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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뉴스모아 8/21

ijason 2017. 8. 21. 09:10

바쁘니까 뉴스모아 8/21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8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이 축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혁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국민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살충제 계란 파동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말로만 불량식품이 4대 악이니 뭐니 하던 분과는 차원이 다르게 좀 부탁합니다~

2. 자유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이 돌아올 수 있는 명분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내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보수대통합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하든지 말든지 별 관심은 없지만, 굳이 명분을 주려면 자유당의 해체라고나 할까?

3. 정의당은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는 야당에 대해 ‘정치적 편향성을 과도하게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치적 편향성이란 건 굉장히 주관적으로 말 자체가 맞지 않다’며 이 후보를 옹호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편 들어주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편향돼 보인다는 게지 뭐~

4.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 폐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스 미 외교협회 회장은 기고문을 통해 ‘북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옵션은 없다’며 차악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어떤 옵션이 나오든 똘끼 충만한 인간들의 오판만은 제발 없기를 바랄 뿐...

5. 친일 재산의 환수는 개인의 사적 재산을 부모가 친일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막대한 재산을 통해 충분한 권세를 누려온 친일후손들이 다 빼돌리지 못한 재산을 뒤늦게라도 정당한 위치에 돌려놓자는 것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인데 왜 떵떵거리고 살겠냐고~ 몰수하자! 조선일보부터~

6. 지난 2015년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정부 부처의 ‘계란 및 알 가공품 안전관리 대책’ 시행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식품 관리 대책을 경제수석실이 아닌 민정수석실에서 직접 보고받고 제재한 것을 두고 의문이 제기됩니다.
정권교체 안 됐으면 우병우 때문에 살충제 계란 계속 먹고 있을 뻔했구만~

7. 20년 전 IMF 구제금융 당시 쓰러져 가는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공적 자금이 투입됐습니다. 이후 공적 자금을 상환해왔는데 박근혜 정부는 당초 계획보다 12조 원 이상을 덜 상환해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 한 것도 문제, 한 거라고는 온통 뻘 짓만 했으니 이것도 문제... 휴~

8. 교사의 성추행 성희롱 등의 성범죄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성 비위로 징계를 받은 초·중·고교 교사는 지난해에만 135명으로 이 중 71명은 파면·해임 징계로 교단을 떠났지만, 64명은 여전히 교편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징계권을 이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립이 문제... 사학법 반드시 뜯어고쳐야...

9. 등교 시간 서울의 초등학교 앞 사거리 신호체계가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를 한 번에 건널 수 있도록 바뀝니다. 교차로의 모든 횡단보도에 동시에 보행 신호를 주고 보행 시간도 한 번에 횡단보도 두 개를 건널 수 있도록 넉넉히 부여합니다.
벌써 시작한 시‧도도 있던데... 아무튼 전국 학교 앞은 동시에 파란불을 킵시다~

10. 6년 전 서울 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군사법원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 여성들이 경찰과 심리상담센터 도움으로 5년이 지난 지난해 3월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얘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자도 아니고, 집단 성폭행이 징역 4년이 뭡니까? 거참~

11. 트럼프의 인종차별 옹호 발언에 대통령 문화·인문 자문위 회원 16명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들의 사임은 트럼프가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한 극우세력에 의한 유혈사태의 책임을 맞불 시위대에게까지 돌린 데 대한 저항의 의미입니다.
트럼프가 하는 짓 보면 이명박근혜가 한 짓이랑 어쩜 그리 똑같냐... 신기해라~

12. 미국 뉴욕의 한 음식점에서 동양인 손님의 영수증에 '칭 총'(Ching Chong)이라는 인종차별 표현을 적은 웨이터가 해고됐습니다. '칭 총'이라는 표현은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이 대화할 때 들리는 소리를 비하해서 표현할 때 쓰는 속어입니다.
우리가 외국인들 대화하는 걸 ‘쏼라 쏼라’라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 첨 알았네.

13. '1+1'행사를 광고하면서 상품가격을 종전보다 대폭 올려 적은 이마트에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1+1 광고가 사실과 다르거나 지나치게 부풀렸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소비자만 멍청이라는 얘기네... 앞으로 마트 갈 때는 계산기 가져가야겠어~

14.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결심한 아내에게 내연녀도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남편과 내연녀의 부정행위가 원인이 되어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렀기 때문에 정신적 손해를 지불할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당근 그리하는 게 맞다고 봐...

15.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해 한 아파트 단지가 최근 검토했던 경비원 감축 계획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A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우리가 좀 더 부담하자’는 취지로 경비원 감축 방안을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
시장이 멋지니까 주민도 멋집니다요. 마음이 넉넉하신 주민 여러분 부자 되세요~

문 대통령, 취임100일 회견 이후 지지율 85.3%.. 오~
안철수, ‘국민의당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 긍까~
이재명, ‘허위사실유포 손배 소송도 제기할 것’. 콜~
법원, ‘전두환 회고록 인세수익 국고로 환수’. 당근~
주부들 커지는 불안감에 '달걀 공부'. 어렵다 어려워~
국내라면 나트륨 조사, ‘PB제품이 더 짜다’. 아 짜~
필리핀 경찰, 고교생에 마약누명 씌워 사살 의혹. 헐~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 괴테 -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웃으며 이겨낼 수 있는 것은 함께하는 벗과 동지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괴테의 얘기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고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예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도 멋진 한주가 되도록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바쁘니까 뉴스모아 8/21

2017년 8월 21일 뉴스/정책 브리핑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닙니다. 내일도 살아가야 합니다.”

[ 정치/외교 ]
1. 야권이 낮은 지지율 등 여러 지표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암울한 전망을 보여 정계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함

2. 종교인과세 유예를 발의한 의원 72%가 기독교 신자라고함

3.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 했으나 중국 중앙정부가 비자 발급을 거부해 무산됐다고함

4. 한·미 연합군이 21일 2017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시작한다고함
미군 병력이 지난해에 비해 7500명 줄어든 것은 미군의 훈련참여 의지가 줄어든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됨

[ 정부/정책/공공 ]
1.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다음달 초 내놓는다고함
- 1400조원에 달하는 가계 빚 증가 속도를 늦추기 위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을 총망라한 내용이 담길 전망임

2. 내년 공무원 임금이 올해 인상률인 3.5%보다 낮게오른다고함

3. 육군은 K-9 자주포 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순직처리하고 1계급 추서 진급시켜 오늘 영결식을 한다고함

4. 현직 판사가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를 요구하며 11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고함
- 임기가 한 달 남짓 남은 양승태 대법원장은 지난 6월 거부 의사를 밝힌 뒤부터는 법관회의의 추가조사 재요구에 침묵을 유지하고 있음

[ 경기종합 ]
1. 올 상반기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중국인 관광객 수는 41%가량 급감했다고함

2. 국내 건축자재업계가 내년 1월 종료되는 중국산 플로트 판유리반덤핑 관세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함
-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판유리가 최대 36%에 이르는 반덤핑 관세 없이 수입된다면 국내 판유리 시장의 가격 구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임

3. 다음 달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요금에 붙는 유류할증료 또 ‘0원’으로 정해진 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9월부터 다시 2200원으로 올릴 예정이라고함

4.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 인상 논의가 이번주부터 국회에서 시작돼, 이르면 내달부터 인상될 전망이라고함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히츠(담배스틱) 한 갑(4300원)에 붙는 세금은 1739.6원인 반면 4500원짜리 일반 담배는 한 갑당 3323.4원의 세금을냄

5. 국책연구원인 산업연구원이 오는 2025년 한국 자동차와 조선 등 대부분 주력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함

6. 우리나라의 대 중국 부품 수출의존도는 지난 2000년 19.7%에서 2016년에는 40.9%까지 확대됐다고함

7. 벌크선 등 범용선 뿐 아니라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꼽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까지 중국에 뺐겼다고함
국내 대형 3사가 1조6000억원 규모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전에서 중국에 밀려 쓴잔을 마셨음

8.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용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무료 공개했다고함
- 릴루미노는 굴절장애·변시증·백내장 등으로 시각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뿌옇게 보이는 글자나 사물을 이미지 처리해 인식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줌

9. 삼성 페이가 출시 2년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함

10. 셀트리온이 코스피시장으로 이전이 되면 20조원 수준인 지금의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3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함

11. 포스코건설이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서 총 1조원어치의 공사를 수주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검찰이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한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각종 유사 화폐 유통조직들에 대해 전방위 수사에 착수했다고함

2. 정부가 임대사업자의 대출을 임대소득의 10배 이내로 줄임에 따라, 부동산 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이 70%에서 40% 수준으로 낮춰진다고함

3. 앞으로 대부업체 등 채권추심업체의 등록 자본금 최소요건이 현행 3억원보다 높은 최소 5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고함
- 영세 채권추심업체들이 개인 부실채권을 사고팔며 불공정한 추심을 하지 못하도록 자본금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임

4. 올해 상반기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직원 기준)을 준 곳은 한국씨티은행으로 평균 49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고함

5. 외국인이 8월 하락장에 IT주를 파는 대신 은행주를 담았다고함
- 9월 이후 상승할 모멘텀(동력)이 대기하고 있는 은행주를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임

6. 8.2 부동산 대책으로 재산상의 피해를 보는 다주택자들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함
- 서울지역 주요 재개발.재건축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이주비 대출이 부족해 이사를 못하는 처지에 놓이는가 하면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집주인이 세입자 전세보증금을 내줄 돈을 마련하지 못하는 등 곳곳에서 난관에 봉착하고 있음

[ 사회종합 ]
1. 지난해 고지혈증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본 환자 수는 177만명이었다고함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그룹 주요 경영진의 뇌물 공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이번주 금요일(25일) 열린다고함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특검의 성과를, 삼성은 기업의 운명을 건 결전의 순간으로, 재판 결과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임

3.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환경부 발주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화력발전소 주변 4곳에서 확보된 초미세먼지에서 상당한 수준의 중금속 물질이 검출됐다고함

4. 전북 김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함

5. 경북 봉화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다고함

6. 20일 경남 창원 STX조선해양에서 폭발 사고로 인부 4명이 숨졌다고함

[ 국 제 ]
1. 유럽과 러시아 등에서 차량테러와 흉기테러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무차별로 공격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25조원 안팎의 적자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함
적자예산 편성은 복지공약에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돈 쓸 곳이 많아지면, 세출 구조조정은 물론 적자국채 발행 등으로 곳간을 채울 수밖에 없음

2. 문재인 대통령의 군 복무 기간 3개월 단축 공약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됐으나, 군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부족 병역자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직 구체적 시행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고함

3. 기상청이 호우주의보를 발표하는 기준은 6시간 강우량이 7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라고함

4. 카카오뱅크의 본인인증 허점으로 명의도용 의심 사심사례가 10건 접수됐다고함
타행계좌 비밀번호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휴대폰과 신분증에 접근할 수 있다면 명의 도용이 가능한 시스템임

바쁘니까 뉴스모아 8/21

[Web발신]
"美 정부 폐쇄 가능성 50%" 골드만삭스 전망
- 연방정부 재정한도 증액안 내달 의회 통과하기 힘들어
http://www.fnnews.com/news/201708201802319745

트럼프, 극우 배넌 경질로 정책노선 변하나
- 밀러 등 우파 성향자 남아 보호무역.반이민 정책 유지
- 유엔 등 국제사회 개입 외교정책에선 변화 예상
http://www.fnnews.com/news/201708201802404567

국산복제약, 비아그라·시알리스 꺾었다…"매출 1~3위 석권"
- 한미약품 '팔팔'·'구구' 1~2위…종근당 '센돔' 3위 도약
http://www.fnnews.com/news/201708200622102049?pg=mny

'넘사벽' 텐센트 알리바바 쾌속 질주 언제까지...
- 시장, 텐센트 알리바바 신성장 전략 대환영
- 아시아 최고 싯가 기업 입지 당분간 난공불락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821000007?category_cd=010130

달러 '트럼프만 바라본다' 정치권에 발목
- 게리 콘 NEC 위원장 사임설에 달러 출렁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818000242?category_cd=010130

"전세금 떼일라" 깡통 전셋집 주의보에 세입자 비상
- 성북구·동대문구 등 일부 아파트 전세가율 90% 육박
- 집값 하락하자 전세가율 최고치 상승..임차보증금 불안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818000219

'파트타임 천국' 일본에서 진행되는 '알바' 임금 인상경쟁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8213198i

LNG 수출 대국으로 변신한 미국… 러시아와 '유럽 쟁탈전'
- 미국 '셰일 붐' 덕에 생산량 급증
폴란드 이어 리투아니아 수출
- 유럽 천연가스시장 장악 러시아, 미국 경제제재로 타격 불가피
양국 경쟁에 가격 떨어질 듯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82024191

해외송금·대출은 카뱅 vs 예적금은 케뱅 유리…나의 선택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557537

韓, 은산분리에 묶인새…中, 인터넷은행 강자 급부상
- 中, 거대 ICT기업이 주도…연말 4번째 은행 출범
- 싱가포르는 동남아 공략 중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57539

99년만의 개기일식 눈앞…美 전역 '태양계 슈퍼볼' 흥분
- 오리건부터 시작…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1시간33분짜리 우주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57959

바쁘니까 뉴스모아 8/21

2017/08/21 - [판교통신] - 신문브리핑 8/21

2017/08/21 - [판교통신] - 주요 경제 뉴스 요약 8/21

2017/08/18 - [판교통신] - 바쁘니까 뉴스모아 8/18

2017/08/18 - [판교통신] - 바쁘니까 경제뉴스 모아 8/18

2017/08/17 - [판교통신] - 바쁘니까 뉴스모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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