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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통신

바쁘니까 뉴스모아 8/8

ijason 2017. 8. 8. 09:15

바쁘니까 뉴스모아 8/8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현시점이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상황 인식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근, 전쟁은 절대 안 되지요... 한반도 내에서의 전쟁 반대! 핵 반대!!!~

2. 자유당 나경원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우리 교육이 거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최근 김상곤 교육부 장관의 말을 보면 좀 걱정되는 게, 교육계가 이념화될까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잘 봤네, 거꾸로 가는 거 맞아. 박근혜 정부가 하든 일의 정반대~

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당 일각의 당 대표 불출마 요구에 대해 ‘지금 저한테 나가지 말라는 것은 정계 은퇴를 하라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결선투표 도입과 관련해서는 ‘전대 전에 룰을 바꾸는 구태는 없어야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넘겨짚고 그러시네... 결국, 정계은퇴하기 싫어서 당 대표 나온 거라는 말씀?

4.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전면 배격한다면서 미국에 천백 배로 결산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공식 반응은 대북결의 채택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외무성 성명보다 격이 높은 '정부' 성명으로 발표됐습니다.
아무리 생존의 문제라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참 답이 없기는 해...

5. 세월호 화물칸에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철근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선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물품으로 세월호의 침몰원인의 하나로 지목돼 세월호에 실린 철근의 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진실은 하나둘씩 인양되고 있는데, 여전히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거지~

6.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과 장충기 전 차장, 삼성전자 박상진 전 사장에게는 징역 10년을 또, 황성수 전 전무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이대로 확정판결이 나는 게 정답인데... 미쿡 같으면 어떨 거 같아요 재판장님?

7. 국회 사무처는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의 성추행, 출장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고강도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나 더 썩은 상처를 도려내야 하는 건지... 이러다 뼈만 남는 거 아녀?~

8. 국방부는 박찬주 대장에 대한 수사를 현행 군법 체계 하에서 군 검찰이 계속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에 따라 장성인사 연기와 인사 후 사령관을 다른 보직으로 발령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여단장급이라던 마누라랑 함께 영창 보내서 사역도 좀 시키고 그래야 함...

9.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박찬주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과 관련해 색깔론까지 동원하며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홍 대표는 ‘최근 군 개혁을 명분으로 좌파 단체의 고발사건이 난무하면서 군 장성들을 여론몰이로 내쫓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 대표 눈에 얼마나 측은해 보였으면... 사람은 다 자기 수준에 맞게 논다니까~

10.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인터뷰 때 했던 전두환의 발언이 ‘전두환 회고록’ 출판과 배포를 금지한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의 주요 근거가 됐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발언이 자신의 회고록 판매와 배포를 묶는 상황에 몰린 셈입니다.
뭔 소리를 했는지도 모르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게지... ‘자승자박’인 게야~

11. 이철성 경찰청장이 촛불집회 당시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로 표현한 광주경찰청 페이스북 글로 광주청장을 문책했다고 합니다. 이 청장은 이를 부인한 반면 강인철 전 광주청장은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인데 누가 뻥 치는 거 같아? 당신이 생각하는 인물이... 정답~

12. 19 세기 후반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본 검정교과서가 발견됐습니다. 1886년 편찬된 신찬지지에 있는 지도에는 독도는 표시돼 있지도, 독도 쪽으로 국경선이 그어져 있지도 않았습니다.
지들이 그렇게 가르쳐 놓고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이노무 자식들 딱 걸렸어~

13. 카카오뱅크에 놀란 금융권이 뒤늦은 서비스 개선에 나서자 소비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먼저 해외 송금 분야를 독점해 오던 시중 은행들은 그동안 ‘수익성 때문에 올릴 수밖에 없다’던 수수료를 최근 낮추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절대 못 내린다더니 꼬랑지 내리는 거 봐... 못 한 게 아니라 안 한 거라니까~

14. 유례없는 장기간 폭염으로 육지는 물론 바다마저 절절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섭씨 20~22도에 머물러야 할 동해안의 수온이 아열대 바다와 맞먹는 29도까지 치솟고 있어 해양 생물들이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 생선찜으로 잡히는 건 아니겠지? 입추도 지났는데 좀 나아지려나?

15. 앞으로 정기적으로 본인확인 내역을 확인하고 무심코 가입한 웹사이트를 한 번에 탈퇴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확인 내역 일괄 조회와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거 좋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라고 하니 꼭 챙겨보세요~

박 사령관 부인, ‘아들같이 대했는데 상처 줘서 미안’. 헐~
이재용 재판 종료, 이달 말 선고에 누가 웃을까?. 하하~
박근혜 지지자들 특검에게 ‘5대를 멸해야’ 망언. 최후발악~
국정원 별도 여론조작팀 확인, MB 정부 수사할 듯. 오예~
안철수 전 대표 지지 109인 서명 일부 조작 정황. 헐~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그날이 일 년 중 최선의 날이다.
에머슨 -

오늘 하루를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보내느냐는 내일 당신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 아침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바쁘니까 뉴스모아 8/8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사병화에 길들여진…'장군은 뛰지 않는다'

오늘(7일)의 앵커브리핑입니다.

장군들은 연병장에 도열해 있었고, 잠시 후에 굉음과 함께 주한미군사령관을 태운 헬리콥터가 연병장 가운데로 내려앉았습니다.

헬기에서 내린 주한 미군 사령관은 연병장을 가로질러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내달려서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그 뒤를 따라 뛰어가던 우리 군의 장군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상당수는 뛴다는 행위 자체가 무척 힘들어 보이는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연병장 절반을 가로지르는 거리 정도였음에도 그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물론 그 주한 미군 사령관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사병들 눈에 장군들이 그렇게 애처로워 보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수군댔지요.

"미군은 배가 나오면 장교시험에서 탈락시킨다더라…"

얼마 후에 꼭 그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부대 안에 갑자기 골프 연습장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용자들은 장군들을 비롯한 장교들이었습니다. 사병들은 또다시 수군댔습니다.

"골프 친다고 배가 들어가나…"

장군 부인의 갑질이 연일 도마 위에 오릅니다. 나오는 증언마다 들을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얘기만 나오는데요. 그 부인이 오늘 군 검찰에 나오면서 내놓은 해명을 어찌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같은 마음으로 대했다"는 것이었으니까요.

그가 공관병을 아들처럼 생각하지 않았다는 수도 없이 많은 증언들을 여기에 다시 풀어 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군대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공관병이든 당번병이든 인권침해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전방에서 지뢰 위협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얼마간의 부러움으로 덮여버리곤 하지만 대한민국 군대의 일부가 사병화 돼버린 것은 분명 기형적입니다.

사병화에 길들여져 모든 것이 안락한 장군들은 뛰지 않습니다. 뛸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그 옛날 주한미군사령관을 따라서 힘겹게 뛰던 장군들처럼 말입니다.

참고로, 당시의 그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 국민의 습성이 들쥐 떼와 같다고 했던 바로 그 위컴이었습니다.

그날 우리군 병사들은 또 한 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바쁘니까 뉴스모아 8/8

2017년 8월 8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한·미, 한·일 정상 통화를 통해 북한 ICBM 도발로 한층 점증된 한반도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협의했다고함

2. 한국과 중국이 사드 배치 문제로 갈등을 겪으면서 양국 관계가 급속히 악화한 가운데 24일 열리는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따로 열리고, 행사 규모도 많이 축소된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9월 출범한다고함
-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부당 내부거래 조사 등을 한다고함

2. 앞으로 검찰 수사 과정에서 검사가 잘못한 점이 드러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함
수사는 외부 간섭 없이 자율적으로 하되, 결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평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됨

[ 경기종합 ]
1. 산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내년부터 심야 전기요금을 인상 할 계획이라고함
- 전기전자, 철강, 자동차 등의 대기업이 주로 심야시간대 전력을 쓰기 때문임

2. 사드 보복 등의 영향으로 중국 수입시장에서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3년 만에 9.7%로 떨어진 반면 일본, 미국, 호주 등의 나라로부터는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함

3. 한국이 전 세계 벤츠 판매량 순위에서 5위를 차지 했으며, 고가 모델인 S클래스와 E클래스는 독일보다도 많이 판매됐다고함

4. 태국 정부가 한국의 강관 및 튜브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최종판정을 내려, 향후 5년간 최저 3.22%에서 최대 66.01%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됐다고함

5. 현대자동차 노조가 4시간짜리 부분파업을 결정했다고함
지난 2012년 이후 6년 연속 파업으로 △기본급 월 15만4883원 인상 △성과급 전년도 순이익의 30% 지급 △4차 산업혁명 및 자동차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함

6. 지난해 4월 지분을 맞교환해 ‘이마트는 정용진, 신세계는 정유경’으로 교통정리를 끝낸 신세계그룹이 호텔사업은 누구 품에 안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함

7. 회사 자금을 빼돌려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동아제약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회장이 구속됐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2009년 6월 5만원권 지폐가 처음 도입된 지 8년 만에 발행잔액이 80조원을 넘었다고함
- 화폐발행잔액은 한국은행이 시중에 공급한 화폐에서 환수된 돈을 제외하고 시중에 남은 금액을 말함

2. 올 들어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7개월 만에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본예산의 80% 이상을 소진했다고함
- 경기악화와 시중은행의 자영업자대출(소호대출) 제한에 따른 것으로 대출관리에 나섰다고함

3. 외국계 증권사들이 카카오에 잇따라 ‘매도’ 의견을 내고 있다고함
- 카카오가 카카오뱅크로 수익을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주력 사업에서도 이렇다 할 호재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임

4. 국내 지진전용보험 도입 계획이 수요가 적어 무산됐지만, 장기적인 위험률을 감안한 지진담보특약을 개발해 가입을 활성화한다고함

5. 합병을 통해 지난해 말 국내 최대 증권사로 출범한 미래에셋대우가 규모에 걸맞지 않게 수익성이 떨어진다고함

6. 8·2 부동산 대책을 비켜간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 경매시장은 공격적인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고함

7. 이달 분양이 예정된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이번 8·2대책의 효과에 대한 가늠자가 될 수 있다고함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재건축단지는 3.3㎡당 4000만원대에 책정될거라고함

[ 사회종합 ]
1. 지난해 살인 범죄자 10명 중 4명이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함

2.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사건에 징역 12년을 구형했으며, 재판부는 이달 25일 오후에 선고를 한다고함

3. 국내 연안의 수온 상승으로 양식 어패류가 떼죽음을 당하고 남해안은 해파리와 적조 발생으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고함

4. 세월호 화물칸에서 침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다량으로 발견돼 철근의 양과 사용처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고함

5. 의사가 아닌 간호사와 아무 자격증이 없는 일반 직원까지 환자들의 약을 대리 처방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순천향대학 천안병원에,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진상조사를 시작했고, 경찰도 내사에 착수했다고함

6. 경찰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 최진실 씨의 딸 준희(14) 양을 조만간 면담해 수사에 착수할지를 결정한다고함

[ 국 제 ]
1.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전기자동차회사 테슬라가 우리 돈으로 1조7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금리가 5%대로 위험도가 높은 정크본드로 취급되고 있다고함
2. 일본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 혈소판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2020년 상용화한다고함

3. 싱가포르 대통령 선거에서 소수민족 출신 할리마 야콥 국회의장이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했다고함
- 싱가포르 국민은 중국계가 74.7%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

[ 궁금한 이야기 ]
1. 휴대전화 번호로 자신이 가입한 모든 웹사이트 조회와 탈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8일 오늘부터 제공된다고함

2.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신호(8월5~11일자) 커버스토리에서 2019년 한반도 핵전쟁 발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함
미국의 주요 핵시설 선제 타격으로 북한은 단거리 핵미사일을 동원해 서울을 공격하고, 미국은 최신 핵폭탄 4발을 평양에 투하해 전쟁은 끝이 난다는 시나리오임

3.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본인 성적을 파악하고 목표 대학을 정해야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함
- 11월 수능에선, 하위권 학생 중 수능을 포기하는 학생이 생겨 응시자 집단이 변할 수 있고, 대학에 학적을 두고 재수를 준비하는 이른바 ‘반수생’ 등이 유입되기 때문에 수능에선 본인의 성적이 하락할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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