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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본문

판교통신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ijason 2017. 4. 7. 09:09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구치소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으며 특히,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듣고 적은 내용 같다’며 모른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안종범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우길 태세... 다들 기억상실증 환자?

2.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스코와 KT 등 민간기업 인사와 경영에도 개입해 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한국일보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 수첩 39권을 입수해 박 전 대통령이 대기업 등에 깊숙하게 개입했던 사실을 전했습니다.
70년대 박정희 유신 정권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했구만... 그 아빠의 그 딸~

3. 5개월 넘게 이어지는 국정농단 수사의 ‘마지막 퍼즐’ 우병우 전 수석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우 전 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검찰이 신병 확보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퍼즐은 무슨... 최순실과 503호 그리고 그 부역자들, 아직 멀었거든~

4. 검찰이 우병우 전 수석을 정조준한 '세월호 수사팀 외압'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대행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입니다. 우 전 수석과 함께 법무부까지 나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했는데, 당시 법무장관이 황 권한대행이기 때문입니다.
이바이바... 우 전 수석은 마지막 퍼즐이 아니라 시작이라니까~ ‘큰일났네~’

5.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에 당당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문재인 후보가 확정된 이후 경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당내 통합을 이루는 일에 집중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꼭 발등에 불 떨어져야 ‘앗 뜨거’ 하더라... 그거 안 좋은 습관인데 말야... 쩝~

6. 선관위가 국민의당 관계자들을 불법 선거인단 모집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광주지검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경선에서 차량 17대를 동원해 투표하도록 하고, 기사 수당과 임차료를 지급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것도 지독히 오랜 세월 내려오던 관행이고 관습이지 뭐... 적폐는 아니지?

7.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득권 세력이 이번 대선을 문재인 대 안철수라는 양강 구도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후보는 ‘소위 양강 구도는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퇴행적인 정치 공학의 산물’이라며 완주를 다짐했습니다.
맘 같아서는 딱 인데, 맘 가는 데로 몸도 가는 게 맞는 건가?...

8. 김종인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민주당의 이언주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한다고 합니다. 이 의원이 김종인 안철수 사이의 가교가 되어 ‘김종인이 안철수 지지를 선언하며 불출마한다’는 시나리오가 떠돌고 있습니다.
기획 탈당에 위장 출마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남들 다 아는 일을 새삼스럽긴~

9.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상대로 ‘절대 투표하지 않을 후보는 누구냐’는 중앙일보의 비호감도 조사에서 자유당 홍준표 후보가 3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28.1%로 2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후보는 한 자릿수였습니다.
부동의 1위 홍준표... 근데 그만큼 인지도도 높다는 얘기니까 성공했네 뭐~

10. 우리 군이 최근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사시 북한 지휘부를 응징하는 데 동원될 핵심 전략무기로, 북한 김정은 정권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ICBM 핵무기에 대응할 최적의 무기로군요... 훌륭하십니다~~

11. 여학생들에게 성적 언어로 모욕감을 주고 만지는 등의 추행을 한 강남 S 여중 현직 교사 5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또 경찰은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S 여중 교감을 서울시교육청에 과태료 부과를 의뢰했습니다.
한 학교에 한 명도 아니고 다섯 명이나 있었다는 게 놀랍기만 하다... 다 짤라~

12. 5공화국 비자금인 금괴와 국보급 문화재를 급히 처분하겠다며 100억 원을 요구한 황당한 2인조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들 두 명을 사기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이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회고록이 이런 장난질을 만드는 지도... 그래서 청산은 확실히 해야...

13. 네덜란드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동성애 혐오에 반대하는 '남자끼리 손잡기'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위에는 ‘모든 남성은 손을 잡아라’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정치인과 유명인사까지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려울까? 그래서 난 니들이 더 혐오스러워~

14. 고용부 조사에 따르면, 30대 기업 중 지난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 24개 기업이 평균 2.6개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뜩이나 취업도 안 되는데 입사지원서에는 직무와 무관한 내용까지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너의 아부지 모 하시노?’ ‘친구’ 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뭐가 궁금한 건데?

15. 식약처가 유통 중인 과자나 사탕, 커피와 음료, 장류, 탁주 등 가공식품에 사용된 감미료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이 27%로 파악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합니다.
잘 나가다 한방씩 터트리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지...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겨?

16. 배우 유아인이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최고 권력자도 잡혀가는데 제가 무슨...’이라고 말문을 연후 3월 병무청 재검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여러분이 걱정하는 일은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유씨 ‘유승준이’ 어떻게 됐는지 알지? 난 너를 믿는다~

17. 치매에 걸린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후 자살을 시도하려던 이 남성의 유서에는 ‘치매 걸린 아내와 함께 가겠다. 자식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고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매라는 게 결코 개인이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니까... 대책 마련 좀~

18. 순댓국 장사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오던 80대 할머니가 전 재산을 ‘자신보다 못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습니다. 할머니는 ‘그동안 국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나니, 여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넘치는 사람들에게 이런 모습은 왜 보기 힘든 걸까?... 할머님 고맙습니다~

@먼지 씻은 봄비, 경제적 가치 수천억. 억~
@김기춘 모든 책임 박근혜에 떠넘겨. 양아치~
@세월호, 운송장비 120대 추가. 진작 쫌~
@국민 생선' 명태, 10여 년 만에 귀환. 웰컴~

박진감 넘치는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었지만, 시작부터 네거티브가 남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선거는 네거티브가 제맛이라고는 하지만,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선거가 처음부터 너무 혼탁한 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탄핵을 이루어낸 것처럼 국민의 눈은 올바른 선택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물러간 따뜻한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낯설지 않은…'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겠소'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겠소."

5·16쿠데타 직후인 1961년 11월 12일.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회의 의장은 기시 노부스케를 비롯한 일본의 고위정객들과 만나 머리를 깍듯이 숙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 일화는 그를 평가절하하기 위한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65년 한일국교정상화의 주역인 이동원 전 외무부장관은 당시 이 만남이 꺼져가던 한일회담에 다시 불을 지핀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군사정변의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도 '경제'를 살려야만 했던 대통령.

고작 무상으로 받아낸 3억 달러에 위안부, 피폭자, 사할린 징용자 등 힘없는 피해자들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은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다" 는 한일청구권협정 제2조였습니다.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1965년에 던져진 이 단어들은 지금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결코 낯선 단어가 아니죠.

"최종적 그리고 불가역적… "

우리는 50년이 지난 2015년. 그 아버지의 후계자를 자처한 대통령의 시대에 같은 말을 또다시 강요받아야 했지요.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겠소"

우리는 아직도 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 잘못된 역사의 매듭은 오랜 시간 상처를 남깁니다. 

그래서일까…85일 만에 다시 돌아온 일본 대사는 밀린 빚이라도 받아내겠다는 듯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나 담판을 짓겠다, 위세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일본대사가 돌아온 바로 그날, 이 봄에 떠난 또 한 소녀. 동백꽃 할머니.

꼿꼿함과 단아함으로 '동백꽃'이라 불렸던 아흔아홉 살의 소녀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았음은 오로지 빈소를 가득 메운 소녀들의 배웅 때문이었을 뿐….

이른바 장미대선에서 이기겠다고 벚꽃 유세는 한창인데 누군가가 이기고 나면 그 누군가에게 일본은 형님이 아닐 수 있을까….

오늘(6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2017년 4월 7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전 대통령은 2차 검찰조사에서도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를 부인했다고함

2. 이언주 의원이 6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으로 입당했으며 더불어 내 10여명의 의원도 국민의 당 입당을 고민하고 있다고함

3.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2003년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돈의 음주 교통사고를 몰랐다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며 몰랐다면 무능력이고 알았다면 직무유기라고 비판함

4. 미국 부통령이 16일부터 사흘 간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함

5. 중국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다음주 방한해 대선후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만난다고함
- 한반도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게 공식 목적이지만 실상은 한국 대선을 앞두고 정세를 파악하려는 ‘리스닝투어’라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감사원이 국정농단과 관련해 가장 많은 구속자를 낸 문화체육부를 재판을 앞두고 감사를 벌여 향 후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함

[ 경기종합 ]
1.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최저임금위원회가 6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27명의 위원중 근로자위원9명 등을 포함한 11명이 불참해 반쪽짜리 논의에 그쳤다고함

2. 중국이 법원이 삼성전자 갤럭시S7 등 모바일 제품이 중국 화웨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8000만위안(한화 약 13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해, 삼성전자가 화웨이를 상대로한 특허침해 소송 결과가 주목됨

3. 중국 샤오미가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불리는 인도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치고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떠올라, 중국 시장에서 부진하며 '위기설'을 맞은 샤오미가 인도에서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지 주목됨

4.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대그룹 탈퇴로 회비가 급격히 줄어들자 상근 임원 절반 이상을 퇴직시킨데 이어,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함

5. 한화토탈이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 인수 작업을 마친지 약 2년 만에 1조46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한화그룹 모든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이익을 거뒀다고함

6. CJ그룹이 이재현 회장의 공식 경영 복귀를 앞두고 '2020년 매출 100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M&A에 공들이고 있다고함

7. 글로벌 시추업체 파산 우려가 갈수록 고조되며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가 수주한 4조5000억원 규모의 드릴십(원유 시추선)이'땡처리' 위기에 직면했다고함
- 유가 회복이 더뎌 발주처인 시추업체가 파산할 경우 건조 중인 드릴십을 제값에 넘길 새 선주를 찾기 힘들기때문임

[ 금융/교통/부동산 ]
1. 본인이 보유한 주택, 예금 등 실물·금융자산을 모두 처분해도 부채를 갚지 못하는 ‘고위험가구’ 부채 규모가 지난해 15조 6천억원이 늘면서 62조원을 넘어섰다고함

2. 사드 여파에도 국내 주식시장 입성을 노리는 중국 기업이 26곳이라고함
- 중국에 비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데다 한국 상장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수 있기 때문임

3.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아파트 관리비 외부회계감사 보고서를 심리한 결과 57.3%가 부실감사를 했다고함

4. 삼성·현대자동차·SK·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모여 살며, 전국 최고가 주택 10곳 가운데 7곳이 용산구 한남동과 이태원동에 있다고함

[ 사회종합 ]
1. 국내 우울증 환자가 60만명이 넘지만 85%가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함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7일 오전 10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가에 433억원(약속 금액 포함)대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고함

3. 검찰은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고함

4.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동선 분리로 최순실 씨가 안종범 전 수석이 있는 남부구치소로 이감됐다고함

[ 국 제 ]
1. 6~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회담은 의견 조율이 완성되지 않은 채 이뤄지는 첫 정상회담인만큼 실패하면 양국 정상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는다고함

2. 미국 GE가 수익이 저조한 가정용 조명사업 부문을 매각한다고함

3. IS 자체 해커 조직이 미국인과 영국인 8786명의 명단이 담긴 ‘데스노트’를 발표했다고함
과거에도 IS는 데스노트를 여러차례 배포했지만,실제 공격은 이뤄지지 않았음

[ 궁금한 이야기 ]
1. 지난해 12월 미국 미시간 주는 자율주행차의 자율주행 시스템에 결함이 있는 경우 자동차회사가 그 사고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고함
- 자율주행차의 경우 인간은 탑승자에 불과하고 운전은 전적으로 기계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임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7

2017/04/06 - [시장 동향] -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2017/04/06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6

2017/04/05 - [시장 동향] -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5

2017/04/05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5

2017/04/04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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