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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뉴스모아 9/8

ijason 2017. 9. 8. 10:31

바쁘니까 뉴스모아 9/8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한반도 안보위기 고조 등의 영향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9.0%로 처음으로 70%대 아래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야 5당의 지지율도 일제히 소폭 하락한 대신 무당층 비율이 늘어났습니다.
‘한 방에 훅~ 간다’라는 명언이 왜 생겼는지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기 바래~

2.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정부의 대북관련 외교정책을 비판하며 자신이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 북핵 위기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이 정부가 못하는 국제 북핵 관련 외교를 이젠 우리가 한 번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국에 놀러 가려고? 암튼 안 말리니까 다녀오시고 뭘 가져오나 함 보겠으~

3. 국민의당이 내년도 호남의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무더기 삭감됐다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편협한 정치공세'라며 성토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송정역에서 ‘대선이 끝나고 넉 달 만에 호남고속철은 다시 서러운 시간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마 한 30년 됐지 싶어... 호남 홀대론, 지역 감정론이 말야... 약발 좀 받을라나?

4.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북핵 상황과 관련해 ‘우리도 핵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복지는 급하지 않다’며 미사일 방어체계에 10조 원의 예산을 쓰자고 말했습니다.
일단 바른정당 식솔들 복지혜택부터 확 줄이고 시작하면 어떨까 사료됩니다만...

5. 사드의 임시배치가 완료되면서 사드 추가 배치론까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우리 군이 북한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해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를 준비하고 있지만, 요격능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아 추가 배치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고개 들고 하늘 한번 쳐다바바바... 진짜 사드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6. 중국 상무부가 대북 원유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유엔 안보리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중국은 향후에도 한반도 비핵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원칙에 따라 경제 무역 사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번 안보리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버틴 게 누구시더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

7. 박근혜 정부가 강행했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업에 대한 진상조사가 실시됩니다. 진상조사위원회에 법조계와 학계, 시민사회 등 외부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지만, 조사 강제력이 없어 조사가 교육부 내부로 한정될 것이란 지적입니다.
그동안 맘고생 많았다고 대충 위로 차원에서 등 두드리고 말려고? 그럼 안 돼~

8.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시 의혹과 관련해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이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공무원에 대한 사직 강요 의혹에 대해서도 수긍한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누구 명이라고 거역했겠냐마는... 갖은 호사는 같이 누렸으니 그게 부역 아니겠어?

9.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2012년 총·대선을 앞두고 선거 개입을 계획한 지침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같은 해 댓글 공작 심리전단 요원 선발을 청와대에 ‘총선 및 대선 시 북한 개입 대비’라고 채용 목적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면 MB가 포토 라인에 서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봐야지? 기다려봐~

10. 사소한 내용을 트집 잡아 신고제인 집회·시위가 사실상 허가제로 운용해 온 경찰 관행이 개선됩니다. 경찰은 고 백남기 농민을 숨지게 한 살수차의 집회·시위 투입이 금지되는 등의 경찰개혁위원회 권고를 전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면 수용이 아니고 당연 한 일을 방기했던거야 이 양반들아~ 정신 좀 차리지~

11. 검찰이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130억 원을 추징해 달라는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무상으로 받은 4억여만 원뿐 아니라 이로 형성된 129억여 원의 시세 차익까지 추징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거기다 벌금까지 왕창 보태야 하는데... 그거 해 먹는 것도 재주라고 봐줄라나?

12. MBC가 또다시 '일베' 가 만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 이미지를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행위로 제재조치 명령을 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지만, 아무런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딩디딩 딩딩~ “만나면 추한 일베~ MBC 일베 방송~” 아주 징글징글하다~

13. 한국은 15년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고독과 우울증을 부추기는 문화와 교통사고 예방예산의 0.02%에 불과한 자살 예방예산 등 자살을 막으려는 노력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지적입니다.
하루 700명이 넘게 자살을 꿈꾸는 나라... 제발 일어서 게 손 좀 내밀어 주세요~

14.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문재인 시계’ 온라인 불법 판매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가가 4만 원 정도인 문재인 시계가 온라인에서 90만 원을 호가하는 등 거래 과열 양상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밀매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으니... 그냥 만들어서 팔아 보지 그래요? 장사 된다~

15.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해안지역의 비브리오균 감염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5도 이상이 되는 5월부터 생기기 시작해 8월과 10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한창 주꾸미 철이라는 데... 행여 회로 먹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16. 일명 '고양이똥 커피'로 불리는 ‘루왁 커피’는 사향고양이의 소화기관을 거쳐 발효된 커피로 마니아 사이에는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철창에 갇힌 사향고양이는 커피 열매만 먹어 영양실조와 카페인 중독으로 자해행동까지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결국 똥 아니겠어? 인간답게 삽시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직 사퇴 74일 만에 낙마. 쯧쯧...
미 백악관, ‘한미 FTA 폐기 논의, 당분간 안 한다’. 왜~
주호영, ‘적폐 프레임’은 ‘종북 프레임’과 다를 바 없어. 엥?
검찰, 백남기 유족과 면담 조만간 사건 종결. 어떻게?
잠실 주공 5단지 50층 재건축안 사실상 통과. 음...
아내 강간한 50대 징역 7년,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 암~

Progress is impossible without change, and those who can not change their minds can not change anything.
변화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으며,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는 사람은 그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George Bernard Shaw -

나부터 바뀌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세상의 변화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주 내내 고마웠던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바쁘니까 뉴스모아 9/8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조심히 빈센트, 마광수…'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열정으로 꿈틀대는 그림들. 해바라기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평생 가난한 무명의 삶을 살았습니다. 

화가로 활동한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남긴 작품은 모두 2천여 점이나 됐지만 생전에 판매됐던 작품은 단 한 점이었습니다.. 

고흐는 화단의 외톨이였고, 심지어 그가 1890년 브뤼셀의 한 전시회에 참가했을 때 극렬하게 반대한 화가도 있었습니다. 

시인 윤동주의 진면모를 세상에 널리 알려낸 사람…

그는 지난 1983년 윤동주의 작품 전편을 분석하면서 그의 시 저변에 가라앉은 '부끄러움'의 정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일제 말 암흑기, 우리 문학의 공백을 밤하늘의 별빛처럼 찬연히 채워주었다" 

마치 시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분석으로 윤동주 시론을 펴낸 문학가의 이름은 바로 마광수였습니다.

한때 외설스럽다. 하여 법정에까지 갔던 논란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 마음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내고 싶었을 뿐… 

엄숙주의와 도덕주의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오랜 시간 동안 비난과 편견에 시달려온 그는 결국 세상을 견디지 못한 채 떠나갔고 우리는 뒤늦게 시대와 불화했던 문학인을 추모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가 마지막 시절에 그린 프랑스 '오베르'의 넓고 푸른 들녘. 

외톨이였던 화가가 화폭에 담아낸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는 감출 수 없는 슬픔과 외로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 마광수 교수가 세상에 남긴 시집의 제목은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였습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바쁘니까 뉴스모아 9/8

# 2017년 9월 8일 신문 브리핑 #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높이기보다 감사지수를 높여야 한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전격 사퇴함
- 지난 6월 전당대회를 거쳐 당 대표로 선출됐던 이 대표는 당선 후 74일 만에 물러나게 됨

<< 경제 일반 >>
1.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신산업 규제를 원점에서 검토해 전면 재설계하는 내용의 ‘새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확정함
-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는 법령 개정 없이도 시범사업, 임시허가 등을 통해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하고 문제가 있으면 사후 규제하는 방식임

2. 현대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의 부품 납품단가 인하 및 협력사 교체 등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커지면서 중국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 간 갈등을 부추기는 듯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 영문판)는 7일 베이징현대 소식통을 인용해 “베이징차가 현대차와의 합작을 끝내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또 베이징차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베이징현대 부품사들의 납품 단가를 인하하고 한국 기업 중심인 협력사를 중국 기업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함

3. SK그룹 지주회사인 SK(주)가 오프라인 중고자동차 유통사업부인 SK엔카를 매물로 내놓음
- SK엔카를 매각해도 온라인 중고차 거래 계열사인 SK엔카닷컴이 남지만 매출(지난해 337억원)이 SK엔카의 4% 수준이어서 업계에서는 SK그룹이 중고차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는 것으로 보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7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제로 기준금리 등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가을에 내년 정책을 조정할 것”이라며 “10월에는 정책조정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함
- 드라기 총재는 또 12월까지 예정된 월 600억유로 규모의 양적완화 계획과 관련해 필요시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함

2.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신흥경제국을 빠져나간 투자금이 인도로 몰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함
- 금융정보업체 이머징마켓포트폴리오리서치(EPFR)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인도 펀드에 약 35억달러(4조원)가 유입됐으며, 반면 같은 기간 중국과 홍콩 펀드에서는 각각 59억달러, 8억7000만달러가 빠져나감

3. 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1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나섬
- 대규모 증자를 통해 KDB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을 개선한 뒤 회사 재매각에 나선다는 방침임

4.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신반포센트럴자이’(옛 신반포6차) 아파트는 일반분양 9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472명이 몰려 평균 168.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함
- 유례없이 강력했던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일부 지역의 아파트값이 한 달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강남권 아파트 청약 열기가 식지 않는 것은 공급 부족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함

5. 서울 잠실에 최고 50층 아파트를 짓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안이 7개월간의 진통 끝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사실상 통과함
- 층수, 임대주택 건설 비율, 단지 내 관통도로 개설 등과 관련해 서울시의 도시계획 원칙을 대부분 수용하고 나서 비로소 심의 문턱을 넘은 것임

<< 국제 >>
1. 미국 하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대폭 앞당길 ‘자율주행법안’이 통과됨
- 이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 미국 내 자동차 회사들은 앞으로 3년 안에 각각 10만 대까지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차 개발 주도권을 중국 등에 빼앗기지 않겠다며 공화당과 민주당이 초당적으로 뭉친 결과임

2. 중국이 기니에 200억달러(약 22조5800억원) 규모 차관을 제공하고 알루미늄 원료인 보크사이트 채굴권을 확보했다고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함
- 중국은 철광석 소비량의 80%를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도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원자재 수급을 원활히 해야 한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란 해석이 나옴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일각의 반발을 무릅쓰고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해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적용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함
- 당분간 미국 정부가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셧다운)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시장에 확산됨

4. 중국 화웨이가 두 달 연속 애플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차지함
- 수년간 고착돼온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가 깨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미국 셧다운(shut down)
-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미국 연방정부 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태를 말함. 셧다운(shut down)은 ‘일시 업무 정지’를 뜻함.
2013년 민주당과 공화당이 오바마케어 관련 예산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다 2014회계연도 예산안 처리에 실패하면서 미국 연방정부는 2013년 10월 1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감.

1976년 이래 발생한 18번째 셧다운으로, 이 가운데 최장 기간은 빌 클린턴 대통령 때인 1995년 12월 16일부터 1996년 1월 6일까지의 22일임. 미국 법률은 셧다운이 되면 경찰, 소방, 우편, 항공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필수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공공 프로그램을 중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대략 다음과 같은 일들이 발생함.

재정 지출이 중단되기 때문에 약 100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은 일시 해고(무급휴가)를 당하며, 공원 · 도서관 · 면허시험장 등 공공기관도 문을 닫음. 국무부 등의 여권 · 비자 발급 업무도 중단됨. 

셧다운은 미국 연방정부의 핵심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공공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는 만큼 미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적지 않음.

예컨대 미국 연방정부가 2주 정도 폐쇄되면 2013년 4분기 성장률은 기존 예상치보다 0.3퍼센트포인트 낮은 2.2퍼센트에 그치고 폐쇄가 3~4주 정도 이어진다면 1.1퍼센트 수준으로 추락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음.2013년 12월 18일 미 상원은 2014회계연도와 2015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켜 2차 셧다운을 피했는데, 이는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 경제가 디폴트(default, 채무불이행) 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임.
- 출처 : 트렌드 지식사전 2, 2014. 5. 23.,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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