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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본문

판교통신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ijason 2017. 4. 27. 09:00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선거철만 되면 보수 진영의 '색깔론' 공세가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주적 논쟁', 송민순의 '북한인권 결의안 논쟁' 등으로 야권 후보들을 공격하지만, 유권자들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지난 10년간 ‘쥐 닭’이 하도 갉아먹고 쪼아 먹어서 식상해서 그런 게지...

2. 알앤써치의 조사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세이며 이는 지지 유권자층이 겹치는 상황을 맞으면서 표심의 향방이 점차 선명해지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남아있는 지지층은 선명하게 다를 텐데, 단일화는 가능할까? 꿈도 꾸지 마까?

3. 문재인 후보가 TV토론에서 동성애 반대 뜻을 밝힌 데 대해 성 소수자 단체 회원들이 기습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왜 내 존재를 반대하냐’ ‘참여정부가 약속한 차별금지법 공약하라’ 등 문 후보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 건 자유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라는 얘기지요~

4. 홍준표 후보는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득표율의 80%만 목표로 한다. 그걸 복원하면 이번 선거 이긴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 여론 조사하면 체감은 더 높다’며 ‘지금 급속히 복원 중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80%는 개뿔, 득표율 15%도 못 넘겨서 선거자금 환급 못 받을 걱정이나 하시지~

5. 안철수 후보는 ‘후보 단일화 같은 것 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했지만,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4차 TV토론에서 안철수·홍준표·유승민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 의사를 물은 문재인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설마 다음 토론에서 “저를 음해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직접 물어볼 건 아니지?

6. 유승민 후보는 ‘네 번째 TV 토론회에 대해 유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문재인 후보는 오만하고, 안철수 후보는 초등생, 홍준표 후보는 술 덜 깬 동네 아저씨’라고 싸잡아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유승민은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계란이 왔어요’ 아저씨 같던데...

7. 심상정 후보가 3차례의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가장 잘했고, 안철수 후보가 가장 못 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심 후보의 10%에 육박하는 지지율 상승과 안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는 TV토론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니까...

8. 연합뉴스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기호가 뒤바뀐 사진을 기사에 첨부해 각 후보 지지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文·安, 지지율 추이 시각차’라는 기사에서 경선 당시 사진을 가져다 쓰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보진 않지만, 연합뉴스라 영 꺼림칙해... 근데 누가 손해야?

9. 한미 양국이 심야에 사드 발사대 6기, X-밴드 레이더, 요격미사일, 발전기·냉각기 등의 장비를 기습 배치했습니다. 이는 그간 대통령 선거 이전 사드 배치는 어려울 것이라던 국방부 설명과 전면 배치돼 거짓말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유력 후보 대부분이 모호한 입장이니... 그래도 도둑놈도 아니고 황 교활한 놈들~

10. 북한이 창군 85주년이었던 25일 김정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 합동타격시위'를 전개했습니다. 이어 우리 군도 26일 육군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창군 이래 아홉 번째로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방위비 지출은 세계 10위라면서 미국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군대... 아 쪽팔려~

11. 박근혜 탄핵 기각을 위한 ‘탄기국’이 ‘가짜뉴스’ 의혹을 받았던 보수신문들의 발행비용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탄기국이 보수신문들의 배포뿐 아니라 창간과 발행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풀이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빨랑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돼야 이런 돌아이 집단이 없어질 텐데... 머리 아파~

12.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정유라의 입학 청탁을 받지 않았다며 김종 전 차관과 엇갈린 증언을 했습니다. 다만, 김종이 '건너건너 아는 집의 자녀가 승마 특기생으로 지원했다'는 말을 했고, '정유연'이라고 적힌 쪽지를 건넨 부분은 인정했습니다.
건너건너 아는 집? 최순실, 박근혜 건너건너 방에서 오래오래 살아야 할 듯...

13.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대한 배임·횡령 혐의를 내사 중인 경찰이 횡령액수가 수억 원대에 이른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 중입니다. 신 구청장 측은 ‘구청 직원에게 돌아갈 포상금을 빼돌렸다는 것은 시스템상 불가능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근혜-최순실이 주장하는 거랑 어쩜 그리 똑같냐... 역쉬 새끼 박근혜~

14. 서울시가 지난해 시행했다가 중앙정부의 반대로 한 달 만에 중단됐던 '청년수당'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대상자 선정 작업을 거친 뒤 오는 6월 말경 수당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근혜 몽니가 뽑혔으니 마음껏 진행하세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15. 고대영 KBS사장이 수신료 인상을 위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의지가 없는 점이 경영 악화의 원인이라는 내부 비판이 나왔습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고 사장은 ‘수포사(수신료 포기 사장)’로 ‘KBS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신료를 포기한 수포사가 아니라 공정방송을 외면한 ‘공외사’가 아닐까 하는...

16. 글로벌 보안회사 시만텍은 북한이 사이버 공격으로 세계 각국의 은행을 상대로 1천억 원 이상을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체제 전복을 노린 사이버 공격뿐 아니라 대규모 사이버 절도도 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못 하는 게 없는데, 혹시 전두환, 이명박근혜, 최순실 계좌 좀 찾아주면 안 될까?~

17. 혼인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신생아 수도 올해 30만 명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육아 문제가 주요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뾰족한 대안은 없어 매년 논란만 되풀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혼에 2억 원, 육아에 월 107만 원... 이러면 결혼은 서민용이 아니라는 거지~

18. 아시아 인구에서 남성 인구가 여성 인구보다 많은 남초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중동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인구는 남자 22억4천만 명, 여자 21억4천만 명으로 남자가 1억 명이나 많았습니다.
1억 명은 결혼을 못 한다는 소리네...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고맙습니다~

@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 그만~
@나경원, ‘문재인 ‘코리아패싱’도 모르나’. 돼지흥분제는?
@민주당 '우병우 특검법' 발의. 잡자~
@우버, 2020년 비행 택시 첫 도입. 날아서 출근?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오늘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쌓인 먼질랑은 툭툭 털고 깨끗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만큼 대한민국 정치도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토론은 아직 두 번 더 남았습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992년 14대 대통령 선거전에서 저는 비록 경력이 일천한 진행자였지만 대통령 후보들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바가 있습니다. 당시의 주요후보는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정주영 후보 등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중 한 사람, 즉, 김영삼 후보만은 릴레이 토론은 물론이고 TV 토론에도 끝까지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한참 뒤인 2010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담에서 알게 됐습니다. 

그에 따르면 자신이 후보였을 때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를 만난 적이 있는데 대처가 이런 조언을 했다는 겁니다. "지지도에서 앞서고 있는데 왜 토론을 하느냐. 토론은 지는 쪽에서 이기는 사람을 흥분하게 해서 실수를 유발하게 하려는 것이다."

YS는 당시를 회상하며 "토론에 응하지 않아 굉장한 비판을 받았지만 그 여자 말이 참으로 훌륭하고 옳았다"고 했습니다.

더 인상적인 말은 그 다음입니다. "막상 선거 시작하니까 국민들이 다 그걸 잊어버리고 다른 곳에 초점이 가더라."

대선 토론을 기점으로 승패가 갈린 사례는 선거의 역사가 오랜 미국에는 제법 있지요. 이미 전설이 된 케네디와 닉슨의 텔레비전 토론은 재론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영화배우 출신 로널드 레이건은 상대의 공격에 '또 시작하는군요' 라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역전시켰습니다. 조지 부시는 재선에 도전할 때 초조한 모습으로 시계만 들여다봐서 졌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아마도 YS에게 그런 고약한 조언을 했다던 마가렛 대처는 이런 사례들을 잘 알고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토론이란 것이 궁극적으로는 유권자의 선택을 위한 과정이라면 그것을 피하거나 최소화 했을 경우에 결국 커다란 피해를 입는 쪽은 유권자, 즉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여러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어제 JTBC가 주최한 후보 토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평가가 따랐고, 후폭풍도 있는 것 같습니다.

25년 전의 풋내기 토론 사회자가 이만큼의 시간을 돌아 어제(25일)의 토론을 진행한 소감은 이렇습니다.

당시 YS 시절의 유권자들은, 혹 그의 주장대로 선거전에 들어가면서 토론을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유권자들은 여섯 번의 주어진 토론을 하나하나 기다리며, 눈여겨보고 있다는 것. 그리고 토론은 아직 두 번이 더 남아있습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2017년 4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주·정차 규정 위반과 소음공해을 일삼는 선거 유세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2. 5·9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 구도가 지속될지, 마지막 민심의 출렁임이 일어날지 분기점에 섰다고함
- 반문재인 진영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미지수이기 때문임

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이 불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밀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함

4. 주한 미군이 26일 성주골프장에 사드 장비를 전격 배치하자 중국 외교부가 한국과 미국에 즉각적인 배치 취소를 촉구하며, 자국의 안보 이익을 단호하게 지키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한미 군 당국은 대통령선거 이전에 사드의 운용 시험에 돌입한다고함

2. 동료 여경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심어 사생활을 캐낸 뒤 이를 빌미로 1000만원을 뜯어낸 경기도 화성경찰서 간부를 긴급체포했다고함

[ 경기종합 ]
1. 현대자동차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5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했다고함

2. 숙박예약 앱 여기어때 회원정보 99만건이 유출됐다고함

3. 국토교통부가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불량으로LF쏘나타·쏘나타 하이브리드·제네시스 수만 대를 리콜하라고 현대자동차에 통보했다고함

4. '미니쿠퍼D 5도어'가 공인 연비를 과장해 신고했다가 적발돼 판매 중지처분을 받았다고함
2014년 7월 4일부터 지난해 10월 5일까지 생산된 해당 차량의 연료 소비율이 18.1km/리터인데19km/리터로 신고했다가 적발됨

5. 닭고기 가공업체 하림그룹의 장남인 김준영씨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올품'이 지난해 1월 지분 6만2500주에 대한 유상감자를 실시하면서 100억원이 넘는 현금을 챙겼다고함
100억원에 상응하는 배당을 실시했다면 최대 40%에 가까운 소득세와 더불어 주민세 10%를 추가로 내야 하지만, 유상감자의 경우 주주가 내야하는 세금이 없어 회사돈 100억원을 세금 없이 온전히 챙길 수 있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016년 말 연금저축 현황을 보면, 지난해 연간 평균 연금 수령액은 307만원, 월 기준으론 26만원이라고함

2. 생명보험사들이 보유한 금리 확정형 부채(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돈) 가운데 6% 이상의 고금리 부채 비중이 절반을 넘어, 생보사들이 자산을 굴려도 해당 계약에 대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함

3. 넷마블게임즈의 최종 청약경쟁률이 29.17대 1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은 7조7650억원이 몰렸다고함

4. 현존하는 서울 뉴타운 33곳 중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뉴타운이 용틀임을 시작하며, 대지면적 3.3㎡당 호가가 8,000 만원 이상이라고함

[ 사회종합 ]
1.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지구와 비슷한 질량을 갖춘 외계행성을 찾았지만 이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함

2. 구설수에 거듭 휩싸인 채널A '먹거리X파일'이 결국 6월에 폐지된다고함

3. 출근길 인천의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염산으로 추정되는 액체 테러를 당했으며 용의자는 자살 했다고함
용의자의 아내와 피해자가 불륜관계를 의심해서 저지른 범행이라고함

[ 국 제 ]
1. 미국이 연방 법인세율을 35% 이상에서 15%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고함

2. 중국이 첫 자국산 항공모함 진수에 성공하며 해군 강국 대열에 들어섰다고함

3.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날로 격화되면서 내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함
4주째 이어진 반정부시위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약 1,500명이 폭력 혐의 등으로 체포됨

[ 궁금한 이야기 ]
1.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와의 격차를 현재10%포인트 안팎에서 5%포인트 수준까지 줄이지 못하면 '판 뒤집기'는 어렵다고함
- 여론조사에서 가려져 있는 '샤이보수 표심'이 실제 투표장에 들어설지, 또 전략적 투표로 결집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2. 국내외 호텔예약사이트 절반이 결제 당일에도 예약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하고, 봉사료와 부가세를 표시하지 않아 실제 결제금액과 13% 이상 차이가 나 소비자 주의가 요구됨

3. 가수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1971년 독일에서 발표된 그룹 블랙 푀스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 곡을 표절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고함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7

2017/04/27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27

2017/04/26 - [시장 동향] -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6

2017/04/26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26

2017/04/25 - [시장 동향] -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5

2017/04/24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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