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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통신

뉴스모아 6/27

ijason 2017. 6. 27. 08:48

뉴스모아 6/27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6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당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당시 의혹의 근거로 제시했던 녹취와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됐다는 걸 알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사과도 당당하게 해야지... ‘일개 당원이 했지만, 미안하다?’ 이건 아니지~

2. 국민의당의 제보조작 파문과 바른정당의 이혜훈 체제 출범으로 여야관계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특히 국민의당이 제보조작 파문으로 당분간 선명한 대여 투쟁을 하기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입니다.
야당이면 야당답게 선명한 대여 투쟁해야지~ 조작이나 억지 말고... 알겠지?

3. 정부가 제2의 담뱃세 인상 논란이 일었던 경유세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소득세 면세자를 축소하거나 주세를 개편하는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신중하게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잘 생각했으~ 서민을 위한 서민의 정치가 뭐겠어... 서민 허리 안 휘게 해야지~

4. 정부가 파출부 등 가사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의 직접 고용과 4대 사회보험 의무가입 등을 담은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가사서비스 시장을 제도화해 종사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국회 미화원 아주머니들 정규직 되는 거 봤지? 투표가 밥이라니까~

5.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최순실의 은닉재산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일가의 재산 내역은 2,230억 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 178개, 500억 원 규모의 금융자산 등으로 이 중 최순실의 재산은 230억 원 수준입니다.
깜빵 갔다 오면 한 푼도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해줍시다. 까짓~

6. '경제민주화' 바람을 타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갑질 논란 기업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를 시작으로 부영과 현대위아·성주디앤디의 MCM과 미스터피자 등이 1차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결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지?

7. 신고리 5·6호기의 원전 건설 중단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사를 멈춘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핵’을 선언한 이후에도 오히려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어떡하겠어? 원전 마피아에 대한 해체에 박차를 가해야지 뭐~

8. 의약품 리베이트 비리를 수사 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이 과거 수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이 검찰을 압수 수색하기는 매우 이례적으로 수사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족끼리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었나 보지 뭐... 콩가루~

9. 김경준 씨가 JTBC 인터뷰에서 ‘BBK투자자문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어 BBK를 직접 운영한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아무래도 503호 옆자리에 504호는 맡아 논 당상인 거 같은데 말야... 안 그래?

10. 최근 성 소수자 군인에 대한 실형 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은 사건 관련자를 수사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성 소수자들은 범죄와 상관없는 동성애자를 색출하면서 무리한 수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언제부터 범죄가 된 거야? 우리나라가 IS 집단이 된 것도 아니고...

11. 육군 39사단장이 장병들을 상대로 술상을 봐오라고 하는 등 사적인 지시는 물론 가혹 행위까지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이 사단장은 수사는커녕 징계위원회에 회부도 되지 않아 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입니다.
계급이 깡패라더니... 이런 인간은 계급장 떼고 붙어야 정신 차리지 말입니다~

12. '갑질 논란'으로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소비자의 비판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불매운동까지 주장하고 나섰지만 애꿎은 가맹점주에게 불똥이 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불매운동도 너무 금방 사그라져서 문제지 뭐... 어디 ‘미스피자’는 없습니까?~

13. 여름 방학을 맞아 취업과 고수익 알바를 미끼로 대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불법 다단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엔 특히 스마트폰의 '만남 어플'을 이용해 회원을 모집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오죽하면 애들이 다단계에 빠질까마는... ‘얘들아 로또 말고 절대 한방은 없어’~

14. 난이도를 높인 새 운전면허시험 시행 6개월 만에 운전 초보자들의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습면허 교통사고는 전년에 비해 70%로 급감했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 사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차량 한 대 더 팔아먹는 거보다 사람 목숨 하나가 훨 소중하지요... 당근~

15. 쌀밥을 먹는다고 살이 더 찌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덜 걸린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인 1만 9천 명의 식생활과 건강을 분석한 결과, 밥을 적게 먹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도가 40%나 더 높았습니다.
쌀이 모자라 혼 분식 장려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쌀이 넘치기는 하는 가 봐~

'문준용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긴급체포. 음...
자유당, ‘송영무·조대엽·김상곤 자진 사퇴하라’. 너나~
바른정당 새 당 대표에 이혜훈 의원 당선. 추카~
대통령 경호실, 이영선 전 경호관 파면. 당근~

Always do your best.
What you plant now, you will harvest later.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지금 심는 것을 나중에 수확하게 될 것이다.
- 오그 만디노 -

비가 오기는 오는 모양인데 시원하게 해갈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조금 더 많은 비가 대지를 넉넉하게 적셔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뉴스모아 6/27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5행시, 6행시…'주고받는 말의 품격'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열흘에 한 번 정도 집안의 편지를 점검하라."

다산 정약용 선생이 아들 학연과 학유에게 당부했던 말이었습니다. 

다산의 당부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편지를 한 통 쓸 때마다 두세 번씩 살펴보며, 이 편지가 길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보더라도 아무 일 없을지, 또한 편지가 수백 년 뒤에까지 전해져 안목 있는 사람들이 본다 해도 놀림거리가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 후에 편지를 봉하라고 하였습니다.

조선 최고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문장가였던 그였지만 다산은 늘 스스로를 돌아보며 당부하고 삼갔던 것이었습니다.

옛 기록들을 살펴보면 선조들은 늘 말과 글을 경계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사사로이 쓴 편지글은 물론이거니와 오래된 나라와 새로운 나라가 한판 세를 겨루던 여말선초 시기,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정적과 벌인 사투에서조차 그들은 시구를 지어 주고받았습니다.

625년 전 어둠에 휩싸인 개성 선죽교. 그 역사적인 장면이 우리에게 이토록 생생한 것은 '하여가'와 '단심가' 그들이 주고받았던 사뭇 비장한 시구들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예술'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그들은 목숨을 뺏고 빼앗기는 절체절명의 시간에도 상대방을 필요 이상으로 자극하지 않으며, 품격 있게 자신의 뜻을 전하여 왔던 것입니다.

5행시 그리고 6행시… 모처럼 정치인들이 주고받은 시구가 논란이 됐습니다. 

상대방을 향해 던진 시구 안에는 서로를 향한 감출 수 없는 적의와 비난만이 가득했으니… 

비록 5행시니 6행시니 하는 것이 애초부터 그 어떤 품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풍자만을 위함이었다 하더라도 그들이 시로 인해 얻으려 했던 것은 무엇이고 말하고자 했던 바는 무엇이었을까….

"편지가 수백 년 뒤에까지 전해져 안목 있는 사람들이 본다 해도 놀림거리가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 후에 편지를 봉하라" 

다산이 남긴 그 깊은 뜻은 주고받는 말의 품격이 있어야 대화도 되고 정치도 민생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이 아니었을까… 

물론 현실의 정치에선 5행시 6행시보다 더한 '아무 말'도 횡행합니다만…

오늘(26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모아 6/27

2017년 6월 27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한미정상회담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향후 5년 내 60억2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한다고함

2. 여야가 오는 7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일간 7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고함

3. 국민의당은 26일 지난 대선 기간 국민의당이 발표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관련 제보가 조작된 것이었다며 대국민 사과했다고함

4. 이혜훈 의원이 바른정당 당대표에 선출되며 5개 정당 가운데 3개 정당 수장이 여성이 차지하는 '여인천하'' 모드가 됐다고함

5.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사드 완전 배치를 조속히 달성할 방안을 찾을 것을 요청했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주한미군이 한반도 유사시 핵시설 등 북한 전략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재즘' 10여발을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 전격 배치했다고함

2. 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는 가운데, 다쓴 폐전지를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했다는 명목으로 지자체에 반납하도록 의무화만 돼 있고 이를 재활용하거나 처리하는 법안은 마련되지 않았다고함

[ 경기종합 ]
1. 주요 57개 상품·서비스의 2016년 세계시장 품목 점유율 1위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은 18개인 미국인 반면 중국과 한국 기업이 점유율 1위인 품목은 각각 7개로 전년보다 1개씩 줄었다고함
- 미국은 2위와 3위도 각각 20개, 21개로 1~3위를 합치면 60개로 다른 나라를 압도함

2. 이동통신 3사는 시장 과열 방지와 유통 부문 직원들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7월부터 일요일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개통 업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함

3.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고 5000억원 규모의 상호투자를 결정했다고함

4.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이후 해외 성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함
-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라 한국 여행이 금지된 지난 100일 동안 중국을 대신할 ‘글로벌 체력’을 길렀는지를 증명해야 할 때이기 때문임

5. 갑질 논란이 일고 있는 패션잡화 브랜드 MCM의 김성주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함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역임했음

[ 금융/교통/부동산 ]
1. 국제 해커그룹이 28일 목표한 대규모 공격을 앞두고 금융시장 혼란을 극대화하기 위해 26일 금융결제원과 수협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 4개 금융회사를 상대로 디도스 공격을 가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없다고함

2. 26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전일대비 0.08% 하락한311.65에 마감해, 오늘 코스피는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고함

3. 정부가 미등록 대부업 대출 등에 적용되는 최고금리를 현행 25%에서 20%까지 낮추기로 한 반면,금융기관 최고금리는 오는 2019년 27.9%→25%등 시간을 두고 내리기로 했다고함

4.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2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정부의 재원 조달을 국세청의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며 고강도 세무조사를 예고했다고함
- 부동산 다주택자가 임대소득을 탈루한다는 의혹에 대해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됨

5.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은9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일평균 주식 거래대금(6조5000억원)과 비교해 47.7% 급증했다고함

6. 연근해 어획량이 줄면서 지방의 단위 수협이 대출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고함

7. 서울시가 2007년부터 추진한 신분당선 연장 방안이 자체 타당성 조사에서 편익대비 비용이 커서 불합격 받았다고함

[ 사회종합 ]
1. 어려워진 새 운전면허시험이 시행된 지 반년 만에 초보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었다고함

2.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한 삼성그룹 관계자들이 잇따라 자기방어를 이유로 증언을 거부하고 있다고함
- 사법제도를 무시한다는 비판 여론과 형사소송법상 정당한 권리라는 평가가 나옴

3. 대전에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9명이 여교사가 진행하는 교과 수업 중 집단으로 신체 일부를 이용한 성적 부적절 행위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함

[ 국 제 ]
1.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 국제유가가 올랐다고함
-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37센트(0.9%) 오른 43.38달러로 거래를 마침

2. 증시 등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수요가 약화되면서 금값이 급락했다고함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0달러(0.8%) 하락한 1246.40달러로 거래를 마침

3. 미국 정부가 중국을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최악의 인신매매로 지정할 계획이라고함
- 지정이 현실화할 경우 중국측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양국간 긴장이 재차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

4. 미국의 현행 건강보험법, 이른바 ‘오바마케어’가‘트럼프케어’로 대체되면 오는 2026년에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이 2200만명 늘어난다고함
트럼프케어는 100명의 상원의원들 중 과반 이상이 찬성해야 통과됨

5.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디 인도 총리의 첫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군사굴기 견제를 위한 국방 협력 외에 인도 정보기술(IT) 인력에 대한 이민 정책 등의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라고함
중국이 지난해 인도양과 지중해를 잇는 요충지 지부티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인도와 앙숙관계인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 수출을 늘리면서 인도의 위기감이 고조됨

6. 중국 쓰촨성 산사태 지역이 추가 산사태 피해 가능성이 제기돼 구조대와 취재진이 긴급 철수했다고함

7.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고 시속 400㎞의 최신형 고속철이 26일부터 베이징~상하이 노선에 투입됐다고함
중국은 최근 동남아시아 고속철도 시장을 놓고 '신칸센'을 미는 일본과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여왔음

8. 지난 2011년 원전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현이 지역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수를 활용해 새우 양식장을 만들고 여기서 생산된 새우를 판매한다고함

9.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민의 유럽 여행 시 기존처럼 무료 건강보험 혜택을 받도록 보장한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정부가 경유세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현재 종가세인 주세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과 근로소득자 면세자 축소와 관련해서도 올해 세제개편안에 담지 않고 중장기 과제로 신중히 검토한다고함
이들 개편안은 모두 국민의 세 부담을 높이는 사실상 ‘증세안’으로, 급격히 추진할 경우 국민 저항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2. 전기차 전지를 500회정도 충전을 반복하면 수명이 70% 이하로 떨어져 10만km의 주행거리면 평균 4~5년이면 전지 교체가 필요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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