원 파격 감세"
● 기준금리 年 60%!... 아르헨, 극약 처방에도 화폐가치 '사상 최저'
● 日 정유업계,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 결정
● 미국 체감경기 뜨거운데 동맹국들은 얼어붙었다
● 아마존, 日 중기상품 해외배송 서비스... 100개국 배송, 美이어 두번째
● 구글 반독점·애플 자율차 사고... FAANG 잇단 악재
● 100년 전통 서머타임,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EU집행위 폐지 공식 제안
● 佛, 우체국-최대 생보사 합병 추진
● '측근 변심'에 코너 몰린 트럼프... 선거 앞두고 '북핵·통상압박' 강공
● 공정한 합의 만들지 못하면... 캐나다, NAFTA서 뺄 것
● 美 회사채 금리 8년來 최고... 현금 없는 기업들 '비명'
● 중국, 자동차 생산량도 통제한다
● 버핏, "애플, 테슬라 인수 생각 어리석다"
● 임대주택 정책 혼선, 김현미 "稅혜택 축소"
●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혜택 축소... 주택수요 억제 효과 있겠지만... 부동산정책 신뢰는 '흔들'
● 구도심 살리고, 일자리 늘리고... 지방도시 해결사 나선 도시재생
● "TF까지 만들어 준비했는데..." 세운상가·장안평 등 모두 불발... 집값에 발목 잡힌 서울 도시재생
● 국토부, 원주·충주·영주 등 국가산단 후보지 7곳 선정
● 호반, 리솜리조트 인수 확정
● 주택 대출 다음달 더 조인다
● '돈되는 리모델링' 곧 등장... 재건축 대안 될까
● 배꼽이 더 크네... 검증에 힘빼는 재건축 안전진단
● 분양시장, 성수기 앞두고 숨고르기... 이번주 전국 4179가구 청약
● 노·도·강 등 서울 외곽 급등 지속... 개발 보류된 용산은 매수문의 '뚝'
● [오늘의 날씨] 오후부터 전국 비 확대... 중부·경북 최고 15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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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섹터 스케줄 09월 03일 월요일
· 미국 증시 휴장
· MSCI, 中 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 예정(현지시간)
· 정기국회 개회
· 서울드라마어워즈 개최
· 삼성전자, 초고속 포터블 SSD 출시
· LG유플러스, 메가박스 전용 갤노트9 한정판매 예정
· CS, 2018 코리아 코퍼릿 데이 개최 예정
· 삼성스팩2호 공모청약
· 롯데관광개발 추가상장(CB전환)
· 키위미디어그룹 추가상장(CB전환)
· 우원개발 추가상장(CB전환)
· 인터파크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특수건설 권리락(유상증자)
· 골드퍼시픽 권리락(유상증자)
· 中)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 日) 8월 제조업 PMI
· 日) 8월 자동차판매
· EPL) 왓포드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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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피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한미약품(12894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유한양행(000100) 신대양제지(016590)
한미사이언스(008930) AJ렌터카(068400) 한미반도체(04270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아세아제지(00231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신대양제지(016590) NICE(034310)
CJ헬로(037560) 아세아제지(002310) AJ렌터카(068400) 삼성카드(029780)
JW생명과학(234080) 테이팩스(055490) 한화손해보험(000370) 코리아오토글라스(15233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효성(004800) 우리은행(000030) 이마트(139480) HDC(012630)
대한항공(003490) 삼성카드(029780) LIG넥스원(079550) 신한(005450)
LF(093050) 포스코강판(058430) SK증권(001510) 진흥기업(00278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현대로템(064350) 삼성중공업(01014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동국제강(001230)
사조해표(079660) 한진칼(18064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한국석유(004090)
이연제약(10246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SK텔레콤(017670) 빙그레(00518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LG생활건강(05190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아세아제지(002310) 더존비즈온(012510)
나노메딕스(074610) 삼익THK(004380) 진흥기업(00278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LG이노텍(011070) LG(003550) 아세아제지(002310)
롯데지주(004990) 한화(000880) 동아에스티(170900) 보령제약(003850)
신한(005450) 녹십자홀딩스(005250) KR모터스(000040) 태광산업(00324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동성제약(002210) 카카오(035720) 삼성물산(028260) 기아차(000270)
유한양행(000100) 녹십자(006280) 코오롱인더(120110) 신한(005450)
녹십자홀딩스(005250) 진에어(272450) 현대홈쇼핑(057050) KG케미칼(00139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롯데케미칼(01117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두산밥캣(241560) KT&G(033780)
기아차(000270) 삼성화재(000810) 우리은행(000030) CJ(001040)
KT(030200) 코오롱인더(120110) 아세아제지(002310) 금호석유(01178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두산밥캣(241560) CJ헬로(037560) 금호석유(011780)
사조해표(079660) 덕양산업(024900) 한세실업(105630) 포스코대우(047050)
한전KPS(051600) 테이팩스(055490) 신한(005450) 롯데정보통신(28694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동성제약(002210) 현대차(005380)
필룩스(033180) KB금융(105560) 삼성물산(028260) SK(034730)
유한양행(000100) LG(003550) 신대양제지(016590) CJ제일제당(097950)
* 적출빈도 5회 : 아세아제지(002310)
* 적출빈도 4회 : 신한(005450)
* 적출빈도 3회 : 신대양제지(016590), 유한양행(0001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피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경동나비엔(009450) 기업은행(024110) 금호타이어(073240) 티웨이홀딩스(004870)
금호에이치티(214330) 한미글로벌(053690) 한익스프레스(014130) 평화홀딩스(01077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대한유화(006650) 한샘(009240) CJ(001040) 아이엔지생명(079440)
LG상사(001120) SG충방(001380) 오리온홀딩스(001800) 우진플라임(049800)
가온전선(00050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동성제약(00221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한일현대시멘트(006390) SG충방(001380) 퍼스텍(010820)
신원(00927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없음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현대상선(01120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SK이노베이션(096770) 현대위아(011210) 롯데정밀화학(004000) 동양네트웍스(03079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현대중공업지주(267250) 경동나비엔(009450) 두산중공업(034020) 우리은행(000030)
기업은행(024110) 후성(093370) 팬오션(028670) GS(078930)
한솔케미칼(014680) SG충방(001380) 신원(00927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넷마블(251270) GS건설(006360) 아모레퍼시픽(090430) 한국전력(015760)
경동나비엔(009450) 두산중공업(034020) CJ(001040) 기업은행(024110)
인스코비(006490) 신대양제지(016590) 키움증권(039490) AJ렌터카(06840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엔씨소프트(036570) 필룩스(033180) KB금융(105560) 삼성중공업(010140)
한화케미칼(00983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코웨이(021240) 현대중공업지주(267250)
OCI(010060) 파미셀(00569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JW중외제약(001060)
⑧ CCI(9) 0선 하향돌파
일진머티리얼즈(02015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삼성중공업(010140)
아모레퍼시픽(090430) 아남전자(008700) 현대중공업지주(26725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생명(032830) 우리은행(000030) 이마트(139480) 후성(09337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일진머티리얼즈(020150) POSCO(005490) 엔씨소프트(036570) 넷마블(251270)
삼성중공업(010140) GS건설(006360) 고려아연(010130) 현대중공업지주(267250)
팬오션(0286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미포조선(010620) 한진칼(180640)
* 적출빈도 4회 : 현대중공업지주(267250)
* 적출빈도 3회 : 두산중공업(034020), SG충방(001380), 경동나비엔(009450), 삼성중공업(010140), 기업은행(024110)
----------------------------------
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코맥스(036690) 원익테라세미콘(123100) 서울전자통신(027040) 엔지켐생명과학(183490)
대양제지(006580) GS홈쇼핑(028150) 아나패스(123860) 알에프텍(061040)
한스바이오메드(042520) 어보브반도체(102120) 아트라스BX(02389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원익큐브(014190) 포스코켐텍(003670) 메지온(14041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IBKS제3호스팩(225430) 중앙백신(072020) 다나와(119860) 대신밸런스제5호스팩(303030)
한국제7호스팩(29121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코맥스(03669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신라젠(215600) 원익큐브(014190) 바이로메드(084990) 메디포스트(078160)
코리아에프티(123410) 코콤(015710) 코맥스(036690) 알리코제약(260660)
쎄니트(037760) 코오롱티슈진(Reg.S)(950160) 바이오톡스텍(086040) 컴투스(07834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코맥스(036690) 에스맥(097780) 뉴프라이드(900100) 아이큐어(17525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비에이치(090460) 내츄럴엔도텍(168330) 실리콘웍스(108320)
서울반도체(046890) 피앤이솔루션(131390) 이오테크닉스(03903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에이치엘비(028300) 쎄니트(037760) 헝셩그룹(900270) 테라젠이텍스(066700)
대동스틸(048470) CMG제약(058820) 상보(027580) 애니젠(196300)
바이온(032980) 고려제약(014570) 랩지노믹스(084650) 코리아나(02705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로고스바이오(23812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SKC코오롱PI(178920) 에스맥(097780) HB테크놀러지(078150) 코미팜(041960)
원풍물산(008290) 삼진(032750) 씨젠(096530) 코텍(05233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NICE평가정보(030190) 디엔에이링크(127120) 파수닷컴(15090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원익큐브(014190) 대동스틸(048470) 대양제지(006580) KH바텍(060720)
휴젤(145020) 일신바이오(068330) 매일유업(267980) 삼진(032750)
하림지주(003380) 씨아이에스(222080) 투비소프트(079970) 코닉글로리(09486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쎄니트(037760) 고영(098460) 서울옥션(063170) 특수건설(026150)
동성화인텍(033500) 에이코넬(033600) 투비소프트(079970) 링크제니시스(219420)
골드퍼시픽(03853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원익큐브(014190) CJ ENM(035760) 컴투스(07834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오스코텍(039200) 대양제지(006580) 테고사이언스(191420) 고영(098460)
코아스템(166480) 바이온(032980) 아모텍(052710) 매일유업(267980)
⑧ CCI(9) 0선 상향돌파
원익큐브(014190) 코콤(015710) 컴투스(078340) 안트로젠(065660)
홈캐스트(064240) 대동스틸(048470) 엠코르셋(204020) 바이온(032980)
매일유업(267980) 특수건설(026150) 누리플랜(069140) 이매진아시아(03626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키이스트(054780) 바이오톡스텍(086040) 컴투스(078340)
테라젠이텍스(066700) 대동스틸(048470) 엠코르셋(204020) 알파홀딩스(117670)
일신바이오(068330) 고영(098460) 코아스템(166480) 서울옥션(063170)
* 적출빈도 5회 : 원익큐브(014190)
* 적출빈도 4회 : 대동스틸(048470), 코맥스(036690), 컴투스(078340)
* 적출빈도 3회 : 고영(098460), 쎄니트(037760), 대양제지(006580), 바이온(032980), 매일유업(267980)
--------------------------------------
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닥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덱스터(206560) 메가스터디교육(215200) 오텍(067170) 캐스텍코리아(071850)
예림당(036000) 인터로조(119610) 제이웨이(058420) 현대정보기술(026180)
대동금속(02040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마이크로프랜드(147760) 보라티알(250000) 비에이치아이(083650) 코메론(04943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육일씨엔에쓰(19141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차이나그레이트(900040) IBKS제3호스팩(225430) IBKS제8호스팩(27741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대아티아이(045390) 아프리카TV(067160) MP한강(219550) 유진기업(023410)
우리기술(032820) 삼현철강(017480) 제룡전기(033100) 남화토건(091590)
케이디 네이쳐 엔 바(072520) SV인베스트먼트(289080) 링크제니시스(219420)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파인텍(131760) 케이디 네이쳐 엔 바(072520) 에코마케팅(23036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코콤(015710) 에스맥(097780) 세화피앤씨(252500) 네오팜(09273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아난티(025980) 알테오젠(196170) 실리콘웍스(108320) 유니테스트(086390)
코웰패션(033290) 브리지텍(06448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장원테크(174880) 유진기업(023410) 액트(131400) 팜스웰바이오(043090)
SM Life Design(063440)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진성티이씨(03689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에스모(073070) CJ ENM(035760) 컴투스(078340) 삼천당제약(000250)
서울전자통신(027040) 메디프론(065650) 데일리블록체인(139050) 빅텍(065450)
CSA 코스믹(083660) 다원시스(068240) 진바이오텍(086060) 메가스터디교육(21520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에스모(073070) 펄어비스(263750) 녹십자셀(031390) 대성미생물(036480)
엘앤에프(066970) 녹십자랩셀(144510) CMG제약(058820) 엠코르셋(204020)
크리스탈(083790) 알파홀딩스(117670) 파라다이스(034230) 마크로젠(038290)
⑧ CCI(9) 0선 하향돌파
장원테크(174880) 위메이드(112040) 대주전자재료(078600) 티씨케이(064760)
웹젠(069080) 삼본정밀전자(111870) KCC건설(021320) 액트(131400)
네패스신소재(087730) CSA 코스믹(083660) 아이티센(124500) 유앤아이(05609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장원테크(174880) 위메이드(112040) 오픈베이스(049480) 티씨케이(064760)
넥스트칩(092600) 웹젠(069080) 삼본정밀전자(111870) 코나아이(052400)
캔서롭(180400) 액트(131400) 로고스바이오(238120) 아이디스(143160)
* 적출빈도 3회 : 장원테크(174880), 액트(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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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장중 주요종목 공시]
● 동일고무벨트(163560) - 존디어(John Deere)와 600억원(매출액대비 23.09%) 규모 러버트랙 공급계약 체결
● 하림지주(003380) - 7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18-09-01~2019-02-28, 미래에셋대우㈜)
● 테스(095610) - 실리콘산화막의 선택적 식각 방법 관련 특허 취득
● 동성화인텍(033500) - 삼성중공업과 938.04억원(매출액대비 40.6%) 규모 LNG수송선 화물창용 초저온보냉재 공급계약 체결
●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 SK하이닉스㈜와 59.59억원(매출액대비 18.5%) 규모 메모리 컨트롤러 IC 공급계약 체결
● E1(017940) - SCG CHEMICALS TRADING (SINGAPORE) PTE. LTD.와 1,680.19억원(매출액대비 3.81%) 규모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 체결
● KCC건설(021320) - ㈜엔에이치에프제15호공공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683.93억원(매출액대비 5.16%) 규모 하남감일 A5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공사계약 체결
● 중앙에너비스(000440) - 7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18-09-02~2019-09-01, 신한은행)
● 현대아이비티(048410) -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상호 변경 예정
● 액트(131400) - 강경아 외 69인이 신청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
● 감마누(192410) - 종속회사인 (유)신룡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천계국제여행사, ㈜대명국제여행사, (유)삼화국제여행사가 회생절차개시 신청
● 우림기계(101170) - OVERTON CHICAGO GEAR(USA)와 49.71억원(매출액대비 9.18%) 규모 셰일가스 채굴설비용 불기어(BULLGEAR) 세트 공급계약 체결
● 범양건영(002410)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365.09억원(매출액대비 26.68%) 규모 국도5호선 춘천-화천2 도로건설공사 수주
● 엔케이(085310) - 종속회사 남양압력용기기술(상해)유한공사, 자회사 상해은개국제무역유한공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기일:2018-09-14)
● 씨에스윈드(112610) - 종속회사 CS Wind Canada Inc., 25,967,281주(221.76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에프에스티(036810) - 200억원(자기자본대비 25.13%) 규모 공장증축 및 신규시설투자 결정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HDC현대산업개발(294870) - 잠실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3,003.16억원 규모 잠실진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계약 체결
● SK이노베이션(096770) - 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 종류주 1주당 10,260원의 현금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08-31)
● 한화손해보험(000370) - 무보증 외화 후순위사채 발행 결정
● 씨에스윈드(112610) - CS Wind Canada Inc.(캐나다) 주식 25,967,281주(221.76억원) 규모를 추가 취득 결정, Goldwind International Penonome Limited와 175.40억원(매출액대비 5.62%)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
● 웅진씽크빅(095720) - 42,000,000주(1,690.5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4,025원, 1주당 약 1.01주 배정, 청약예정:2018-11-12~13(우리사주, 구주주), 상장예정:2018-11-29)
● 젬백스(082270) - 항염증 활성을 갖는 펩티드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관련 中 특허 취득
● 웅진(016880) - ㈜웅진씽크빅 주식 8,570,711주(344.97억원) 규모를 추가 취득 결정
● 삼호(001880) - 81복현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223.56억원 규모 81복현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계약 체결
● 썸에이지(208640) - 53,000주(0.4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18-09-03), 10,000주(0.1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18-09-03)
● 캐스텍코리아(071850) - 양수도대금 미지급에 따라 워비투자(유)와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및 워비투자(유)가 납입 예정이던 유상증자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에 따라 제3회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 동양네트웍스(030790) - 상고 기각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정산금 28.60억원 규모 지급한다고 밝힘
● JW중외제약(001060) - 올해 1분기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2분기 운영계획 공시, 올해 2분기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3분기 운영계획 공시
● 유니슨(018000) - Baykal Energy와 체결한 터키 풍력발전기 공급계약 해지
● 이루온(065440) - 이승구씨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채무금액:9.5억원, 담보설정금액: 12.15억원)
● 수산아이앤티(050960) - ㈜케이티와 인터넷 오피스 IP서비스 계약 부문 종료
● 셀트리온(068270) - (주)셀트리온헬스케어와 395억원(매출액대비 4.16%)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트룩시마) 판매계약 체결
● 대우건설(047040) - Ministry of Health (싱가포르 보건부)와 3,113.83억원(매출액대비 2.65%) 규모 싱가포르 Woodlands Health Campus 병원 공사 계약 체결
● 매직마이크로(127160) - 최대주주 장원이 ㈜프룩투스에 대여금 상환을 완료해 담보계약이 해제됐다고 밝힘
● 고려신용정보(049720) - 3.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18-09-03~2019-09-02, 대신증권)
● 캔서롭(180400) - 최대주주가 이왕준 외1로 변경, 이왕준씨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채무금액:63억원, 담보설정금액: 121억원)
● 지와이커머스(11182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대상(사유발생) 우려 발생에 따라 거래정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공시불이행)
● 신성이엔지(011930) - 187.85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시설 공급계약 해지
● STX(011810) - 무순중흥중공유한공사의 채무인수 결정
● 전파기지국(065530) - LG유플러스와 180.28억원(매출액대비 21.69%) 규모 2018 NW특수공사_한국전파기지국주식회사 공급계약 체결
● 삼부토건(001470) - 제3자배정유증 결정, 진흥저축은행㈜ 등 대상 299,290주(발행가:5,000원, 상장예정일:2018-09-28)
● 인성정보(033230) - ㈜아르테미스투자자문 등 대상 5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
● KPX생명과학(11445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공시번복)
● 해덕파워웨이(10221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공시불이행)
● 휴맥스(115160) - 현대모비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AV/AVNT) 개발업체로 선정
● 차이나그레이트(90004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액트(13140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펄어비스(26375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아컴스튜디오(066410) - 최대주주가 (주)바르트로 변경, (주)바르트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채무금액:34.50억원, 담보설정금액: 34.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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