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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던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1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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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던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10/22

ijason 2019. 10. 22. 09:38

당신만 모르던 투자 재테크 뉴스모아 10/22

2019년 10월 22일 (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0/21(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등에 상승… 다우 +57.44(+0.21%) 26,827.64, 나스닥 +73.44(+0.91%) 8,162.99, S&P500 3,006.72(+0.69%), 필라델피아반도체 1,620.04(+1.88%)
● 국제유가($,배럴), 원유공급 초과 우려 등에 하락… WTI -0.47(-0.87%) 53.31, 브렌트유 -0.46(-0.77%) 58.96
● 국제금($,온스),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등에 하락... Gold -6.00(-0.40%) 1,488.10
● 달러 index, 브렉시트 불확실성 지속 속 상승... +0.03(+0.04%) 97.32
● 역외환율(원/달러), -0.73(-0.06%) 1,172.47
● 유럽증시, 영국(+0.18%), 독일(+0.91%), 프랑스(+0.21%)
● 트럼프 "중국과 2단계 무역협정은 1단계보다 쉬울 것"
● 로스 美 상무장관 "중국과 1단계 협정 11월 타결될 필요는 없어"
● 폼페이오 "中, 홍콩 문제 언급 美기업 보복 매우 부적절"
● 커들로 "무역 협상 진전…중국 관세 피할 수도"
● 골드만, 불확실성에 자사주 매입 급감…"큰 매수 주체 사라져"
● BAML "연준 개입, 올해 말까지 단기시장 다스리기 어려워"
● 英 은행주 강세…"노딜 브렉시트 위험 감소"
● 브렉시트 승인투표 불발…英 정부, EU 탈퇴협정법 통과 추진
● 독일 9월 PPI 전년비 0.1%↓…예상치 0.2%↓
● CE "中 LPR유지, 금융시장 완화되지 않았다는 점 시사해"
● WSJ "전문가들, 韓 3분기 GDP 전기비 0.6%↑예상"
● 9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0.7%↓…유가 급락에 3개월 연속 하락
●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중서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지주社 주가 지지부진…SK만 OK!
● SK하이닉스, 대규모 블록딜에도 '꿋꿋'
● 美 LA호텔사업 고전하는 대한항공…한진인터내셔널 신용도에 '경고등'
● 아시아나인수 2파전…애경, HDC 독주에 제동
● 아시아나 이번엔 '회계악재'…"기준 변경에 이익 1600억↓"
● SK그룹 '회사채 10兆 시대' 열까
● '年평균 18% 고성장' 렌터카 시장에 무슨 일이?
● 내달 MSCI 韓비중 축소…또 수급 악재
● 포트코리아·라움도 '라임 아바타'…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 또 나오나
● "현대차, 신사업 투자 앞서 내년 지배구조 개편 나설것"
● 리디, 프리IPO로 330억 유치
● 발행어음 자격 취득한 KB證…CP시장서 쾌속 질주
● "바이오, 미워도 다시 한번"…개인, 코스닥서 '사자' 행렬
● 3년내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내 도달
● GS25, 뉴서울CC에 셀프점포…골프장 그늘집이 스마트스토어로
● 뉴질랜드 프리미엄 생수 '퓨어엔젯' 국내 첫 판매
● 비비안 품는 트라이…62년 토종 속옷기업 남영비비안 새 주인은 쌍방울
● 치매약 건보혜택 제외?…환자부담 커지나
● 中이어 러시아서도 '유전자편집 아기' 시도
● 100대 고가약중 국내산 25%…돈 되는 건 죄다 외국社 제품
● 보령제약 "위장약 '스토가' 발암물질 불검출"
● 원재료값 하락에 허리펴는 제지업계
● 정부가 '모빌리티 혁신 운전대' 잡으니…요금만 비싸지네
● KT, 23일부터 차기 회장 후보 외부공모 시작
● SK하이닉스 "기술로 위기돌파" 3세대D램 내놔
● AI가 운전자 성향 스스로 학습…현대차 맞춤 자율차 기술 선봬
●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선박유시장 잡는다
● LG화학 "배터리 원재료 수급 걱정없다"
● 무료 코딩교육에 月100만원 지원…삼성 'SW 戰士' 1000명 뽑는다
● 벤츠, 전기차 EQC 출시…가정 충전기 무료 설치
● 계속되는 '8K TV 전쟁'…삼성, 공정위에 LG 신고
● 인도정부 사로잡은 현대차 '코나' 전기차, 관용차로 달린다
● '네이버 실검 도배'…토스, 퀴즈이벤트 축소
●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국민은행, 2兆 대출주선 성공
● '눈덩이' 기업 재고…145兆 사상 최대
● 돈 풀어도 재고 탓에…기업, 투자 않고 관망, 금리인하 '약발' 안먹혀
● 모이몰른의 용감한 도전…한일갈등속 日진출 첫 사례
● 이마트 대표에 강희석 전략 컨설턴트 '발탁', 대대적인 혁신 돌입 예고
● 업계 1위 이마트의 '극약처방'…유통사 긴장

[경제/증시/부동산]
● 10월 1~20일 수출 19.5% 급감…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확실
● 이주열 "美中분쟁에 韓성장률 0.4%P 하락"
● 박능후 "국민연금개혁, 정부 단일안 내놓겠다"
● 윤석헌 "도박 같은 DLF 은행책임"…배상비율 상향 시사
● 달러당 원화값 1172원…100일만에 최고치
● '폭언 논란' 권용원 금투협회장 사과 "모든 잘못 인정…거취 고심"
● 미래에셋, TDF 순자산 국내 첫 1조…올해에만 5600억원 유입
● 무해지보험 판매 과열…"제2 DLS 될라 우려"
● 外人근로자 낸 돈도 못 받고…'경영난' 中企, 연금 부담 이중고
● 조합 '분양 보류분'도 귀한 몸…웃돈받고 팔려
● 행복주택이 평당 2억?…못믿을 국토부 실거래가
● '로또분양' 이라더니…30대 청약 '헛물'만 켰다
● 위례신도시 지하철 8호선 신설역 보상 끝나…"2021년 하반기 개통"
● 김현미 "1·2기 신도시 종합 교통대책 이달 중 마련"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 '공정사회·檢개혁·경제' 강조
● 조국사퇴후 엇갈리는 文지지율…여론조사가 혼란 더 부추겨
● 檢, 정경심씨 구속영장 청구…입시비리 등 모두 11개 혐의
● 정점 향하는 수사…檢, 조국 소환조사할 듯
● 예산안 9월에 제출해도 국감·대정부질문 밀려…11월 돼서야 심사
● 도마오른 축구 '평양 홀대'…與野 질타에 문체부 "송구"
● 하태경 vs 정경두, 北 방사포 배치 공개 놓고 '이적 행위' 공방
● 北 "美 제재에 겁먹고 양보하면 리비아처럼 망해"
● 도넘은 공기업 정규직화…이번엔 건보 1600명
● 韓中 국방장관 상호방문·핫라인 개설
● 가격 두배 뛴 '金배추'…주부들 "김장하기 겁나요"
● 서울대 "학생부 비교과 폐지땐 면접 강화 가능성"

[국제/해외]
● '회색 코뿔소' 차단 먼저…中 기준금리 동결
● 리비아 "NOC 분열시 산유량 제로(0) 될 수 있어"
● 흔들리는 공유기업…위워크·우버·에어비앤비, 실적 악화에 감원 속출
● '헛발질' 연속…궁지 몰리는 트럼프, 공화당 반발하고 관료는 등 돌린다
● 아프리카 장악 나선 푸틴…54개국 정상 호출
● 日王 즉위식 들썩이는 열도…아베 입지강화 노린 '정치쇼'되나
● 中 슈퍼리치·유니콘 올해 첫 미국 제쳤다
● 지하철요금 50원때문에…칠레 불평등 시위 격화
● 알프스 눈 녹으니…스위스 녹색정당 약진
● "구글 대체 몇년 걸릴 것"…화웨이, 기술 격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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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22일)

1. 검찰이 2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음. 지난 8월 27일 조 전 장관 일가 관련 수사를 본격 시작한 지 55일 만임. 영장 범죄 혐의는 모두 11개임. 정씨 구속 여부는 이르면 23일 결정될 것으로 보임.

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민간 위탁 업체 직원 1600여 명을 내부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음. 엄연히 사기업의 정규직인데 무더기로 '신의 직장'인 공기업 본사 정규직으로 소속이 바뀐 것임. 매일경제 취재 결과 건보공단은 최근 콜센터 직원 1572명의 직접고용 방침을 결정했음.

3. 애경그룹이 토종 사모펀드(PEF)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달 7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음. 전략적투자자(SI)로 애경이, 재무적투자자(FI)로 스톤브릿지가 각각 참여하는 식임.

4. 탈북민을 우리 국민으로 포용해야 한다는 인식은 높지만 막상 사위나 며느리로는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음. 매일경제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83.8%가 "탈북민은 우리 국민"이라고 동의했지만 46.3%가 탈북민을 사위나 며느리로 원치 않는다고 응답했음.

5. 한국 언더웨어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 '트라이(TRY)'와 '비비안(VIVIEN)'이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쌍방울이 62년 전통의 토종 여성 속옷 기업 남영비비안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기 때문임.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 사업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됨.

6. 국내 유아복 1위 브랜드 '모이몰른'이 일본에 진출함. 올해 7월 초 시작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이로 인해 일본산 불매운동이 펼쳐진 이래 사실상 한국 업체의 첫 일본 진출임.

7.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정기인사를 한 달 이상 앞두고 이마트 수장을 경질하는 충격 처방을 내렸음. 신세계그룹은 21일 강희석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50)를 이마트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음.

8. 미·중 무역분쟁이 한국 경제성장률을 0.4%포인트 떨어뜨린 것으로 추산됐음.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에서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무역과 불확실성 경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4%포인트 정도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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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2)

“비트코인 100만 달러까지 상승” 주장하고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 ‘Plan?’
비트코인 가격 분석에 ‘주식/유통량 비율’을 적용한 최초의 분석가는 자신이 예측한 비트코인 가격 모델이 들어 맞는지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날짜를 언급했다.’주식/유통량 비율’은 종종 금(gold)을 분석하는데 사용되곤 했다. 그것은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위해 주어진 자산의 공급량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다.비트코인 가격 예측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으로 비트코인이 2100만 개라는 제한적인 발행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잡는다.

테슬라 경쟁사, 외제 럭셔리 자동차 구입에 비트코인 지불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카르마(Karma)는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리베로(Revero)의 제조사인 카르마(Karma)는 자사의 주력 자동차와 고급 전기차에 비트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카르마의 CEO 랜스 저우는 “비트코인으로 리베로(Revero)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르마(Karma)는 테슬라의 경쟁사로 유명하며 중국 완샹 그룹(Wanxiang Group)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바이낸스US, 미 달러화 예치금 보증하기 위해 미 연방예금보험 가입
지난 금요일 바이낸스US 거래소가 게시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바이낸스가 미국 달러화 예치금을 보증하기 위해 FDIC(연방예금보험)에 가입했다고 전했다.바이낸스US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FDIC가 보증하는 은행들이 고객 계좌의 미화 예치금을 보관하고 있다. 고객 계좌는 현재 25만 달러까지 보상 한도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바이낸스US의 조치는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고객을 유치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업 크레딧(Credits), 전 IBM, 구글 러시아 임원 영입
구글 러시아 최고기술책임자인 제니퍼 트레위츠(Jennifer Trelewicz)가 블록체인 플랫폼 크레딧(CS)의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BO)로 영입되었다.트레위츠(Trelewicz)가 러시아 기술 스타트업 S7 TechLab의 CEO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시작했다. 과거 그녀는 IBM의 시스템 및 기술 연구소의 책임자와 도이체 은행에서 리스크와 시장 데이터 책임자로도 일했다.

모건크릭 창업자, “미국 떠나는 암호화폐 기업 속출할 것”
코인니스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가 “미국의 강압적이고 불투명한 규제 환경이 지속된다면, 폴로닉스(Poloniex) 처럼 미국을 떠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그는 “폴로닉스는 미국 시장을 포기해서라도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곧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20, IMF에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관련 위험성 조사 요청
G20 국가들은 국제통화기금(IMF)에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경제적 위험성과 거시경제적 의미를 검토해줄 것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 국가들은 디지털 화폐가 금융혁신의 잠재적 이익을 인정하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이 심각한 공공 정책과 규제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IMF “디지털 화폐,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 절실하다”
세계 각국의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세계은행과 IMF 연례 회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자리에서 IMF는 “디지털 화폐가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IMF의 통화 및 자본시장국장인 토바이어스 아드리안(Tobias Adrian)은 인터뷰에서 “이는 각 국에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는 적어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플 스프링, 암호화폐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플랫폼 제공
리플 자금조달 및 개발을 맡고 있는 자회사 엑스프링(Xpring)의 이단 비어드(Ethan Beard) 부회장이 최근 포브스지 인터뷰에서 “엑스프링은 개발자들이 암호화폐 기반 결제 솔루션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엑스프링(Xpring)의 플랫폼은 클라우드에서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방식과 유사하게 암호화폐 기반 결제 솔루션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제미니 창업자 “미연준 대차대조표 확대, 비트코인 사야하는 이유”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연준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현재까지 2조 달러를 찍어냈다. (이는 대차대조표를 3배로 확대 시켰다)”며 “이는 당신이 비트코인을 보유해아 하는 2조 가지 이유”라고 말했다. 앞서 뉴욕연방준비은행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75억 100만 달러 규모의 단기물 채권을 매입했다고 발표하며 대차대조표 확대 재개에 나섰다. 연준의 채권 매입은 레포 거래를 통한 유동성 공급과 함께 자금시장의 리스크를 가라앉히기 위함이지만, 월가의 투자은행(IB) 업계와 딜러들이 보유 중인 국채의 매도를 꺼리고 있어 연준의 유동성 공급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중국판 포브스 ‘2019년 글로벌 유니콘’ 발표…블록체인 업체 대거 포진
중국판 포브스라 불리는 후룬연구원(胡??究院)이 최근 ‘2019년 후룬 글로벌 유니콘’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11개 블록체인 업체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은 각각 △중국계 세계 최대 채굴기 생산업체 비트메인(기업 가치 13조 3,100억 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9조 1,500억 원) △암호화폐 시총 3위 XRP 발행업체 리플(5조 8,200억 원) △중국 3대 채굴기 생산업체 카나안(3조 3,200억 원) △모바일 결제 및 암호화폐 거래 스타트업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3조 3,200억 원)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2조 4,900억 원) △시가총액 8위 암호화폐 EOS 개발사 블록원(2조 4,900억 원) △블록체인 기반 웹서비스 업체 디피니티(2조 4,900억 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 글로벌( (1조 1,600억 원)이다. 이번 순위는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설립 10년 미만 글로벌 비상장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집계됐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비트메인, 美 텍사스 주에 50MW 규모 채굴장 가동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업체 비트메인이 미국 텍사스 주 록데일 개발 지구(Municipal Development District, MDD)에 50메가와트(MW) 규모 채굴장을 가동한다. 이와 관련해 록데일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 클린턴 브라운(Clinton Brown)은 “비트메인의 글로벌 확장 계획에 있어 중요한 이 시설을 가동하게 돼 기쁘다”며 “텍사스 주의 에너지 설비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다. 암호화폐 채굴 산업 성장은 물론, 텍사스 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블록체인 기술 및 데이터 센터 운영 관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아프리카 거래소 대표 “남아공서 암호화폐 유행”
아프리카 현지 미디어 IAfrica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 아프리카 지부 대표 마리우스 리츠(Marius Reitz)가 “최근 남아공에서 암호화폐가 유행하고 있다. 현 금융 시스템에서는 국제 송금 수수료가 비싸지만, 암호화폐는 비용이 낮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플랫폼이 잘 구축된 편이다. 또한 관련 인프라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 ‘비트코인’ 검색량 1위는 남아공, 2위는 나이지리아”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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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97호 해양뉴스브리핑(2019년 10월 22일) #

"모든 일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의 내 자리가 곧 천국이다."
- 평생감사 카드

<< 해운/항만/물류 >>
1.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지수(WS)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해운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 WS 상승은 최근 호르무즈 해상 위협 확대로 미국이 이란산 원유수송을 제재하며 VLCC 가동 척수가 줄어 선박 쟁탈전이 과열됐기 때문이며, 선사들은 기존 유류비 부담을 해소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유류할증료 도입도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EBN물류&조선)

2. 북미수출항로 물동량이 한국과 중국의 침체로 3개월 만에 감소세를 기록함
- 미국 데카르트데이터마인에 따르면 9월 아시아 10개국발 미국행(북미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한 144만1130TEU를 기록했으며, 상위 2개 품목인 가구와 기계류가 각각 4% 10% 감소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코리아쉬핑가제트)

3. 일본 고베항 물동량이 9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섬
- 고베시 항만국에 따르면 7월 고베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25만553TEU를 기록했으며, 수출입화물이 전달에 이어 증가한 데다, 침체됐던 연안화물이 9개월 만에 증가한 게 영향을 미침
(코리아쉬핑가제트)

<< 해운 운임?지수 >>
* 해운관련 통계 종합 Index(코리아쉬핑가제트 홈페이지 내용)
- 건화물선 운임지수 일일통계(2019년 10월 18일 기준) => BDI : 1,855 / BCI : 3,064 / BPI : 1,840 / BSI : 1,222
?- HRCI(HOWE ROBINSON CONTAINER INDEX / 2019년 10월 16일 기준) : 801

<< 조선/중공업 및 수주관련 >>
특이내용 없음

<< 환경관련 및 친환경에너지 >>
1. 현대오일뱅크가 세계 최초로 신기술을 적용한 초저유황 선박유(VLSFO) 생산공정을 개발함
-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로 VLSFO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음
- 글로벌 에너지 리서치 업체인 에너지애스펙트는 내년 글로벌 선박유 시장에서 VLSFO의 점유율이 50%(하루 200만배럴)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VLSFO 가격이 배럴당 80달러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하루평균 1억6000만달러(약 1800억원) 규모 시장이 새로 열릴 전망임
(한국경제신문)

<< 해양 금융 >>
특이내용 없음

<< 해양관련 법령 및 제도 >>
특이내용 없음

<< 해양수산부 및 해양유관기관 입찰 및 중요 공지사항 >>
특이내용 없음

☞ 수도권, 올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굿모닝정보통 1647호 10월 21일 주요뉴스)

♧ 생활/건강
1. 혈압 수치, 뒤엣것도 중요. 혈압 쟀을 때 앞쪽 수치는 수축기, 뒤쪽은 이완기의 압력. 이완기 혈압은 본격적인 고혈압을 예고하는 지표. 90mmHg 언저리면 관리 필요..100mmHg 넘기면 약물치료 해야.

2. 화상을 입었을 땐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첫 번째 응급처치. 얼음을 사용하면 혈관이 수축해 피가 잘 돌지 못하고 오히려 회복 더디게 할 수 있어.
된장, 감자, 소주 등의 민간요법은 감염 및 자극으로 상처 되려 악화시켜.

♧ 사람/사회
1. 패러디까지 등장..‘위안부 모독 논란’ 유니클로 광고 중단…할인행사는 계속. "불편함 느끼신 부분 무겁게 받아들여…즉각 광고 중단"

2. 연천 민통선 3㎞ 남쪽까지 뚫렸다..멧돼지서 돼지열병 바이러스…10마리째. ASF 광범위 확산 우려…초기 방역 실패 지적 나올 듯.

♧ 세계/문화
1. 50원에 비상사태 선포하는 나라..지하철 요금 인상에 '불평등' 분노 폭발…칠레 시위 더 확산. 요금 인상 철회도 성난 민심 못달래…방화로 사망자 속출. 비상사태 선포·야간 통금 확대…시위 연행자 1천462명.

2. "쿠르드, 시리아 알-아인서 철수"…터키와 휴전합의 이행 행보. 안전지대 설치 합의 가능성 높아질 듯.

♧ 정치/경제
1. "중도층 재결집" 文대통령 지지율 45% 회복…민주 39.8%·한국 34.3%..민주당, 중도층 지지율 다시 앞서 - 리얼미터 10월 3주차 주간동향.

2. '내년 시행' 50~300인 사업장 52시간제…靑 "처벌 유예 검토". "정부 보완책에 계도기간 부여방안 등 포함"

♧ 번외/기타
1. 미세먼지 다시 기승…수도권, 올가을 첫 예비저감조치..공공차량 2부제. 서울·인천·경기서 시행…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2. 美프로농구 경기 중 홍콩지지 기습 시위..."자유를 위해 죽어가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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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클리핑] 20~30대 70% 유튜버 되고싶다...기대 수입은 외

1. 1. 20~30대 70% "유튜버 되고 싶다"...기대 수입은
성인 5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유튜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3천5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3%(2천233명)가 '유튜버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유튜버 희망자들이 기대하는 수입은 월평균 396만원으로 집계됐다.

2. 인스타그램, 교류 적은 계정들 쉽게 언팔 하는 기능 실험
인스타그램이 교류가 적은 계정 여러 개를 손쉽게 구독 해제(언팔로우)할 수 있는 기능을 실험 중이라고 20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실제 친구 관계가 아닌 이들의 피드를 언젠가 더 이상 받아보기 원치 않게 될 수 있어 이에 그룹 언팔로우 기능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3. 네이버 AI '클로바' 비즈니스에 도입 본격화 시동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클로바'를 향후 고객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에 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AI 고객센터를 구축하는 '클로바 AI for Contact Center'는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음성합성, 텍스트 분석 등 다양한 AI 기술이 집약된 통합 솔루션이다.

4. CJ올리브네트웍스, 마케팅 통합 메시지 솔루션 컴원 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이 마케팅 혁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통합 솔루션 컴원(Comm.One)을 개발했다. 컴원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푸시(서버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정보), 문자메시지, 알림톡, 이메일 등 채널을 한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5. 네이버·카카오페이, 피해구제 미이행 28%...구글은 45%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이용고객이 각각 3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소비자 피해 구제 신고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피해구제 통보를 받고도 배상 및 환불을 거절하거나, 해결이 가능함에도 조치이행을 하지 않고 상담 및 정보제공에 그친 경우가 28%(238건)로 나타났다. 구글 코리아의 미이행률(45%)보다 나은 수준이다.

6. 구글도 발빼는 VR...3D TV 전철 밟나
구글이 VR(가상현실) 사업에서 철수한다. VR 영상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 제일 'VR판 유튜브'를 만들겠다는 야심에서 시작된 '구글 데이드림 VR' 프로젝트가 3년 만에 전격 중단됐다. VR 콘텐츠 대중화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7. 광고대행사 '시즌업마케팅',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로컬마케팅 프로젝트 TF팀 출범
광고대행사 '시즌업마케팅'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시즌업 마케팅은 최근, 로컬마케팅 프로젝트 TF(Task Force)팀을 출범해 현실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실질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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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바이낸스 CEO "리브라, 바스켓 통화 실현 못 한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의 바스켓 통화 방안은 여러가지 이유로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며 리브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아래과 같이 전했다.
1. 먼저 규제 당국과 이용자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페이스북은 상위 10개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발행 한 뒤 기존 리브라의 방향대로 발행한다.
2. 미국 등 반대국가 외 지역에서 시작한다.
3. 아니면 모든 규제를 무시하고 밀고 나가는 방안이다.

[러시아 "리브라·그램, 통제 안되면 차단한다"]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인터뷰를 통해 "만약 리브라(Libra)와 그램(Gram)이 규제 당국의 제어를 벗어난다면, 페이스북과 텔레그램을 모두 차단시킬 예정이며 미국 규제 당국에도 같은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브라와 그램이 규제 당국의 조치를 무시하고 운영될 경우, 러시아뿐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차단될 가능성이 크다"며 "결정적인 부분은 러시아가 아닌 미국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BTC.TOP 창업자 "시간은 BTC 상승장의 편"]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이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상승장에 대한 견해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1. 전체적으로 기술적 요인에 따르면 시간은 상승장 편에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7,000-8,000 달러선 지지가 더욱 견고해진다.
2. BTC 상승장을 앞두고 마진거래가 아닌 현물거래가 좋다. BTC 시세가 6,000 달러대로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상승장을 앞두고 마진콜을 당하는 것은 가장 불쌍한 일이다.
3. 정기 정액 투자 역시 10-11월 안으로 끝내는 것이 좋다.

[외신 "익명 지갑, 소규모 이체로 1445억원 이동"]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홈즈에 따르면, 익명의 비트코인(BTC) 지갑 주소 '3Gh8vtXaPhfb46LaABbi1srME2vABzSG1j'가 21일 오후 6시 29분(한국시간) 14,974 BTC(약 1,445억 6,125만원)을 이체했다. 해당 자금은 익명의 비트코인 주소 '3LnWvSNEcAUKZmG2Dp5pciGiDc1erGMghh'와 '3HqGeHuXUonfmYXFPLJ6Tsrt1onzmUnKK9'로 이체됐으며, 모니터링 시스템을 우회하기 위해 100 BTC씩 소규모로 여러차례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3Gh8vt'로 시작하는 주소는 이러한 방식으로 자산을 이체해왔다"며 "지금까지 거래된 전체 자산 규모는 55,007.31496233 BTC(약 5,310억 4,891만원)다"라고 덧붙였다.

[외신 "평가 등급 低 거래소, 거래 비중 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및 제공 사이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보고서를 인용 "평가 등급이 낮은 거래소들이 상당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컴페어 자체 거래소 평가 기준, 'E' 등급 거래소의 9월 총 거래량은 1,790.6억 달러로 전달 대비 3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A' 등급 거래소의 거래 비중은 3%, 148.7억 달러에 불과했으며, 'A', 'B' 등급 거래소의 거래 비중은 각각 14.3%, 4.7%를 기록했다. 해당 미디어는 "거래량 기준 TOP 2의 거래소는 9월 거래량 280억 달러를 기록한 'D' 등급 거래소 비트막스(BitMax)와 269억 달러를 기록한 'E' 등급 거래소 ZB다"며 "'A' 등급 거래소 바이낸스는 3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FATF, 회원국 암호화폐 규제 추진현황 점검 진행 합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각국이 암호화폐 규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FATF는 "가상 자산 산업의 글로벌 특수성을 고려했을때, 각국이 이러한 지침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관리감독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각국이 어느정도까지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평가할 예정이며, 상호 평가를 진행한 국가는 반드시 조치 시행에 대한 후속 절차를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FATF는 6월 "국가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새로운 지침의 이행을 감시하고 2020년 6월에 12개월간의 진행상황에 대해 점검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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