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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10대 투자뉴스 12/13 본문

판교통신

투자자 10대 투자뉴스 12/13

ijason 2017. 12. 13. 09:08

투자자 10대 투자뉴스 12/13

투자자라면 꼭 봐야할 10대 투자뉴스-13일

1. 文 대통령 오늘부터 3박4일 방중…동포간담회·경제포럼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15일 리커창 총리와 면담, 16일 충칭 현대자동차 공장 방문 등 굵직한 일정을 소화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을 출발, 베이징에 도착해 재중국한국인 간담회(동포간담회)로 방중 일정을 시작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7457656455&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2. 삼성전자, 올해 영업익 55조 추정…新기록 세운다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다시 한 번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50조원 시대를 열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다. 12일 금융정보회사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컨센서스)는 16조3207억원에 형성돼 있다. 이는 한 달 전 컨센서스(16조2720억원)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5171066340&MTS

3. 현대차 "2025년까지 친환경차 38개 차종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까지 친환경차 차종을 현재 14개에서 38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터리 전기차(BEV)는 내년부터 매년 1개 차종 이상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 현재 2개에서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단기간내 글로벌 전기차 3위권내에 들겠다고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300403941643&type=2&sec=industry&pDepth2=Itotal

4. "올해만큼은 한다"…내년 IPO '빅3 헤드'에게 물었더니

"내년에는 대기업 계열사의 IPO(기업공개)가 기대된다. 올해 호황이 이어질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IPO '빅3' 증권사 책임자들은 "4차산업 관련 기업이 새롭게 증시에 상장되고, IT(정보통신) 및 바이오 기업의 활황이 이어질 것"이라며 "SK루브리컨츠, 롯데정보통신 등 대형기업 IPO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5335713793&type=1&MLA

5. 잘나가던 배터리株, 원가상승 '암초'에 주춤

코스피 조정장에도 상승세를 보였던 배터리주(株)가 원가상승 암초를 만났다. 전기자동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중·대형 전지 수요 증가로 2차 전지 원료 중 하나인 코발트 가격이 2배 이상 급등하면서다. 올해 적자에서 벗어나 수익을 내기 시작한 중·대형 배터리 시장이 원가상승 압박에 위축될 가능성이 나오며 주의가 요구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4034033828&type=1&MLA

6. 안심하기 이른 '사드'…다각화 꾀하는 면세업계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를 둘러싼 양국 간 입장차가 이어지면서 '사드 해빙'에 기대를 걸던 면세업계도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다. 면세업체들은 중국의 일부 단체 관광이 허용됨에 따라 중국 여행업체들과 논의를 이어가면서도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3301989481&type=1&MLA

7. 권성문 KTB證 회장, 주식 추가 매수…지분율 22.21%로 확대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이 장내에서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지분율을 확대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권성문 회장이 12~13일(결제일 기준) 이틀간 보통주 46만8692주(0.78%)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권성문 회장의 지분율(의결권을 가진 주식수 기준)은 21.55%에서 22.21%로 소폭 증가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7522281214&type=1&MLA

8. 최흥식 금감원장 "자산운용업 해외진출 위해 불필요한 규제 제거"

"자산운용업계가 열과 성을 다해 운용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겠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에 참석해 "자산운용사가 투자 대상 발굴이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봉착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7144524506&type=1&MLA

9. 국민연금 65세까지 내는 시대 온다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을 65세까지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즉 현재 60세 미만인 가입연령이 65세 미만까지 늘어나며 이는 가입연령을 수급연령에 맞추겠다는 의미다. 국민연금공단이 가입연령의 상향조정을 공식화한 건 처음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213345095480&type=1&MLA

10. 美 세제개편, 내년부터 법인세율 '35%→21%' 인하 유력

미국 공화당이 양원 절충 세제개편안에 현재 35%인 법인세율을 내년부터 21%로 낮추는 방안을 담았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공화당이 이 같은 내용을 세제개편안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앞서 하원과 상원에서 각각 통과된 원안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0%로 인하하기로 했다. 다만 하원은 내년부터, 상원은 2019년부터 도입하기로 해 적용시점에 차이가 있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1306292611377&type=1&MS2

11. 비트코인 광풍에 거래소 '돈벼락'…하루 47억원씩 번다

빗썸 1일 거래량 2.5조원에 33억원 수수료…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연간 1.7조원 시장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 가격이 폭등하며 투자자가 몰리면서 가상통화 거래소들이 ‘돈벼락’을 맞고 있다. 거래금액이 급증하며 수수료가 늘어서다. 게다가 가상통화 거래 수수료는 통상 0.015%인 증권사의 주식 매매 수수료 대비 10배가 비싸다.

국내 최대 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에서 12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거래된 금액은 2조4280억원이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리플, 대시, 모네로, 비트코인골드, 이더리움클래식, 퀸텀, 제트캐시 등 11종의 가상통화가 거래된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7121214372221147&NTR

투자자 10대 투자뉴스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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