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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본문

판교통신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ijason 2017. 4. 20. 08:49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체부 고위 공무원들이 조윤선 전 장관에게 ‘사실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자’고 건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송수근 전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은 ‘조 전 장관이 난감한 반응을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고 딱 지금 그 꼴이네... 후회해도 소용없다~

2. 정유라의 입시 면접을 봤던 이화여대 교직원 박 모씨가 인사 불이익이 두려워 정 씨에게 최고점을 부여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남궁 전 처장이 정윤회의 이름을 거론하며 ‘최 전 총장이 무조건 뽑으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근데 유라는 왜 안 오는 거야? “유라야 엄마가 기다린다 어여 오니라~”

3. 박근혜 탄핵 기각을 위한 운동본부 ‘탄기국’이 40억 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 배임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탄기국은 버스 임대료로 기부금의 4분의 1 이상인 11억여 원을 지출했고 2월 한 달에만 700여 대의 버스를 빌리기도 했습니다.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여러분~ 돈 떨어졌답니다. 아무래도 해산하셔야겠어요~

4. jtbc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홍석현 중앙일보 JTBC회장이 폭로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앵커 교체’ 외압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 앵커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떤 정부든 언론의 입장에선 불편한 관계여야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석희 정말 멋있죠? 나도 반의반은 따라가려 하는데...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5. 참여정부의 ‘호남 홀대론’이 선거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역대 정부 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3,213명을 분석한 결과 이승만,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홀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참여정부의 호남 배려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 ‘팩트 체크’가 유행이라 따져 보지 않고 질렀다간 역풍 맞지 싶어요~

6. 자유당 홍준표 후보는 ‘4월 말쯤 되면 안철수 후보가 링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 땅의 보수 35%를 결집한 뒤 안 후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올라가 문재인 후보를 이길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지지율 10%대를 넘어섰다던데 심상치 않아... 이러다 진짜 2등 하는 거 아냐?

7. 선관위가 지난 8~9일 KBS-연합뉴스 의뢰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코리아리서치에 과태료 1,5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안철수가 양자, 다자구도 모두 문재인을 앞선다고 발표한 여론조사 방식에 문제점이 발견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합니다.
여론조사야, 여론조작이야? 실수로 보기에는 KBS-연합뉴스라 믿을 수가 없어~

8.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 개표부정 의혹을 제기한 영화 ‘더 플랜’에 대해 우려와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선관위는 이례적으로 ‘더 플랜 제작팀이 요구하면 19대 대선 종료 후 공개검증을 해보자’고 밝혔습니다.
19대는 19대고, 18대 대선 의혹부터 풀어주면 좀 좋아? 왜 건너뛰냐고~

9. 대선을 앞두고 교사나 경찰 같은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취지인데 SNS에 어떤 글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것도 안 된다는 지침 등이 논란이 됐습니다.
조직적, 반복적만 아니면 불법 아니거든~ 근데 조직적, 반복적의 기준은 뭐야?

10. 이틀째 이어진 세월호 선내 수색에서 단원고 학생의 학생증과 교복,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휴대전화 2대 등 유류품이 대거 발견됐습니다. 진도 침몰해역 수중수색에서는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도 나왔다고 합니다.
세월호 안에 아직 사람이 있습니다. 속히 가족 품으로 부탁드립니다~

11. 20대 총선에 당선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현역 국회의원 상당수가 의원직을 유지하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소된 국회의원의 45.7%가 80만∼90만 원을 선고받아 '의원직 유지'를 합니다.
벌금도 유죄라면 유죄. 지금 국회에는 100만 원 미만 16명의 범죄자가 있다~

12.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남권 국제교류복합지구개발 사업을 조직적으로 방해해 다수의 위법 행위를 저지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관련자들의 중징계 및 사법기관 고발 등을 요청했습니다.
완전 공과 사를 구별 못 하는 새끼 박근혜구만... 어쩌겠어 보내드려야지~

13.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매년 국민 100명당 4명이 119구급 출동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119구급대는 약 179만 명의 환자를 응급 처치해 이송했고, 국민 약 141만 명이 119의료상담을 받았으며 국민 84.8%가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기관 119... 그만큼 대우와 개선이 필요치 않을까 하는...

14. ‘여행박사’가 전체 직원 330여 명이 모두 대선 투표를 하면 1인당 50만 원씩, 총 1억6000여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사내 이벤트를 내걸어 화제입니다. 여행박사는 펀(FUN)경영 일환으로 2010년부터 선거 장려 이벤트를 실시해왔습니다.
투표 안 하면 벌금을 무는 나라도 꽤 많다는 거 아세요? 투표 꼭 하자고요~

15.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농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2위 오뚜기의 약진으로 최근 몇 년간 시장점유율(대형마트 기준)이 65%대에서 50%대 후반까지 꾸준히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40% 수준까지 추락했습니다.
나도 김기춘 때문에 좋아하던 안성탕면 끊었거든... 라면은 역쉬 진~~ 이라니까~

16. 서울시가 1년 넘게 추진해온 지하철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 사업이 좌초 위기입니다. 입찰 및 심사과정에서 특혜시비가 불거져 논란이 지속되자 서울시는 아예 사업 입찰을 취소하고 사업 추진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빠른 와이파이라지만, 특혜시비 없다면 좀 느려도 얼마든 기다릴 테야~

17. 중년(45~64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콜레스테롤 관리가 심·뇌혈관 질환뿐 아니라 우울증 같은 심리적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튀김 좋아하고 과일 안 먹는 애들 입맛이 문제라면 문제... 남 얘기 아닙니다~

18. '운동화 신은 뇌'의 저자 존 레이티 하버드대 교수는 ‘머리를 쓰지 않으면 몸이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쓰지 않으면 머리가 고생한다고 말합니다. ‘온종일 몸을 쓰지 못하게 하는 한국식 교육은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교육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온통 우울증 환자가 차고 넘칠지 모르겠다는... 에휴~

@시진핑,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 진짜?
@탄핵 반대 집회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에휴~
@민간기업 남성 육아휴직 첫 10% 돌파. 오~
@국민의당 경선 참여 대학생 200명 과태료. 쯧~
@덴마크 법원, 정유라 한국 송환 결정. 항소...

대선 후보들의 스탠딩 토론은 잘 보셨나요?
조금 다른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가 다산콜센터 직원 405명 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이 95.6%라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투표를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막 들지 않습니까?
‘투표가 밥입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7월 저는 이 자리에서 161년 만에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한 뉴욕타임스의 일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앵커브리핑] 루쉰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2014년 뉴욕타임스는 그로부터 161년 전의, 어찌 보면 사소할 수도 있는 철자 오류를 바로잡았다는 것이었지요.

뉴욕타임스의 그런 행동은 비록 무결점, 무오류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적어도 자신들은 무결점, 무오류를 지향한다는 자긍심의 표현이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제가 이 일화를 소개해 드렸던 이유는 그로부터 며칠 전에 있었던, JTBC 뉴스의 영문 오역 보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봐도 뭐라 할 말이 없는, 사실 되돌아보기도 편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앵커브리핑의 결론 부분에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JTBC 뉴스는 잘못이 있다면 정정해야 하며, 당장 알지 못했다면 161년 뒤에라도 사과해야 한다는 것. 그렇게 해서 훗날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라는 말을 들으면 참으로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정정한다…. 사실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무결점, 무오류를 지향하지만, 그것은 신의 영역일 뿐, 인간의 영역에서는 수많은 결점과 오류를 저지르고 또 겪게 되니까요.

오늘 1부에서 저는 어제 보도 내용 중 그래프 오류와 관련해 정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이 단순히 실수라고 말하고 넘어가기에는 그동안 그 횟수가 여러 차례였습니다.

게다가 특정 후보들에게 불리하게 제시된 횟수가 공교롭게도 많다는 것은 선거 국면에서는 뉴스의 저의를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대선 보도에 임하고 있는 JTBC 뉴스의 신뢰도에 금이 간다면 저로서는 당연히 정정하고 사과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몇 번의 실수가 이어졌을 때 보도국 조직이 보다 크게 함께 각성하지 못한 것은 철저하게 저의 잘못이고 모자람입니다.

엊그제 저에게 도착한 어느 40대 시청자분의 메일은 꾸지람과 애정을 함께 담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애정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꾸지람은 소중하게 받겠습니다. 

여전히 훗날 "JTBC 뉴스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라는 말을 듣고 싶다면 분명히 또 있을 잘못에 대해 또 정정하고 사과드려야겠지만, 다만 바람이 있다면 그 횟수가 좀 많이 줄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2017년 4월 20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후보들이 원고도 없이120분간 서서 진행한 19일 토론은 색깔론과, 해묵은 대북송금 특검과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문제를 끄집어내며 시간만 낭비하는 말꼬리 잡기 수준에 불과했다고함

2.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공약 중, 주식과 주식형 펀드에 대한 양도차익 비과세를 모두 없애야한다는 데 일치된 입장을 보였다고함

3. 100억원 규모의 ‘문재인 펀드’가 40분 만에 완판됐다고함

4.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서 주고받은 대화 중에 “한국이 과거에 중국의 일부였다”는 발언이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됨

5. 미국 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전국229개 시·군·구 가운데 37.1%인 85곳은 향후 30년 이내에 자치단체가 폐지될 위기에 몰릴 만큼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고함

2.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업무·개인·부서별 특성에 맞춰 근무 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함
 
3. 서울시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도시와 삶’이라는 법인에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해 논란이됨
‘도시와 삶’ 등기이사는 서울시 도시재생 민관협의회’에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기 때문임

4. 직원 1천300명 중 1천 명 남짓이 노동조합원인 거대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가 대선후보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세 후보만을 대상으로 지지할 후보를 정하자며 조합원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논란이됨

[ 경기종합 ]
1. 우리나라 대표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에 맞물려 열린다고함

2. 오랜 경기 불황에 남성복 업계 내에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초저가 정장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고함

3. 중국이 축구에도 사드 보복을 가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성공 신화'를 써온 이장수 창춘 감독을 경질시켰다고함

4. 카카오가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함
셀트리온에 이어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인 카카오는 코스닥시장보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임

[ 금융/교통/부동산 ]
1. 앞으로 대부업체가 저축은행을 인수하려면 기존 대부업을 완전히 그만둬야 하고, 동일 대주주가 3개 이상의 저축은행을 소유·지배하는 것이 금지된다고함

2. 김용환 회장의 이달 말 임기만료를 앞두고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마땅한 인사가 없어 김용환 현 회장의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고함

3.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업체 중 포드코리아의 보험료가 가장 비싸다고함
- 타 업체에 비해 사고발생시 자주 교체되는 범퍼 등의 부품가격과 수리비가 차량 가격에 비해 높기 때문임

4. 업계의 반대로 무산돼 온 분양가상한제와 후분양제에 대해 주요 후보들이 대체로 긍정적 입장을 비치면서 선분양제를 근간으로 한 주택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함

[ 사회종합 ]
1. 덴마크 법원은 19일(현지시간) 박근혜 정권의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를 한국으로 송환하라고 판결했으나, 정 씨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날 곧바로 고등법원에 항소했다고함

2.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던 70대 남성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4명이 됐다고함

3. 중국에서 수입한 고추에 값싼 고추씨 기름을 첨가해 고춧가루 824톤, 36억 어치를 수출한 업자가 적발됐다고함
원래 고추 안에 들어 있는 고추씨 이외에 따로 고추씨를 첨가하는 건 금지라고함

4. KBS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스틸 촬영 중 UFO가 포착돼 KBS가 영국 UFO협회에 확인을 의뢰했다고함

[ 국 제 ]
1. 모건스탠리가 채권 트레이딩 실적에서 6년만에 처음으로 골드만삭스를 앞섰다고함
- 모건스탠리는 올 1분기에 매출 97억5000만달러(약 11조1200억원), 순이익 19억3000만달러(약2조2000억원)를 기록함

2. 자본력과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한 영화 관객 파워를 겸비한 중국이 할리우드 영화산업을 쥐락펴락하는 존재로 자리잡았다고함
중국의 지난해 박스오피스 수입은 66억 달러(약 7조 5240억원)로 미국(114억 달러)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다 영화관 보유 국가로 등극했기 때문임

3. 터키 개헌안 국민투표에서 최대 250만 표가 조작됐다는 부정 투표 의혹에 대해 유럽연합이 투명한 조사를 촉구해, 터키와 EU의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의 직장인이 일하는 시간은 세계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길고, 서울에 직장과 학교가 있어 장거리 통근·통학을 하는 서울 바깥 지역 사람이 150만 명에 달하며, 서울·수도권 사는 4명 중 1명은 집과 회사·학교를 오가는 시간이 2시간이 넘는다고함

2. 선거벽보가 오늘 20일 부터 전국 8만7600여곳에 부착되며 정당한 사유없이 선거벽보를 찢거나 낙서하거나 철거하면 2년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함

손석희 앵커브리핑 JTBC 뉴스/정책 브리핑 조간브리핑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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