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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뉴스모아 8/28

ijason 2018. 8. 28. 09:01

바쁘니까 뉴스모아 8/28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정말 내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벤처캐피털의 바이오 분야 전체 투자액이 가파른 증가세를 타고 있음
- 벤처캐피털의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올 상반기 4139억원이었으며, 전년 동기(1538억원)에 비해 약 2.7배 늘어났다.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논란, 바이오주 주가 하락 등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악재에도 바이오 투자가 위축되지 않고 있음

2.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전체 회의를 열어 유효기간 5년의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재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킴
- 기촉법은 채권단 주도 워크아웃을 통해 부실 기업의 회생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2001년 일몰 시한이 있는 한시법으로 도입된 뒤 네 차례 실효와 재도입을 반복했으며, 지난 6월 말 네 번째로 일몰 폐지됨

<< 금융/부동산 >>
1. 롯데그룹이 중소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 계열사에 상생결제를 도입함
-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가 대기업 수준의 낮은 할인율로 납품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함

2.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원화 대비 사상 최저로 떨어지면서 브라질 채권 투자자들의 손실이 확대되고 있음
- 오는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에 따른 달러 강세, 현지 트럭운전사들의 파업 사태 등 경제적 불안 요인이 겹친 탓으로 분석됨

3. 미국의 금리인상, 미·중 무역분쟁 등에 짓눌린 신흥국 증시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국의 성장성에 베팅한 펀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
-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중국 주식형펀드는 미·중 무역분쟁이 악화일로를 걸은 최근 6개월 동안 19.2%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베트남 펀드는 -12.17%, 러시아와 브라질 펀드는 각각 -14.35%와 -28.10%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함

4. 은행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방식의 인증서인 ‘뱅크사인’이 27일 출시됨
- 전자거래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은행권 인증 서비스라인 뱅크사인이 19년간 독점해 온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지만, 산업·씨티은행과 카카오뱅크에선 쓸 수 없고, 보험사나 증권사 등 여타 기관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모바일로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PC로는 다음달 이용가능 예정) 등의 요인으로 확장성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음

5. 국토교통부가 27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8·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함
- 집값이 급등하고 있는 수도권에 24만2000가구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공공주택지구 14곳을 추가 개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수도권에는 이미 예정된 신혼희망타운용 공공주택지구 30곳(12만 가구)을 합해 44개 공공주택지구(36만2000가구)가 차례로 들어설 전망임
- 또한 서울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동작구 등 4곳은 투기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경기 광명시와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구리시 안양시동안구 광교택지개발지구 등은 조정대상지역에 새로 편입함

<< 국제 >>
특이내용 없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투기지역은 '부동산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지역으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방법에 의해 지정하는 지역에 소재하는 부동산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부동산에 해당하는 경우'로 규정함.
투기지역 지정제도는 주택투기지역과 토지투기지역으로 나뉘며, 행정구역 단위로 지정됨. 그러나 투기지역 지정 6월이 지난 뒤 누계가격상승률이 전국 평균 이하이거나 최근 3월간 누계가격상승률이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지면 해제됨.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거래 가격을 실거래가로 신고해야 함.
(투기과열지구)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아 주택에 대한 투기가 성행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가 지정하는 지구를 말함. 2002년 8월 주택건설촉진법(현 주택법) 개정으로 투기과열지구 지정제도가 도입되었음.
투기과열지구 지정요건은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현저히 높은 지역 중 최근 2개월간 해당 지역 공급 주택의 청약경쟁률이 5 대1을 초과하거나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m2) 이하의 주택 청약경쟁률이 10 대 1을 초과한 경우, 주택사업계획 승인이나 주택건축허가 실적이 최근 수년간 급감해 주택공급 위축에 따른 가격상승 소지가 있는 경우, 주택 전매행위 성행으로 주거 불안의 우려가 있거나 신도시 개발 등으로 투기가 우려되는 경우, 분양계획이 전월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경우 등임.
양도소득세가 중과세되는 투기지역 지정과 달리,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전용면적 85m2 이하 아파트 공급물량 가운데 50%를 청약 1순위자 중 35세 이상, 무주택 5년 이상 서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우선 분양해야 하며, 주상복합건축물 가운데 주택이나 오피스텔은 선착순이 아닌 입주자 공개모집을 통해서만 분양이 가능함. 또한 등기 시까지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1순위 제한, 조합원 지위 양도금지 등의 행정규제가 따름.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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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전체 주택 가운데 아파트가 60.6% → ‘2017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전체 인구 중 경기도 인구 25%, 총인구 5142만. 65세 이상 인구 14.2%, ‘고령사회 기준’ 14% 초과.(동아 외)

2. ‘우리학원에서 공부하고 토익 고득점하면 수강료 5배 보상’ → 어학원들 수강생 유치경쟁 이용해 일부 고실력자들 환급금 목적으로 등록해 5배 환급받는 얌체족 늘어.(문화)

​3. ‘샤워실의 바보’ → 뜨거운 물을 틀었다가 뜨거우면 찬물을 틀고, 차가우면 다시 뜨거운 물을 트는 등 오락가락하는 행동을 말함.(문화)
*경제학자 ‘프리드먼’이 정부의 섣부른 개입의 부작용을 비판하는데 인용한 비유.

4. ‘기업 인재상’ 바뀌었다 → 5년 전 ‘도전 정신’을 제일 중요하게 여겼지만 올 조사에선 ‘소통, 협력’이 1순위. 대한상의, 100대 기업 인재상 분석 결과. 63개사가 1순위로 꼽아.(문화)

5. 민자 고속도로 요금 → 정부 재정 도로보다 평균 43% 비싸. 대구-부산 고속도로 2.33배, 천안-논산은 2.03배 비싸. 2022년까지 10% 수준까지 낮추기로. 경제장관 회의.(중앙 외)▼

6. 그랜저 4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 7월 팔린 그랜저의 23.4%가 하이브리드. 디젤게이트, 유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 하이브리드, 전기차 관심 높아져.(헤럴드경제)

​7. 경찰의 ‘초상권’은? → 범죄자는 얼굴 가려주지만 정작 피의자 호송 경찰은 무방비 노출. 다른 수사에도 지장... 초상권 침해 아니라는 게 법조계 판단. 관련 규정 없어.(헤럴드경제)

​8. 2050년 세계 에너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 가능 → 핀란드 ‘라핀란타’ 기술대학 연구팀, 지구를 145개 권역으로 나눠 기후 데이터 분석. 이중 태양광이69%일 것 예상.(경향)

​9. 미국인의 아시아인에 대한 생각 → 주류 미디어에서 잘못 그려지는 아시아인의 모습 = ‘기계광이나 수학을 잘하는 괴짜’, ‘아시아인=중국인’으로 생각하는 경향 굳어져.(중앙, 특파원)

​10. 기타 → ①통계 결과가 마땅찮아서?... 통계청장 경질 이유, ‘1분기 하위층 소득 감소’ 통계 결과에 ‘靑 불만’... 구설 ​
②김경수 외, 드루킹 특검 기소자 명단(경공모 아이디). 드루킹, 아보카, 둘리, 솔본아르타, 서유기, 초뽀, 트렐로, 파로스, 성원, 삶의축제... 60일 수사 매듭 ​
③아시안게임 축구 우즈벡에 4:3 연장전 승, 야구는 인도네시아에 15:0 5회 콜드게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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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송영무 국방 교체 후임 장관 정경두 유력...문 대통령, 31일께 중폭 개각
↳ 김영주도 경질, 고용부 출신 물망...유은혜(교육·여성부 장관 거론)·우원식(환경부)입각설- 법무 유임 가닥
[통계청장 경질 논란 증폭]
※ '통계의 정치화' 우려 확산 → 경제 정책 실패에 대해 통계 청장이 책임지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투영
▲ 통계청장 경질 부른 '5월 가계소득 통계' : 응답률 낮아 없애려다 정부·여당 '소득성장 정책 효과' 파악에 필요하다며 존속
↳ 양극화 지수 최악 결과 나오자 애꿎은 통계청장을 희생양으로 삼은 셈...황수경 청장 "내가 윗선 말 잘 듣진 않았다"
☞ 통계청장 바꾼다고 경제가 좋아지는가?...'코드 청장'에 의해 정부 맞춤형 통계가 나올 수 있다 것
↳ 객관적인 사회·경제 실상을 담는 것이 생명인 통계가 정치에 오염되면 '잘못된 정책'이 나오고 경제에 부담
☞ 보수 언론은 통계 왜곡 시도라고 비판 → 통계의 왜곡·변조·조작은 중대 범죄 행위이며, 국민들이 통계를 믿지않을 것이라고 지적
▲ 새 청장은 홍장표 前수석과 친분, 전문가 "청장 교체, 소득주도 성장 몰락의 신호탄일 듯"(조선 1면 등)
▲ 이인실 전 통계청장 "통계청장 경질 충격…독립성 훼손 우려" : "靑 반성하기는커녕, 자기 확신에 빠졌다" (매경 1면)
[기타 뉴스]
※ 드루킹 특검, 수사결과 발표 "김경수, 대선·지방선거 겨냥 드루킹과 공모해 댓글 조작(작년 4월 768만번 조작 확인)"
↳ 드루킹’ 김동원과 측근 두 명 구속 기소하고 김경수 불구속 기소한 게 수사의 핵심 결과...송인배·백원우 사건은 검찰로 이첩
☞ 드루킹 진술만 좇다가 결정적 물증 못 찾고 곁가지 수사에 치중하다 핵심을 놓친것이 주요 패착...여야 '과도한 흔들기'도 부담
▲ 노회찬 의원 숨진 날, 허익범 특검은 모친상 : 심적 고통 심해, 수사기간 ‘국회의원과 술자리’ 음해… 허특검, CCTV 확인시키며 해명(동아 12면)
▲ 이래선 여론 조작 못 막는다 : 업무방해 처벌은 가볍고, 선거에서 이긴 쪽은 검경이 감싸고, 특검 수사는 별것 없다는 학습효과(중앙 사설)
※ 폼페이오 방북 취소 이틀째 : 靑 "남북사무소, 北입장 기다리는 중"...'8월 개소' 사실상 무산 → 강행은 큰 부담
↳ 북한, 미국엔 '전략적 침묵'...한국엔 "판문점 선언 발벗고 나서라" : 억류하던 日관광객 전격 석방·美와 안풀리자 日로 우회한 듯
☞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미국과 중국 간 대리전 양상으로 확산 → 정부의 중재자 입지 급속히 위축 가능성
↳ 미중 무역 전쟁 등 패권 경쟁의 종속 변수가 된 북한 비핵화 문제...트럼프, 중간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
▲ 시진핑, 내달 방북 강행 가닥...시기는 9·9절 이후 택할 듯 : 김정은이 시 주석을 만나 비핵화 시간표를 제시한다면 '변곡점' 될수도(한국 4면)
▲ 미국 "전략자산 전개비도 넣자" 분담금(주한 미군 방위비) 대폭 증액 요구 : 한국 “간접지원 합치면 5조 부담” 내년 금액 놓고 줄다리기 계속
※ 이해찬 대표 첫날 : 박정희·이승만 묘역까지 참배, 야권엔 소통 강조·유화 제스처, 당내선 사무총장 등 상대측 배려 가능성
↳ 내일 여당 시장 낸 '박정희 고향' 구미서 최고위원회의 결정...일각, 2020년 총선 대비 TK 공략 '전국 정당화' 전략 차원
▲ '이해찬 효과'...당정청 협의에 국무위원 전원소집 : 내달 1일 靑 오찬 겸 전원 회의, 31일 의원 전원 1박 워크숍
↳ 홍영표·한병도·정태호...당·정·청 핵심에 '이해찬 인맥' : 이 대표, 민통련·총리·당대표 거치며 여권에 전방위 인적 네트워크
※ 또 불거진 'UAE 군사 양해각서' 갈등 : 文정부, 작년말 MB때 맺은 양해각서 수정 요구했다가 외교마찰...UAE, 최근 "국회 비준동의 받아라"(조선 1면)
↳ 국익 걸려 비공개했던 군사외교까지 '적폐'로 몰다가 부메랑 : UAE 요구 거절땐 원전 사업 등 악영향...靑, 타협안 모색
o 양승태 대법의 '박근혜 가면' 처벌 검토...당시 청와대 법부비서관실 지시였다 : 검찰 “문건 작성·보고 증거 확보” (경향 1면)
o 박원순 '여의도·용산 개발' 회군...차기주자 이미지에 상처 : "옥탑방 궁리가 이거냐" 비난 봇물
o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 국회 청문회 "장남 이중국적 최근 알아 美국적 포기절자 밟는 중" "탈북종업원 강제송환 있을수 없어"

[팩트파인더 경제]
@ 8·27 부동산 대책 발표 → 시장 안정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
① 수도권 30곳 공공택지 추가 조성(30만채 공급) ②동작·동대문·종로·중구 투기지역, 광명·하남시는 투기 과열지구로 지정
↳ '수요억제와 공급 확대'라는 두가지 카드를 동시에 꺼낸 것 → 수십개 미니 택지 모아 3기 신도시급 물량 공급...추석전 일부 입지 공개
☞ 국지적 대책으로 '똘똘한 한채'에 대한 투자 수요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를 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예측된 카드·학습효과에 실제 공급까지 3년 시차 : 규제 대상인 서울 투기지역의 집값 상승폭이 비투기지역보다 높아 실효성 의심
↳ 부동산 정책 실패 이유 ① 수요 억제로 인한 수급 불균형 ② '용산·여의도 개발과 강북 우선 투자' 방침 ③유동성 관리 실패 ④ 약발 떨어진 보유세 개편안
▲ 1곳당 1만 7000가구 규모·수도권서 이만한 땅 못구해...서울 주택수요 흡수 어려운 경기 시흥·화성·양주 물망
☞ 서울의 주택 부족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보수 언론)
↳ 진보 언론은 공시가격을 현실화해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하는 등 일관된 정책을 통해 단호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문
[주요 이슈]
※ 문 대통령 "국민연금 지급 보장 명문화 방안 검토" : 기금고갈 불안 퍼지자 직접 진화...'국가 지급 보장' 법안 이미 발의
↳ 재정 고갈되어도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니 굳이 보험료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어 연금 개혁 걸림돌 우려
▲ 전문가들 "적립방식 연금운영 국가 중 지급 명문화한 나라 없는데..." : '연금 더 내는 방향으로 개혁 추진하려는 포석' 지적도
※ 지난해 생산가능인구(15~64세) 첫 감소 : 3,619만명...11.6만명 ↓ 노인 인구 14% 넘어 고령사회 진입(2017 인구주택총조사)
↳ 고령사회 진입 일본보다 7년 빠르고 독거노인인구 137만으로 증가세 : 1인가구 562만 가구로 전체 29%
☞ 문제는 고령화가 심각한 저출산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 → 생산·소비 줄어 내수 위축 우려, 경제 전반 활력 저하 본격화
↳ 재원 확보 차원에서 증세는 피할 수 없는 선택 → 생산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기존 세대와 미래 세대 간 갈등 확산 가능성
※ 경제관계장관회의, '생활SOC·신중년 일자리 확충' 방안 확정 → 건설 통한 경기부양이라는 점에서 소득주도성장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
↳ 경기가 위축되고 일자리가 줄자 예산 편성 규범에도 없는 개념을 급조해 경기 진작을 위한 공공사업 카드를 꺼내든 것(보수 언론)
※ 靑이 소득주도 성장 사수 외친 다음날, 김동연 "부정적 측면 귀담아들어야" : 예결위에 출석한 김 부총리 '결 다른 행보' 지속
☞ 청와대가 '경제 컨트롤 타워는 김동연'이라고 해명하지만 장하성 실장의 주말 기자간담회는 '김동연 패싱론' 사례로 해석
▲ 김광두의 일침 "정책오류 책임지게 해야"...`靑소득주도성장 강행` 우려 : "정책집행 책임소재 불분명…외환위기 땐 법정 서기도"
▲ 경기침체·최저인금 인상에...주휴수당 안줘도 되는 주 15시간 미만 알바 급증 : 인건비 부담 업주들 근무시간 쪼개 여러명 뽑아
※ 윤재승 대웅회장, 임직원에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 등 '갑질 파문'...경영서 퇴진 → 혁신제약기업 퇴출 제도 첫 사례될지 관심
↳ 대웅, 경영권 분쟁 '불씨' 살아나나 : 대주주 지분율 높지 않아 형제간 경영권 분쟁 배제 못해 장중 4% 하락했다 반등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경제 동향]
① 코스피 2,299.30(▲ 6.09) ② 코스닥 801.04(▲ 2.81) ③ 환율 1,114.00원(▼ 5.00) ④ 유가 72.39(▲ 0.32) ⑤금시세 43,156.36원(▲ 323.61)
▲ 투자심리 되살아나는 증시 : 코스피 美파월 발언 여파 7거래일 연속 ↑ 2300선 턱밑...코스닥,외국인·기관 매수에 한달 여만에 800선 탈환
▲ CJ, 2.8조원 `베팅`...미국 슈완스(식품생산·유통업체) 인수 눈앞 : 사실상 우선협상대상 낙점...가격 조율등 추가협상만 남아
▲ 정용진 `한국판 아마존` 재시동…e커머스 신세계 연다 : 신세계·어피너티(홍콩계 사모펀드) 1조 프로젝트…좌초위기 딛고 돌파구 마련
▲ JW중외제약, 혁신 신약 개발 '본궤도' : 아토피치료제 기술수출, 통풍치료제도 수출 추진, 탈모치료제 전임상 진행
▲ 포스코, 아르헨 리튬 염호 광권 인수 : 호주 기업과 3120억에 매매 계약 체결, 20년간 해마다 리튬 2만5000t 추출
o 환차손 탓 브라질 국채 17% 손실… "10월까지 헤알화 하락 가능성 : 브라질 채권 투자자 '패닉'
o 불황에 크는 중고시장, 20조까지 몸집 커졌다 : 일본처럼 소비침체 장기화되며 시장규모 10년만에 5배로 커져 (조선 8면)
[정책 동향]
o 기업구조조정촉진법 '5년 한시법'으로 부활 : 기업 경영환경 악화에 여야 공감대, 인터넷은행·규제프리존법은 처리 연기
o 10대그룹 총수 쥐꼬리(0.8%) 지분으로 그룹전체 지배 : 공정위, 주식소유현황 발표·계열사 내부지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지배력 강화
o "파트타임 급증이 임금 불평등 주요인" : 고용노동부 근로실태조사, 임금 인상에도 근로시간 자체가 줄어 저임금 상황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미
o '조희팔 사기' 피해자들 등친 기막힌 이중 사기 : "돈 찾아주겠다"...가짜 시민단체 만들어 회원 1만 3000명 모집·기부금 20억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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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8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통계청장의 교체에 대해 "통계를 조작하려고 작정했다"며 비난했습니다. 특히, ‘불을 낸 사람은 장하성인데, 불이 났다고 소리 지른 통계청장을 경질했다’며 문재인정부가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세상엔 세 가지 거짓말이 있지.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이거 몰라?

2. 여야는 8월 임시국회와 정기국회에서의 성과를 내기 위해 협치를 이뤄내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소득주도성장 정책과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 문제 등에 대해선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뜻만 모으면 그게 협치야? 그냥 여야가 평소 하던 일 같은데~

3. 허익범 특검팀이 김경수 지사와 '드루킹'이 지난해 대통령선거 등을 겨냥해 댓글조작을 벌인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특검 주장이 사실이라면 현 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안길 가능성이 있는 만큼 법정 공방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거 주장하려고 혈세 30억을 쓴 거야? 그냥 부담주려고?

4. 자유당 전신인 한나라·새누리당의 댓글 여론조작 의혹에 관한 경찰 수사가 허익범 특검과 달리 두 달 넘게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논란이 큰 이슈다 보니 경찰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김성태 의원 ‘우리 당 알기를 뭐로 아느냐’며 단식 들어가야지~

5. 북한의 선전매체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이 판문점선언 이행과 관련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남의 눈치 그만 보고 우리 민족끼리 합심하자'는 글을 통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탓, 미국 탓... 이래저래 남 탓으로 하세월이네... 갈 길이 멀다~

6. 러시아의 이중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과 관련, 미국의 러시아 제재를 두고 고심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러시아는 북한, 이란 등과 달리 전 세계에 미치는 파급력이 커 제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연 트럼프의 미국이 러시아를? 러시아가 만든 트럼프가 글쎄올시다~

7. 중국에 진출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의 매출이 급락, 불매운동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아직 조직적 불매운동은 포착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의 민족주의 정서가 미국계 체인점의 매출 둔화를 불러오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이러다 미국이 먼저 그로키 상태가 되는 건 아닌지... 트럼프 쌍코피 날라...

8.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2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를 열어 공익신고자들에게 11억9000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의결했습니다. 공익신고로 적발한 25개 요양기관에서 부당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약 151억 원에 달했습니다.
포상금 주고도 한참 남는 장사 했네... 이런 건 정말 줘도 안 아깝지~

9. 평균 1.4배 비싼 민자고속도로 통행 요금이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6천600원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는 2천900원 수준으로, 1만500원인 대구∼부산고속도로 요금은 4천500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잘했네... 그동안 두 배 이상 요금 받으며 배 불렸으면 그만할 때 됐다.

10. 함승희 변호사가 강원랜드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법인카드로 30대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함 전 대표의 법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취임 후 3년간 법인 카드로 호화 생활을 해왔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 양반 나이가 몇인데... 카지노 가더니 돈에 눈먼 거야, 여자에 먼 거야?

11. '건국 이래 최대 사기'로 불리는 '조희팔 사건' 등의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기부금을 내면 피해액을 되찾을 수 있다'고 속여 20여억 원을 가로챈 한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대표는 절박한 피해자들을 두 번 울린 셈입니다.
이런 천하의 나쁜넘을 봤나... 두 번 울렸으니 두 배로 가중처벌 부탁해요~

12.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 등의 갑질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회의·보고 때 상습적 폭언·욕설을 안 겪어본 직원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게 다 ‘간 때문’은 아닐 테고 회장님 때문인지 알지? 우루사 안사~

13.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미국에선 하락세인 반면 한국에선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써브웨이는 ‘건강한 패스트푸드’라는 점과 고객이 메뉴를 조합할 수 있는 ‘주문생산’ 형식을 내세워 2030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본 네다섯 가지는 물어보던데... 내가 낯을 좀 가려서 말이지...

14. 과음 후 혈중알코올농도가 0%이더라도 숙취는 해소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전날 과음을 하고 이튿날 혈중알코올농도가 0%가 되더라도 맨정신일 때와 비교하면 인지 능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어쩐지 담날 좀 용감해지기는 하더라고... 세상 살려면 매일 마셔줘야 하나?

15. 이번 주 후반까지 비구름이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게릴라 호우를 쏟아부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는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나타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폭염 수준의 찜통더위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을로 가는 문턱인가 보네... 그래도 너무 극과 극을 달린다~

권성동, "강원랜드 취업 청탁 안 했다" 부인. 풉~
안철수 만난 박주원, "안심은 이미 손학규". 크~
전두환 없는 재판, 재판부 알츠하이머 의문. 긍까~
경찰청 댓글조작 사건 구속영장 모두 기각. 왜?
이번 주 게릴라 호우 비상 최고 200mm. 에고...
종로∙중구 등 서울 4개 구 투기지역 지정. 과연~
한국 축국 준결승 박항서의 베트남과 격돌. 오~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 헬렌 켈러 -

밝고 맑은 것만 바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사회는 어두운 곳을 비추고 나는 욕심과 사심을 조금만 버린다면 조금은 더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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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 8월 28일

1. 유튜브, 스킵 불가능한 광고 도입 예정...그래도 갓튜브?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인사이더' 채널에서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업로드할 때 옵션을 통해 스킵 가능한 영상과 스킵 불가능한 광고 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튜브 시청시 광고후 5초가 지나면 광고를 건너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옵션에 따라 광고 동영상을 모두 시청해야할 수도 있다.

2.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WARC는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약 300억달러)가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 쓰일 예정이며 이 돈의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3. 구글 '안드로이드9.0'에서 모바일앱 통화녹음 차단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9.0'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SK텔레콤의 'T전화' 등의 모바일 앱 통화녹음을 사용하지 못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9.0' 기반으로 개발되는 모든 모바일 앱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통화녹음 기능도 제한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P에는 통화녹음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더라도 상대방이 녹음 상태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마다 알림음을 내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4. 나스미디어, 포털 검색어 기반 '키워드 타겟팅' 상품 론칭
나스미디어가 자사의 DSP 광고 플랫폼인 애드패커를 통해 SA와 DA를 접목한 검색어 기반의 리타게팅 광고 상품인 '키워드 타게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0% 수준의 유저별 검색 데이터를 확보하였다"며 "광고주들은 SA 광고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최접점 고객에게 맞춤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참여 통계로 보여준다
아프리카TV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발생한 이용자 수, 채팅 수, 받은 선물 수, 꿀잼각 수, 방송을 추천하는 업 수 총 5가지가 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는 '방송 별별통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다시보기가 저장 된 시점부터 60일간 제공된다. BJ 방송국을 즐겨찾기 하는 '애청자 급증구간',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방송 내 환호소리가 급증한 부분인 '환호성 발생 구간' 등의 정보도 추후 제공 예정이다.

6. 2030세대 사로잡는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유통업계와 마케팅업계에 따르면 개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을 겨냥한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스토어 '엑스박스 디자인랩'에서 소비자에게 엑스박스의 컨트롤러 디자인 및 판매를 열어주고 제품 매출이 350%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쌍용자동차, 세븐일레븐 등이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을 도입했다.

7. 2018년 '소확행' 버즈량, 월간 8천 건 이상
닐슨코리아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트렌드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관련 버즈량이 2018년 월 평균 8천여건 이상으로 지난 7개월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확행 연관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문화생활과 관련된 책, 영화, 음악, 공연, 강의 등의 빈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 여행, 커피, 꽃, 맥주, 인테리어 등의 키워드가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물 키워드는 친구, 아이, 엄마, 혼자, 언니 순으로 나타났다.

8. 플랫폼 갑질...'탈 구글플레이' 움직임 확산될까
공정위가 최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대상으로 3주 가량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지난 4월, 국내 일부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구글이 '구글플레이 외의 다른 앱 장터에 게임을 등록하지 말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는지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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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제 뉴스 요약 8/28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8/27(현지시간) 美/멕시코 무역협상 타결 소식 등으로 상승… 다우 +259.29(+1.01%) 26,049.64, 나스닥 +71.92(+0.91%) 8,017.90, S&P500 2,896.74(+0.77%), 필라델피아반도체 1,397.46(+1.57%)
● 국제유가($,배럴), 美/멕시코 무역협상 타결 등으로 소폭 상승… WTI +0.15(+0.22%) 68.87, 브렌트유 +0.39(+0.51%) 76.21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상승... Gold +2.70(+0.22%) 1,216.00
● 달러 index, 美/멕시코 무역협정 타결 등으로 하락 -0.37(-0.40%) 94.76
● 역외환율(원/달러), -5.82(-0.52%) 1,109.38
● 유럽증시, 영국(서머 뱅크 홀리데이로 휴장), 독일(+1.16%), 프랑스(+0.86%)
● 경협株 지니 바이오 뜨네... 테마株 '시소 장세'
● 약세장 뚫고... 중소형株 펀드 '괄목상대'
● 그룹 대규모투자 '후광효과'... 삼성SDS·실리콘웍스 웃다
● 2300 바짝 다가선 코스피, 13개월 만에 7일 연속 상승
● 풍산·고려아연, 원자재값 반등에 다시 힘내나... 銀·구리 선물 ETF도 반등
● 상장 준비하던 기업들, 자진 철회 잇따라... 비에이엔터 등 한 달여 간 5곳, 증시 부진에 가치하락 우려한 듯
● JYP·애경산업... FTSE 편입 빛 보나... 13개 종목 새로 포함
● '죽음의 계곡'서 벤처기업 구하는 모험자본... 벤처기업 사다리 '스케일업 펀드'
● 증권사 상반기 순익 11년만에 최대... 작년보다 40% 증가한 2.7兆... IB관련 수수료 급증
● 美·中 무역분쟁, '한한령' 해소 기대감... 상장 중국기업 일제히 상승
● 자금조달 자신감 붙은 건설사들... 줄줄이 회사채 발행
● '최대 1조' 파주에너지 지분 인수전... 하나금투·이지스 등 '각축'
● SKT, 중간지주사 핵심부상... 外人 매수행진
● 현대차證, '알짜 IB'로 고수익... 부동산PF·IPO서도 승승장구
● 교보證, 美 소상공인 담보대출 시장 진출
●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체크리스트 나왔다... 기업지배구조원·공인회계사회
● '욕설파문' 윤재승 회장, 경영 일선 퇴진... 대웅, 경영권 분쟁 '불씨' 살아나나
● CJ, 2.8조원 '베팅'... 美 슈완스 인수 눈앞
● '신세계 회현타운' 시동 건다... 옛 SC제일은행 본점 건물 판매시설로 용도 변경 완료
● 편의점 본사, 가맹점주 수익 높이기 '총력전'
● 홈플러스의 '두번째 실험'... 식품전문 슈퍼마켓 첫 선
● 우리가 부도덕하다고? 의료계 낙태시술 전면 중단... 보건복지부 개정안 시행
● 치매·장애인도 원격협진 받는다... 현재는 만성질환자만 가능
● JW중외제약, 혁신 신약 개발 '본궤도'
● 저코발트 배터리로... LG화학, 노트북시장 공략
● 독일 날아간 송대현의 승부수... 최고급 'LG시그니처' 총출동... 유럽 최대가전전시회 IFA 31일 개막
● 포스코, 리튬원료 광업권 2.8억弗에 인수
● 네이버·카카오, 위기에도 新사업 인력 대폭 늘렸다
●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 삼성重 '에지나' 출항
● 판 커진 개인퇴직연금... "17조 시장 잡아라"
● 내달 은행노조 총파업 안한다... 은행노사 잠정합의안 도출
● 공인인증서 대체하는 새 은행 인증서 19년만에 나왔다... 뱅크사인, 액티브X 필요없고 3년 쓸수 있어
● 내달 보금자리론 금리 0.1%P 인하
● '소득주도성장 불씨' 살리려, 지역생활SOC에 12조 투입
● 뒤늦게... 대규모 주택공급카드 꺼내, 정부 집값 급등 대책 발표
● 8.27 부동산 추가대책... 서울 집값이 불붙었는데 경기도에 물량 쏟아... 불끌 수 있나
● 다급한 정부... 수도권 24만가구 더 공급
● 결국 '공급 확대' 꺼낸 정부... "집값 안잡히면 세제·대출 등 추가 규제"
● 양도세 비과세 위한 실거주 요건 강화... 전세대출 깐깐해질 가능성, 추가 대책 뭐가 있나
● 잘나가던 구리·안양 청약시장 '먹구름'
● 文대통령 "국민연금 지급보장 분명히 해야"
● 기업회생 돕는 '기촉법' 두 달만에 부활
● 한국 고령사회 첫 진입... 日보다 7년 빠른 속도
● 정용진 '한국판 아마존' 재시동... e커머스 신세계 연다
● 2017 인구주택 총조사... 기업이 인구 희비 갈라... '반도체' 화성시 늘고 '조선업' 울산 썰물
● 외국인 148만명 총인구 3% 육박... 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 영등포>음성군>금천구 順
● 2022년까지 민자도로 통행료 낮춘다
● 3년차 벤처에 700억!... 뭉칫돈 몰리는 '바이오'
● 바이오벤처에 돈 몰린다... '될성부른 떡잎' 바이오社에 뭉칫돈...100억 이상 유치기업 4→13곳
● 세계적 바이오 기술·기업들 한국으로 속속 몰려오는 까닭
● 브라질 채권 투자자 '패닉'... 환차손 탓 부라질 국채 17% 손실, "10월까지 헤알화 하락 가능성"
● 중국·베트남 펀드 투자자도 '한숨'
● "안전 제일"... 美로 쏠리는 글로벌 자금
● 靑 "폼페이오 방북 무산, 남북사무소에 영향"... 美北 냉각에 南北도 숨고르기
● 이해찬, 협치 강조했지만... 소득주도성장 엄호하며 野공격한 민주당
● 이해찬 달라지나... 이승만·박정희 묘역 첫 참배
● 첫 시험대 오른 문희상... 판문점선언 비준 강행에 野반발
● '공화주의' 무대에 올리고 정치 보폭 넓히는 김무성
● 개각 '초읽기'... 유은혜·박영선·한정애 입각 거론
● 中 때리며 멕시코 끌어안는 트럼프... 나프타 재협상 '청신호'
● 게임 패배 분풀이?... 美서 온라인 생중계중 총기난사
● 호주·캐나다·뉴질랜드... 선진국도 强달러 '불똥'
● 재정적자 프랑스 '복지개혁 드라이브'... "연금·수당·공무원까지 가능한건 다 줄인다"
● 측근 유죄에도 끄떡없는 트럼프 지지율
● 美 학자금대출 사상 최대... 경제 뇌관 우려
● 전직원에 보너스로 2조7천억원 쏜 알리바바
● 日 도쿄서 승객 태우고, 세계 첫 자율주행택시 실험
● 투기지역 지정 '허점'... '상승률 1위' 분당이 빠진 이유
● 한남뉴타운 5구역 사업 본격화
● 잠실 삼전동 일대 최고 20층 허용
● 숨죽인 용산·여의도... 묻지마 폭등은 일단 진정, 박원순 시장 개발 무기한 연기 발표
● [오늘의 날씨] 경기 남부·충청 장대비... 오늘도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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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화요일

· 내년 예산 및 세법 개정안 발표 예정
· 노사정 대표 회동
·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 제약 전시회 CPhI Korea 2018 개최
· "일대일로" 지식재산권 관련 고위급 회의 개최 예정
· "제16회 KEPIC-WEEK" 개최 예정
· 관세청, 김포·인천·청주공항과 평택항 등 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 예정
· 국토교통위, BMW 차량 화재사고 공청회 개최 예정
· 통상교섭본부장, 2018년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등 4개 회의 참석
·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비전" 포럼 개최 예정
· 제2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
· 2017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
·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 8월 소비자동향조사
· 액트로 신규상장 예정
· 디지캡 공모청약
· 선익시스템 권리락(무상증자)
· 미래SCI 추가상장(CB전환)
· 강스템바이오텍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에스엠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 아이에스동서 추가상장(CB전환)
· 에이치엘비 추가상장(CB전환)
· 바이온 추가상장(CB전환)
· AP시스템 추가상장(주식전환)
· 소프트센 추가상장(CB전환)
· 디에스티 추가상장(CB전환)
· 지엠피 추가상장(CB전환)
· KH바텍 추가상장(CB전환)
· 제노레이 보호예수 해제
· 덕우전자 보호예수 해제
· 美) 6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 美) 7월 상품수지(현지시간)
·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美) 8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 야구) 한국 vs 홍콩
· EPL) 맨유 vs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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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피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JW중외제약(001060) 한미사이언스(008930) 한미반도체(042700) 일동제약(249420)
AJ렌터카(06840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동성제약(00221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F&F(00770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JW중외제약(001060) 한미약품(12894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SIMPAC(009160)
에이프로젠 KIC(007460) 한미사이언스(008930) 풍산(103140) KTcs(058850)
JW홀딩스(096760) 한섬(020000) 대웅(003090) 한독(00239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삼화콘덴서(001820)
LG생활건강(051900) 호텔신라(008770) 한국금융지주(071050) NH투자증권(005940)
미래에셋대우(006800) 후성(093370) 키움증권(039490) 풍산(10314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한미약품(128940) OCI(010060) 현대제철(004020) 우리종금(01005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무림페이퍼(00920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없음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일진머티리얼즈(020150) 한국금융지주(071050) 미래에셋대우(006800) 후성(093370)
에이프로젠 KIC(007460) KTcs(058850) 한국프랜지(010100) 한독(002390)
평화산업(090080) 세원셀론텍(091090) JW생명과학(234080) KEC(09222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삼성SDI(00640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고려아연(010130) 한국전력(015760)
CJ CGV(079160) HDC(012630) 후성(093370) 이마트(139480)
코스모신소재(005070) 대한항공(003490) LS산전(010120) BNK금융지주(13893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아남전자(008700) LG(003550) KT(030200) 한솔케미칼(014680)
두산밥캣(24156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롯데정보통신(286940) 롯데하이마트(071840)
삼진제약(005500) 동일방직(001530) 코오롱(002020) JW생명과학(23408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LG화학(051910) 신한지주(055550) OCI(010060) LG이노텍(011070)
현대중공업(009540) 아남전자(008700) 이마트(139480) 삼성생명(032830)
사조해표(079660) 한미사이언스(008930) KTcs(058850) 대한항공(003490)

⑧ CCI(9) 0선 상향돌파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한국전력(015760) CJ CGV(079160) 이마트(139480) 코오롱인더(120110)
오리온(271560) CJ제일제당(097950) BGF리테일(282330) SK케미칼(28513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카카오(035720) POSCO(005490) 신한지주(055550) OCI(010060)
LG이노텍(011070) NAVER(035420) 하나금융지주(086790) LG(003550)
코오롱인더(120110) 삼성생명(032830) CJ제일제당(097950) 한솔케미칼(014680)

* 적출빈도 3회 : 한미사이언스(008930), OCI(01006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신한지주(055550), KTcs(058850), 후성(093370), 이마트(1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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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피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대우건설(047040) 오뚜기(007310) 금호타이어(073240) CJ헬로(037560)
GS글로벌(001250) STX엔진(077970) 한일홀딩스(003300) 한미글로벌(053690)
한신공영(004960) 금호에이치티(214330) 삼익악기(002450) 평화홀딩스(01077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농심(004370) 효성첨단소재(298050) 한화생명(088350) 아이엔지생명(079440)
동서(02696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농심홀딩스(072710) 한라홀딩스(060980)
대한제강(084010) 일진전기(103590) CS홀딩스(000590) 가온전선(00050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없음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DB손해보험(005830) 현대상사(011760) 기아차(000270) 현대해상(001450)
두산중공업(034020) GKL(114090) 현대일렉트릭(267260) 메타랩스(09037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보령제약(003850) 현대그린푸드(00544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LG이노텍(011070) 웰바이오텍(01060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금호산업(00299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삼성화재(000810) 현대건설기계(267270) 남해화학(025860) 아세아시멘트(183190)
제일기획(030000) 휴스틸(005010) 웰바이오텍(01060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현대엘리베이(017800) 현대차(005380) S-Oil(010950) 현대상사(011760)
대우건설(047040) 조비(001550) 경농(002100) 남해화학(02586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테이팩스(055490) 삼화페인트(00039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현대로템(064350) 현대엘리베이(017800) JW중외제약(001060) 한일현대시멘트(006390)
현대차(005380) 성신양회(004980) 현대상사(011760) 동양철관(008970)
강원랜드(035250) 대호에이엘(069460) 현대건설기계(267270) 한국가스공사(03646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현대로템(064350) 현대건설(000720) 한일현대시멘트(006390) LG유플러스(032640)
대웅제약(069620) SK텔레콤(017670) 휠라코리아(081660) 부산산업(011390)
한국항공우주(047810) HDC(012630) 대우조선해양(042660) HDC현대산업개발(294870)

⑧ CCI(9) 0선 하향돌파
현대로템(064350) 현대엘리베이(017800) 현대건설(000720) 한일현대시멘트(006390)
삼성물산(028260) 부산산업(011390) 성신양회(004980) 동양철관(008970)
현대중공업지주(267250) SK이노베이션(096770) 대우건설(047040) 조비(00155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현대로템(064350) 현대엘리베이(017800) 현대건설(0007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한일현대시멘트(006390) LG유플러스(032640) SK텔레콤(017670) 삼성물산(028260)
부산산업(011390) 현대모비스(012330) S-Oil(010950) 대우조선해양(042660)

* 적출빈도 4회 : 한일현대시멘트(006390), 현대로템(064350), 현대엘리베이(017800)
* 적출빈도 3회 : 대우건설(047040), 한솔로지스틱스(009180), 부산산업(011390), 현대상사(011760), 현대건설(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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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특징주 A(코스닥시장)

1. 고점돌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펄어비스(263750) 상상인(038540) 지엠피(018290) 서진시스템(178320)
엔지켐생명과학(183490) 더블유게임즈(192080) 이노와이어리스(073490) 오이솔루션(13808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하이텍팜(106190) 교보비엔케이스팩(242040)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

2. 고점돌파 종목(1년 기준)
포스코켐텍(003670) JYP Ent.(035900) 에스엠(041510) 에이치엠씨3호스팩(226340)
IBKS제3호스팩(225430) 중앙백신(072020) 멀티캠퍼스(067280) 하나금융11호스팩(284620)

3. 첫 상한가 종목(3개월기준)
차이나그레이트(900040)

4. 연속 상한가 종목
없음

5. 당일 거래 급증 종목(10일 평균 거래대비)
포스코켐텍(003670) 헝셩그룹(900270) 알리코제약(260660) 제이콘텐트리(036420)
대성미생물(036480) JW신약(067290) 상상인(038540) 대한광통신(010170)
한일사료(005860) 알테오젠(196170) 에스티큐브(052020) 골든센츄리(900280)

6. 단기 낙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없음

7. 보조지표
① 단기 골든 크로스 MA(5,20)
아프리카TV(067160) 알테오젠(196170) SK머티리얼즈(036490) 동구바이오제약(006620)
컴투스(078340) 판타지오(032800) 웹스(196700) 덕산네오룩스(213420)
아미코젠(092040) 컬러레이(900310) 다산네트웍스(039560) 상아프론테크(089980)

② 중기 골든 크로스 MA(20,60)
녹십자셀(031390) JYP Ent.(035900) 화성밸브(039610) 프로스테믹스(203690)
에스티큐브(05202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제일바이오(052670)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

③ 장기 골든 크로스 MA(60,180)
솔트웍스(23098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상향돌파
안트로젠(065660) 상신이디피(091580) 큐에스아이(066310) 쏠리드(050890)
빅텍(065450) 인트론바이오(048530) 프리엠스(053160) 인바디(041830)
청보산업(013720) 앱클론(174900) 원익큐브(014190) 아이원스(114810)

⑤ MACD Osc(12,26,9) 0선 상향돌파
에코프로(086520) 넥스트칩(092600) 지엠피(018290) 와이솔(122990)
골든센츄리(900280) SK머티리얼즈(036490) 케이엠더블유(032500) 큐에스아이(066310)
쏠리드(050890) 아컴스튜디오(066410) 아리온(058220) 이오테크닉스(03903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상향돌파
녹십자셀(031390) CJ ENM(035760) 휴젤(145020) 제이콘텐트리(036420)
에스모(073070) 메디톡스(086900) 넥스트칩(092600) 비에이치(090460)
판타지오(032800) 웹스(196700) 큐에스아이(066310) 아컴스튜디오(066410)

⑦ Sonar(10,5) Signal선 상향돌파
신라젠(215600) 헝셩그룹(900270) 휴젤(145020) 제이콘텐트리(036420)
에스모(073070) 메디톡스(086900) 넥스트칩(092600) 테라젠이텍스(066700)
비에이치(090460) 골든센츄리(900280) SK머티리얼즈(036490) 서진시스템(178320)

⑧ CCI(9) 0선 상향돌파
대한광통신(010170) 비에이치(090460) AP시스템(265520) 테스(095610)
판타지오(032800) 웹스(196700) 큐에스아이(066310) 쏠리드(050890)
아컴스튜디오(066410) 이오테크닉스(039030) SKC코오롱PI(178920) 에스티팜(237690)

⑨ RSI(14,9) Signal선 상향돌파
휴젤(145020) 메디톡스(086900) 대한광통신(010170) 비에이치(090460)
골든센츄리(900280) AP시스템(265520) 대주전자재료(078600) 테스(095610)
웹스(196700) 큐에스아이(066310) 쏠리드(050890) RFHIC(218410)

* 적출빈도 5회 : 큐에스아이(066310)
* 적출빈도 4회 : 쏠리드(050890), 비에이치(090460), 웹스(196700), 골든센츄리(900280)
* 적출빈도 3회 : 휴젤(145020), 넥스트칩(092600), 아컴스튜디오(066410), 제이콘텐트리(036420), 메디톡스(086900), 대한광통신(010170), 판타지오(032800), SK머티리얼즈(036490)


기술적 분석 특징주 B(코스닥시장)
1. 저점하회 종목(3개월기준, 1년 기준제외)
미래컴퍼니(049950) 덱스터(206560) 오텍(067170) W홀딩컴퍼니(052300)
예림당(036000) 퍼시픽바이오(060900) 아이에이(038880) 아이엠텍(226350)
램테크놀러지(171010) 잉크테크(049550) 카스(016920) 삼보산업(009620)

2. 저점하회 종목(1년 기준)
프로텍(053610) 오리엔트정공(065500) 국보디자인(066620) 스포츠서울(039670)
KD건설(044180) 인포마크(175140) 영우디에스피(143540) 영풍정밀(036560)
신화인터텍(056700) 육일씨엔에쓰(191410) 바른손(018700) 삼영이엔씨(065570)

3. 첫 하한가 종목(3개월기준)
없음

4. 연속 하한가 종목
없음

5. 단기 상승폭 과대 종목(10일 기준, 투자경고종목 포함)
픽셀플러스(087600)

6. 보조지표
① 단기 데드 크로스 MA(5,20)
유에스티(263770) 대창솔루션(096350) 인콘(083640) 농우바이오(054050)

② 중기 데드 크로스 MA(20,60)
SK머티리얼즈(036490) SKC코오롱PI(178920) 나노신소재(121600) 뉴프라이드(900100)
엠플러스(259630) 지엔씨에너지(119850)

③ 장기 데드 크로스 MA(60,180)
제넥신(095700) 쏠리드(050890)

④ 일목균형표(9,26) 전환선이 기준선을 하향돌파
서희건설(035890) 특수건설(026150) 위지트(036090)

⑤ MACD Osc(12,26,9) 0선 하향돌파
미래컴퍼니(049950) 서희건설(035890) 서울옥션(063170) 진성티이씨(036890)
국일제지(078130) 대창솔루션(096350) 인콘(083640) 투비소프트(079970)
세미콘라이트(214310)

⑥ Stochastic slow(10,5,5) %K, %D 하향돌파
대아티아이(045390) 화성밸브(039610) 좋은사람들(033340) 대동스틸(048470)
파라다이스(034230) 서희건설(035890) SM Life Design(063440) 에스트래픽(234300)
제룡전기(033100) 포스코엠텍(009520) 이화공영(001840)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

⑦ Sonar(10,5) Signal선 하향돌파
대아티아이(045390) 푸른기술(094940) 에코마이스터(064510) 화성밸브(039610)
좋은사람들(033340) 펄어비스(263750) 대동스틸(048470) 안트로젠(065660)
미래컴퍼니(049950) 서희건설(035890) 오르비텍(046120) 우리기술(032820)

⑧ CCI(9) 0선 하향돌파
대아티아이(045390) 에코마이스터(064510) 대동스틸(048470) 아난티(025980)
네이처셀(007390) 대유(290380) 서희건설(035890) 오르비텍(046120)
우리기술(032820) 유진기업(023410) 에스트래픽(234300) 제룡전기(033100)

⑨ RSI(14,9) Signal선 하향돌파
대아티아이(045390) 푸른기술(094940) 에코마이스터(064510) 좋은사람들(033340)
대동스틸(048470) 파라다이스(034230) 안트로젠(065660) 미래컴퍼니(049950)
아난티(025980) 오르비텍(046120) 우리기술(032820) 유진기업(023410)

* 적출빈도 5회 : 서희건설(035890)
* 적출빈도 4회 : 미래컴퍼니(049950), 대아티아이(045390), 대동스틸(048470)
* 적출빈도 3회 : 오르비텍(046120), 좋은사람들(033340), 우리기술(032820), 에코마이스터(0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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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장중 주요종목 공시]
● 메이슨캐피탈(021880) - ㈜지투코리아그룹 및 ㈜알비케이이엠디와 체결한 와이티홀딩스대부㈜ 주식 처분 계약 해제
● 자이글(234920) - 믹서용기에 자성체가 구비되는 믹서기 관련 특허 취득
● 강스템바이오텍(217730) - ZNF281을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만능 줄기세포의 분리방법 관련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 S&TC(100840) - SECL / CB&I JV와 216.50억원(매출액대비 11.76%) 규모 공랭식열교환기(Air Cooler) 공급계약 체결
● 쎄니트(037760) - ㈜파마엔텍 전환사채권을 2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
● 쿠쿠홀딩스(192400) -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 기준요건 충족 통보
● 까뮤이앤씨(013700) - 신세계건설㈜로부터 222.45억원(매출액대비 12.9%) 규모 평택진위물류센터 PC공사(2공구) 수주
● 웹스(196700) -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18-09-11, 상장예정:2018-09-28)
● 한국콜마(161890) - 올레아놀릭산 및 살비아놀릭산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 또는 주름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 피앤씨테크(237750) - 25.15억원 규모 유형자산(경기도 과천시 소재 토지) 취득 결정

[전일 장마감 주요종목 공시]
● ITX엠투엠(099520) - AVIGILON TECHNOLOGIES CORPORATION이 청구한 라이선스 대금 청구 중재신청 기각 판결
● 광명전기(017040) - 33.54억원 규모 유형자산(경기도 과천시 소재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 대유에이텍(002880) - 제1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일부 조기상환
● 아이마켓코리아(122900) - B2B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는 ㈜인터파크아이마켓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대0, 합병기일: 2018-11-01)
● 아세아텍(050860) - 당해 사업연도(6월 결산법인) 매출액 1,006.46억(전년대비 -1.04%), 영업이익 35.91억(전년대비 -35.40%), 순이익 29.24억(전년대비 -29.30%),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18-06-30)
● 알파홀딩스(117670) - ㈜에스피엠씨 대상 14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2-09-04), ㈜아르테미스투자자문 대상 1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1-09-11), 권영정씨 등 대상 9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1-10-22), 코너스톤 얼라이언스 펀드 대상 10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1-10-30), 615,429주(84.9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18-08-28~11-27)
● 우성아이비(194610) - 시너지아이비투자㈜ 대상 50억원 규모 사모 CB발행 결정(만기:2021-08-31)
● 코디(080530) - ㈜에스유알코리아 주식 14,000주(8.75억원)를 추가 취득키로 결정(지분율:90%, 취득예정일:2018-09-30)
● 아바코(083930) - 엘지전자㈜와 211.75억원(매출액대비 11.38%) 규모 OLED 제조 장비 공급계약 체결
● 한솔로지스틱스(00918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제이콘텐트리(036420)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지트리비앤티(115450) - 제3자배정유증 결정, ㈜슈펙스비앤피 대상 81.00억원(발행가:30,600원, 상장예정일:2018-09-20
● 슈펙스비앤피(058530) - ㈜지트리비앤티 지분 1.12%(264,706주) 규모를 81.00억원에 취득 결정(취득예정일: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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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통업계, 영상콘텐츠와 유통 결합한 'V커머스'로 ‘승리의 V’ 할까
출처 : https://c11.kr/3cc8
모바일 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비디오 커머스 콘텐츠가 유통과 결합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기존 TV방송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은 V커머스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모멘텀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V커머스란 5분 이내의 짧은 비디오 커머스 콘텐츠를 말한다. V커머스는 영상 콘텐츠를 TV가 아닌 모바일, SNS를 통해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한다. 또, 광고 요소를 배제하며 생활의 팁과 재미있는 요소를 첨가한다.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2. 네이버쇼핑 "'배송준비 중' 최다 3회 주문 취소 가능"
출처 : https://c11.kr/3cc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배송준비' 단계에 들어간 주문 상품을 최다 3회 취소할 수 있는 판매 정책을 도입한다. 단순 변심 등으로 주문 철회를 고려하는 고객 편의를 높여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편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30일부터 스마트스토어에 이 같은 판매 정책을 시행한다. 1회로 한정했던 '배송준비 중' 취소·반품·교환 요청 가능 횟수를 3회로 변경한다.

3. '광고 건너뛰기 불가' 유튜버가 선택한다
출처 : https://c11.kr/3cbu
앞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채널에서 광고를 '건너뛰기(스킵)'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또 이 광고 분량을 15초와 20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유튜브는 지난 24일 자사 테크팀의 동영상채널 '크리에이터 인사이더'를 통해 '스킵할 수 없는 광고'를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이달내로 이같은 내용을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4. 넷플릭스·1인 미디어 규제하는 ‘통합방송법' 생긴다
출처 : https://c11.kr/3cbx
정식 방송에 해당하지 않아 규제를 교묘히 피해갔던 많은 1인 미디어들이 곧 이 같은 책임을 피하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와 1인 방송 채널 등 그동안 법적 지위가 모호했던 콘텐츠를 아우르는 일명 ‘통합방송법’ 초안이 공개됐다.24일 국회 언론공정성실현모임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통합방송법 제정 공청회’에서 ‘방송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당국자 의견을 수렴했다.

5. `구글홈` 곧 상륙하나 한국어 IoT제어 지원
출처 : https://c11.kr/3cby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한국어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반기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홈' 출시를 위한 사전포석으로 해석된다.2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과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우리말로 제어할 수 있다.

6. 택배업계, 연내 가격 인상…“치킨 배달료 수준으로는 감당 못해”
출처 : https://c11.kr/3cbz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택배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택배시장은 연간 10%씩 성장하고 있지만, 물량 확보를 위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택배 단가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택배업계는 주요 온라인 쇼핑기업 등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가격인상을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7. 인공지능 만난 홈로봇 본격시대 열릴까
출처 : https://c11.kr/3c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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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유튜브, 스킵 불가능한 광고 도입 예정...그래도 갓튜브?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인사이더' 채널에서 앞으로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업로드할 때 옵션을 통해 스킵 가능한 영상과 스킵 불가능한 광고 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유튜브 시청시 광고후 5초가 지나면 광고를 건너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옵션에 따라 광고 동영상을 모두 시청해야할 수도 있다.

2.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WARC는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약 300억달러)가 온라인 동영상 광고로 쓰일 예정이며 이 돈의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몫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3. 구글 '안드로이드9.0'에서 모바일앱 통화녹음 차단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9.0'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는 SK텔레콤의 'T전화' 등의 모바일 앱 통화녹음을 사용하지 못할 전망이다. '안드로이드9.0' 기반으로 개발되는 모든 모바일 앱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통화녹음 기능도 제한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P에는 통화녹음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더라도 상대방이 녹음 상태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시간마다 알림음을 내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돼 있다.

4. 나스미디어, 포털 검색어 기반 '키워드 타겟팅' 상품 론칭
나스미디어가 자사의 DSP 광고 플랫폼인 애드패커를 통해 SA와 DA를 접목한 검색어 기반의 리타게팅 광고 상품인 '키워드 타게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0% 수준의 유저별 검색 데이터를 확보하였다"며 "광고주들은 SA 광고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최접점 고객에게 맞춤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참여 통계로 보여준다
아프리카TV는 방송을 시청하면서 발생한 이용자 수, 채팅 수, 받은 선물 수, 꿀잼각 수, 방송을 추천하는 업 수 총 5가지가 그래프 형태로 표시되는 '방송 별별통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다시보기가 저장 된 시점부터 60일간 제공된다. BJ 방송국을 즐겨찾기 하는 '애청자 급증구간',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방송 내 환호소리가 급증한 부분인 '환호성 발생 구간' 등의 정보도 추후 제공 예정이다.

6. 2030세대 사로잡는 '커스터마이징' 마케팅
유통업계와 마케팅업계에 따르면 개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들을 겨냥한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온라인 스토어 '엑스박스 디자인랩'에서 소비자에게 엑스박스의 컨트롤러 디자인 및 판매를 열어주고 제품 매출이 350%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쌍용자동차, 세븐일레븐 등이 커스터마이징 마케팅을 도입했다.

7. 2018년 '소확행' 버즈량, 월간 8천 건 이상
닐슨코리아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트렌드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관련 버즈량이 2018년 월 평균 8천여건 이상으로 지난 7개월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확행 연관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문화생활과 관련된 책, 영화, 음악, 공연, 강의 등의 빈도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 여행, 커피, 꽃, 맥주, 인테리어 등의 키워드가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물 키워드는 친구, 아이, 엄마, 혼자, 언니 순으로 나타났다.

8. 플랫폼 갑질...'탈 구글플레이' 움직임 확산될까
공정위가 최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을 대상으로 3주 가량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지난 4월, 국내 일부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구글이 '구글플레이 외의 다른 앱 장터에 게임을 등록하지 말라'는 취지의 요구를 했는지 조사를 시작한 바 있다.

바쁘니까 뉴스모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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