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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통신

뉴스모아 5/24

ijason 2017. 5. 24. 09:00

5월은 휴일을 만끽하다 보니 벌써 24일~
25일에 pay 받는 분들 많으시죠?
개이득, 핵이득 ㅎㅎ

맑은 날씨인데 꽤 더워서 올여름 폭염이 벌써 걱정입니다.

오늘의 뉴스모아 시작합니다!


뉴스모아 5/2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의 사건 재판이 합쳐져서 한꺼번에 진행됩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 최순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첫 공판에서 ‘특검이 기소해 진행 중인 최순실의 재판과 병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공동체가 아니라는 주장을 재판공동체로 한 방에 엄벌해야...

2. 박근혜 전 대통령이 5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데에 대해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특히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에 주목한 반면, 박 전 대통령이 다소 여윈 모습에 대해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야윈 게 아니라 53일 동안 주사 못 맞고 관리를 못 받아 그런 게지... 필시~

3.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나란히 피고인석에 선 최순실이 ‘40여 년 지켜본 박 전 대통령을 재판정에 나오게 한 제가 죄인’이라고 울먹이며 통탄했습니다. 하지만, 최순실과 변호인은 최순실의 추가 기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줄창 해 먹을 줄 알았는데 딱 걸린 게 죄라면 죄겠지... 그게 언니한테 미안해?

4.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고, 우리가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가 못다 한 일은 다음 민주정부가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단단하게 개혁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당선되셨으니 당근 그리 하셔야지요... 그쵸?

5. 김진태 자유당 의원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재판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당시 검찰이 구형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이 지난해 김 의원을 ‘무혐의’ 처분하고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뭐니 이게~ 왜 김진태 의원 대신 한 번만 봐달라고 무릎 꿇고 빌지 그랬어?

6.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으로 한차례 몸살을 앓은 국민의당이 주승용 전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직 고사로 원점에서 비대위 인선을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탈당도 불사하겠다던 동교동계와의 팽팽한 긴장감은 이로써 일단은 봉합 양상입니다.
민주당과 합당 반대! 국민의당 정체성 지켜라! 그러다 없어지는 건 내 책임 아님.

7.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정책감사 지시를 정치보복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문 대통령이 취임하면 4대강부터 시작하겠구나, 이런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니들이 노무현 대통령한테 한 짓을 생각해 봐라... 그런 말이 나오냐 이것들아~

8. 침몰 1천133일 만에 세월호에서 온전한 사람 형태로 수습된 유골이 관에 담겨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23일 전남 목포신항에서는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구명조끼와 옷을 입은 채 발견된 유골의 운구가 진행됐습니다.
‘구명조끼도 입었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어렵습니까?’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9.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사드 배치 부지 계약도 체결하기 전에 비행 제한구역 설정부터 추진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땅도 없는데 하늘부터 제한하겠다고 나선 꼴인데 절차를 무시하고 속도전만 벌였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아주 지들 꼴리는 데로 구만, 여기가 니네 나라냐~~

10. 문재인 대통령의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신설’ 공약에 공시생들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공무원 채용 규모가 늘 것이란 기대감에 취업 대신 공무원시험을 알아보거나 회사를 사직하고 뛰어든 직장인까지 노량진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재벌 개혁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텐데... 그래야 이런 혼란이 해결되지 않을까?

11.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의사 용모·복장 매뉴얼에 대해 전공의 권익단체가 미리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이 매뉴얼 초안에 여자 의사에게 화장을 권장하는 내용이 담긴 것이 발단이 되고 있습니다.
화장이 왜 예의라고 하는 거지? 혹시 성모 마리아께서도 화장하셨답디까?

12. 담배 연기 속 유해물질을 거르도록 한 필터가 오히려 폐암 발병 위험을 훨씬 더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은 담배에 달린 미세구멍 필터가 흡연자의 건강을 더욱 해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쩌라고? 아예 담배를 마약으로 분리해서 못 피게 하든지~ 아 담배 땡겨~

13. 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유인원과 비슷한 화석이 발견돼 인류 기원을 바꿀지 주목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720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원류 화석이 인류 조상으로 판명된다면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뒤집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라는 게 불편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14. 식중독의 주범은 고기류나 조리한 식품류가 아닌 ‘잘 씻지 않은 채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간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을 일으킨 식품은 채소류가 41.8%로 가장 많았고 육류 14.2%,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은 2.6%에 불과했습니다.
옛날에는 인분 때문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미세 먼지 때문에? 잘 씻어 먹자고요...

15. 올여름은 2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록적인 더위를 보였던 지난해 수준의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평년보다 높지만, 폭염은 아니다? 그냥 덥다고 하면 될 것을... 벌써 덥네...

알파고, '세계 1위' 커제에 첫판 완승. 고고~
최순실 조카 장시호 내달 석방될 듯. 국민 여동생?
맨체스터 자살폭탄테러 사망자 22명. 에휴...

비가 오면...
우울하다고 합니다.
아니 상큼하다거나, 깨끗하게 한다거나, 심지어는 하늘도 운다... 고 합니다.
내가 바라거나 원하는 것을 핑계 삼아 얘기하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어떤 마음으로 출발하시렵니까?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뉴스모아 5/24

[JTBC 손석희 앵커브리핑]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이젠 세상에 없는 전직 대통령과 그의 오랜 친구는 김광석의 '친구'라는 노래를 사이에 두고 만났습니다. 

또 다른 오래된 두 사람의 친구 역시 오늘(23일) 변호사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았습니다. 

뒷말을 울먹이며 흐릴 정도로 애틋한 관계였다지만 서로 눈조차 마주치지 않았다던 어색한 해후였습니다.

같은 날 서로 다른 친구와 대면하게 되었던 전직 대통령들.

오늘의 한국 현대사는 마치 누군가 미리 모든 것을 설계해놓은 양 우연과 우연이 겹치고 포개지며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그가 감옥으로 내려가던 날 세월호는 뭍으로 올라왔고, 새 정부가 출발하는 날 귀가하지 못한 사람들은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4대강을 온전한 모습으로 되돌리겠다 발표하던 날, 구명조끼를 입은 온전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전직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은 날, 과거 그의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던 또 다른 탄핵된 대통령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말 우연일까… 

"지금 당장" 

독일의 통일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우연한 실수였습니다.

동독의 여당 관계자가 주민 여행 자유화 조치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동독 주민이 서독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죠.

언제부터냐고 묻는 기자들 질문에 당황한 그는 즉흥적으로 "지금 당장" 이라고 대답했고 "베를린 장벽 무너지다" 라는 속보가 전 세계로 타전됨과 동시에 동독인들은 베를린 장벽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우연이라고 취급된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E. H. 카의 말처럼 그것은 꾸준히 추진해왔던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과 자유와 통일을 향한 시민의 열망이 축적돼서 마치 우연과도 같은 필연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역사란 그저 우연히 주어지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같은 날 서로 다른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 오래된 친구들의 모습과 그 배가 올라오던 바로 그 날, 하늘에 그림같이 걸려있던 리본 구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논리로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세상사를 두고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지요.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모아 5/24

2017년 5월 24일 뉴스/정책 브리핑

“때로는 길이 보이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다시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청와대가 이르면 24일부터 각 부처의 차관 인사와 공석인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발표한다고함

2. 4대강 감사를 계기로 여야가 내각 구성과 임시국회 일정을 앞두고 강 대 강 대치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고함

3. 국민의당이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내홍을 겪으면서 분당 위기를 겪고 있다고함
- 동교동계 원로그룹이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임

4. 북한군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23일 오후 군사분계선 상공을 넘어와 우리 군이 기관총으로 대응 사격했다고함

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민간 교역을 허용하는 등의 북한을 음성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함

[ 정부/정책/공공 ]
1. 저소득층에게 50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일부 야당이 대통령 당선 하사금이라고 비판하며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맞서고 있다고함

2. 경찰이 검찰과 법무부 간부의 ‘돈 봉투 만찬’ 관련해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함

3. 오는 7월부터 사건 당사자 등이 경찰에 접수된 고소·고발장 등 수사서류를 열람할 수 있다고함
-. 수사기관의 출석요구 내용이나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한 연락처 확보 등 피의자의 방어권 행사에 크게 기여할 전망임

4. 전국 교정시설 사망자 10명 중 2명은 자살 이라고함

[ 경기종합 ]
1.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2주간 시중가격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함
6000~7000원 수준으로 판매 해 유통업체의 가격인하를 유도한다는 방침임

2.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다음 달 폐지된다고함

3. 삼성 디스플레이와 현대 자동차가 고급 세단인 제네시스에 OLED 패널을 탑재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함

4. 통신사 유통점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텔레마케팅 영업 등에 활용해 논란이됨
- 현행법은 고객 개인정보 부당 수집·이용 행위에 대해서는 통신사와 유통점을 동일인으로 간주해 동시에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금융/교통/부동산 ]
1. 지난해 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48만7484원으로 소득이 정체되고 있다고함

2.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고삐를 더 죄기위해 DSR을 조속히 도입한다고함

3. 정책금융기관 간 중복지원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금융시장의 공통적인 문제를 협의해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상설 협의기구를 만든다고함

4.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작년 전체 이익을 넘어선 실적 급등주가 등장하고 있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는지를 확인해봐야 한다고함

5. 선물·옵션 특화 전업투자자문사인 유로에셋투자자문이 옵션투자 전략 실패로 400억원대 손실이 발생하며 폐업 위기에 처했다고함
- 지난 1995년 영국 베어링스은행을 파산시킨 닉 리슨의 옵션 투자전략과 유사한 투자실패로 국내에서는 이례적임

6. SK증권의 제3자 매각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든든한 자본이 인수주체로 나서주기를 바한다며 노동조합이 매각방침을 수용했다고함

7.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에 3조원을 추가 투자한다고함
-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까지 합하면 총 5조원으로,장기적으로 10조원대까지 투자를 늘릴 수 있다는 입장임

8. 조선업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울산 부동산 시장이 패닉에 빠지며 주택시장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함

[ 사회종합 ]
1. 연세대와 고려대가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 전형료와 특별전형료를 인상했다고함
- 정권교체기 교육당국의 감시가 느슨해진 것을 틈타 또다시 전형료 장사에 나선게 아니냐는 지적임

2. 강남의 한 호텔에서 호스트바 접대부가 손님으로 만난 중년여성이 스포츠카 페라리를 사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감금한 채 폭행했다고함

3.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친동생이 경기 여주시의 한 면사무소에서 함께 일하던 여자 동료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으나 쌍방폭행으로 상호 처벌은 안하기로 했다고함

4. 빈볼 시비로 벌어진 집단 난투극의 원인 제공자인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투수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 한화 이글스 투수에게 각각 6경기 출장정지의 징계가 내려졌다고함

[ 국 제 ]
1. WHO 사무총장에 에티오피아 보건장관과 외무장관을 지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가 선출됐다고함
- 아프리카 출신이 WHO 사무총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임

2. 최소 22명의 사망자를 낸 영국 맨체스터 실내경기장 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는 22세의 리비아계로 경찰에 체포돼 조직범행인지 조사를 받고 있다고함
대량살상을 목적으로 폭발물에 못과 볼트 등을 넣은 것으로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와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 테러 때 사용된 폭탄과 같음

3. 트럼프 행정부의 첫 예산안에서 어린이와 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 복지프로그램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국방 부문은 확대 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함
사드 비용은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사드 등 미사일 방어 비용으로 10억달러가 배정되어 있음

4. 유로존 채권단과 그리스 간 구제금융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그리스의 디폴트우려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고함
- 그리스는 오는 7월까지 70억유로(약 8조7,987억원)의 부채를 상환해야 해 추가 대출이 절실한 상황임

5. 폭스바겐의 대표 준중형 세단 제타가 유럽에서 판매중단되고, 비틀과 시로코 등은 단종을 검토하고 있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 첫 공판에 출석한 박 전 대통령 옷에 붙은 수용 배지에 적힌 ‘나대블츠’ 뜻은 공범 부호로, ‘나’는 공범을, ‘대’는 대기업 뇌물·직권남용, ‘블’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츠’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건의 줄임말이라고함

2.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지난해 8월 기준 149만4000원으로, 평균 근속 연수는 2년 5개월이고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가입한 비율은 각각 30~40%대에 불과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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