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관리 메뉴

A Signal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본문

판교통신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ijason 2017. 4. 6. 09:20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의 구속수감은 재직 시절 특유의 ‘받아쓰기’식 회의 운영이 오히려 발목을 잡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박근혜정부 들어 모든 회의가 ‘대통령 말씀 받아쓰기 경연장’으로 전락했다는 탄식이 흘러나온 바 있습니다.
수첩 공주님께서 보고 배우신 게 그거라... 자승자박이라는 얘기 아니겠어?

2. 친박 단체 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발생한 폭력사태, 자칭 3.10항쟁의 1차적 책임이 경찰에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 주장의 골자는 경찰의 관리상 과실, 과잉대응으로 사상자가 속출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보수단체의 주장이라니 진짜 격세지감 느낀다. 근데 3.10항쟁은 또 뭐니~

3. '박사모'가 오늘 새누리당을 창당했습니다. 자유당이 당명을 바꾸자마자 '새누리'라는 이름을 확보하고, 어제 5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독자 대선후보까지 출마시킨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내가 그랬지, 허경영 출마해도 절대 꼴지 안 한다고... 근데 후보는 누구래?

4. '문화계블랙리스트'를 작성하거나 관리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이 첫 재판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정관주 전 문체부 차관은 이번 일에 연루돼 송구하다며 잘못을 뉘우치는 발언을 했습니다.
꼬리는 사과하고 머리는 부인하고... 그렇다면 머리 503은 과중처벌이 맞지?

5.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영재 원장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왜 리프팅 시술용 실을 주지 않느냐’고 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특검의 조서에 따르면 김 원장은 이에 '아직 허가받은 제품이 아니라 드릴 수가 없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임기를 다 채웠으면 성형중독으로 ‘선풍기 아줌마’가 됐을지도... 천만 다행이지?

6. 최순실이 박근혜와의 '이익공유' 증거에 대한 실체적인 반박을 전혀 하지 못하면서 두 사람이 '경제공동체'였다는 정황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최순실이 박 전 대통령의 의상비 수억 원을 추후 정산했다지만, 대신 내준 것도 해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샴쌍둥이가 아닌 이상 한 몸이란 있을 수 없다”~ 이게 최순실의 주장임.

7.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상파 3사 중 KBS토론회에서만 배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S는 공직선거법 제82조에 의거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언론기관의 초청·대담 토론회'의 초청 범위는 자사가 정한 '선거방송준칙'에 따른다고 했습니다.
심상정 없이 1:100 찍으려고? 그래서 시청료가 아깝다는 거야 이것들아~

8.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기록한 KBS 스페셜 ‘광장의 기억’ 편이 불방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KBS 사측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선 이후로 방송을 하자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뭐시 그리 두려운디?’ 그럼 박근혜에 대한 검찰 조사도 재판도 하지 말아야겠네?

9. 김종인 전 대표가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출마선언을 통해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겨냥하고 ‘과거를 파헤치는 후보, 어떻게 집권할지 모르는 후보’라며 싸잡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수인번호 503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뭐니~

10.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검찰이 가짜뉴스 생산·유포자를 엄정 단속해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흑색선전 사범은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하고, 특히 선거일이 임박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경우 가중처벌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신연희 구청장을 일벌백계해야 사람들이 신뢰하고 믿을 듯... 안 그래?

11. 신연희 구청장이 문재인 후보 비방 글을 단체톡방에 올려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횡령 의혹으로 내사까지 받고 있어 진퇴양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신연희 구청장에게 11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아~ 드뎌 깜빵 가나요? 출석하신 김에 일사천리 부탁드립니다~

12. 전두환이 회고록에서 자신을 5·18의 제물로 기술해 5월 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5·18 당시 군 관계자들이 전두환이 발포 명령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메모를 봤다는 진술을 검찰에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도 덮었겠지? 그리고 사면 받고... 이러니 박근혜도 믿는 구석이 있는 게야~

13. 사우디를 방문한 메이 영국 총리가 히잡을 하지 않아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우디 외교부의 조언에도 메이 총리는 현지 여성이 입는 망토 모양의 의상이나 히잡을 하지 않고 정장 바지 차림으로 사우디 공항에 내렸습니다.
히잡이 여성을 억압하는 도구라고도 하지요... 그걸 흔쾌히 썼던 ‘박 근 혜’...

14. 국가직 공무원 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8일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치러지는 공무원 시험에는 25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국가직 22만 8,368명, 사회복지직도 2만 2,730명이 응시하지만, 합격자는 채 5천명이 되지 않습니다.
매년 이러한 수치는 반복되고 늘어만 날 텐데... 후보님들 이래도 되는 겁니까?

15. 기쁘거나 슬프거나 하는 마음이 스스로 조절되지 않는다면 조울증인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조울증이란 ‘양극성 장애’로 정확한 조울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면담을 해 보는 것이 좋다는 충고가 나왔습니다.
이게 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봐... 정치만 잘해도 반은 줄 텐데 말야...

16. 고지방 식사를 할 때 땅콩을 곁들이면 과체중이나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연구팀은 땅콩이 고지방 식사에 의한 중성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 그 분이 땅콩 때문에 그리 화를 내셨나? 갑자기 생각나네~

17. 음주운전 처분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의무화, 음주운전 처분 기준을 혈중 알코올 농도 0.05%→0.03%으로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음주 운전 ‘한 잔은 괜찮겠지?’ 이것도 아니 된다고 합니다. 밀밭에도 가지 마~

18.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팀이 외부 충격으로부터 자가 치유 능력을 지닌 스크린 재료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휴대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깨지거나 금이 갔을 때 액정이 자체 회복될 때까지 잠시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좋기는 한데, 그 만큼 값이 치솟지는 않을까 우려된다는... 근데 언제 나와?

@조원진, 새누리당 창당 대회 참석. 뭐니?
@공시생 26만 명, 한해 경제손실만 17조. 헉~
@검찰, 우병우 소환 앞두고 추가 혐의 자신감. 진짜?
@박근혜-최순실 분리 수용, 최 남부구치소로. 빠이~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 루즈벨트 -

어제부터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왕에 내리는 비가 말끔하게 세상을 씻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위한 행진을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꽃보다 가벼운 이슬로 사라진 이들에게"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작가는 봄의 이치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상처받고 할퀴어져 폐허가 되어버린 곳이라 할지라도 꽃은 어김없이 핀다는 것….

그 해에도 벚꽃은 흐드러졌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3년 전인 1974년 4월, 대통령 박정희는 특별한 조치 하나를 선포했습니다.

긴급조치 제4호. '민청학련에 가입하거나 활동에 찬동하거나 관련된 모든 표현물을 제작·배포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한다' 위반한 자는 영장 없이 체포되었고 사형,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절대법'은 그때 만들어졌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 또다시 벚꽃이 흐드러졌을 4월의 대법원에서는 이 긴급조치 4호를 어겼다고 강요된 여덟 명에 대한 사형판결을 확정합니다.

판결이 나온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집행된 사형. 그들이 바라보았을 벚꽃은 그날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이른바 민청학련의 배후로 지목된 인혁당 재건위 사건입니다.

"사형수들은 마지막 날까지 가족 면회를 하지 못했다. 유신정권은 사형수들의 시신을 돌려주지 않고 화장터로 빼돌리기까지 했다. 몸에 남은 고문 자국을 지우려고 저지른 또 다른 만행이었다"

그들에게 내란 혐의를 덧씌우고 목숨을 앗아간 제도는 바로 '법'

국제 법학자회는 그래서 이날을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법은, 법치주의는 그 숱한 오류와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과 목숨을 담보로 조금씩 정당해지고 단단해져 왔던 것.

이 땅의 법치주의는 그렇게 한 발 한 발 더딘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대한민국은 법치주의가 안 됐다" 

이미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라 말했던 그녀는 법치주의의 전당에서 또다시 날 선 말을 쏟아냈습니다.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태를 초래한 당사자 중의 한 사람이 외치는 이 날 선 외마디는 우리의 법치주의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당해야 한다는 사실을 역설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작가 김훈은 소설 <칼의 노래>의 첫 한 줄을 쓰기 위해 여러 밤을 고민하며 또 고민했다 합니다.

43년 전 긴급조치라는 이름으로 법 위에 군림했던 통치자의 2세가 긴 세월을 돌아 결국 법에 의해 탄핵되면서 비로소 박정희 시대가 마감됐다는 지금….

비가 그치고, 밤이 지나면 다시 벚꽃은 필 터인데 꽃보다 가벼운 이슬로 사라졌던 사람들에게 보내는 오늘(5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2017년 4월 6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검찰이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짜 뉴스 생산자와 유포자를 구속수사 한다고함

2. 5개 정당 대선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 38.0%, 안철수 후보34.4%, 홍준표 10.4%, 심상정 3.6%, 유승민 2.1%순으로 나타났다고함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앞서고 있어 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임

3. 대선후보 비호감도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38%로 1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28.1%로 2위를 차지했으며, 무소속 김종인5.7% 순으로 나왔다고함

4. 김종인 전 대표가 5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공동정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힘

5. 정부는 모나코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수로기구총회에서 지난 번과 동일하게 동해·일본해의 병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우리 군이 최근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함

2. 지방공무원 사회복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경쟁률이 11.6대1로 1798명 선발에 2만 917명이 지원했다고함

[ 경기종합 ]
1. 금속노조가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 하청업체에 노조를 세우고 정규직 전환을 내걸며 원청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세력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함

2.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주도하는 대당 2500달러의 프리미엄 TV 시장이 매년 20%씩 초고속으로 성장하며 올해 10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함

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외신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면서 국정농단 사건과 연루 의혹을 받아 '출국금지' 상태인 자신의 상황 등을 강조하면서 정부에 대한 아쉬움을 우회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함

4. 4월 IPO 시장의 초대어로 등장한 넷마블게임즈 기업가치가 14조원에 달하며 첫 목표가는 15만7천원이라고함

5. SM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한국선박금융 지분35.29%를 인수해 과반 지분을 가진 경영권 지배주주로 등극한다고함

6. 욕실 리모델링 시장규모가 4조원대로 폭풍 성장하고 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유사수신과 불법사금융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에게 조사권이 부여된다고함

2. 6월에 영업을 개시 할 국내 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7분안에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송금 수수료는 기존 은행의 10분의 1로 낮추겠다고함

3.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한국 가상통화 거래소의 한국 시세는 해외보다 평균 6~10만원 가량 비싸다고함

4. 금융권의 집단대출 중단으로 집단대출 금융사를 정하지 못한 아파트 사업장이 전체의 15%에 달하며 금리는 3.9%~4.2%까지 올랐다고함

5. 내년 부활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로 재건축 사업이 ‘올스톱’될 수 있다고함
이 제도를 적용받으면 재건축 아파트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일과 준공일의 주택 가격을 비교해 조합원 가구당 이익이 3000만원을 초과하면 최대 50%를 세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임

6. 지난달 LH가 공급한 경남 양산 물금2지구의 상가주택용지는 최고 경쟁률 1427대 1로 29필지 모두 1순위에서 완판됐다고함

[ 사회종합 ]
1. 검찰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17일 이전에 주요 혐의자를 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6일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동시 조사한다고함

2. 지난해 수사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체 피해 건수 중 74%가 20, 30대 여성 대상 범죄였다고함
사회경험 부족으로 남성들과 달리 범죄 관련 용어나 정보에 익숙지 않기 때문이라고함

3. 사업비가 2조 원이 넘는 강남 개포 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장이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함

[ 국 제 ]
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부터 쌓아놓은 채권과 모기지 증권 4조5천억 달러를 시장에 처분한다고함

2. 미국 정부가 비자 신청자들의 휴대폰에 저장된 내용을 뒤지고, 소셜미디어 활동 내역을 조회하는 등의 강화된 비자발급 심사를 비자면제프로그램 국가들까지 적용한다고함

3. 지난 2월 미국의 원유 수출량이 전달보다 35%가 늘어난 3120만 배럴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중국은 미국산 원유를 4배 가까이 수입했다고함

4. 일본 정부가 군국주의 교육을 강화하며 중학교 과정에서 제국주의 시대 군인들이 배운 총검술을 선택과목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우리정부의 꾸준한 요청해도 불구하고 미군 당국은 오래 전부터 한반도 지도의 동해를 공식보고서와 문건에 ‘일본해’로 표기해왔으며, 한미연합작전을 위한 군사지도에도 일본해 표기 사례가 흔하다고함

2. 지난해 25만7000명에 이른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초래한 순손실이 연간 17조 원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옴
- 공시생이 일을 하지 않아 우리 사회에 끼친 전체 손실은 약 22조 원, 학원비 소비 등으로 사회에 준 이익은 약 5조 원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 공화국’의 현주소라고함

3. 김종인 전 대표의 대선 출마를 두고, 지지율 0% 70대 노인들의 대통령 꿈꾸기라고함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6

2017/04/06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6

2017/04/05 - [시장 동향] -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5

2017/04/05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5

2017/04/04 - [시장 동향]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4/4

2017/04/04 - [시장 동향] -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 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