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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아 5/22 본문

판교통신

뉴스모아 5/22

ijason 2017. 5. 22. 09:01

뉴스모아 5/22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당으로 옮긴 의원들이 사면초가에 처했습니다. ‘철새’ 정치인이란 오명에다 한국당 내 친박계 의원들의 견제도 만만치 않고 여기에 ‘동지에서 적’으로 갈라선 바른정당 잔류파와 감정싸움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걸 보고 낙동강 오리 알이라고 하지? 동동 떠다니다 끝나는 거지 뭐~

2. 국민의당 내부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권노갑, 정대철 상임고문 등 고문단 20여 명이 김동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저 어르신들 민주당으로 다시 온다고 하면 절대 받아 주지 말아야 하는 데~

3.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라인 인선에 대해 ‘탁월한 선택에 감동까지 준다’고 극찬했습니다. 하 의원은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는 북한 인권 문제에 큰 도움 주신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 이 양반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왠지 찜찜하단 말이야... 믿음이 안 가요~

4.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경화 씨의 남편 이일병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자녀의 위장 전입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명예교수는 ‘엄마를 위해 큰딸은 곧 미국 국적을 포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게 나은 사람일수록 올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

5.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240명 안팎의 정예 검사를 포함해 약 1천 명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의 수장으로 취임식을 생략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입니다.
인사도 파격, 취임도 파격... 둘 다 멋있다~ 앞으로도 쭈욱 국민만 보고 가시길~

6. 검찰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예고하면서, 일부에선 참여 정부 때 ‘집단항명’과 같은 반발이 되풀이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조차 2003년 당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 반응이 더 많다고 합니다.
검찰이 견찰 소리 듣는 이유를 스스로 잘 알 텐데 뭐... 지 발등 찍은 거지~

7.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의 ‘돈 봉투 만찬’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검찰 안에서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상층부는 이 기사의 ‘소스’가 내부에 있다고 보고, 그 ‘유출자’를 색출하려고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참 가지가지 한다. 이게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는 거지? 냄새난다 냄새 나~

8. 이재용 부회장 등에 대한 재판이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특검 조사 때와는 달리 법정에서는 상이한 진술을 하는 증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결정적이라 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증인들의 증언조차도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어디 그냥 삼성이겠어... 그래도 국민 무서운 줄 많이 느끼고는 있을 걸~

9. 박근혜 탄핵 당일 집회 중 숨진 참가자 유가족들이 정광용 박사모 회장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숨진 이들을 ‘애국 열사’라며 보수 세력의 결집을 유도했지만, 정작 유족들은 ‘망자를 이용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지들끼리 물고 뜯고 난리가 아니더만... 이 모든 일의 원흉은 503호 아니겠어~

10. 북한의 21일 탄도 미사일 발사는 미국의 체제보장 약속과 추가 도발 중단 촉구를 일축한 조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정은 정권이 핵·미사일 개발의 '마이웨이'를 고수할 것임을 보여준 일인 셈입니다.
한 마디로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간다 이거네... 그러다 골로 가지 싶어~

11.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16개 보를 완전 철거하기까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역행 침식 등을 막기 위해서는 준설작업으로 파낸 모래를 다시 강에 넣어야 한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습니다.
4대강 찬성론자들 다 어디 가셨나? 이 양반들 삽질 좀 시켜야 하는데 말야~

12. 서울시교육청이 올 초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받아쓰기를 없애고 숙제도 거의 없애자 ‘부모 숙제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학부모의 66%가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숙제가 없는 탓에 아이의 진도 파악을 못 한다는 불만도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이면 한창 놀면서 배우는 나이 아닌가? 좀 넵 둬요~

13. OECD가 발표한 ‘비만 업데이트 2017’에 따르면 OECD 평균 비만율은 19.5%였습니다. 이에 비해 한국인의 비만 비율은 20명 중 1명꼴에 불과해 최저 수준이라고 하지만, 2030년엔 비만율이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저소득층의 비만율이 더 높다는 건 아세요? 시간 날 때마다 걷자고요...

14. 대학가에 전도 거부카드가 등장했습니다. 학내의 전도활동가에게 카드를 보이며 거부 의사를 한다는 목적인데, ‘전도도 일종의 종교의 자유로 지나친 대응 방식’이라는 반대와 ‘오죽하면 카드까지 만들겠느냐’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지요... 종교의 자유만큼 거부할 자유도 있다는 거~

15. 미혼남녀 상당수는 맞벌이인 경우 집안일을 반반씩 나눠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 미혼남녀의 87.1%는 '맞벌이를 하는 경우 집안일은 반반씩 나눠서 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당근 가사는 함께... 근데 요즘 같은 시국이면 혼인율도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16. 국내 대표적인 다문화 스포츠인 크리켓이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종목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내년 자카르타 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이던 대한민국 크리켓 대표팀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통령 특사로 자카르타를 방문 중이신 박원순 시장님~ 잘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피땀 흘려 고생했던 우리 대표팀을 위해 신통알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청원 같은 거 하셔도 된다는 거~~~

페이스북 저커버그, 문 대통령 취임 축하. 오~
박지원, ‘문재인 태풍 분다 이런 때는 박수’. 음...
일부 토플 시험장 랜섬웨어 감염으로 취소. 헐~
내년 군 장병 월급, '최저임금의 30%'까지. 오~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차 내고 휴가라네요... 그동안 시원하게 일도 잘하고 있으니 하루 푹 쉬게 해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휴식 후의 더 나은 행보를 기대해 보면서 말입니다.

오늘까지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자외선 수치도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존재한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믹 잭슨 감독의 영화 '나는 부정한다'… 원제 'Denial'은 이미 역사 속에 사실로 존재하는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정에 맞서 이를 사실로 증명해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재야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없다면서 이를 원천적으로 부정합니다. 그는 신나치주의자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그 영향력을 키워가지요. 

이미 누구도 부정하지 않았던, 그래서 당연시되었던 역사 속의 진실은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증거를 내놓으라는 집요한 공격과 맞닥뜨리게 되고 홀로코스트를 연구해 온 미국의 역사학자 데보라 립스타트는 어빙과의 소송전에 뛰어들게 된다는 것이 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홀로코스트는 사실이며 진실이라는 믿음만으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역사를 부정하는 쪽을 굴복시킬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영화는 그 실체적 근거를 냉정하게 제시하는 과정을 그리게 됩니다.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 발포 명령자도 없었다"

이것은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가 아닙니다. 누구의 말인지는 다음의 발언으로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나는 광주사태 씻김굿의 제물" 

그렇습니다. 전두환 씨의 회고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80년 5월을 그저 묻어두고 싶었던 이들 역시 끊임없이, 집요하게, 그날을 왜곡하고 폄훼하려 애써왔습니다. 

그들은 증거가 없다는 주장에 더해 아예 거짓 증거를 퍼뜨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북한 특수부대의 개입, 시민군이 먼저 발포, 북을 찬양하는 노래, 5·18 유공자들이 국가고시를 싹쓸이…. 

그 반복되는 폄훼와 왜곡으로 시민들은 노래조차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거짓이 참을 이길 수는 없다고 선한 사람들은 수없이 되뇌어 왔고 끝내는 "이 빛나는 계절에 세상을 바꾸어" 놓았지요. 

그리고 새 정부는 마침내 오늘(18일) 발포 명령자의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역사 속에 분명히 존재해서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러나 증거가 없다고 부정되고 왜곡돼왔던 그 진실은 결국 차갑게 드러날 것인가… .

영화 '나는 부정한다'가 마치 우리들을 위해 남겨준 듯 느껴지는 두 가지의 대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홀로코스트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잊혀져선 안 되는 슬픔 이상의 것이다." 
"모든 주장이 동등하게 대우받아선 안 된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존재한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2017년 5월 22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공약으로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등 5대 비리자는 고위 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했지만, 발표된 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참모진 중 일부에 대해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함

2. 정치권이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통 공약을 추진한다고함
검찰과 경찰 수사권 조정, 중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 징벌적 손해배상제 강화, 장기채권 채무 감면,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등 5가지임

3. 대선 패배 후 지도부 정비를 놓고 내홍을 빚어온 자유한국당이 당 대표에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추대하는 수순으로 '교통정리'되고 있다고함
-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친박이 배제된 지도부가 바통을 이어받아야 한다며, 당권 도전은 포기할 생각임을 시사함

4. 북한이 21일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500여 ㎞라고함
-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탄도 미사일 발사로 관련국들의 도발 중단 요구를 묵살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음

5. 중국 개별 관광객 비자 신청 건수는 1년 전과 비교해 20% 수준에 그쳤지만, 이달 들어선 50~60% 수준까지 올라왔다고함
중국 당국의 가시적 조치가 나온 건 전혀 없음

[ 정부/정책/공공 ]
1. 정부가 내년 병사 월급을 올해 대비 32.8%까지 인상한다고함
- 상병 기준으로 올해 19만5000원인 월급을 내년에는 25만9000원으로 6만4000원 가량 인상하고,병사의 봉급을 2020년까지 최저임금의 50%인 70만원 수준까지 연차적으로 인상하고 복무 기간도 점진적으로 18개월까지 단축한다는 계획임

2. 정부는 반값등록금 정책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뒤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함
- 2020년까지는 1조 2000억원의 국가장학금 예산을 추가로 확보, 반값등록금 지원을 받는 대학생 수를 늘리겠다는 게 골자임

3. 내년부터 배기가스 의무 검사 대상을 50cc 이상 모든 오토바이로 확대한다고함

4. 국군재정관리단이 2015년 12월 이후 발주한 100억원 이상 적격심사 공사에서 공동도급으로 진행된 입찰은 단 한 건도 없어, 시공능력평가액 6등급(120억∼180억원 규모) 기업 1000여개 정도만 입찰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함

[ 경기종합 ]
1. 경기 불황에도 해외에 나가려는 내국인의 수요가 급증하며, 지난 2월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쓴 신용카드 금액은 4148억494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고함
국내 소비는 위축돼 있지만 해외 소비는 활기를 띠고 있어, 소비 양극화로 풀이됨

2. 고용노동부는 장시간근로로 의혹이 제기된 넷마블게임즈 등 12개 게임업체에 대해, 체불임금 전액 지급 등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 지시했다고함

3.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의 1분기 영업이익이 25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함
4대 그룹 상장계열사 영업이익 비중은 10대 그룹의 82.5%임

4. 임금 반납과 지점 통폐합 등으로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보해양조가 신 성장동력으로 수입 맥주 등 주류 수입 사업을 선택했다고함

5. 네이버의 단체 메신저 밴드에서 일부 이용자 계정이 도용돼 밴드 내 게시판과 채팅창에 음란 광고가 올라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함
다른 사이트에서 ID와 비밀번호를 훔친 해커가 이를 밴드에 마구잡이로 입력해 밴드 접속을 시도한 것으로 보임

6.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사업활성화를 위해 비축유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함

7.국내 음원 부족으로 반쪽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뮤직이 CJ E&M과 손잡고 음원을 공급한다고함

8. 독일 대표 자동차 브랜드 벤츠와 BMW 국내 판매량이 처음으로 일본 판매량을 앞질렀다고함
국내에서 수입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14.5%(작년 기준)에 달하고, 벤츠와 BMW의 한국 시장 평균 성장률이 40%에 이르기 때문임

[ 금융/교통/부동산 ]
1. P2P 누적 대출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지만, 29일부터 금융당국의 P2P대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중소형 P2P업체는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함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의 골자는 개인투자자 투자 한도를 연간 업체당 1000만원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중소형 P2P업체는 투자자 모집 마케팅에 필요한 인력과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 때문임

2. 새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고함
- 대선 정국이라는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보유세 강화 등의 악재가 현실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임

[ 사회종합 ]
1. 해외에 거주하면서 국산차를 구매해 타던 중 전복 사고를 당한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국내 제조사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왔다고함
운전자의 과실이 아닌 차량의 결함이 인정된 확정 판결은 처음임

2. KT&G 직원까지 가담한 담배 밀수입 조직이 적발됐다고함
면세 제품으로 수출한 한국 담배을 인천항을 통해 밀수입한 혐의임

3. 가수 김장훈씨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제에서 주차 통제를 하던 경찰에 대해 공개적으로 욕설을 해 비판이 일고 있다고함

[ 국 제 ]
1. 미국 행정부의 탈퇴로 좌초 위기에 처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되살리기 위한 11개 회원국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미국을 빼고 오는11월까지는 TPP 실현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다고함

2.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국가 정상들과 만나, “대 테러전은 다른 믿음이나 종파, 문명간의 싸움이 아니라 바로 선과 악의 싸움”이라며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고함

3.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해, 친서방, 개혁·개방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임

[ 궁금한 이야기 ]
1. 청와대 정책 실장에 발탁 된 장하성 고려대 교수 집안은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만 4명을 배출했다고함

2. 외교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경화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는 북핵 문제나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과의 양 업무를 직접 다뤄본 적이 없다고함

3.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지난 2014년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당시 재판관 9명 중 유일하게 반대하는 소수 의견을 냈다고함

뉴스모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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